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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현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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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현봉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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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1: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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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널을 지나 다시 터널로 - 뜻밖의 화상일기20240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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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1:09:23Z</updated>
    <published>2024-01-11T07: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수술 끝에 화상으로 입은 상처치료는 마무리 되고 있다 허벅지의 피부를 떼어내 상처부위에 이식했다 담당의사는 화상부위의 상처가 넓어 허벅지에서 많이  떼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것도 보다 넓은 부위에 붙이기 위해 벌려서 이식했다  두번째 수술 뒤에는 화상 부위는 조금씩 통증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피부를 떼어낸 허벅지의 통증이 심해 열흘 가까이 휠체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lLDzjbEZi7yACXsYgNi8jQE93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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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다시 몸에 불이 붙는다  - 뜻밖의 화상일기2023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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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5:28:57Z</updated>
    <published>2023-12-24T02: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한 뒤에 매일 화상치료실에 간다 치료실에 있는 사람들은 전날 감았던 붕대를 걷어내고 소독약 같을 걸 바른뒤 새 붕대를 감는다 전날 붕대를 걷어낼 때는 표면의 두꺼운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지만 살에 붙어있는 부분은 잡아당겨서 뜯어낸다   진물이 배여 축축해진 붕대를 당기면 마치 생피부를 뜯어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피부를 사포로 미는 것같은 고통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IFOVKlzckqs63s26C7mJk4gEp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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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상병원의 아기울음소리 - 뜻밖의 화상일기2023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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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6:02:11Z</updated>
    <published>2023-12-22T0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한 날부터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조용한 한밤중에 고통에 힘겨워 우는 아기울음소리는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저께는 화상치료실에서 보기도했다 오늘 치료실을 갔다올라올때  만난 다른 아기는 흰옷을 입은 어른만봐도 놀란다한다  아기들은 바닥에 있는 압력솥 증기에 데이거나 등의 사고로 온단다 그러니 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화상치료실은 매일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Bukzt6q887iDsPpu92vHpvVh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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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화상일기20231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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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3:05:36Z</updated>
    <published>2023-12-20T0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에 잠옷을 입고 식사를 준비하다 옷에 불이 붙었다 소재가 나이론이라 불은 빨리 번졌다물을 뿌려 불을 끄고 샤워기로 #화상#부위를 식혔다 #119#구급차를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지시대로 계속 화상부위에 찬물을 뿌렸다   구급사는 거즈와 붕대를 붙였고 저체온증을 조심해야한다며 따뜻한 옷을 입으라고 했다 구급차는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으로 달렸다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8nksO9sY1hGwbWr-pN5RmNGyh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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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의 개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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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7:17:27Z</updated>
    <published>2023-03-24T07: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변화 때문인지 예년보다 10도 넘게 더운 날씨에 꽃들도 일찍피고 있다. 일부러 가로수로 조성한 벚꽃길도 화려해졌지만 산에, 들에 핀 개나리도 봄의 전령사를 자처하고 있다. 사실 산에 벚꽃이 흐드러지면 어색할 것 같다. 산에는 역시 개나리, 진달래가 제자리에 있는 것 같다. 북한산 자락에도 개나리가 동네 골목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 다소 더운 봄볕을 쬐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u4RghfIYuGrMpGaqFf8c2IrM5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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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유해물질 제거&amp;rsquo; 공기정화식물에서 독소가? - 고무나무류 생활공간 배치 피해야, 작은 개체는 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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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3:37:27Z</updated>
    <published>2023-02-25T04: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을 과용하거나 오용하면 독이 된다는 이야기는 흔히 아는 이야기다. 이는 식품이나 환경개선제품에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가습기살균제를 계기로 뼈아픈 경험이 있다.  가습기살균제를 계기로 화학물질에 대한 두려움과 우려가 많아지면서 공기정화식물이 실내공간의 공기오염을 줄이는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나도 집에서 키울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알아보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zbH9AunuvtSPPMUaJZg0NgCvM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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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찬바람 맞으며 생선 굽는 이유 - 스테인리스팬, 환기로 유해물질 피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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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3:59:49Z</updated>
    <published>2023-02-15T1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처가에서 보내온 &amp;lsquo;적어&amp;rsquo;를 달궈 놓은 프라이팬에 올렸다. 뜨거운 기름이 &amp;lsquo;치치치&amp;rsquo; 소리를 내며 자그마한 그놈을 얼씨구나 하고 받는다. 미리 열어놓은 베란다 창문으로 찬 바람이 들어와 순간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면 베란다의 창문을 활짝 열고 주방의 문도 연다. 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C3%2Fimage%2Fhl4cB-k-sqkWlTMbz0I6vrEb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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