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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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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서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을 키우며 귀여운 골든두들 한 마리와 살아가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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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2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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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20. 아이가 아프다   - 아프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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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1T16: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프다.  친정엄마의 생신이라  가족들 모두 모이기로 한 날이었다.   모임 장소로 가는 차 안에서  아이가 다 토해내고 울기 시작했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다.  출발 때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출발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난리를 피우기 시작했다.   신발을 벗겨라 양말을 벗겨라  바지를 벗겨달라  카시트에서 내리겠다   물도 싫고 과자도 싫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ME6kIzKBcJ73V2gm2uUPsCCE-5Q.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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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9. D+ 400  - 쑥쑥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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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2T0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00일이 된 나의 아가   수유의자에 앉아 노는 걸 좋아하고  침대며 소파며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재미있고  책 보는 것도 인형 가지고 노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아가   누워서 꼬물거리던 너의 기저귀를 갈고  수유를 하고 새벽잠을 설칠 때마다  너는 언제 클까!!!!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는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벌써 400일이 지났다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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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8. 퇴사의 길  -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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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12:36Z</updated>
    <published>2026-02-19T23: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어느덧 돌 끝맘이 되었다.  너는 정말 쑥쑥 자라고 있구나   복직 후 글로 다 풀어낼 수 없는 시간들이 있었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나는 결국 퇴사를 선택했다.   퇴사 전 남아있는 휴가를 쓰기로 결정하고 집에 있었다.  나의 20대를 바친 회사인데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편이 울컥해졌다.   퇴사를 마음먹게 된 여러 가지 사유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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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7. 너의 첫 생일 - 그녀의 첫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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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녀의 첫 생일이 다가왔다.   그녀의 첫 생일날이 평일이라  주말에 친정 식구들만 조촐하게 모여 생일을 축하했다.   멋진 장소에서 예쁜 돌상을 차리고  멋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분명히 있었지만,  첫 생일을 더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  돌잔치 비용을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가족들만 모여서 식사를 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몇 년 후,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C3EzRaYQyy2D8d2EKkK-nSRmmy4.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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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6. 복직&amp;nbsp; - 복직 후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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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2-0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했다. 예상외로 순조로웠다.  아이는 의외로 적응을 잘했고 나도 회사에서의 시간이 나쁘지 않았다. 늦은 밤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 애틋하기는 했지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이 불리는 삶이 괜찮았다. 아니, 사실은 좋았다.  아이를 신경 쓰지 않고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따뜻한 음료를 편하게 마실 수 있었다.  매일 면티에 운동화 차림이었다가 구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FlR2313Ov_JL4nrp_JWuudfKeyk.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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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5. 복직을 앞두고 - 우리, 잘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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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1:04:41Z</updated>
    <published>2026-01-22T21: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2일 전, 나는 무지하게 바빴다.  아이에게 내가 없는 그 틈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매일매일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책을 읽어주고 놀아주고 아이에게 웃어줬다. 틈만 나면 눈을 맞추고 틈만 나면 안아줬다.  밤이 되어 아이가 잠들면 이유식 준비로 더 바빠졌다.  복직하면 바로바로 이유식을 해줄 수 없기에  열흘 치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9d0yX-nZVLH9UtAs8KIGKcT8leI.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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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4. 나도 자란다 - 엄마도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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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0:50:26Z</updated>
    <published>2026-01-04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내 아이를 낳고 첫 모자동실을 할 때 널 어찌 안아야 할지 손도 대기 무서웠고 네가 기저귀가 젖어 울기 시작했을 때  안절부절못하던 나였는데-  어느새 너를 능숙하게 안아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어느 순간 너와 눈을 맞추고, 너의 기분을 느끼고-  어느새 나에게 엄마라고 불러주는 너를 보며 우리 집에 아기가 있는 게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이제는 네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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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3.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016년 11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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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0:47:47Z</updated>
    <published>2025-12-16T23: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261일째인 그날 이가 나려는지 자다 말고 너무 서럽게 엉엉 대성통곡을 했다.  너를 안고 달래서 다시 뉘이려 하니  내 옷을 꽈악 움켜쥔다. 마치 엄마가 없을 걸 아는 듯이..   출산 후 육아휴직 기간 동안 수없이 고민을 했다.  복직과 퇴사 중에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가장 최선은 무엇일까..   수없는 고민 끝에 퇴사 쪽으로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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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2.  200일 아기  - 200일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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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6:03:02Z</updated>
    <published>2025-12-02T06: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하해 내 아기  나의 꼬마 아가씨가 태어난 지 어느덧 200일이 되었다.   언제 목을 가누지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제법 앉아서도 놀고  이유식이 맛있으면 수저를 잡고 입에 대보기도 하고  엄마가 안 보이면 두리번거리며 찾기도 하고  엄마인 나를 알아보고 손짓하고 미소를 짓기도 하고  애매모호하게 기어가지만 목표물을 향해  나름의 노력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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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1. 6개월 아기  - 시간이 너무 빠른 거 아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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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02:17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벌써 6개월이라니..  뱃속에 너를 품고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나의 시간이, 그리고 너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은 몰랐다.  캐나다도 무사히 잘 다녀오고 이유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던 어느 날  원래 이 날은 6개월 예방접종 예약일이었는데, 시차 적응도 겨우 마치고 컨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eCaJqz1KPSq9tJTUHZyS6bHGLDk.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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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0. 밴프 - 밴프에서 응가테러 당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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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7:18:47Z</updated>
    <published>2025-11-21T17: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우리는 캐나다에 도착했다.  국내선으로 환승을 하고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며칠이 지나고 세 시간을 달려  캘거리로 향했다.  장시간 카시트에 처음 타보는 아이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시간 카시트를 타는 경험이  생후 5개월 후반의 아기에겐 많이 힘들었을 텐데.. 용감하고 무모했던 부모였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8QmeHNjI0VEoBpI5215rm7DH3lg.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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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9. 간다, 캐나다  - 무식한 자의 용감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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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39:22Z</updated>
    <published>2025-11-03T00: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임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육아휴직 기간에 캐나다에 다녀오자며 계획을 세운 것이다.  사실 나에게 캐나다행은 여행이 아니다. &amp;ldquo;시댁&amp;rdquo;이지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이를 데리고  인천 - 밴쿠버의 긴 비행시간을 지나  국내선 환승까지 해야하는 시댁행  게다가 차를 타고 또 가야 하는 밴프 여행까지  계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Bg1jprzDjf5UfWp_6Ox-S_aaUgk.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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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8. 제주도  - 장염과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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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1:05:59Z</updated>
    <published>2025-10-28T2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생애 첫 여행  비행기 타고 제주로:)   짐은 한가득  땀은 주르륵  나는 힘들고 너는 신났고  비행기 탑승하자마자 배고프다고 엉엉 이륙도 하기 전에 분유 원샷  그래도 50분을 푹 자준 건 고마워 착륙 때 신난다고 발 동동 구르는 너- 아빠 닮아 놀이기구 잘 타겠구나    바다에 도착하자 잠든 너  사진 한 장 찍어보겠다고 내렸는데,  주차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3C19qlYOtw5X7dl20PrE06t2THw.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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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7. 너는 자란다.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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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23:21Z</updated>
    <published>2025-10-27T18: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난감을 꺼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관심이 전혀 없더니 하나씩 만져본다.  어느 날은 아기체육관을 해줬다.  발로 뻥뻥 차고 씨익 웃고 손을 뻗어 장난감을 움켜쥐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모습이  아쉽기도 기특하기도 신기하기도-  제법 엎드려서도 논다  터미타임을 싫어하던 아가라  뒤집기가 늦으려나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나요?라고 하듯 잘 논다  물려받은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XLVkAk8wbd7kCoRka10fC3_pTAQ.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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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6. 뒤집고 밀고  - 왜 그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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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50:37Z</updated>
    <published>2025-10-25T06: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96일 차에 시작된 그녀의 뒤집기는.. 124일 차에는 양쪽으로 자유자재로.. 물론 아직은 매번 팔을 완벽히 다 빼지는 못하지만..  잠을 자다가도 안겨 있다가도  바운서에서도  유모차에서도  언제든 뒤집고 싶다   못 뒤집으면 울고 또 울고  왜 그러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난!!   생후 125일 차에 배밀이에 성공한 그녀   그날은 유난히도 뒤집고 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5OE45dcQYaUffEt4-neG8SqvlBo.jpe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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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5. 100일  - 그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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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올 것이 왔다!! 드디어 백일이다.  &amp;ldquo;나의 그녀 엄마 아빠는 이 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해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해 &amp;ldquo;  백일이나 살았다고,  그동안의 나의 노력에 보답해 주듯 나를 보면 방긋방긋 웃어준다.  낯을 가리기 시작하는지  산책길에 누군가 말이라도 걸면 입을 삐죽거린다.   오랜만에 만난 친정 부모님은  집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tBec4x_GuSmdPTsIT-uTzq5uxr0.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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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4. 나의 소소한 행복  - 너는 나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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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소중한 너의 이유식을 만들고  이유식을 식히는 동안  말하는 대로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 자우림 자우림의 김윤아의 버스킹을 보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며  소소한 행복이라, 나의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든 이유식을 한 그릇 뚝딱 해줄 때, 어설픈 실력으로 차려냈지만  맛있게 밥 한 그릇 뚝딱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bF0moOlhknlvm7yVSU-WEBE_vBI.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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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3. 잠을 쫓는 중입니다.  - 놀지 말고 자는 게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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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0:24:21Z</updated>
    <published>2025-10-21T20: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시작도 끝도 없어진 지 64일째  그나마 조리원에서는 시작과 끝은 있었네-  낮에는 푹 못 자는 예민한 아이 밤 11시 즈음 마지막 수유를 끝으로  밀린 집안일을 한다-  새벽에 아기가 깨면 먹일 분유부터 준비하고  젖병 소독, 빨래 정리하고, 쓰레기도 치우고  아침에 챙겨 먹을 것도 정리해 두고  어질러진 집안 정리에..  주말엔 신랑이 청소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Iez1vGbdeB1SyevhbQYPR0wVPlA.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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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2. 50일의 기적  - 50일의 기적을 기다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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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14: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4월 어느 날의 기록   네가 이 세상이 발을 내딛은 지 50일 그 50일 동안 초보 엄마 아빠인 우리는 정말 치열했던 거 같다.  불면 날아갈까 싶은 작은 몸을 가진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아기  그 아기를 조심조심 키워내야 한다는 건  하루하루를 보내는 미션 같았다.   목도 못 가누는 너를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그것만으로도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k-Y4VW22TByvpHmKJTPbcGut0hk.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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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 너를 만난 날  - 너는 나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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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05:52Z</updated>
    <published>2025-10-21T02: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의 일기장이었던 블로그에 남아있던 글   &amp;ldquo;나는 엄마가 되고 소소한 행복이 진짜 행복이라는 걸 배우고 있다.  아이를 보며 매일매일 느끼는 이 행복을  행복을 가장한 다른 것들로 인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amp;ldquo;  첫 아이를 통해 매일 느끼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 같다  세상에 태어나해보지 못한  모든 경험들을 통해 만난 아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Gi%2Fimage%2FSQBEcJmrdcxAuHFP1rK7nM5Pb6o.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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