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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리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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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adleetig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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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문명  Head Lee, 필명 헤리쓰리, 세상 모든 일에 간섭하고 싶습니다, 잘하는 분야  SI  PM,농사,여행,요리,그림, 화초, 운동, 책 읽기 관련 공감받는 글을 쓸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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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1:2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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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 - (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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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27:49Z</updated>
    <published>2026-04-15T04: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과거의 경험과 감정을 기억하고 회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존재라는 뜻이다. 살기가 퍽퍽하거나 아니면 여유롭거나 할 때 가끔 예전 추억을 회상하며 혼자 쓸데없이 웃기도 하고 하늘을 한번 보기도 한다.  한국어 사전에 보면 틈에 대한 정의는 '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나 겨를', '모여있는 사람들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itxlc_K9QEf8tb3V_5CZbWVE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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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힘듦, 일 년의 편안함 - (비닐 씌우기-비닐 멀칭(mulc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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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47:31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사짓는데 가장 큰 적 중의 하나가 잡초입니다.) 일 년 농사 중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고 힘든 날이 오늘(4월 13일 월요일)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주말농장에서 농사를 짓는데 가장 힘든 것이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잡초입니다. 농부의 근면함은 텃밭에 잡초가 얼마나 없는지에 달려 있고, 육칠월이 되면 많은 도시농부들이 잡초의 공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hbT-dbFLuMkDxZRJvPIJcRHLh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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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안녕! - (제주에서 육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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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39:34Z</updated>
    <published>2026-04-11T01: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월평꽃시장에서 데려 온 반려식물 다섯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의인화하여 연재를 합니다. 식물들에 대한 정보 제공, 커 나가는 식물들에 대한 모습을 독자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우리&amp;nbsp;고향은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의 월평동에 있는 '월평꽃시장'이다. 우리는 씨앗 파종 방식이나 묘목으로 있던 가지를 삽목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bIrdhMj9WmLZkFIAxu33iodYe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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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세상 - (상식의 수준과 전략적 방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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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4-09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책을 많이 읽겠다는 생각에 도서관에 간다.) 자전거로 15분 정도 걸리는 공공 도서관에 다녔었는데, 최근 걸어서 5분 거리에 공공 도서관이 생겨서 화요일부터 가기 시작했다. 새로 지어져서 책도 새것, 가구도 새것이라 좋았다. 무엇보다 층고가 높으면서 통창으로 되어 있어 밝고 기분이 좋았다.  (어제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서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AUzZvIpy6AAi76YxFCdRbwLeo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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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의 시작, &amp;quot;땅 만들기&amp;quot; - (프롤로그, 연재의 시작&amp;amp;농사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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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45:10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1, 연재의 시작)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거쳐 브런치에서 글을 쓰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정해진 시간에 글을 연재하는 것을 도전해 봅니다. 글을 매주 정해진 날에 연재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고통과 작가의 고독을 이해하면서 작가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하다가 나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세상을 살면서 생기는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0u9xCU8dqzGO5tS7_-eHEYhUo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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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the sixth,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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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09:43Z</updated>
    <published>2026-04-06T11: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형 인간이라는 것은 모두 아는 진리이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출퇴근할 때 혼잡하지 않아 시간이 적게 걸리고 여유 있게 오갈 수 있죠. 일찍 출근하면 업무시작 전 내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공부, 운동, 독서 등 나를 사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HT1pQaGLG0iTz8g84QnSLdnim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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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the fifth, 생각을 가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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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53:04Z</updated>
    <published>2026-04-02T09: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왕 해야 하는 것이라면 즐겁게 하고,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자!) 부모님이 아주 큰돈을 유산으로 남겨주거나 내가 성공하거나 그냥 일 안 하고 노는 사람(니트족)이 아니면 대부분 우리는 회사를 다닙니다. 회사에 다니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숙명과도 같은 것이죠. 저도 평범한 사람이라 회사에 다니고 월급을 받아 생활합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XWwi_6HcsvYXLmj_qWdd4IFiZ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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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4.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결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키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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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24:28Z</updated>
    <published>2026-03-31T10: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도움이 되는 후배가 한 명이라도 있기를 바라며 나름 잘 살아온 보통 사람의 30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인생, &amp;nbsp;30년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 생각해 보면서 하면서 처음 했던 이야기는 '나를 사랑하라'였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강하게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썼습니다. 두 번째 했던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른 행복하게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8qMP_VGjN0o50oQO5ftZhEyg-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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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Third,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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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45:12Z</updated>
    <published>2026-03-25T02: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레길 마지막 코스 21코스를 걷고 있는데 앞에 걸어가는 커플 중 남자분이 &amp;quot;나는 행복한 건가?라는 생각을 가끔 해!&amp;quot;라고 여자분에게 말하네요.) 저는 빠르게 그들 곁을 지나쳤기 때문에 그다음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걸어가면서 생각해 봤어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행복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각자의 세상을 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Lmhn0CUloTi9a0D1r_r2Tt2_f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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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second, 항해의 시간, 나를 사랑하자, 올레길 1,2,3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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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40:57Z</updated>
    <published>2026-03-21T1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이후 몇 십 년 만에 4시간 가깝게 배를 탔습니다.)&amp;nbsp;날씨는 맑았지만 다른 날보다 파고가 높아 항해하는 아리온호가 흔들거립니다. 하지만 큰 배인 아리온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흔들거림은 여유로운 어깨춤을 출 수 있는 기분 좋은 흔들림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방학 때 거문도에서 근무하시는 아빠에게 갈 때 타고 가던 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lZFp9mFnnQeeyRfEBqWAVxlBF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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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낸 30년, 지낼 30년을 위한 홀로 제주여행! - (first. 왜 가는데? 나를 돌아보자. 살아온 시간을, 살아갈 시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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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8T08: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40대 중반을 넘기면서 내가 계획하고 목표한 것이&amp;gt; 내가 하는 일을 30년만 하고, 나머지 30년 동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였다. 물론 내가 하는 일도 좋아한다. 그렇지만 30년을 했으면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그런 계획을 세웠다. 내가 하는 일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IT서비스(예전에는 SI(System Integration)라고 함)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hPMjTfukcbxHJVhTZEUwO74V1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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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7 - (스페인의 최고 도시 바르셀로나 2 &amp;amp; 스페인 여행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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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5T0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피카소 미술관, 럭키비키로 피카소 미술관에서 바로셀로티카 해변으로&amp;gt;  파블로 피카소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이 다 틀렸다. 피카소는 프랑스 사람인 줄 알았는데,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프랑스에서 죽고 무덤이 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나 보다. 피카소는 큐비즘, 입체파 그림만 그린 줄 알았는데, 극사실주의였었고, 그림뿐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cAerBFBuMbS7BgIUFKOf33w-1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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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6 - (가우디가 만들고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스페인 최고 도시 바르셀로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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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19:40Z</updated>
    <published>2026-03-12T00: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안토니오 가우디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amp;gt; 안토니오 가우디는 1852년 6월 25일 대장장이 출신 구리 세공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우디는 다섯 살부터 시작된 관절염으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을 자주 빼먹어 성적도 좋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이공 학부도 학점이 안 좋아 간신히 마칠 정도로 뒤처졌던 가우디는 시립건축전문학교 시절부터 대담하고 혁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pXaYIgvqdZmqeWlBvBerKHr8n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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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5 -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 여행할 때 마음이 편안한 그라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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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0:59:04Z</updated>
    <published>2026-03-08T09: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페인(해외여행) 자유여행 1st Tip&amp;gt;  1. 닥칠 환경을 대해 미리 준비하자.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갈 때 가장 힘든 것이 낯섦에 대한 두려움이다.&amp;nbsp;우리나라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지하철, 버스, 기차 타는 것이 해외에서는 다른 언어, 다른 기계, 다른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낯설다. 그래서 지하철, 버스, 기차 타는 것을 다른 여행자들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8nlBhCUt7kM6NKveucEDLFrPL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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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4 - (중세의 세계로, 중세도시 톨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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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3:16:08Z</updated>
    <published>2026-03-06T03: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페인 여행에서 기대하는 도시 중 하나인 톨레도&amp;gt;는 마드리드에서 남서쪽으로 67km 떨어져 있어 고속열차로 35분 정도 걸렸다. '천년의 도시'라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가 응축된 도시인 톨레도는 1085년 알폰소 6세에게 점령당한 후 카스티야 왕국의 정치적, 사회적 중심지가 되었다. 1560년 수도가 마드리드로 옮긴 후 중요성이 약해진 도시다. 타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pmQRaD1PIwSQHm-7Gzj-LrRkJ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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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3 - 마드리드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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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7:21:12Z</updated>
    <published>2026-02-24T21: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날, 비행의 두려움과 만족스러운 호텔  Key point : 숙소는 관광지 근처에 잡는다. 이동시간 최소, 관광 후 피곤한 몸을 위해   (부담스러운 비행시간과 기도하는 비행) 14시간 30분이라는 엄청난 비행시간을 마치고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만 아니었으면 12시간 30분에서 1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왠수 푸틴! 비행은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9taS7bJlPxUQ8CYFfOHzH5Oh-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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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 #2 -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마지막 Check Time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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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32:21Z</updated>
    <published>2026-02-18T1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위해 준비할 것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일정, 예약, 짐 싸는 것 등 물리적으로 준비할 것이고 나머지는 어떤 여행을 할 것인가? 등 여행의 목적, 즉 정신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물리적으로 준비할 것은)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일정, 호텔, 열차 및 관광지 예약 등 큰 내용부터 지하철 교통권 끊는 방법, 여행지 간 이동방법 등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doNloaqa9gCcN6GfrvoIoEfWN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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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망울 - (아직 피지 않은 어린 꽃봉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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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2:19:37Z</updated>
    <published>2026-02-14T22: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매서운 추위를 이겨낸 나뭇가지에 똑똑 노크를 하는 따뜻한 봄햇살 겨울잠을 자다가 기지개를 켜는 봄꽃  이제 막, 눈을 비비며 겨울잠에서 깨어난 꽃의 전령이 세상으로 뛰쳐나갈 수 있게 꽃망울마다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  꽃망울, 예쁜 꽃잎과 달콤한 향기를 양볼 가득 채운 모습은 백 미터 달리기 출발소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재잘거림 잔뜩 색을 머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H6uQTwXK1P4qqJ4qRgpfEdbMusg.jfif"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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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 없는 우리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 - ('느티나무 수호대'를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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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09:39Z</updated>
    <published>2026-02-13T07: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면서(인도인 동생 사티) 느티나무 수호대'를 읽을 때 사티가 생각났다. 인도인 동생인 SatinderTomar, 난 사티라고 부른다. 2008년 4월 S회사에 입사한 다음, 축구를 좋아하는 나는 축구동호회에 가입했다. 약 2개월 뒤 과천 관문체육공원으로 경기를 하러 갔다. 내 포지션은 레프트윙이다. 그런데 내 포지션에 다른 직원이, 그것도 외국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WKoTOYb8kXPSKU5D0K22PuoY4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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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그림 - ('햇살은 세상의 색을 만드는 화가'라는 생각으로 지은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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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08:42Z</updated>
    <published>2026-02-10T07: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은 화가이다 따뜻한 봄 햇살은 겨울을 이겨 낸 앙상한 나뭇가지에 연두색 잎사귀를 그린다 처마 밑에 매달린 고드름이 녹아서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을 한 움큼 적셔 연하디 연한 연두색을 만든다  햇살은 화가이다 뜨거운 여름 햇살은 꽃이 떨어진 나뭇가지의 연두색 잎을 초록 잎사귀로 칠한다 무성해진 나무그늘을 붓에 찍어 진하디 진한 초록색을 만든다  햇살은 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pQBabMHut3uYdIpBS_R5blAk7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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