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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예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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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형광펜으로 칠하고 싶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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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1:2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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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 깔린 저 밑바닥으로부터 - 성인 ADHD가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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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8:41:40Z</updated>
    <published>2023-03-10T06: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나 커뮤니티 사이트 깨나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이라도 이 짤을 보았을 것이다. 언뜻 보면 일상생활을 뭐 저리 거창하게 서술했나 싶겠지만 나는 언젠가 저 짤을 보고 감탄을 했더랬다.  ADHD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ADHD라는 질환이 어디 모자라서 생기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인터넷 댓글들만 봐도 조금 허술해 보이기만 해도 지능이 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Qs%2Fimage%2F0K5SXrnRVF8jMnyexXcM62VewG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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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아 - 성인 ADHD 진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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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1:33:31Z</updated>
    <published>2023-03-09T04: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아니 꽤 자주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꽤 잘 썼다 싶으면 혼자 감탄할 때도 있다. 앞서 쓴 '내 지각에는 이유가 있다.'를 다시금 읽으며 나는 새로운 감회에 젖었다. 아니, 이렇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도 아직까지 큰 문제없이 살았다니! 시선이 뒤집히니 어쩐지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  차근히 생각해 보니, 내 안의 뿌리 깊은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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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지각에는 이유가 있다. - 성인 ADHD 진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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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19Z</updated>
    <published>2023-02-23T0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지각이 범상치 않다고 느낀 건 해가 가라앉는 태국 방콕의 택시 안에서였다. 같이 여행을 간 친구와 마사지샵을 예약해 뒀는데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예약시간에 맞출 수 없게 되었다. 친구는 내게 늦어서 못하게 되어도 다시 예약하면 되니 괜찮다며 여상하게 말했다. 그런데도 내 머리는 멈출 줄 모르고 어째서 늦게 된 것인지 원인을 캐내느라 바쁘게 돌아갔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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