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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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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쓰고싶은 그런 작가입니다.나의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킨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훗날 후회하지 않는 선택들만을 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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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9:2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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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 잘 가 재희야 - 반짝이는 재희. 잘 가 재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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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1:21Z</updated>
    <published>2023-09-14T08: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amp;quot; &amp;quot;아빠~&amp;quot;  &amp;quot;재희니...?... 재희야...?&amp;quot; &amp;quot;아빠~ 나 괜찮아~&amp;quot; &amp;quot;재희야.. 우리 재희..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어~ 왜 이제 왔어....?&amp;quot; &amp;quot;아빠~ 나 인제 가야 한데.. 나 저기에 좋은 곳으로 간대~&amp;quot; &amp;quot;안돼 재희야... 가지 마... 여기 아빠랑 엄마랑 계속 같이 있자....&amp;quot; &amp;quot;이제 안 된데.. 시간이 다 돼서 가야 한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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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4화 -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고통. 그 마음을 안고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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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1:27Z</updated>
    <published>2023-09-14T08: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유감스럽게도 아이는 유산이 되었습니다..&amp;quot; &amp;quot;네.. 감사합니다 선생님..&amp;quot;    &amp;quot;민희야.. 밥 좀 먹자.. 네 잘못이 아니잖아.. 다시 아기는 가지면 되니까 일단 밥부터 좀 먹자 민희야..&amp;quot; &amp;quot;흑흑.... 흑.. 흑.... 나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잠깐 나가줘..&amp;quot;  아내의 어깨를 토닥인&amp;nbsp;뒤 몸을 일으킨다. 탁. 병실문을 나온&amp;nbsp;그의&amp;nbsp;눈동자에도 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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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 3화 - 너의 행복에 아픔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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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8:45:11Z</updated>
    <published>2023-09-13T15: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정장을 곱~게 차려입은 미친 의사와 나는 어느 한 작은 음식점에 와 있다. 이곳이 어디인지 멍청한 얼굴로 이리저리 훑어보는 중에 젊은 사장으로 보이는 흰 티의 청바지. 그놈이 들어선다.  &amp;quot;민희야~ 오늘 주문이 좀 밀려서 좀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아~&amp;quot; &amp;quot;네~ 사장님 레시피가 맛집으로 소개되더니 주문이 엄청 늘었어요~ 이러다 곧 부자 되시겠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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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 2화 - 검든 달 빛에 반짝이는 딸기 머리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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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0:12:44Z</updated>
    <published>2023-09-11T09: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오삐오삐오삐오.   우리는 어느 한 대교 밑 산책로에 서있다. 지금은 밤 10시가 넘은 시각이다. 매일 그곳을 조깅하는 어느 한&amp;nbsp;주민이 산책로 옆 하천에 커다란 인형같은 것이&amp;nbsp;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그곳에서 실종된 재희를 발견했다.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3일째 날이었다.  경찰차의 사이렌소리와 구급차의 긴급호송 소리들이 뒤섞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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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 1화 - 아이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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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9:14:26Z</updated>
    <published>2023-09-11T07: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운동치료를 하고 내 침대에 앉아 신나게 게임을 하는 중이다. 이젠 뭔가 느낌적으로 오늘도 가는구나를 느낀다. 저쪽에서 베이지색의 셔츠를 깔끔하게 입고는 의사가운의 포켓에 꽂아진&amp;nbsp;만년필이 빛을 받아 반짝이며 걸어오는 미친 의사가 내 곁눈으로 보인다. 이젠 많은 말이 필요치 않다. 미친 의사의 말없는 끄덕거림에 나도 까딱 말없이 화답한다.    어느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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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 3화 - 잘못을 바로 잡았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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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9:14:26Z</updated>
    <published>2023-09-11T07: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었다. 시계를 보니 7시도 안 된 시간이다. 아직 주무시고 있는 다른 환자분들이 있어 조용조용 침대에서 살며시 일어나 병실 밖으로 나온다. 자판기가 있는 휴게실에서 음료수를 하나 꺼낸다. 의자에 앉아 한 모금 마셨을 무렵 미친 의사가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 하나 뽑는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음료수만 마시고 있다.  힘겹게 내가 먼저 말을 건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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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 2화 - 잘못을 바로 잡을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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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51:09Z</updated>
    <published>2023-09-10T14: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았다. 현성은 웬일로 눈이 번쩍 뜨였다. 그리고는 미친 의사를 눈으로 미친 듯이 찾기 시작했다. 때마침 저쪽에서 가벼운 손인사와 눈인사를 남발하며 유유적적 걸어오는 미친 의사가 보인다.  &amp;quot;오~ 나이롱 일찍 일어났네?!&amp;quot; &amp;quot;아니! 지금. 그렇게 여유로울 때예요? 얼른 경찰서에 신고해야죠!&amp;quot; &amp;quot;그건 내 일이 아닌데?! 내가 왜 그런 수고스러운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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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 1화 - 순간의 잘못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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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9:14:26Z</updated>
    <published>2023-09-08T0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5분 늦게 잠들었다고 현성을 타박하는 미친 의사. 제발 시간개념 좀 챙기라며 나에게 잔소릴 퍼붓고 있다. 그런 의사를 올려다보며 발악발악 대들어보지만 결국 난 뒤통수를 맞았다. 오늘도 나는 빨간 정장 말고 주황정장은 없냐며 킥킥거리고 있다. 언제봐도 적응안되는 비주얼이다. 미친의사가 내 얼굴을 손으로 밀어대며 걷다보니 우리는 식당이 즐비한 골목으로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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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 2화 - 겪게 되면 알게 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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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43:28Z</updated>
    <published>2023-09-04T07: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나이롱! 오늘 9시!&amp;quot; 지 할 말만 하고는 사라져 버린 미친 의사. 9시에 또 잠들어야 하는 일이 있나 보다. 이젠 궁금하지 않다. 이젠 내가 꿈에서 볼 상황이 궁금해서 빨리 자고 싶다.    &amp;quot;누구야!! 누가 우리 가연이를!!!&amp;quot; &amp;quot;여보. 흑흑.. 가연이가 옆에 대학생 오빠한테 인사한다며 따라갔는데.. 세상에 그 학생이 귀찮게 한다면서 가연이를 밀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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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 1화 - 배고픔과 추위. 길 위의 아기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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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40:09Z</updated>
    <published>2023-08-28T06: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따듯함이 느껴지는 이곳은 아직도 병원이다. 언제 퇴원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걸음이 완전치 않아 재활이 더 필요한 듯 하다. 학교에 가질 않으니 그것만은 살만하다.   &amp;quot;어이~ 오늘도 갈 데가 있다고~~ 오늘도 야식 금지!! 일찍 주무시길 바랍니다~!!&amp;quot;  채수빈과 한참 수다를 떨고 온 미친 의사는 뭔가 만족스런얼굴을 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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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6화 - 빚을 지고, 빚을 갚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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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36:50Z</updated>
    <published>2023-08-27T03: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머릿속이 복잡하다. 뭔가 생각도 정리도 필요한 듯하다. 몸을 일으켜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선다. 열심히 재활치료를 한 덕에 내 다리의 통증은 거의 없어졌다. 자판기가 있는 휴게실로 가 음료수 하나를 뽑아서는 의자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았다.  ' 내가 저지른 잘못들을.. 내 자식이 대신 벌을 받는다.. 왜 내가 아닌 내 자식이 내 가족이 대신 받아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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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5화. - 지켜볼밖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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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4:39:16Z</updated>
    <published>2023-08-17T19: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우리도 가자.&amp;quot; &amp;quot;효정언니 딸을 따라가요?&amp;quot; &amp;quot;묻지 마~질문하지 마~&amp;quot;  효정의 딸을 따라 지하철을 타니 효정딸의 직장인 대학병원이 눈앞에 나타난다. 분주히 움직이는 의료진들.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과 여기저기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보호자들. 아비규환을 연상캐하는 모습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효정의 딸은 잔뜩 긴장한 얼굴을 하고 간호사 복장으로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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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4화. - 지켜봐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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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29:49Z</updated>
    <published>2023-08-17T19: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이 지났다. 병원에서 미친 의사가 안 보인다. 병원이 바빠진 이유도 있지만 그가 환자를 치료 할리만무한데.. 일지를 작성한 뒤 나는 나도 모르게 수빈누나를 자주 찾아 지켜보게 되었다. 여전히도 선배의 그 갈굼은 계속되고 있다. 수빈누나의 존재 자체가 그녀에게 걸림돌인 듯 매사 딴지를 걸지 않고 넘어가는 일은 없었다.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니 이젠 목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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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3화. - 일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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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9:14:25Z</updated>
    <published>2023-08-17T19: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식사요~ 학생 피곤한가 아침 나왔는데 먹고 자야지~&amp;rdquo;  내 병상의 식탁을 펼쳐주신 뒤 식판을 내려주시며 조리실 아주머니가 날 깨운다.  &amp;ldquo;학생. 공부 잘하나? 병원까지 수첩을 들고 왔네~ 일기장인가? 이 수첩은 여기다 둘게~  얼른 밥 먹고 걷는 연습 해야지~&amp;rdquo; &amp;ldquo;아.. 감사합니다..&amp;rdquo;  지난밤 꿈이 현실처럼 눈에 선~하다. 꿈인가? 아닌가? 일단 밥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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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2화. -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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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9:14:25Z</updated>
    <published>2023-08-16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채수빈 어디 갔어?&amp;rdquo;  앙칼진 선배간호사의 말이 들려온다.   &amp;ldquo;아까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가던데요. 왜요? 또 무슨 실수해 놨어요?&amp;rdquo; &amp;ldquo;아니, 내가 차트작성 이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하는데 또 이렇게 해놨네. 얘는 도대체 진짜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이래놓고 또 밥은 먹고 싶나 봐. 나참~&amp;rdquo; &amp;ldquo;또 지만 알아보게 휘갈겨 써놨어요?&amp;rdquo;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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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 :) - 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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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5:47:09Z</updated>
    <published>2023-08-16T09: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브런치의 문을 열었네요~ 먼저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고 힘을 얻었단 말씀주신 많은 응원의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모두 댓글들 읽고 곱씹으며 자존감 하락시마다 또 읽고 힘을 받았답니다 :)  처음글은 나의 삶을 썼었기에.. 솔직히 글 밥이 바닥이 나서.... 오랫동안 브런치를 찾지 못했습니다.ㅠㅜ  많은 생각을 하던 끝에 정말 옛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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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 1화. - 마른하늘에 날벼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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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17:22Z</updated>
    <published>2023-08-16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르릉!!! 요란한 시계소리에 귀찮은 듯 손을 휘적인다. 손에 잡힌 자명종 시계의 알람을 투덕투덕 끈 뒤 부스스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벅벅 긁는다.  '아.... 월요일이네... 월요일은 왜 이렇게 로켓배송 같은 거야'  월요일 아침은 늘 그렇듯.. 5분만 더 누워있자를 읊조리며 다시 풀썩. 침대에 누워버린다 그때 주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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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나의 이야기. - 좋은 마무리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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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2Z</updated>
    <published>2023-03-08T06: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가 저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였습니다.&amp;nbsp;지금 내 나이는 40살이 됐습니다. 지난 10년간도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글로써 남길만한 이야기가 내겐 더 이상은 없습니다.  그것은 나도 이제 여느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겠지요.  처음 글을 쓴 이유는 나의 고단했던 인생을 글로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살아가다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참고서 보듯 꺼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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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워킹맘은 위대합니다. - 온통 아이중심으로 돌아가는 엄마의 삶.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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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16:20Z</updated>
    <published>2023-03-08T0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돌싱맘으로 두 명의 아들을 양육하며 회사도 다니는 대한민국 워킹맘입니다. 나의 하루 일과를 나열하자면...  (이혼이 모두 판결이 나고 나는 회사 근처로 집을 구했습니다) 6시. 기상. 엄마는 출근 준비를 합니다. 7시. 큰아들을 깨워 등원준비를 합니다. 7시 30분. 작은아들의 등원준비도 합니다. 7시 50분. 큰아들을 어린이집 차량에 태워 등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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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amp;nbsp;이렇게&amp;nbsp;반가운&amp;nbsp;일인 줄&amp;nbsp;몰랐습니다. - 연애 때도&amp;nbsp;못&amp;nbsp;느껴본&amp;nbsp;지금&amp;nbsp;나의&amp;nbsp;세상은 핑크빛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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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2:44:19Z</updated>
    <published>2023-03-08T05: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때도 못 느껴본 지금 나의 세상은 핑크빛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나이 서른에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을 걱정합니다.  &amp;quot;혼자서 어떻게 애 키우면서 살려고 그래~&amp;quot;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내가 조금조금 모아놓은 돈도 어찌 알고 기가 막히게 얻어내 갑니다. 아들 먹으라고 남겨놓은 마지막&amp;nbsp;소시지 반찬도 지입으로 날름 집어넣는 사람입니다. 남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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