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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PD 빅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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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휴먼)다큐멘터리를 만듭니다. 작은 이야기들을 소중히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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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6:3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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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그렇게 삶은 계속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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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0:04:06Z</updated>
    <published>2025-02-14T11: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amp;lt;이산&amp;gt;이란 메가히트작이 방영하던 그 때, 저는 다른 드라마에 빠져 있었어요. 고공행진하는 다른 경쟁작들에 묻혀 지금은 이름을 말해도 그런 드라마가 있었냐는 이야기를 듣는 비운의 드라마 &amp;lt;얼렁뚱땅 흥신소&amp;gt;.     어쩌면 일종의 홍대병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드라마를 그렇게나 챙겨봤던 건 말이죠. 사실 드라마가 너무 만화 같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gA3X478CxvVj8lCMzM2DYoWjm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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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사람이 희망이다 - SBS일요특선 &amp;lt;지구촌 새마을운동, 희망의 씨앗&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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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27:47Z</updated>
    <published>2024-12-06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올해 초에 만들었던 한 다큐멘터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었을 테고,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는 이번 이야기의 소재는 &amp;lt;새마을운동&amp;gt;입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에게는 &amp;lsquo;나의 이야기&amp;rsquo;겠지만, 80년대생인 저에겐 직접적으로는 경험한 게 별로 없는, 개인적으로는 낯설고 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소재였습니다. 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ew58P8kcj-V84m3mboH0kQkQB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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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날개를 달아주다 - 국립항공박물관 발달장애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A-b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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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4:02:46Z</updated>
    <published>2024-11-29T11: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항공박물관에서 발달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영상으로 좀 만들 수 있을까?  어느 날, 지인인 형님에게 전화가 와서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와우! 다시 발달장애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창업을 하게 되었던 배경도 '[Ep.01] 그저 친구가 되어준다면' 편에서 이야기했던 발달장애학생들을 독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xgGLYx5ofeofE5cjoQ3Y189c-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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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서여기인(書如其人) - 부여군 '신동엽손글씨체' 다큐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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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25:58Z</updated>
    <published>2024-11-22T05: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일하는 선배의 지인 중에 캘리그래피도 하시고 서체 디자이너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길을 막 걸어가다가 간판을 보고 '저거는 몇 년에 나온 무슨 체인데 그러니 저 간판은 몇 년이 안 된 거겠네요.'라고 말할 수 있는 분. 말 그대로 글자 덕후인 분이죠. 그렇게 글자를 사랑하는 분이시라 글자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죠. 이 분이 부여군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TPlQ9DbwYihF2Hs54V0qgpUvf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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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모든 길은 질문으로부터 - 성균관대교육개발센터 &amp;lt;혁신수업 우수사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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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12:25Z</updated>
    <published>2024-11-15T0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성균관대에서 프리랜서 연결 플랫폼을 통해 제작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런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가 실제적인 제작으로 연결되기까지 이어진 일이 별로 없었기에 큰 기대는 안 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또 견적만 받고 말겠지 생각하기도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분들은 좀 다른데? 라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amp;lt;26&amp;gt;처럼 만들어 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m0LbmdHV_bM3YwiiBLWnrBx3-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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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비워졌기에 채울 수 있다 - 다큐On &amp;lt;빈집, 가능성을 채우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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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4:18:33Z</updated>
    <published>2024-11-08T0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만들었던 '시골언니 프로젝트'에 이어 2023년 봄에 한번 더 다큐온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루게 되었던 주제는 '폐가의 변신'.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 소멸과 함께 지방의 노인분들이 돌아가시면서 주인의 돌봄 없이 방치된 빈 집들은 많은 지자체들의, 지역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인기척이 사라진 건물들은 수풀과 덩굴이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QOztnnMr0USuiIlQvGQp8Hpwc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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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가장 강력한 동력, 진심 - 리와인드 브랜드 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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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1:43:31Z</updated>
    <published>2024-11-01T02: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이상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아!  같이 동업 중이던 선배가 갑자기 미팅을 다녀와야겠다며 다녀오더니 말을 꺼냈습니다. 어떤 중견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의 한 이사님을 만나고 왔는데, 엄청 헐렁한 옷을 입고, 잠도 잘 못 잔 것 같은 얼굴로 만나서는 영상 제작 얘기보다도 한참을 자기 고민이랑 일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진짜 그 일이 좋은 분들인가 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cWqNNZQbLZN7FtRX0EHfCZw_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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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고향이 필요한 사람들  - 다큐On &amp;lt;나는 시골언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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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4:28:10Z</updated>
    <published>2024-10-28T02: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이 거의 지나고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9월, 갑작스러운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는데너희가 맡아보면 어떨까 싶은데?  연말이 되면 영상 제작업체들은 유난히 바빠집니다. 아무래도 한해의 예산을 다 쓰지 못했을 때 생각하는 좋은 선택지가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죠.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도 그래서 들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F04n-ign69mq2BP30o9CEMY3M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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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다큐는 좋은 브랜딩 도구 - 자체콘텐츠 &amp;lt;스몰브랜드스토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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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4:24:21Z</updated>
    <published>2024-10-18T0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제가 다니는 교회를 소개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그 교회에서 만난 형과 함께 협업했던 이야기입니다. 형이 한동안 자기가 셀프로 공사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형수님께 운영을 맡길 렌털 스튜디오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란 걸 말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함께 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8zdeXjcPdQZvrz2kV9SJwlS12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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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어제로 오늘을 빚다 - 신수동교회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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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50:27Z</updated>
    <published>2024-10-11T02: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2021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아주 오래된 교회예요. 100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교회에서는 그동안 교회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기로 했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그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여 온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2ggUCmSa4OSOiRleOH8CuvGcI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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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가치로운 당신의 시간 - &amp;lt;26,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amp;gt; 2편 서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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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3:55:16Z</updated>
    <published>2024-10-04T0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성광 님과 함께 &amp;lt;26,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amp;gt;의 출연자로 섭외되었던 두 번째 출연자 서진교 님은 대구에 사는 프리랜서로 SNS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프리랜서라는 길을 선택하게 된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남겼는데, 그 내용들이 우리 주제였던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와 맞닿는 내용들이 있겠다 싶은 게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mpWZzbbc11fsp1XgCxsCc3APF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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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누군가에겐 응원인 나의 일 - &amp;lt;26,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amp;gt; 1편 박성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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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4:55:21Z</updated>
    <published>2024-09-27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멤버였던 아람 피디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던 26. 그때 아람 피디가 26살이 되었는데, 스스로는 아직 어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제 다 컸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거였어요. 20대의 중간,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26이라는 숫자를 소재로 &amp;lsquo;26-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amp;rsquo;라는 자체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VKzABBZp8RU0q1GluDnG2d9vo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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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당연함이 모여 만든 특별함 - 아모레퍼시픽 사내교육용 다큐 &amp;lt;아주 특별한 화장품 가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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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4:45:01Z</updated>
    <published>2024-09-2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편에서 얘기했던 발달장애인 영상콘텐츠는 한 단체의 의뢰로 6팀이 모여 각각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프로젝트였어요. 책누나들과 센터 촬영을 한참 진행하고 있던 기간 중에 프로젝트를 함께 하던 한 피디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들어온 영상 의뢰가 있는데 같이 하실래요?  그 피디님과 함께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함께 회의를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zomeG7lJ2nDG97yTHldLOUvlI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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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그저 친구가 되어준다면 - 보다센터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미니 다큐 &amp;lt;우리는 친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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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4:37:25Z</updated>
    <published>2024-09-1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의 소개를 받아 발달장애인부모연대인 보다센터의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섯 팀의 제작진이 모여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젝트였죠. 저희가 맡게 된 건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저는 이 이야기를 이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신 분이 참여하고 있던 책누나 프로젝트와 함께 풀어보기로 정했습니다.   책누나 프로젝트는 지방, 소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gpu5BmpGKW0QwyOuYPSjqLeqJ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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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결국엔 모두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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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3:51:49Z</updated>
    <published>2024-09-07T05: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준비하면서 이제껏 살아온 걸 한번 주욱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돈 한푼 안 받고 오히려 출연료를 줘가며  처음 만들어 본 자체 콘텐츠.  한 청춘의 이야기를 찾아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데,  예전 생각이 나는 말 한 마디를 듣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진짜 제 삶을 돌아봤어요. 생각도 안했던 걸 옆에서 계속 물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PokEqp9PFpmbPEkx7_Pf20jmW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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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의 삶은 특별합니다 - 에필로그 - 아듀! 인간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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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3:53:31Z</updated>
    <published>2024-08-02T0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다큐멘터리 피디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고 나서 처음 꿨던 꿈이 &amp;lt;인간극장&amp;gt; 피디였습니다. 20대 후반에 처음 인간극장 팀에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입봉 전까지 박봉에 밤샘을 밥 먹듯 해야만 하는데도 꿈의 길을 걷고 있다는 그 마음 하나로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amp;lt;인간극장&amp;gt;이란 프로그램을 처음에 조연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GGEMG14xmVcponhAbDrZjcIOjDo.png" width="3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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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인간극장 - 난 그대의 연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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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0:19:31Z</updated>
    <published>2024-07-26T0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배 속에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어느덧 임신 주차가 30주를 넘어서던 시기에 들어서던 때라 이번에 맡을 인간극장을 마지막으로 팀을 옮겨야 할 것 같다고 회사에 말씀드려 놓았던 상황. 다시 인간극장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에 마지막 인간극장이 될 수 있는 편이다 보니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전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9TdbzwQzwz_leSf8w-BaVJTRJ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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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 용소골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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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1:35:55Z</updated>
    <published>2024-07-19T02: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극장을 제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방송가에서 흔히들 &amp;lsquo;헌팅&amp;rsquo;이라고 부르는 주인공 탐색부터입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를 살펴보기도 하고, 지역 민방이나 지역 신문에 나온 기사나 짧은 스토리들을 뒤져보기도 합니다. 정말 어쩔 때는 어떤 키워드를 두고 지역의 이장님들에게 수소문을 해보는 방식으로도 취재를 하죠. 다양한 방법으로 리스트업 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aa9Aj6jffVrbdrNexZZl8b_Gz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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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미운 정 - 노인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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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3:36:48Z</updated>
    <published>2024-07-12T02: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저는 &amp;lsquo;포비 아저씨&amp;rsquo;로 불렸습니다. 덩치도 크고 동글동글한 몸을 가져서이기도 하지만,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는 아저씨라 그랬답니다. 전 아주 지독한 태생적 &amp;lsquo;평화주의자&amp;rsquo;입니다. 싸움이 일어나는 걸 견디질 못하죠. 저로 인해서 싸움이나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싫고요.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때가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xJyHu8pIGQRYYb08nWv4BC7aH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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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게 할 일, 불로의 비결 - 우리 엄마 늦복 터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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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5:03:19Z</updated>
    <published>2024-07-05T02: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꾸는 소년, 정우와의 이야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가족과 한 주 간의 꿀 같은 휴식을 가졌습니다. 잠시 일에서 떨어져 쉼을 갖는 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쉴 때 느끼는 또 하나의 유혹 아닌 유혹은 이렇게 계속 놀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인데요. 네번째 인간극장 연출작을 통해 만났던 주인공은 바로 이 생각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분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rm%2Fimage%2FahUnDCjlGfAYizKzYv0ybk2cj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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