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벼리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 />
  <author>
    <name>ab54fdc7c13f4e0</name>
  </author>
  <subtitle>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7do</id>
  <updated>2023-02-10T12:58:07Z</updated>
  <entry>
    <title>#허연을_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20" />
    <id>https://brunch.co.kr/@@f7do/120</id>
    <updated>2026-04-11T10:03:57Z</updated>
    <published>2026-04-11T10: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풍이 좋아서 허연 시인 글을 쫓아다닌다.  허연 시인의 글에서 깊은 허무와 슬픔을 맛보며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려 애쓴다. 그리고 공감한다. 그의 시에선 어떤 기교나 가식이 없다. 담백하다. 맑지만 깊은 슬픔이 서려 있다. 그가 평단으로부터 평가받는 반항의 시는 부조리한 세상에 끊임없이 반항하며 글을 썼던 카뮈를 떠오르게 한다.  허연에게 시란 슬프고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ffzNtyV5WQJLui2CKRvq0lXlD8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9" />
    <id>https://brunch.co.kr/@@f7do/119</id>
    <updated>2026-04-09T11:45:22Z</updated>
    <published>2026-04-09T11: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책 #클레어키건 #이처럼사소한것들  하루가 무자비하게 지나간다. 화살은 아침을 맞추며 신경성 두통을 만들었다  부산문화재단 지원으로 작성한 교부신청이 반려되고 이런저런 서류를 보내기 위해 검색하고 서류를 발급 받아 파일로 보내는 일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  사업 상세 목록에는 책 목차를 쓰라는데 복사하기가 안 되어 있어서 일일이 키보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x-3ybxmhGaX_b0fH7lu2fUoEeP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깡촌 기행 - /벼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8" />
    <id>https://brunch.co.kr/@@f7do/118</id>
    <updated>2026-04-07T06:23:42Z</updated>
    <published>2026-04-07T06: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외진 산간  무소유 스님이 정좌하고 있을 것만 같은 오지 마을  가도 가도 무성한 숲, 겨우 지나니 작은 마을, 숨 돌릴 새도 없이 여기도 아니란다 주저앉고 싶었다 나머지 길은 골고다 언덕길 같았다   좁은 길 끝 서너 가구가 있고 그중 한 집에 들어섰다 서까래도 대들보도 검어서 사당처럼 보였던 집, 작은 암자 같기도 했던, 귀신이 사는데 귀신도 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USOO0VYRbn2HVVFg6ltWB0Ohx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 노력하며 감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7" />
    <id>https://brunch.co.kr/@@f7do/117</id>
    <updated>2025-09-29T03:36:05Z</updated>
    <published>2025-09-29T0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2일12주간의 [노벨문학상 이모저모-작품감상]- 모라평생학습관에서 마지막 수업을 했다. 더운 여름 이 수업 때문에 행복했다며 아쉬워하는 수강생들께 내년에 디카시로 만나자고 다독였다.  24일부터 10주간 기장군민대학 디카시 강의가 시작되었다.  타이틀은 &amp;lt;찍고 쓰고 웃고~Go&amp;gt;  미소 가득, 웃음 가득, 행복지수 최고의 수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4RckghFQA4SVCQxMr90sjtn4Fc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플리증후군  - 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6" />
    <id>https://brunch.co.kr/@@f7do/116</id>
    <updated>2025-09-04T23:18:18Z</updated>
    <published>2025-09-04T22: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겁한유형 #아부와승진 #빌런  사람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진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 내게 잘해주는 사람을 아무 의심 없이 믿고 의지한 적이 있다.  문학계에서의 협작꾼은 주로 교수를 사칭하며 나타난다. 스스로 유명 학교 스펙을 자랑하며 지평을 넓힌다. 그는 큰 사기꾼은 아니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순진한 이들을 꼬드겨 이익을 취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BVOtSQ-Ykj7TwyBp6HC1OEs6Y2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시 - 등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5" />
    <id>https://brunch.co.kr/@@f7do/115</id>
    <updated>2025-09-04T11:57:07Z</updated>
    <published>2025-09-04T11: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아 /벼리영     하늘이 미등을 켠다  또각또각,  밤마다 성을 쌓는 우린  적색지대 꽃송이들  마담언니는 불독을 키우지 트랙을 벗어 나면 물리고 말아  사라진 꽃에 대한 발설은 금기사항 오늘의 신삥과 진상을 잘 구워 삶을 것   선택 받은 꽃들이 난장으로 들어선다 월담한 영주들의 놀이터 검은 돈이 밤을 태우지  남자에 홀려 여고 중퇴에 화류花柳로 휩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qwCXrhWWd5xQB_w7IEFb06oNBL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벨문학상 알기 _강의 - 노인과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4" />
    <id>https://brunch.co.kr/@@f7do/114</id>
    <updated>2025-08-13T05:11:21Z</updated>
    <published>2025-08-13T05: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흥미있는고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감상하는 수업 - 이번 주  6강을 마쳤다.  한강의 두 작품을 읽고 나누었고 모리스마테르링크 파랑새와 셀마 레겔뢰프 동화도 다뤘다 헤세의 데미안 그리고 헤밍웨이_노인과바다  이렇게 절반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남은 시간엔   -일본의 두 작가 -중국의 작가 -미국의 밥딜런 -스베틀라나 알렉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izSVCLY2b228D7yPdzkne4TUK9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물이 도착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3" />
    <id>https://brunch.co.kr/@@f7do/113</id>
    <updated>2025-07-13T04:50:04Z</updated>
    <published>2025-07-07T2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파랑새가될수있을까   지인이 블루베리를 보내주었다. 염증에 좋다해서 염치없게도 넙죽 받았다.  엊그제 도착한 과실  싱싱하고 알맹이도 제법 크다.  양도 많다. 갑자기 고마움 보다 미안함이 훅 치고 들어온다. 힘들게 농사지어서 퍼주고 나면 뭐가 남겠는가 싶다. 고마운 사람들 뭐라도 나누려는 사람들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상품을 안으며 난 빚쟁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bzCAZC1b4MxGkAT342A-TolQmf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책이 들어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2" />
    <id>https://brunch.co.kr/@@f7do/112</id>
    <updated>2025-07-15T15:21:09Z</updated>
    <published>2025-07-05T1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을 넘긴다.  단 몇 장이라도 매일 읽는 습관을 기르는 중이다. E-Book서재에 도착한 두 권의 책 중 한 권의 표지는 강렬한 색의 대비가 우아한 것도 같고 그로테스크한 것도 같은 남자의 뒷모습, 심쿵하다.  또 다른 책은 연분홍 감성으로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의 독서법은 주로 빠르게 읽고 중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고 다시 읽기도 한다. 깊이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VH2Wlo6qydHvvslagasaY9MxiHM"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십자가 너머 beyond the cross - 벼리영 디카시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1" />
    <id>https://brunch.co.kr/@@f7do/111</id>
    <updated>2025-07-26T04:48:25Z</updated>
    <published>2025-05-04T0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카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서평을 두 번 나눠서 게시합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mp;quot;SNS 날개를 타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 디지털 별의 향연&amp;ldquo;-벼리영 디카시집 『십자가 너머 Beyond the cross)』작품세계                                 정유지(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amp;rdquo;디카시는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7Ylhli3hGoOsI2Ci-Jc0LB4IS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함께 - mbc여성시대 신춘편지쇼 -2025 특별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10" />
    <id>https://brunch.co.kr/@@f7do/110</id>
    <updated>2025-08-06T12:19:06Z</updated>
    <published>2025-04-25T03: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함께                                                 어릴 때부터 자주 아팠던 저는, 부모님의 걱정거리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아 선천적인 약골로 태어난 것이, 늘 불만이었죠.       그랬던 제가 뒤늦게 운동을 시작한 후로, 건강해졌습니다.  매일 20층 계단을 올랐고, 수시로 산에 올랐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ROUx2VFA8_7oaQdi3xirZs-a0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9" />
    <id>https://brunch.co.kr/@@f7do/109</id>
    <updated>2025-04-24T02:28:57Z</updated>
    <published>2025-04-05T0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 분침이 느리게 이동 중입니다. 바라보면 거북이보다 한참 느린 것이 한 눈 판 사이에 아침을 건너버립니다. 고지에 깃발을 꽂고 나를 조롱하는 듯합니다.  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한다지만 그 예기치 않는 사고의 빈도가 잦다면 다시 성찰해 봐야 할 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내 잘못이 하나도 없는 경우인데도 말입니다.  일주일 전 어느 결혼식에 다녀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mZAY8cJxgkfNY4h95E4X2hPwik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이야기 - 일리야 레핀의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8" />
    <id>https://brunch.co.kr/@@f7do/108</id>
    <updated>2025-04-25T05:28:25Z</updated>
    <published>2025-04-03T1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리야 레핀(1844~1930) 러시아의 '국민 화가' -소용돌이치는 역사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그리다- &amp;lt;이반 뇌제- 자신의 아들을 죽이다-1581년 &amp;gt;  한 번 보면 미쳐버리는 그림이 있다고 당시 사람들은 말한다. 그림이 끔찍해서 황제가 전시를 금지한 작품이다. 러시아 역사상 처음으로 미술 작품에 내려진 검열 지침이었다.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iYS0CZYFiPd77xgnQpmhYu8UIK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문학 강의 - 노벨문학상 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7" />
    <id>https://brunch.co.kr/@@f7do/107</id>
    <updated>2025-04-01T10:45:25Z</updated>
    <published>2025-03-25T08: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디지털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기장군민대학 39기 인문학강의-노벨문학상 알기 강의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즐거운 강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강좌 두고 제 강의를 선택한 분들이 참 궁금합니다. 정원 20 명을 넘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곳 홍보물을 보고 사상구청 평생교육원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RHAjUtF3jOjuIns08AXg-W5K1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시 - 안전 문자엔 안전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6" />
    <id>https://brunch.co.kr/@@f7do/106</id>
    <updated>2025-03-23T10:39:43Z</updated>
    <published>2025-03-22T06: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문자에 괄호가 많았다  다급하게 여닫는 소리 소녀가 괄호 밖으로 사라졌대  -아이보리 패딩에 회색 츄리닝바지 흰색 크록스 신발 여자 아이를 찾습니다  난 검정 운동화 신고 길을 건넜던 새끼 고양이 괄호를 벗어나 서쪽으로 서쪽으로 노을이 되고 싶었다  채찍을 견뎠다고? 예수니? 코끼리니? 도망쳤어야 해 앙다물고 버티는 건 미얀마 코끼리지  스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Nazo10xsZQCNKS-AeLbUGJzo4S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시 - 임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5" />
    <id>https://brunch.co.kr/@@f7do/105</id>
    <updated>2025-03-21T14:32:42Z</updated>
    <published>2025-03-21T03: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우리 같은 방,  연마기가 윙윙 돈다.  치아를 본뜬 아말감을 다듬고 있다  기계가 먼지 꼬리를 만들 때마다 망이 망을 보며 불법을 가공하는 방  사이비 기자가, 경관이 용돈을 받아 총총 사라지곤 했다  전공의가 되지 못해 수모를 안고 사는 당신 수시로 허공을 향해 담배를 피워댄다 가난을 밀어내야 한다는 단단한 다짐이 연기로 흩어진다  호흡이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UT5IHEixfC_bYkXQ_YlvUwZhgy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지를 찍고 시를 쓴다 - #디카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4" />
    <id>https://brunch.co.kr/@@f7do/104</id>
    <updated>2025-05-15T16:16:21Z</updated>
    <published>2025-03-21T01: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절 /벼리영   쪼고 또 쪼네 아무리 따라 해 봐라 딱따구리 되나  부리만 아작 나지  ************************ (감상평)  -성환희 ( 아동문학가)  하하... 너무나 절묘하여 웃음이 난다. 재미있는 작품이다. 표절에 대한 꾸짖음도 들리는 것 같다. 꾸짖음이란 직접적인 것보다 간접적일 때 그 효과가 힘을 갖는다고 믿는다. 양심의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c7AklkL4_TaKEesEdFoHUOmTv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시 - 삼월의 색상 /벼리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3" />
    <id>https://brunch.co.kr/@@f7do/103</id>
    <updated>2025-04-12T11:40:58Z</updated>
    <published>2025-03-18T2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 속으로 들어간 당신이 나올 줄을 모른다 색깔을 피해 그곳 어디론가 떠났다고   둥글었던 집이 날을 세우기 시작한 건 순전히 네모 탓이라는 당신 각각의 이념이 소리치는 식탁은 아름답지 않다  엄마는 새파란 소리를,  오빠는 희고 붉은 소리를 뻥튀기처럼 쏟아지는 색, 색, 깔  파도가 밀려드는 바다 같은 밥상이 온전할 리 없다   무채색인 난 골방에 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ZN_MBbNHPgyyK2CiM7IGSsY6Pr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지를 찍고 시를 쓴다 - #빛의 삼원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2" />
    <id>https://brunch.co.kr/@@f7do/102</id>
    <updated>2025-03-18T16:49:33Z</updated>
    <published>2025-03-18T07: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빛이 합심하니 하얗게 변신하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걸까 부러운 암컷의 시선    종일 밥만 처먹는 삼식이 새끼      [빛의 삼원색 /벼리영]  ****  빨강 파랑 녹색을 빛의 삼원색이라 합니다. 작업하는 사람들이 입고 있는 색상에서 빛의 삼원색을 보았고 빛의 삼원색이 합해지면 흰색이 되기에 순간 포착해서 쓴 디카시입니다. 요즘은 깊이 있는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2uKcRYfOza9e1zDRBI1AWVyIin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7do/101" />
    <id>https://brunch.co.kr/@@f7do/101</id>
    <updated>2025-05-31T02:04:32Z</updated>
    <published>2025-03-18T06: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핫한 게 입담뿐이겠어요 혀에 박힌 피어싱이 당신을 관찰하기도 해요 카메라는 차갑고 맹렬해서 모든 표정이 들키고 말아요  거름망 없이 쏟아진 레몬 맛이란 바닥을 털고 일어난 꿈 이걸 당신은 엿맛같이 길다고 하죠  댓글이 자라나 우리가 풍성해지는 것 같지만 그건 날마다 형태가 달라지는 구름모자  5월을 무시하면 댓글의 시종이 되고 말 거예요 팔로워는 구르는 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iZCQY2q17JX7VvXBfDz-5xVn4a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