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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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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홍천엄마의 그림일기&amp;gt; 저자. 평범한 하루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는 모험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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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3:0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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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돈; 일상에서 깨어있음  - 무의식으로 아무 데나 놓아둔 물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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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8:55:07Z</updated>
    <published>2025-04-24T0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청결중독 중  &amp;quot;엄마, 정리를 한다더니 왜 부엌만 청소해? 다른 곳을 한번 보라고. 너무 엉망이어서 집중이 안 돼. &amp;quot; &amp;quot;조금만 기다려봐... 엄마는 지금 청결함에 중독되고 있는 중이야.  부엌에 적응되면 다른 곳도 뻗어갈 생각이야.&amp;quot;  청결함 중독이라... 적응은 좀 약하고 중독정도는 되어야 50년간의 나쁜 습관을 단칼에 잘라버리지 않을까? 도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yLFgnynXIOqzWlpNCHsErIKH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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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리셋, 생활의 기준으로 - 사수하라 바로 설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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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2:43:43Z</updated>
    <published>2025-04-19T15: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근본적으로 하기로 결심한 지 3주가 지났다. 때로 SNS에서 청소하는 영상을 보는데 '약간 빠르기'로 편집된 청소영상은 언제나 봐도 속이 시원하다. 어지러운 집이 힘들이지 않고(!) 착착 척척 정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 마음도 한결 정돈되는 느낌이다. 영상에서처럼 넓고 살림도 많은 집을 그렇게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어떤 공을 들여야 하는지 상상할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KFlvOHNc6M2n4N2gSiSJbX0Cf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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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는 수행이다. - 너저분한 P의 청소 수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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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6:16:19Z</updated>
    <published>2025-04-16T13: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정리는 유전이라고 생각된다. 아들을 키우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굳혀졌다. 특별히 가르친 것도 없는데 자라면서 점점 청소와 정리력이 강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중 3이 되더니 아들의 방은 먼지 하나 없이 가지런하게 완성형이 되었다. 옷은 종류별로, 색깔별로, 계절별로 보기 좋게 걸리고 양말과 팬티는 바구니에 담아 가지런히 담겼다. 등교하기 전 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wpuly6MXSFG8Bx9AiarRWCvoG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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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이득 말고 고양이 이득  - 매일 고백한다. 사랑해!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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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0Z</updated>
    <published>2023-06-26T04: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시골에 와서 제일 하고 싶은 일이 '강아지 키우기'였는데 맨날 두 남매는 있지도 않고 키울 생각도 없는 강아지 이름을 짓고는 했다.   &amp;quot;누나는 강아지 이름을 뭘로 할 거야?&amp;quot; &amp;quot;응 난 뽀삐! 뽀삐야 뽀삐야! 하고 부르면 예쁠 것 같아! 넌?&amp;quot;  &amp;quot;난 뉘우침이라고 지을래.&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강아지 이름을 뉘우침아! 하고 부르면서 맨날 자신을 뉘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rMHt7DZIA491zvmsKgXJdSy63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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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에 살구 떨어지는 소리가 후드득 - 나의 든든한 나무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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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8:56:14Z</updated>
    <published>2023-06-23T21: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강원도 홍천 시골마을에 사무실을 얻게 되었다.  미국에 며칠간 연수 갔을 때 단층건물의 잔디 깔린 마당이 있는 회사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이런 멋진 사무실이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다녀오고 불과 몇 개월 만에 시골마을 한가운데, 마당이 있는 근사한 사무실에 입주하게 되었다.  사무실 창문으로 보이는 논과 밭은 일 년 내내 버라이어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lkipuFxzKHrTlPeBUbjgE6aoi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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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의 근사한 변신을 위해&amp;nbsp;&amp;nbsp; - 프롤로그. 소박하고 누추하지만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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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1:13:08Z</updated>
    <published>2023-06-22T05: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고 소소한 물건에서 찾는 행복과 의미  번아웃, 그것이 나에게 왔다. 매해 겨울이 되면 찾아오지만 이번에는 좀 세다. 작년에 혹시 내가 세 명이었나&amp;nbsp;싶을 정도로 창업 이후 최대의 일과 매출을 올리면서도 틈틈이 예견된 번아웃을 대비해 심리 상담, 명상, 여행, 공부, 혼자만의 시간 등등 노력을 했지만&amp;nbsp;속수무책이다. 겨울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53%2Fimage%2F9SLF7xzFAWx86DdM_UDhsdnlg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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