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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와 봉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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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미국에서 보냄. 영어 교육업계에서 약 15년간 일하다 돌연 퇴사. 통장 잔고가 허락하는 날까지 'Y'군과 함께 지지고 볶는 여행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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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4:0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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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almost Christmas! -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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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8Z</updated>
    <published>2023-02-18T07: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역에서 표를 사는데 카드 결제에서 완료로 화면이 넘어갔는데도 티켓이 나오질 않는다.   1초, 2초, 3초. 딸깍.   티켓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던 시간을 길어야 3초. 그리고 두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빨리 주는 거라고는 커피 밖에 나라 이탈리아에 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나도 누구보다 성질 급한 한국인이라는 것. 결제 완료 화면이 바뀌고 기차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09%2Fimage%2Fjc01MxVeZRvaTV7LERGINUf3T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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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의 가능성 - 이탈리아 피렌체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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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6Z</updated>
    <published>2023-02-15T0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뤼셀 인, 프랑크푸르트 아웃 항공권 구매를 마쳤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일정이 변경되었다는 루프트한자의 메일을 받았다. 나의 짝꿍인 &amp;lsquo;Y&amp;rsquo;군의 휴가일정을 더 늘리는 건 불가능했다. 새해 첫 월요일을 빠지는 건 아무래도 회사에 눈치가 보인다는 이유였다. 당연히 첫번째 항공권은 취소되었다.   2022년 여름,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중이었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09%2Fimage%2Fpo88pzp_JXt052EDVC1Ce7yAu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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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58페이지의 시작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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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1:07:37Z</updated>
    <published>2023-02-14T05: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한 건 여행이 아니었는지도.  대학을 졸업하면서 거의 매년 유럽을 찾았다. 시간이 맞으면 &amp;lsquo;Y&amp;rsquo;군과 함께, 그렇지 않을 땐 늘 혼자 여행을 떠났다.  파리 인상주의로 시작했던 미술관 탐방은 뉴욕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클림트와 플랑드르 회화를 보러 비엔나를 찾기도 했다. 쾰른의 고딕성당을 찾아가고 동방정교회와 렘브란트의 그림을 만나러 상트페테르부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09%2Fimage%2FxfNtnMrYP01_poRoUkiyzBkcy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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