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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소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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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sot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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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구소멸위기 1위, 고령화율 1위 시골 동네로 귀촌하여,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amp;lsquo;미디어교육&amp;lsquo;을 진행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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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16:5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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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네가 너무 작게 느껴지면 - From. 기울어진 당신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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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55:12Z</updated>
    <published>2025-07-08T14: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또 어떤 일이 너를 속상하게 했니 다들 잘하는 게 많은데 유독 너만 부족한 것 같이 느껴져?  혼자 기죽은 모습이 초라해 보일까 말도 못 하고 마음에 또 돌을 가득 담아왔구나   바보야, 마음에 무슨 짐을 그렇게 많이 지고 왔어 남들은 그런 부정적인 것들 다 남에게 미루고 던지고 치워두는데 너는 왜 속도 없이 그 모든 것들을 작은 손으로 생채기 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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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소멸 지역에도 청춘이 살아요 - 학연 지연 혈연 그 무엇 하나 없이 혈혈단신으로 시골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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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3:00:26Z</updated>
    <published>2025-07-07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6살의 나이에 처음 &amp;lsquo;인구소멸지역&amp;rsquo;이라는 단어를 접했습니다. 사실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에 대한 바쁜 스타트 라인에 선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아마 저는 태어나 살아왔던 고향부터가 깡 시골이라서 더 실감을 못했는 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첫 글이다 보니 많은 생략을 하겠지만, 어쩌다 보니 인구소멸위기지역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fS%2Fimage%2F5HdqkdJCTGQLEv9QQEaVKS0DM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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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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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00:52Z</updated>
    <published>2025-02-06T14: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딱딱하고 고정적인 형태가 너무 많다  모양을 지닌 모든 것들은 자신의 자리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생명을 지닌 나무라 할지라도 더 높이 올라가 일조량을 경쟁하고 따뜻한 심장 하나 없는 바위들조차도 자연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내어줄 줄 모른다  그런데 너는 왜 물렁이고 일렁이며 다른 존재를 하나로 품어주는 마음을 지녔는가  나를 드러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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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닮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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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00:17Z</updated>
    <published>2025-01-30T12: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날씨를 닮아있다   볕이 좋을지 구름이 많아 흐린 날이 될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흠뻑 젖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   내 마음은 계절을 닮아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맑은 마음이  갑작스럽게 흐려지는가 하면  정신이 흐트러질 만큼 뇌우가 찾아오기도 한다   광활한 자연을 어찌할 바 없듯이  내 마음도 기억도 어찌할 수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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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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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00:04Z</updated>
    <published>2025-01-23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공을 떠돌다 햇빛에 반짝이는 먼지 한 올조차 아름다워 보인다  며칠 전까지는 마음이 지옥이었는데 너라는 사람이 내게 온 것만으로도 시선이 바뀐다     맨정신에 마음이 너울대는 게이게 사랑이 아닐 리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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