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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촌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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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딱히 내세울 게 없는 귀촌 5 년 차 촌부입니다. 늘 어영부영 게으름을 즐기면서도 산행과 여행을 즐깁니다. 틈틈이 텃밭도 가꾸고 나름 귀촌 생활을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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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4:3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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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도 서러운데.. 구박을.. - 귀촌 후 많이 받는 질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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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52:25Z</updated>
    <published>2025-03-11T06: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동영상을 보고 한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혼밥을 하는 손님이 너무 얄밉다는 한 식당 사장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그 사장님의 마음을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닙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4 인용 식탁에 혼자 앉아 있는 손님이 얄밉기도 하겠지요. 하여 저는 가급적이면 바쁜 시간을 피해서 가곤 합니다만...  요즘 식당에는 혼밥 손님으로 2 인용 식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O0Pa3iRJ2g_xvY_i05jWcQhR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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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 ~ 걱정입니다... 매일 술을.. - 눈에서 비린내가 나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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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2:35:32Z</updated>
    <published>2025-02-08T12: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거의 매일 저녁 막걸리 한 병을 마십니다. 특히 요즘처럼 화목난로를 피우는 시기에는 불멍을 즐기면 어김없이 한 잔 생각이 납니다. 술 마시는 핑계 치고는 옹색 하지만..    가끔은 귀촌 생활로 인한 외로움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 온곤 합니다. 더불어 내 나이는 가슴 시리게 외로운 나이는 아닐까.. 그런 생각도 자주 합니다. 아무리 가족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K8Y9lLQvWWK_RnCzjjNc9BhSU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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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장 계급장 달고 제일 먼저.. - 군대 폭력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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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1:00:44Z</updated>
    <published>2024-12-26T12: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뉴스를 보니 아직도 군대에서 선임 갈굼이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나니 착잡하더군요. 생양파를 강제로 먹게 하고... 휴 ~~~ 이제는 군대 용어마저도 희미합니다. 하루라도 안 맞고 지나가면 오히려 더 공포(?)스러웠던 군 복무 시절 이야기입니다.  명문대 출신의 정훈병은 정말 형처럼 자상한 선임이었습니다. 가끔 정훈실에 들리면 책도 빌려주고, 건빵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wL3sP7DX9gTdYVUlp9KyhV_5-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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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나마 친절했던 독재 시절... - 장발을 휘날리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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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07:29Z</updated>
    <published>2024-12-11T11: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시절 장발 단속하던 경찰을 피해서&amp;nbsp;왕십리 골목길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을&amp;nbsp;누군가는 독재정권 시절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그나마 그 독재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하고..    독재라... 장발단속과 미니 스커트 단속.. 그리고 야간통행금지.. 그 외 많은 민주인사들의 투옥과 탄압.. 당시는 정말 암흑의 시절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sP1kq7t7rxXEWtNbCZs0Wmgm9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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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총구가 일반 시민을 향 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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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43:28Z</updated>
    <published>2024-12-04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면 늘 늦잠을 자는 습관으로 오늘도 늦잠을 잤습니다. 일어나서 TV 켠 순간.. &amp;nbsp;깜짝 놀라서 &amp;nbsp;한동안 멍하니 화면만 응시를 했습니다. 평소 정치에 대한 발언이나 생각을 펼치기 싫어했는데..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이렇게 망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계엄은 절대 없다는 국방 장관과 대통령실 대변인 말이 떠오릅니다. 소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qnsRgtsbOxJsP8UcHdCNBqgm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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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탕 만들기 도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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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3:17:36Z</updated>
    <published>2024-11-18T1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명사께서 하신 말씀.. &amp;quot; 의지(意志)는 역경(逆境)을 이긴다&amp;quot;... 네~좋은 말씀이지요.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자 하는 생각을 굳게 다진 후.. 그 의지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의지란 것은 마음에서 출발을 하는 듯합니다. 사람이 뭔가 작심하고 맘을 먹으면, 안 되는 게 없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7dLj8egVG4OuWgpXO92fqhAyS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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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창회를 안 나가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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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4:44:22Z</updated>
    <published>2024-09-20T1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수선하다 못해.. 등을 돌리고 싶은 뉴스로 가득한 요즘입니다.  서민들은 이 어려운 경제에 낙담을 하고, 뛰어난 지도력을 요구를 하는데.. 썩어 문드러진 우리의 지도층 및 상층부의 인사들은.. 끝이 안 보이는 이 불경기가 본인들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라서 그런가 낙관적으로 보는 건 아닌지? 휴 ~~ 서민들의 낙심(落心)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TG2iBUe29Uoc3fvzd0lh9sJFW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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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서러운 나이.. - 멍청한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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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4:46:28Z</updated>
    <published>2024-08-28T1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모처럼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지난 주말 내내 갑갑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청결에 대하여 강박관념 까지는 아니지만,&amp;nbsp;5 일 동안 머리를 감지 못하여 답답하다 못해 미칠 것 같았습니다.  평소 혼자 있다 보니 도끼질이나 삽질은 무척 신중하게 합니다. 지난주 뽕나무 가지가 너무 길어서 긴 톱으로 작업을 하는데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JDw40yj_vngnRl5TbxucCJ5-5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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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뽕에 흠뻑 빠져 봅니다. -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대한민국 자주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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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3:17:40Z</updated>
    <published>2024-07-10T11: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뽕이란 의미는 국가와 마약의 일종인 히로뽕(필로폰)의 합성어로서&amp;nbsp;자국에 대한 자긍심에 지나치게 도취해 무조건 한국을 찬양하는 행태를 비꼬는 의미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국뽕에 흠뻑 빠져 보겠습니다. 월남전에서 사용하던 소총 M16을 수리를 해서 쓰던 시절 군복무를 했습니다. M16도 전방 지역 현역 장병들에게 지급되었고, 후방에는 카빈 소총이란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dqkQ0ToQ1135uLxr00-gyhVk6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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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에서 벗어나면 '진상'이 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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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2:19:55Z</updated>
    <published>2024-05-11T09: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주 유명 한 식당에서 &amp;lsquo;비계&amp;nbsp;삼겹살&amp;rsquo;을 판매를 했다는 뉴스를 본 제 생각입니다. 평소 식탐도 없고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사진으로 본 삼겹살은 제 기준으로도 비계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삼겹살의 품질 산포도는 공산품처럼 일정하고 고를 순 없습니다. 어떤 테이블은 비계가 적당하고, 또 다른 테이블은 많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실망을 한 이유는 손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_LE1GKh2YAasQ-_0uPfOvTcu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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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남 곰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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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23:46:44Z</updated>
    <published>2024-04-22T11: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서 수시로 아버님이 그립더군요. 이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식들이 자신의 둥지를 틀 때까지 아프지 말고 살아주는 것이 내가 자식을 돕는 길이겠구나.. 자식을 기르며 아비로서 참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아비로서의 자리만 지키면 알아서 자라주는 줄 았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 군 제대 후에 어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QxiF3fy1U7X8SBW_pdCDQuIX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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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배려가 이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되지 않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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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1:41:04Z</updated>
    <published>2024-04-02T1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진상 손님' '진상 업주'라는 문구를 자주 봅니다.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진상'이라고 부르는 요즘 시대.. 물론 저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요즘 경기가 팍팍하다 보니 약간은 이해를 합니다.  라면 국물을 리필해 달라는 진상 손님의 요구에 난처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고 합니다.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xWHlU9d134nxmi2RrTDBlSVq1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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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라는 틈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모르고 사는 우리들 - 핸드폰도 쉬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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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2:05:27Z</updated>
    <published>2024-03-26T15: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막내딸 녀석에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복돌이(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오느라 못 받았다고 변명을 했습니다만.. 솔직히 귀촌 후 핸드폰은 하루에 서 너번 확인을 할 정도입니다. 하도 딸들과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아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토요일(그 당시 오전만 근무) 근무가 끝나자마자 같은 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KhDtgKfCItQRNcsaXnmbapDgk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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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삶에 자극이 되는 프로 - (귀촌 4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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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2:58:54Z</updated>
    <published>2024-03-18T1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지만, 오늘 3월 18일은 저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020년 3월 18일에 연고도 없는 낯선 곳으로 귀촌을 하여 4 주년이 되었습니다. 귀촌 삶에 대한 제 주장이나 생각을 자주 올렸습니다만 요즘은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각설하옵고... 예전의 삶과 귀촌 후의 삶을 비교를 하면 무척 게을러졌다는 겁니다. 예전에는&amp;nbsp;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SrojeTGYk3yd2n0aW_YNQ4Gzi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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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걸기가 취미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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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4:34:59Z</updated>
    <published>2024-03-07T12: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연락도 자주 없던 친구 녀석이 단체 카톡에 올린 내용입니다. &amp;quot; 병실에 누워있으니.. 다 필요 없더라... 심지어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돈도... 건강이 최고더라..&amp;quot;  그 친구는 오래전 대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친구입니다. 평소 안부 나눔에 인색했지만, 그 카톡 내용에 동감을 안 해 줄 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아플 때 돈이 없으면, 어떻게 치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Tm3tGW2jdshjUyqFgh7D_M3UJ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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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세 부리는 원주민 대응법 - 저도 이중인격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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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5:41:45Z</updated>
    <published>2024-02-29T07: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마을회관에서 황당한 일을 당한 후 제 귀촌 적응(대응) 기를 우스개 소리로 올려 봅니다. 예산 장날이라서 구경 가려고 마을회관을 지나가는데 회장님 께서 차를 세우십니다. 행사가 있으니 술 한잔하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낮술을 안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냥 갈 수가 없어서 약간의 돈을 찬조금으로 드렸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돌아서는데 왠 낯선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RZ07XZ-an4Rsz0dMBRO34sE2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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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도 없는데 왜 글을 올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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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6:03:04Z</updated>
    <published>2024-02-22T1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내려온 딸들과 대화 중 막내딸이 질문을 합니다. '아빠! 브런치 스토리에 글은 자주 올려요? 인기는?' 제 답은 '인기는 없는데 글은 자주 올리려고 노력해..' 인기도 없는데 왜 글을 올리냐는 막내딸 질문에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필명으로 올리는 곳이지만, 쟁쟁한 글쟁이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서 부담도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비교를 줄이는 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aZBpuFTJYaLb8YwtEL08eZy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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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횡설수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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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4:40:06Z</updated>
    <published>2024-02-21T1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평소 생각이 짧은 편이라 그런지.. &amp;quot;나이가 든다는 게 너무 겁난다&amp;quot;라는 말에 동의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오만방자한 이유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평소 몸살이나 감기를 제대로 걸려 보았던 적이 없어서 객기가 남았다는 증거인지? 이도 저도 아니면, 어차피 먹는 나이 구시렁거려 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나태한 철학 때문인지? 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nRKGmHQGx-0bJBp75mYtBpg8B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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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구석'이란 말을 안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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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5:33:25Z</updated>
    <published>2024-02-17T1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사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집구석'이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집안을&amp;nbsp;낮잡아&amp;nbsp;이르는&amp;nbsp;말) 퇴근한 남편들이 문을 열면서 흔히 하는 말이'집구석이 왜 이래?'..  집 상태를 그대로 유지를 한다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걸 귀촌 후 알았습니다. 하루만 청소를 안 하면 엉망진창(약간 과장) 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이불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GmFA9nQRu-oVtgeUtHNAShlJl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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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재강을 아시는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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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4:33:35Z</updated>
    <published>2024-02-15T1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장터에 가면 순대 한 접시 주문하고 가볍게 막걸리 한잔 합니다. 천막 식당 둥근 원탁에 앉아 서로가 낯선 초면이지만, 눈인사를 나누고 편하게 마십니다. (간혹이지만 통성명 없이 안주나 막걸리를 나누기도 합니다)  문제는 식당인데.. 한 테이블에 의자가 4 개라 혼자서 식사를 하면&amp;nbsp;솔직히 조금은 쥔장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여 바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Q_7mDwVl1fGkQ307Q4yMrohKL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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