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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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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lsi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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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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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3:5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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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박사 시험, 잔인했던 1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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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30: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1: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작년 5월이었다. 박사자격시험, 소위 퀄 시험이라 불리는 시험을 쳤다. 3과목 중 한 과목에서 '조건부 합격'을 받았다. 원래대로라면 가벼운 통과의례였어야 했다.   하지만 담당 교수인 S교수의 변심으로 상황은 지옥으로 변했다. 그는 돌연 나를 포함한 해당 과목 조건부 합격자 전원을 불합격 처리했다.   원래는 불합격한 과목만 보면 된다. 그런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9lXi5iQxrjaUzhN4cuINe6Im4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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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퀄 시험 재도전기  - 그게 삶이야. c'est la v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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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8:31:05Z</updated>
    <published>2026-02-04T16: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쓰는 SNS는 거의 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2007년경부터 했고, 이렇게 브런치 작가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레드도 시작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나에게 작년에 일어난 일을 솔직하게 쓰지 못했다. 스스로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했다.   약 1년 &amp;nbsp;전인 작년 5월에 나는 박사 자격시험을 쳤다. 우리 과 박사 자격시험은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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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사 방번호 141-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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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42:14Z</updated>
    <published>2025-11-06T00: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인천 공항을 떠나 LA를 거쳐 파김치가 된 채로 보스턴 로건 공항에 도착했다. 우버를 타야 한다는 건 들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한참을 헤매다 겨우 탑승장을 찾았다. (참고로 출국장에서 &amp;nbsp;보라색 화살표를 따라가 한참을 걸어 주차장으로 가야 우버를 탈 수 있다)  어설픈 영어로 우버 기사에게 기숙사 주소를 알려줬다. 보스턴 로건 공항을 출발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XweDgIkXXYZ1WRHWU_YE6fsph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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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보스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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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9:32Z</updated>
    <published>2025-10-26T04: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에 숨어 있던 민들레 홀씨는 바람을 타고 다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나의 목표는 더 이상 성적표나 취업, 혹은 현실적인 타협이 아니었다. 내가 진짜 배우고 싶은 것을, 세계의 중심에서 배우고 싶었다.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사람들과 공부해보고 싶었다.  집세를 아끼기 위해 다시 어머니가 계신 고향 집으로 돌아갔고, 경기도 이천의 비교적 업무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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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티사이즈 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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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4:05Z</updated>
    <published>2025-10-26T04: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를 마치고, 나는 서울의 한 뇌 손상 재활 전문 병원에 취직했다. 지방에서 줄곧 살아온 나에게 서울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말로만 듣던 한강에 가 라면을 끓여 먹고, 홍대와 강남의 거리를 걸었다. 이제는 스타벅스 메뉴판을 보고 가격에 덜덜 떨며 에스프레소를 시키던 촌뜨기가 아니라, 제일 비싼 벤티사이즈 라떼를 주문할 수 있었다.  퇴근 후의 삶은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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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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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3: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4: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바드&amp;quot;가 틔운 민들레 홀씨 한 알은, 현실이라는 차가운 북풍에 다시금 숨어버렸다.  나는 어느새 졸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의대 고학년이었다. 졸업 직후 한의사의 진로는 보통 세 가지로 나뉜다.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남학생들은 대부분 공중보건의로 3년을 보낸다. 나머지는 일반 한의원에 부원장으로 취직하거나, 한방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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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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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2:25Z</updated>
    <published>2025-10-26T0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한의대 생활이 시작되었다.  20살의 그 겨울, 내가 '한의대'라는 열차에 올라탄 이유는 단 하나, '생존'이었다. &amp;nbsp;누군가는 클럽을 다니며 젊음을 즐길 때, 누군가는 명의(名醫)의 꿈을 꿀 때, 나는 다음 학기 등록금과 과외 스케줄을 계산했다.  한의대는 단 한 과목이라도 F를 받으면 그 학기 전체를 다시 다녀야 한다. 내 목표는 전공 자체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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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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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1:47Z</updated>
    <published>2025-10-26T04: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19살은 잔인한 해다. 19살에, 평생을 좌우할 일생일대의 수능을 치르고, 그 종이 쪼가리 하나로 어느 대학에 갈지, 즉 남은 인생의 꼬리표가 결정된다.  내 19살은 카오스 그 자체였다. 고등학교 3학년 모의고사 성적표는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가뜩이나 다음 해에는 내신을 많이 본다고 조변석개하는 입시제도가 나를 압박했다. 사람들은 모두 고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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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온 지 4년과 케이프 코드(Cape C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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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7:53:17Z</updated>
    <published>2025-08-17T17: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6일은 미국에 온 지 4년이 되는 날이었다. 4년 전 코로나로 텅텅 빈 인천 공항 터미널에서  큰 이민가방 2개와 함께 떠나, LA를 거쳐 보스턴 로건 공항에 도착했다. 우버 타는 곳을 못 찾아서 한참을 헤매고, 보스턴 찰스강 남쪽에 있는 도로인 스트로 드라이브(Strow Drive)를 달리는 우버 안에서 찰스강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감동받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jEdhKD2jRuzKaXg-oJzt0JlkW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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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에서 어쩌면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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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0:18:34Z</updated>
    <published>2025-07-10T20: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amp;nbsp;모든 글의 시작은 첫단어, 첫문장을 쓰는 것부터가 어렵다.&amp;nbsp;그러다 한문장 한문장 써나아가다보면 결국 하나의 글이 완성된다.  미국에서의 삶도 그랬다.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의 낯섦과 두려움과 설렘의 공존. 웹 브라우저의 하얀 바탕 화면 처럼 아무것도 채워져 있지 않았었다. 그렇게&amp;nbsp;하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BicQYMUUKn9jh1tTghEasysAO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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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쉬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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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34:12Z</updated>
    <published>2025-01-25T13: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잠정적으로 브런치를 쉬고 있었지만, 372분의 감사한 구독자 분들께 아무 말 없이 잠수타는 것은 예의가 아닐것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온 지가 어느덧 3년 반이 지나가 요즘은 종종 혼잣말도 영어로 할 정도로 미국생활에 어느새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amp;nbsp;그런데 이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며, 그 동안 제 마음도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AN3vWu-Gju7aaunjg5_B23-myRg.pn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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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에'의 박사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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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3:29:23Z</updated>
    <published>2024-12-22T1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라는 노래가 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청춘인 줄 알았는데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 만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머물러 있는사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Dmryo5kSHsMBH0po7km2OcXVN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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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직 썰 - 보스턴 병원 연구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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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58:56Z</updated>
    <published>2024-10-20T14: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석사 졸업을 앞둔 3월. 나는 박사를 가기 위해 미국에서 좀 경력을 쌓고 싶어서 내 전공과 관련된 취직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Statistician, Biostatistician, Research Assistant 등 내가 갈 만한 포지션을 찾기 시작했다. 링크드인도 잡포스팅을 뒤지고, 보스턴에 있는 병원들 홈페이지도 찾아가서 검색했다.  지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iMVdC1JoLzVb9lzcipjphHRpl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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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 소리 나는 미국 유학의 가치? - 모든 걸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유학이 왜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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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3:06:36Z</updated>
    <published>2024-10-19T14: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부터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거금을 들여 석사를 마치고, 그 석사 학위를 갖고 취직을 했고, 그 직장 경력을 바탕으로 박사를 오게 되었다. 박사는 다행히 학비가 면제되고, 생활비도 약간 나와서 월세도 내고, 입에 풀칠 할 수가 있다.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 중에, 방글라데시에서 온 석사 학생이 있는데,  자기 나라에서 연구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gK408Nj5UtCrxAESBrUCMSRoV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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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3년, 내 영어는 어떻게 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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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7:18:59Z</updated>
    <published>2024-09-01T1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나는 미국에 처음 왔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석사를 졸업했고,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그 직장을 그만두고, 곧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한다. 퇴사를 하며 한국에 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고,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여 새 학교가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  엊그제 캠퍼스 투어를 했다. 캠퍼스를 둘러보며 처음 미국에 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Y2tmYDtBPRvL0W4t7V-MWptLI0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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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푸즈(Wholefoods)에서 겪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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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1:52:43Z</updated>
    <published>2024-06-21T15: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인 남자친구 제이와 함께 미국의 마트 홀푸즈(Wholefoods)로 장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미국 마트에도 정육코너가 있다. 정육 코너에 있는 직원에게 원하는 고기 종류와 무게를 얘기하면 직원이 고기를 달고 포장해서 가격표를 붙여주는 게 큰 다를 바 없다.  제이와 함께 나란히 서서 고기를 보다가, 내가 직원에게 고기를 달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6uIuRr3PsdFVhNCdNWoFW-LAf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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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시간에 놀러 가도 되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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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0:37:12Z</updated>
    <published>2024-05-27T1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다. 나는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한다. 소위 말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화이트칼라 직군이다. 주로, 하이브리드 근무(주 2-3회 출근, 나머지 날 재택근무)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하이브리드라고 해도, 내가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회의에만 나타나면 아무도 내가 출근하지 않았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RDZ1bxdIJwCX7joxsYfnxYINv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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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드라마로 배우는 국제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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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9:31:43Z</updated>
    <published>2024-05-10T1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뒤늦게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를 보고 있다.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채종협이 일본에서 이 드라마 덕에 &amp;ldquo;욘사마&amp;rdquo;에 이어 &amp;ldquo;횹사마&amp;rdquo; 열풍을 일으켰다고 하는 언론의 설레발이 이 드라마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드라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일본인인 여자 주인공(모토미야 유리)은 사람의 눈을 쳐다보면 남의 마음을 읽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6o7yUmcD-ib_oPhkJ_rfYCBgw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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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한국인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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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5:51:24Z</updated>
    <published>2024-04-14T0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미국 보스턴의 보스턴 심포니 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에 갔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이후로 슈퍼스타가 된 피아니스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임윤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아니나 다를까. 보스턴 심포니 홀은 작은 한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인들로 가득했다.   3일에 걸쳐 공연을 했는데 모든 티켓은 진작에 매진되었다. 공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hnKv9Cjjqg2mYQMwyMgXkEHS6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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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혁명 시대 따라잡기 - 내가 따라잡을 순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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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32:11Z</updated>
    <published>2024-04-07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버드 의대에서 진행하는 난치 암 연구에 데이터 분석가로 참여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이뤄지는 최첨단 암 연구는 수십 명, 행정직까지 포함하면 많게는 수백 명이 팀을 이뤄서 진행되는 연구다. 비유를 하자면 여러 개의 퍼즐이 모여서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인데 내 역할은 그 퍼즐 중 하나이다. (슬프지만, 나라는 퍼즐은 금방 다른 이로 대체될 수 있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5IrFGRPMIEKYLqUsP4jOoA-4X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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