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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고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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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외된 이웃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복지사입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간 삶의 이야기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버팀의 시간을 지나 '행복'을 노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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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3:3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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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재자님과 서완님 - 나는 아픈 사회복지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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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33:38Z</updated>
    <published>2023-11-30T0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드라마 속 박보영 주인공을 보면서  '헉! 누가 내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었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스쳐 지나갔다.        나는 뼛속까지 사회복지사이다.  남을 돌보고 양보하고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살아왔다.    그래야만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vOD5A77ywMLyaUUeO6wBr9dhR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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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보통'의 가족을 꿈꾸는 다문화 이주민입니다. - 결국 우리의 몫입니다. 차별과 편견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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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11:20Z</updated>
    <published>2023-06-22T1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처음으로 작가가 되어보았다. 글을 쓰는 일이 산고의 고통이라는 말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보니 책 한 권 한 권이 내가 낳은 자식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소중하고 애틋하다.  '단일민족, 혈통주의, 혈연지연' 이 단어만 들어도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특징임을 알 수 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있듯 장점이 있으면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FoFL3NmSlYPvBGM4wMgzBlFbq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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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렇게,  그 자리에서 버티는거야. - 나는 오늘도 명품 연기자가 되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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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2:24:08Z</updated>
    <published>2023-06-22T13: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는 내가 할 수 없는 영역까지 무식하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상대방이 나의 진심을 알아주겠지... 언젠가는 한계를 넘어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내 안에 죽도록 인정받고 싶은 나의 일곱 살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  내 힘으로 안 되는 것도 있구나... 내 노력으로 불가능한 것도 있구나... 나는 왜 그것을 인정하기 싫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NZ_yejHWi7kBwWH1yZ9ukJbwQ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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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는 나쁜거야. -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코디펜던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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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7:03:36Z</updated>
    <published>2023-05-19T14: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는 나쁜 건 줄 알았어요. 사춘기는 나에게 사치였죠.  공부에 목이 메어 바빴고 성공을 위해 달리느라 정신없었어요.  나에게 사춘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세탁소집 외동딸인 나는 늘 돈 버느라 바쁜 부모님에게 짐처럼 느껴졌고 잠짝이 되어 버려지기 싫었던 나머지 정신이 온전치 못한 할머니를 돌보며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미치도록 반항기를 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OSQP-gL0CXhdGzQj2nPWC_u67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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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초콜릿이 필요한 밤 -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오늘 같은 날 필요한 용기 한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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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0:15:29Z</updated>
    <published>2023-05-13T1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는 한 몸인 줄 알았다.  엄마가 아프면 내가 아프고 엄마가 불안하면 나도 불안함을 느끼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그게 '사랑'인 줄 알았다.    그러나 사실은 그리 건강하지 못한 생각이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엄마와 나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이다. 독립된 주체인 것이다.  나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받지 못하다 보니 엄마의 뜻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xaXABpNn-fDAoTKR5VFr_rzkb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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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자. - '존재' 라는 단어가 느껴지는 사람이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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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6:07:36Z</updated>
    <published>2023-04-25T14: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불안 증세가 자꾸 올라온다. 어릴 적부터 해오던 습관은 머리카락 만지기이다. 불안을 스스로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마흔이 되어서도 그 짓(?)을 하고 있다. ​ ​ ​ 요즘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궁금증이다. ​ 왜 나는 이렇게 느끼는 걸까? 왜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이 다른 걸까? 컴퓨터에 입력과 출력에 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tCtdflgFrV4J6BH3zeuz8nQ_o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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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나의 소중한 글 친구에게 - 내가 힘들 때 나의 옆을 지켜주었던 네가 있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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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0:48:40Z</updated>
    <published>2023-04-19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나의 소중한 글 동무에게.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본다.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졌던 것 같다.  그동안은 너라도 만나지 않으면  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는데...    이제 제법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내려놓아지면서  나의 단짝 친구였던 너를  멀찍이 떨어뜨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Tri7jaeSu09ylIoYs_fCJWM-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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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며칠은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사회복지사로 살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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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0:16:23Z</updated>
    <published>2023-03-30T1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 이 말을 보고 들은 적은 있지만 내가 직접 느끼고 말로 내뱉은 적은 없었다. 물론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을 바라볼 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말이다. ​ 오늘은 처음으로 내 자식이 아닌 나의 제자를 통해 깊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복지사인 나는 2008년부터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많이 만나왔다. ​ ​ ​ 수많은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r2_FSKS-PoxBwmoCFn7OOsKn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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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 부모 밑에서 살아남기 - 나는 매정한 딸일까? 나르시시스트의 후버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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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5:25:00Z</updated>
    <published>2023-03-27T14: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나는 &amp;nbsp;매정한 딸일까?' ​ ​ 나르 엄마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아빠.... 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나르 엄마 옆에는 든든한 나르 아빠가 있었다. ​ ​ 오늘 아침, 아빠로부터 전화가 왔다. ​ &amp;quot;딸, 2분만 들어봐. 어제 엄마가 밤에 잠을 못 자고 숨쉬기조차 어려워하더라. 그러다니 나한테 자기가 잠들면 자고 있는지 와서 확인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Vyry0FdOLRmDG8e7pmRfdRJeY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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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쿨하지 못해 미안타. - 사춘기 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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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5:07:32Z</updated>
    <published>2023-03-18T13: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를 혼내고 훈육할 때면 참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그럼에도 엄마는 그 힘든 마음을 부여잡고 이겨내야 한다.    오늘 딸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딱 한 가지였다.  저녁 9시가 되어  아이와 함께 보던 드라마를 껐다. 아이는 내가 리모컨을 끄는 동시에  &amp;quot;아직 9시밖에 안 됐는 데에~~~~!!!&amp;quot;  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6VkdE-Y6hApSUoZqyyfqGpRo5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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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 잘 울었어야 했다. 제대로 슬퍼했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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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0:17:24Z</updated>
    <published>2023-03-11T12: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상담 선생님을 만나 두세 시간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그렇다. 나는 마음에 난 오래된 상처를 아무렇지 않은 척 잘도 덮어두었고 그 덕에 상처에서 고름과 진물이 흘러나오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  마흔이 되며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상처들이 이곳저곳에서 아우성을 질렀던 것일까? 젊을 땐 듣지 못한 소리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XYSWYVSffXhLK96TZ6plwurDe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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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로 살고 싶지 않지만, 왜 노예가 편한 걸까? - 내게 주어진 '자유'를 거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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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2:59:05Z</updated>
    <published>2023-03-05T13: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유'가 눈앞에 있음에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쉬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마디로&amp;nbsp;'노예'. 무언가에 얽매이고 갇힌 삶.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굳게 닫힌 감옥 속에서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동굴 속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 웅크려 앉아 우울해하고 있는 바로 내 모습이 아닐까?   자존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9K0AeKuy2CcMA0aFC9jfLfA6e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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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 엄마 밑에서 살아남기. - 더 이상 부모의 정서적 먹잇감으로 살고 싶지 않아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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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0:43:28Z</updated>
    <published>2023-02-28T07: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가&amp;nbsp;'나르시시스트'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고  고백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르 부모님 아래서 자란 외동딸은  의지할 형제자매 없이  오로지 홀로 두 분의 나르적 양육방식을  감당해 내야만 했다.    마흔이 되어 처음 알게 된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  한국어로는&amp;nbsp;'자기애성 성격장애'이다.    어디서부터 이 절박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ifKYzoDGDGR2H1slqfHJ75qqk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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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나도  '아동학대 가해자'입니다. - 이제 나도 엄마를 용서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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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0:48:05Z</updated>
    <published>2023-02-27T14: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이전 글에서 나는 '아동학대 피해자'였다.  그러나 사실은 나도 '아동학대 가해자' 였다고 고백하고 싶다.    연년생, 워킹맘, 독박 육아... 친정, 시댁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남편과 둘이서 온전히 연년생을 키워내야 했다. 그것도 둘 다 직장을 다니면서 말이다.   두 녀석 모두 어리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잠투정을 할 때면 한 명은 아기 띠로 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7o4HGeuOFIn2A330QC38xE8DJ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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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를 '아동학대'로 신고합니다. - 저는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생존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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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9:58:04Z</updated>
    <published>2023-02-26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3년 전 나의 엄마를  아동학대 가해자로 신고합니다.   [아동학대]  나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입니다.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 복지를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이죠.   저는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생존자입니다. 눈에 보이는 멍이나 상처만이  아동학대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더 깊고 오래도록 아물지 않는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상처(정서적 학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HDscqQayjSt33qUNCcldvFdrD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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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폭삭 속아수다! - 나는 '나무늘보'가 되고픈 부끄 고릴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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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2:17:19Z</updated>
    <published>2023-02-24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가꾸고 돌보며 아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살았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부모님과  치매로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할머니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돌보아야만  가족이 평안하다 느꼈던 나.    온통 누군가를 돌봄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나를 사랑하자.'라는 문구는  극도의 이기주의자가 말하는 것이며  그러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E3H9v69aYVvscqJA__xzbAm64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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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 - 사회불안장애 사회복지사 '부끄고릴라' 양의 이상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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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0:20:05Z</updated>
    <published>2023-02-23T02: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사회불안장애'가 있는 나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던 것은  자연과 동물이었다.    늘&amp;nbsp;'사람'&amp;nbsp;친구가 있길 바랐지만  친구가 가까이 다가오면  부담스럽고 부끄러워서 도망가거나  관계를 피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산에 가는 것을 즐겨했고  산에서 올챙이를 잡고  얼음을 깨고 땅을 파는 시간이 많았다.    엄마는 늘 혼자 외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dRCSAXohvWZNLy2Fdojxo1_qu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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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집 아주머니와  한바탕 할 뻔했다. - 부끄고릴라 따끈따끈한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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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6:33:17Z</updated>
    <published>2023-02-21T1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 아주 따끈따끈하다.    나는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에 주말에 만나는 아이들이 많다. 일요일 오후, 7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잠깐 사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아이들이 아랫집 아줌마가 아까 올라왔었다고 한다.  '아... 아이들이 좀 시끄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CoOYK9KXxYCQoBDnQxlu4mqps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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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 자기애성 성격장애 부모님을 향한 눈물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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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0:45:07Z</updated>
    <published>2023-02-19T13: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은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이다. 늘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곤 한다.   &amp;quot;부모님을 미워한다라는 사실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거죠?&amp;quot;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무조건적인 순종을 해왔던 나로서는 부모님을 미워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의문 그 자체만으로도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다가온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대해 공부하면서 나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0XjIzJBG9FwTmUFqiMTzcovGk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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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그럴만했어. - 내면의 상처 입은 어린아이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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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1:59:35Z</updated>
    <published>2023-02-18T14: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내면의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있는 당신에게.   얼마나 힘들었니?  그렇지만 그때 그것은 최선이었어.  그때는 그럴만했어.  힘든 그때 함께 해준 그 아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상처받을 것 같으면  잔뜩 웅크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정신도 시야도 흐트러뜨리는  나만의 방어기제가  죽을 만큼 싫었는데    이제는 너를 안아주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S%2Fimage%2FH8pTg6XaO-CQHM11xGtUOwsxp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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