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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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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나와 세상 아카이브.zi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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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2: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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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반느&amp;gt;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만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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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24:18Z</updated>
    <published>2026-03-12T00: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랑은 오해다. 사랑이 영원할거라는 오해. 이 대사로 시작하는 영화 &amp;lt;파반느&amp;gt;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영원할거라고 오해하며 사랑하고, 결국 영원하지 못한 사랑에 상처입는다. 어차피 사라지고 흩어질 사랑이라면, 우리는 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걸까?  영화에서는 부족하고 흔들리는 청춘들이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G-8weEChvF4rRvlvJERYb-exzyw.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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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인형 좀 살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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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0:57:08Z</updated>
    <published>2025-02-20T2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테말라에는 '걱정인형'이라는게 있다. 걱정인형을 배게 속에 쏙 넣어놓으면 나의 근심과 걱정을 걱정인형이 모두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만사 걱정을 스스로 다 떠안는 인간 걱정인형들이 있다.  나같은 인간 걱정인형들의 삶은 참 힘들다.  계획대로 잘 흘러가지 않으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며 걱정한다. 계획대로 잘 흘러가면 이 좋은 상황이 어느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1wS5WuIsMnJjy3zMLeNf_IUNG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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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줄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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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0:53:50Z</updated>
    <published>2025-02-19T2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엄마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amp;quot;너는 나중에 어떤 훌륭한 사람이 될 지 모르니,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최대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게 좋겠어.&amp;quot;  부모의 자식에 대한 한없이 과도한 기대와 그것보다 더 과도한 걱정이 합쳐진 애정어린 말이었다.  정치인, 연예인, 하다못해 유명세를 타는 일반인까지도. 과거의 발언과 행동 하나하나를 들춰내 흠내기 바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zMrR8oOyEWPp7zsmxoGTLqr7-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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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은 종종 나를 배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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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1:03:22Z</updated>
    <published>2025-02-17T23: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대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는가. 이 말을 만든 사람을 한 대 때려주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노력이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마치 철칙처럼 믿었던 어릴 적의 나는, 내가 무엇이든 노력만 하면 이루어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노력의 배신을 여러번 경험하며 좌절하다보니 깨달았다. 노력은 나를 종종, 때때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MrhsB8P7GSUJ89fL1D6wXC9RW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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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왜 좋은 습관이 쉽게 강박이 될까요? - 좋은 습관도 자꾸만 강박이 되는 완벽주의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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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3:15:12Z</updated>
    <published>2025-02-16T2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과 강박, 같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점에서 비슷해보이지만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다르다.  예컨대, 습관적으로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는 사람은 따뜻하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강박적으로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물을 마시지 못한 날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는 새로운 습관과 루틴을 들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fGJu2V5iJcqVptCsqlG95F02G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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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인도, 돈도, 집도 없지만 결혼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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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0:41:13Z</updated>
    <published>2025-02-12T23: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은 있지만 결혼은 하기 싫어요.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해요. 결혼은 했지만 애를 낳진 않을거에요.  아, 여기 애인도, 돈도, 집도 없지만 결혼은 하고 싶은 여성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은 대단한 인생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적당한 때에 결혼해서 평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 이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qRdgR-rSILpilnfV5cMkpRRlqtk"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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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한 만큼의 대가 - 기대한 만큼 상처받고 기대한 만큼 행복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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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8:28Z</updated>
    <published>2025-02-12T00: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이다. 그만큼 무언가를 잘 기대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나는 운을 믿는 사람은 아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특출나게 운좋은 사람으로 태어나지는 않았다는 것을 어릴 적 뽑기놀이를 하며 뼈져리게 깨달았다. 아주 가끔 회사에서 (쓸데 없는) 굿즈를 주는 추첨 정도에 당첨될 만한 평범한 운을 가진 나는, 운에 의한 대가보다는 노력에 보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moI_K17Xix17pWCxb6fsa4Jw1C4"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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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captain My captain - 죽은 시인의 사회와 카르페 디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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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4:46:47Z</updated>
    <published>2025-02-11T00: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수도 없이 반복되는 말이 있다. 바로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단순히 현재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으라는 의미를 넘어, 인간은 언제나 죽는 존재라는 것을 계속해서 깨우치는 다소 무섭게 느껴지는 말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는 이 영화의 장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일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x9cWgSfD_J8ZtIxEe9BtT_twX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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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득 차는 모임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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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23:51:15Z</updated>
    <published>2025-02-09T2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모임에 가면 돌아오는 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또 어떤 모임에 가면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가득 차는 느낌이 든다.  나에게는 마음이 가득 차는 사람들과의 모임이 하나 있다.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지쳤던 일상에 활력이, 잃었던 열정에 불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발전적인 이야기와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공존해 근심,걱정을 발산하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4J5IZ5QzowQqfyVQi1awAK2iE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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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찾기 - 시험 전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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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27:07Z</updated>
    <published>2025-02-07T0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난히 시험에 약하다. 모든 크고 작은 시험에 모두 긴장한다. 초등학교 수행평가를 시작으로, 수업시간 쪽지시험, 중간고사, 수능 .. 모든 시험에서 최고치로 긴장하고 끝까지 불안해한다.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가득한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는 숙명같은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은 늘 시험의 연속이다. 특히 내가 선택한 길은 시험이 줄줄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Myuyi9eoiv3vz8rmzIcgQtJIP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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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 대한 글을 쓰기로 다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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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5:57:40Z</updated>
    <published>2025-02-06T05: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아빠와의 관계는 어려우면서 간단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는 점 참고 바란다. 적어도 우리아빠와 나의 관계는 이러하다.  딸의 생애주기별로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어린 아이일 때 아빠는 그 누구보다 크고 대단한 존재이다. 괴물이 나타나도 아빠가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냥 이유없이 아빠를 사랑한다. 사춘기 시절에는 여자가 되며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_aUa_Pg6DpgmnZcA9YX6dOxen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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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밥을 너무 빨리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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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0:54:52Z</updated>
    <published>2025-02-05T23: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밥을 정말 빨리 먹는다. 아니, 사실은 마신다고 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다.  같이 먹을 때면 숨이 넘어갈 것 같아서, 가끔은 천천히 먹으라고 짜증을 내기도 했다.  최근에 아빠 또래의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일이 있어 식사를 하던 중, 그 분도 아빠처럼 숨 넘어갈 듯이 밥을 마시는 모습을 보았다. 문득,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wZnMVnR713ZUruA-lZM9lUwjj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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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공부는 왜 해야하는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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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3:12:05Z</updated>
    <published>2025-02-05T00: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공부는 대체 왜 해야하는거에요?&amp;quot;  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 덕(?)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학원, 수학학원, 과학학원을 돌며 습관처럼 공부하던 나는 문득 이런 사춘기 중학생일 할 법한&amp;nbsp;생각이 들었었다. '내가 이걸 왜 공부하는거지?' 나는 학교선생님들께 정말 악의 없이 질문했다. (진심으로 악의나 반항 없는 맑은 질문이었다고 확신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H3owEc4552waNYG74i7bT1iLD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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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게 매일 나선을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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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3:18:44Z</updated>
    <published>2025-02-03T00: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매일은 거의 모든 날이 똑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글을 한 편 쓰고, 인턴으로&amp;nbsp;출근해서 일하다 점심을 먹고, 또 일하다 퇴근하고, 곧 있을 시험준비를 위해 공부하다 잠이 들죠.  참으로 재미없고 고요한 일상입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에 한 부분이 되기 이전 지나야만 하는&amp;nbsp;터널은, 생각보다 어둡고 외로운걸요.  목표하는 바에 다다르기 위해 계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wXu-tciInd-VBkeJNy6t7xLy_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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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나 얼만큼 사랑해? - 나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우리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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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6:08:48Z</updated>
    <published>2025-02-02T04: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바보' 중의 딸바보 대왕. 느지막한 중년에 나를 가진 아빠는, 딸바보 중에서도 대왕 딸바보이다.  어릴 때는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두렵다. 내 인생에 아빠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QBNBaN0IbCyZf2QkT_SLVpBk2Q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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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 2025년 올해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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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3:47:47Z</updated>
    <published>2025-01-30T23: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시작할 때면 늘 다짐하고 기도하는&amp;nbsp;것이 있다.  선택의 기로에서 보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다만 옳은 선택과 선한 선택이 충돌할 때에는 선한 것을 선택할 용기를 갖기를.   옳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분별력을 갖기 참 어렵다. 그러나 더 어려운 것은, 그 옳은 것을 포기하고 선한 선택을 하는 때이다. 내가 조금 바보 같더라도, 내 이익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jBLWxhKi0ytdR1vuLSVjXjbv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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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목고,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깨닫다 - 특목고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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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7:13:18Z</updated>
    <published>2025-01-25T04: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목적고등학교'. 특수한 목적을 가진 고등학교. 특별히 특정 분야의 공부에 성취도가 높은 아이들을 키우는 고등학교.  나는 이름을 대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는 특목고를 졸업했다. 그곳에서 내가 가장 먼저 경험한 것은, 아마도 '좌절감'이었던 것 같다.  중학생 때까지 나는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다. 유난히 똑똑한 머리를 타고 났다고 생각했고, 크게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7UGNAs6P6JDM0CjbUMhLO-0c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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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삶을 살면 작가가 될 수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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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52:56Z</updated>
    <published>2025-01-25T04: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에 올라오는 다양한 작가님들의 글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의 글은 너무나 평범하다.'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한 만큼 깊이 있고 가슴을 울리는 글들이 있다. 힘든 상처를 회복한 사람의 회고록, 불우한 유년시절 속에서도 잘 성장한 사람의 성장일기, 병마를 이겨내기위한 마음다지기. 비슷한 경험이 있건 없건 그들의 글은 가슴 속에 깊게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fOWvCuZ5b_qs6Lt32obYAa5OC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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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슬퍼하지 못함에 대한 죄책감을 담아 - 20대 여자 혼자 동유럽 여행기 - 비엔나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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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08:16Z</updated>
    <published>2025-01-23T2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엔나에서의 여행 중, 가족들과 친구들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참담한 비행기 사고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을 들은 것은 비엔나 시간으로 아침 6시 즈음이었다.  그 날 하루종일 마음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짧은 여행에 숙소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밖에 나갔지만,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BTrLUlg6mtVS4MzqLpxx01FYBk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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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친 운전자는 사과 한 마디 없었다 - 법은 인간을 바꿀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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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3:10:27Z</updated>
    <published>2025-01-23T11: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삶이 변화하면 법이 바뀐다. 그러나 법이 인간을 바꿀 수도 있다. 교통사고특례법은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나, 그와 동시에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자체를 특별히 취급한다.  교통사고는 본질적으로 피해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이나, 빈번히 발생하는 모든 교통사고 가해자들을 범죄자로 만들 수는 없는 법이기에, 12개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inO7QBeNWqksDEd1ky5GL-uI3H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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