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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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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o what you love, Don't leave your dream, live it, make it rea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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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2:0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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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만 가면 행복할 줄 알았다 - 솔직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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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00:57Z</updated>
    <published>2026-04-19T0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숨만 부쩍 늘어난 요즘, 살다보면 또 좋은 날이 오겠지   저는 외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일단 공부라도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죠. 하고 싶은 꿈이 없으니, 일단 좋은 대학에 가면 뭔가 생기겠지 싶었어요. 교육 시스템 안에서 성실한 모범생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대학에 오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줄 알았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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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산 스키마을 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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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59:25Z</updated>
    <published>2026-04-12T1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체르비니아 스키마을 다녀왔어요.  한 번쯤 죽기 전에 '정말 찐 설산'에서 스키를 타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에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보러 가면서  밀라노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는 이탈리아 북부 스키마을이 있다고 해서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가는 법  체르비니아는 밀라노에서 렌트해서 가는 게 가장 편한데 (렌트 기준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_AsM7E7LyxE7SjdNhp0YJ18Tu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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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올림픽 직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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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59:58Z</updated>
    <published>2026-04-05T02: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후기이지만, 밀라노 동계 올림픽을 보고 왔어요.  사실 올림픽을 보러 가기까지 결정하는 데 엄청난 고뇌를 했어요.  올림픽 직관은 저의 오랜 꿈이었지만, 회사 휴가를 낼 수 있을지 몰라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마침 설연휴에 이어 갑자기 휴가를 낼 수 있게 돼서 거의 출국 일주일 전에 (정확히는 6일 전에) 비행기랑 티켓을 예매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3WqHkinKfXHyUzSVwlljgTav-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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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석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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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00:26Z</updated>
    <published>2026-03-29T12: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라노 여행을 갈 때 비즈니스석을 탔어요.  비즈니스석을 탄 건 진짜 운이 좋았는데요. 제가 돈 주고 산 게 아니라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끊었거든요.   이번 여행 자체가 되게 갑자기 정해진 여행이어서 일반석도 이미 가격이 너무 비쌌고, 비행편도 마땅한 게 없었어요.  그래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진짜 열심히 찾다가 운 좋게 스타얼라이언스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sTAyS4vcVt0WcqKQy1hNzrMxl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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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성급 호텔 호캉스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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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01:33Z</updated>
    <published>2026-03-22T05: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홍콩마카오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에서 유독 기대했던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마카오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amp;nbsp;하기였어요.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호텔 호캉스를 가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한 번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부모님 취향이 자연휴양림 쪽이기도 했고, 5인 가족이다 보니 호텔은 비효율적이라 주로 리조트 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lGayy06z-bcQNb7fAhdQHm68C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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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쇼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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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02:35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랑 홍콩 여행을 갔다 왔어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사실 제 관심은 다른 곳에 있었는데요, 바로 명품 쇼핑이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백화점이나 명품 매장에서 제대로 쇼핑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명품 쇼핑은 &amp;lsquo;나랑은 다른 세상&amp;rsquo;처럼 느껴졌고, 괜히 주눅 들고, 약간의 결핍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하나 마음먹은 게 있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bJg4ziy7_W5GnghnMfsnQLHER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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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새해카운트다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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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2:52:52Z</updated>
    <published>2026-02-01T10: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시기는 지났지만 새해를 맞아 나의 꿈리스트 중 하나였던 '해외에서 새해카운트다운 하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이번 글은 사진과 함께 가볍게 시작   의도하고 간 건 아니지만 연말연시를 발리에서 보내게 된 나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꼭 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해외에서 새해 카운트다운하기가   나의 오랜 꿈리스트 중 하나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NqvwNIUnMumGSnWfhOlx7WwO7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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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하기를 선택하기 - 2025 한 해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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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6:39:25Z</updated>
    <published>2025-12-31T16: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2월 31일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며 연초에 세웠던 새해목표와 계획을 점검하고는 한다.  올해도 1월 1일에 여러 가지 목표들을 세웠었는데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성공적으로 모든 것을 달성하였다.  이게 과연 무슨 말인진 지난 1년을 월별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이것은 주간 브이로그도 아닌 1년 치 브이로그 이모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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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전환점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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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28:52Z</updated>
    <published>2025-12-19T07: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얼마전에 롯데콘서트홀에 가서 연말 갈라 뮤지컬 공연을 보고 왔다.  잠실에 간김에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도 구경하고 왔는데  특유의 연말 분위기도 느끼고 맛있는 것도 먹고  공연으로 귀호강도 하고 힐링이 되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02 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비하인드가 있는데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기 싫었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마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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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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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41:16Z</updated>
    <published>2025-11-30T11: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여행지로 미국을 선택한 건 시간이 있을 때 최대한 먼 곳을 가고 싶었던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9년 전 2016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왔던 경험 때문이다.  교환학생으로 있으면서 워싱턴 DC에 완전히 반해버렸고(학교가 있었던 곳은 정확히는 버지니아주이다) 그래서 사회인이 되어 꼭 다시 방문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취업하자마자 다시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OMpUSeDxTm96cfh6GPP7--Nbd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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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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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1:33:07Z</updated>
    <published>2025-11-23T09: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새로운 곳으로 이직한 지도 반년이 되어간다.  결론적으로 원하던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해 잘 다니고 있는데, 이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직을 꿈꾸다   1. 이직을 결심한 이유  제발 합격만 시켜달라며 취직 준비를 하던 때가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입사하고 나니 퇴사하고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EppK1dX76wQ0F5pF_lPwNftv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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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더라 - 솔직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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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4:07:01Z</updated>
    <published>2025-11-17T15: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은 오랜만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발행하는 것으로 설정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브런치'북'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정돈된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2달 넘게 쉬고 말았어요.  모든 것이 그렇듯 글 쓰는 것도 첫 발을 띄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래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려 해요.   이번 글은 쉬어가는 타임입니다.  원래 브런치북을 계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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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하고 화가 날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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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4:53:47Z</updated>
    <published>2025-11-15T04: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힘들었던 이유는 회사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한번에 있었기 때문인데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야 언제든 있었던 일이지만  정말 몸이 부들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났던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아 이래서 회사 다니면서 정신병에 걸리고 건강이 상해서 병원에 가게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사건1. 한명이 갑자기 퇴사함   팀에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V5MpD3Vyj1SF6_wSF7Esswd20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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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비가 올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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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15:24Z</updated>
    <published>2025-11-13T1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갈대밭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인생샷도 건지고  단풍과 낙엽도 실컷 구경하고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왔어요.    하늘공원에서 갈대밭을 구경하고 내려왔는데  점점 날씨가 흐려지더라고요  일기예보에서 분명 하루종일 맑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소나기가 왔어요.   황급히 나무 아래로 몸을 피했다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O7C3ujHfshLox5-q9vi182zWQ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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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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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36:07Z</updated>
    <published>2025-09-23T12: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새로운 회사로 이직 후 일주일쯤 지났을 때 팀에 있던 한 분이 퇴사를 하셨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그분이 하던 일을 바통터치 하듯이 넘겨 맡게 되었다.  모든 게 세팅된 상태였고 나는 론칭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론칭 후 결과가 안 좋았다는 것이다.  내가 한 일도 아닌데 괜히 내가 일을 잘하지 못한 것 같은 상황이었다.   02 어떻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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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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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0:11:56Z</updated>
    <published>2025-08-24T15: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amp;lsquo;퇴사여행 떠나기&amp;rsquo; 편에서 제주도에 빠져 일주일 살이를 꿈꾸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번 편에서는 내가 제주도를 좋아하게 된 그 계기, 그 시작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혼자 여행에 도전하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휴가가 있어도 친구들이랑 시간을 맞춰 여행 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여름휴가처럼 길게 &amp;nbsp;휴가를 쓸 수 있는 기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1xKEElC8oCvws-Uu18rmOMGGT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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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는 여전히 바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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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1:56:32Z</updated>
    <published>2025-08-22T11: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마음이 힘들어 훌쩍 떠난 여행이었다  일도, 사랑도 그 어느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 않아 실망했고 절망감에 빠졌고   술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인생 처음으로 택시에서 토하고 친구에게 민폐를 끼치고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혼자 바닷가에 왔다.    02 도착한 숙소에는 책상 위에 안내서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a2hp4jgt1Ua6wDZa1eArIZBiQ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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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여행 떠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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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0:17:10Z</updated>
    <published>2025-08-17T10: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장기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 나의 업무를 대신 해줘야하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 또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돌아와서 나도 일을 할 때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언젠가 퇴사를 하게 된다면 꼭 아주 먼 곳, 또는 오래 머물 수 있는 여행을 가리라고.   퇴사여행을 꿈꾸다    1. 제주도를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KN7ryvIO3m8nWdVicVA8F2UX7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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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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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5:07:03Z</updated>
    <published>2025-08-10T0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깨달은 건, 완벽한 직장은 없다는 것이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이었고 앞서 &amp;lsquo;광화문에서 일해보기&amp;rsquo; 글에서 썼듯 누구보다 재밌게 회사를 다닌 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운 점도 쌓여갔다.   퇴사를 꿈꾸다   1. 퇴사를 결심한 이유   우선,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이 컸다.   회사를 다니며 학생 때는 몰랐던 산업 구조나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qghkBVtA7G3Mg0bilA6sVp8CS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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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에서 일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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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9:16:45Z</updated>
    <published>2025-08-03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3대 오피스 지역이라 하면 보통 강남, 광화문, 여의도를 꼽는다.   그중에서도 광화문은 청와대가 위치했던 곳이자, 우리나라의 중심으로 오랜 시간 전통과 권위를 상징해 온 곳이다.    제 꿈은 광화문에서 일하는 거예요   1. 이유  그리고 나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번화가가 광화문이었고, 광화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YD%2Fimage%2FKUZHodkA_8BnyZ0D85H0tZv_z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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