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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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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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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0: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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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시장 골목, 잊히면 슬플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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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5:33:18Z</updated>
    <published>2026-03-17T2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골목 안에는 작은 밥집 하나가 있었다.  작고 마르신 할머님이 30여 년 넘게 지켜온 곳이었다.  보리밥 정식 3,000원, 사골국밥 4,000원.  지금은 쉽게 믿기 어려운 가격이지만, 그곳에서는 늘 한결같은 밥상이었다.  연세가 드시며 음식 만드는 일이 점점 버거워졌고, 결국 2023년, 밥집은 조용히 문을 닫았다. 보리밥을 주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aGU0YCH42aX_x8W5M2HGJz9Ce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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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의 밤도 우정도 함께 깊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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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0:35:50Z</updated>
    <published>2026-03-15T00: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북녘 태백으로 향하기로 했다. 남녘에서는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요동쳤지만, 오랜 벗과의 약속이 나를 북쪽으로 이끌었다. 36년 지기 친구와 통화를 하고 저녁에는 물닭갈비에 한잔하기로 했다.  낡은 무궁화호 열차는 늙어가는 나를 태우고 묵묵히 북쪽 길을 달린다. 태백은 겨울 나라였다. 봄은 아직 시늉도 없었다. 산등성이마다 눈빛이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b_4QcYCIGXiwJHhvOoW7mOdhr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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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 골목, 게미진 밥상겸 술상 - 광주 가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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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3:15:33Z</updated>
    <published>2026-03-14T2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그네가 광주광역시를 여행하다 보면 술 고프고 배고플 때 늘 찾는 곳이 하나 있다.  골목에 자리한 작은 술집, 가시비다.  아들이 운영하는 카센터 주차장 옆에서 영업을 한다. 앞쪽으로는 해태아파트가 보인다.  식당 이름 &amp;lsquo;가시비&amp;rsquo;는 &amp;ldquo;술 잘 마시고 가다가 괜히 시비 걸어 싸우지 말라&amp;rdquo;는 뜻에서 붙였다고 한다.  고우신 할머니와 따님이 함께 운영하는 정겨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d2ZtHR7zv6lJL_u4lGKmLxmpL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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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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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1:27:58Z</updated>
    <published>2026-03-09T21: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산책길 아파트 건설 현장 앞 묵묵히 서 있는 유도원 오늘 하루도 무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1SxeEQ8LujYGMiGIupzhkfGQZ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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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계산 천년불심길, 산행 뒤 꿀맛 같은 보리밥 - 순천 조계산 보리밥 원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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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33:22Z</updated>
    <published>2026-03-06T21: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천 조계산 천년불심길에는 아랫집, 윗집 두 곳의 보리밥집이 있다.  몇 차례 산행 때마다 윗집은 문이 닫혀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들르게 되었다.  대표 음식은 보리밥이다.  보리쌀이 섞인 밥에 쌈 채소, 시래깃국, 고추장과 채소가 담긴 비빔 그릇, 그리고 여러 가지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도토리묵과 야채전도 판매한다.  예전에는 남사장님이 직접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e9tgLpqWoI37tRgsYwcXzzRpH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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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 보리밥집을 다시 찾다 - 공주 할매보리밥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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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8:03:31Z</updated>
    <published>2026-02-22T2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주고등학교 후문, 슈퍼 골목 안쪽.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보리밥집이 있다.  대문 뒤편에는 &amp;lsquo;할매보리&amp;rsquo;라 적힌  낡은 옛 간판이 남아 있다.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이 집의 시간을 말없이 보여준다. 두 번째 방문이다.  오랜만이라 잠시 헤매다 찾았다.  보리밥집은 예전엔 하숙도 하셨다. 그때부터 할머님은 음식을 만드시고 할아버님은 텃밭 농사를 지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CAXxjuJbUclDAAQF-50ug_ySB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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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고르게 하는 절밥 - 고성 건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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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0:54:56Z</updated>
    <published>2026-02-18T2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보다 마음이 먼저 채워지는 한 끼가 있었다.  강원도 고성의 깊은 산자락에 자리한 건봉사(乾鳳寺)는 신라 말 도선이 중수하며 서쪽의 봉황 모양 바위에서 이름을 얻어 &amp;lsquo;서봉사&amp;rsquo;라 불렸고, 1358년 나옹이 중건하며 오늘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1464년 세조가 행차해 원당으로 삼으면서 왕실의 보호를 받는 큰 사찰이 되었고, 설악산 신흥사&amp;middot;백담사와 양양 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P_J6GiV4xCPvtQcgKQzYskdzt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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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이 푸르다&amp;nbsp; - 홍천 삼봉통나무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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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0:55:43Z</updated>
    <published>2026-02-12T01: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이 푸르다. 약수로 지은 밥을 아시나요? 홍천 삼봉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길목. 식당과 민박을 함께 운영하는 집이 있다.  피서철 점심시간에 찾았다. 예약 손님이 많아 혼자 상은 어렵다 하셨지만, 멀리서 왔다며 기꺼이 밥상을 내어주신다.  아들, 딸로 보이는 젊은 가족들이 상을 나르고 손님을 맞는다. 바쁘지만 정겹다.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와 채취한 나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SBgiSaJuf_6m_Qye34VKumTEz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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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money)빼고 다 튀겨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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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48:43Z</updated>
    <published>2026-02-10T00: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요.  돈(money)빼고 다 튀겨드려요. 여러분 뻥뻥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THOM8xqa9pxrwMnCuokrmJyDy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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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꾼에겐 밝음이 낯설지만? - 전주 전일갑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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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1:24:04Z</updated>
    <published>2026-01-29T2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일갑오는 전주 전북대학교평생교육원 맞은편 골목에 있다. 전주 가맥을 전국적으로 퍼뜨린 가게 맥줏집이다.   주인 할머님이 연탄불에 구운 황태구이와 말린 딱딱한 갑오징어를 기계에 두드려 구운 안주를 시그니처 간장 양념장에 찍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문하면 바로 프라이팬에 부쳐주는 달걀말이(손님도 가게도 계란말이라 부르는게 익숙하다.)도 일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vQvrfWZ1GtNd13gy8_RBs4_oj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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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짐하고 게미진 남도의 백반 - 목포 수정보리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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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2:29:45Z</updated>
    <published>2026-01-20T20: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정보리밥은 목포 구청호시장 안에 있다. 남도의 푸짐한 인심이 담긴 밑반찬과 보리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어르신들 간단한 밑반찬에 술 한잔 곁들이는 대폿집도 겸한다. 시장에서 재료를 사 오면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도 한다.  목포 구청호시장 구경 중 난전 상인분에게 밥집 소개 좀 부탁드렸다. 위치를 알려 주기 애매한지 직접 데려다주셨다.   가는 도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lRvqPa-cxUfPevIS69-cXMmW4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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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 본연의 맛이 담긴 밥상 - 하동 콩사랑차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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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22:3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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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콩사랑차이야기는 하동 화개면복지회관 위 대로변에 있었다.   직접 두부를 만들었고 두부 전골, 얼큰 찌개, 두부 백반  등이 대표 음식이었다.   재첩국, 청국장, 된장찌개, 삼겹살 수육, 콩국수 등도 맛볼 수 있었다. 식사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했다.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이 깔끔했다. 특히 제피를 넣은 김치 겉절이가 별미였다.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zP1wvVsgVd48LydEIkTdJTskh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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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극적으로 맛있어! - 광주 토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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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1:26:46Z</updated>
    <published>2026-01-15T2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방은 전주 평화2동주민센터 가까이 있는 백반 전문점이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9화)을 촬영했던 곳으로 주인공 고로가 &amp;quot;이건 극적으로 맛있어!&amp;quot; 라고 감탄한 식당이다.  가정식 백반은 청국장과 김치찌개 중 선택 가능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한 가지만 주문할 수 있다.  돼지 불고기, 보쌈 정식 백반과 묵은지 닭볶음탕, 보쌈 등도 판매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aNPx9i0pw_Oejp9s0hh8d664u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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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 청국장과 제육볶음의 하모니 - 안산 시골청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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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0:34:46Z</updated>
    <published>2026-01-12T0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청국장은 안산 대우마이빌 건물에 있는 작은 식당이다. 이종사촌 남동생 소개로 이모와 함께 찾았다.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1시까지만 영업한다. 주말과 공휴일엔 영업하지 않는다. 2인 이상 주문이 되며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청국장 단일메뉴(현재 가격은 8,000원)다. 청국장을 주문하면 제육볶음이 함께 나온다. 밥과 밑반찬은 셀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Z8b5vfSLqosIIYpvFlVaS1rso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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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를 위로하는 밥상 - 순창 팔왕마을회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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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0:46:44Z</updated>
    <published>2026-01-09T20: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왕마을회관은 민속문화재 순창 산동리 남근석 답사 후 인정샘 위치와 창덕리 남근석 위치를 묻기 위해 들렸다.   점심 안 먹었으면 먹고 가라며 동네 할머님이 밥상을 차려 주셨다. 기억에 남는 밥상이었다. 나그네를 위로하는 밥상  동네 할머님이 배고프니 많이 먹으라며 대접에 밥을 듬뿍 담아 주신다.   살강살강한 호박 나물, 부드러운 가지무침, 양파, 부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NnaW5c1otvUxN8cwst6BafeWc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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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 맘은 엄마 맘 - 안산 이모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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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1:35:35Z</updated>
    <published>2026-01-07T20: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뿐인 이모가 2020년 11월, 안산 고잔역 부근에 기존 호프집을 인수하여 개업했다. 이종사촌 여동생이 함께 한다. 신구의 조합이다. 몫도 좋고 경쟁 업체도 많지 않아 보인다.   ​코로나 19, 단계 확대 전에는 매출이 좋았지만 현재는 녹록지 않다. 자영업 하시는 많은 식당과 술집들이 힘든 시기를 지나 영업이 잘 되시길 바라본다. 이모 맘은 엄마 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tJD5baTlyJQ_kqvZbj4N4A_O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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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을 찾을 건더기가 있는 밥집 - 강릉 오복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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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1:43:36Z</updated>
    <published>2026-01-06T21: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복맛집은 강릉 가면 늘 들리던 밥집인 &amp;quot;동원&amp;quot; 대신 헛헛함을 달래줄 밥집으로 눈여겨 보던 곳이다. 세번째 방문이다. 오복맛집은 강릉역 육거리 강릉연세요양병원 뒷골목 안에 있다.   30여 년 업력의 음식 솜씨와 넉넉한 인심을 지닌 여사장님이 홀로 운영하신다. 주문 후 불려둔 콩을 갈아 육수와 함께 끓이는 콩비지 찌개가 대표 음식이다.   콩비지 찌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0SMQlGa6XYKhEPkwBvSwwpOPV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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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밥상 - 강릉 오복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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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2:35:30Z</updated>
    <published>2026-01-05T20: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복맛집은 강릉역 육거리 강릉연세요양병원 뒷골목 안에 있다. 30여 년 업력의 음식 솜씨와 넉넉한 인심을 지닌 여사장님이 홀로 운영한다.   주문 후 불려둔 콩을 갈아 육수와 함께 끓이는 콩비지 찌개가 대표 음식으로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볶음, 대구뽈짐 등도 맛볼 수 있다. 조금씩 바뀌는 정성과 맛이 담긴 밑반찬을 곁들여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1BIK-Htp3Jz0Yoeh1bxGMHc4D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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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부리국을 아시나요? - 안동 장터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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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5:11Z</updated>
    <published>2026-01-04T21: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터분식은 안동 길안면 길안새마을금고 옆에 있다. 작은 테이블 4개뿐인 작은 식당이지만 내부가 깔끔하다. 상냥하신 여사장님이 운영한다.  경상도 지방 말로 골부리국이라 부르는 다슬기국이 일품이다. 육개장, 갈비탕, 된장찌개 등도 맛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답사 후 장터분식을 찾았다. 골부리국을 주문한다.  위생 종이 안에 수저가 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U5DS25yw4oBqeLkgifpUC4gb5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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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단풍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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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38:00Z</updated>
    <published>2026-01-03T22: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가 지나고 새해 첫 달이 시작됐다. 삼색 단풍잎 사진을 보며 가을 추억속으로 빠져든다.  단풍나무는 단풍나무속 낙엽교목을 가리킨다.  단풍이 드는 것은 식물이 광합성을 못하면서 엽록소가 파괴되고 그 안에 있는 색소에 의해 다양한 색상을 낸다.   안토시아닌은 잎을 빨갛게, 카로티노이드(카로틴, 크산토필)는 노랗게 물들인다.  강원도 강릉 대관령옛길 하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lV%2Fimage%2F8l9-EO_tNHz7nFcgAyVwRdr0t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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