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 />
  <author>
    <name>c8547d7463e6464</name>
  </author>
  <subtitle>소중한 아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절절한 편지. 혹은 치열하게 육아하는 워킹맘의 하루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f8E1</id>
  <updated>2023-02-17T04:41:47Z</updated>
  <entry>
    <title>너에게 화를 낸 날들 -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 없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9" />
    <id>https://brunch.co.kr/@@f8E1/19</id>
    <updated>2024-02-15T09:51:29Z</updated>
    <published>2024-02-15T06: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엄마는 너의 동생을 임신한 이후로 매일매일을 예민한 상태로 보내고 있다. 이것이 호르몬 때문인지 그저 나의 못된 성격 때문인지 원인은 모르겠으나 감정기복이 엄청나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 나의 이런 변화들로 인해 가장 피해받는 것은 정말 슬프고 안타깝게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아 너인 것 같다.&amp;nbsp;출산이 임박해져 올수록 마음이 참으로&amp;nbsp;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mY5w365bOoelRC2YcBKopsigGx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취미를 함께 하는 것 - 아이와 클래식도 듣고, 미술 전시회에도 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7" />
    <id>https://brunch.co.kr/@@f8E1/17</id>
    <updated>2024-01-21T00:33:48Z</updated>
    <published>2023-11-29T08: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엄마는 너를 낳기 전에 여행을 많이 다녔다. 일 년에 몇 번씩이나 비행기를 타고 이나라 저 나라를 다니는 것이 어쩌면 내 삶의 낙이었고, 그곳에서 수많은 문화들을 즐기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취미였다. 하지만 네가 태어나기 전 이미 코로나 시국이라는 것이 닥쳤고, 너를 낳고 나서는 너를 두고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 엄두도 나지 않았다. 이곳저곳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jtKzm-S4z4PKrCL4kXsAMeoW_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살 생일을 맞이한 너에게 - 몇 번의 생일을 맞이해도 평생 나의 아기일 내 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6" />
    <id>https://brunch.co.kr/@@f8E1/16</id>
    <updated>2023-11-26T23:56:34Z</updated>
    <published>2023-10-17T0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너의 두 살 생일을 정말&amp;nbsp;축하하고, 엄마가 항상&amp;nbsp;고마워.  두 돌, 벌써 24개월이라니. 어느덧 너를 품고 있던 세월이 흐릿하게 느껴질 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싶다. 네가 태어난 후 나는 많은 것을 너에게 바랐던 것 같다. 어서 눈을 떠주길, 어서 고개를 들어주길, 어서 엉금엉금 기어 보길, 어서 나에게 걸어와 주기를 그리고 어서 엄마, 아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VvF_DaXY692l8xPvpjD5Wtom1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이집에 가야 할 나이는 몇 살일까 - 언제나 너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5" />
    <id>https://brunch.co.kr/@@f8E1/15</id>
    <updated>2023-11-05T09:07:58Z</updated>
    <published>2023-09-19T06: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엄마는 최대한 너를 늦게 어린이집에 입소시키려 했다. 네가 태어나고 나는 어린이집을 보낼 기준을 두 돌로 잡았다.&amp;nbsp;최소한 두 돌을 꽉 채우고 나서, 그리고 네가 말을 아주 잘하게 되면 그때 너를 어린이집에 보낼 거라고 그렇게 다짐했었다. 그리고 너는 어느새 두 돌을 앞둔 아기가 되었고, 오늘 뭐 했는지, 어떤 감정이 드는지 나에게 재잘거리며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yMVoQOiHoAT1xy5Dzn5xJXewE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대로 너를 K장녀로 만들지 않을게 - 동생의 존재가 너에게 선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4" />
    <id>https://brunch.co.kr/@@f8E1/14</id>
    <updated>2023-11-19T15:19:02Z</updated>
    <published>2023-08-23T0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네가 21개월이 되었을 때 엄마는 예상치도 못한 너의 동생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너무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너에게 동생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요즘 말로 파워 E인, 누가 봐도 외향적인 너는 어디에 가도 친구들이나 언니, 오빠들 사이에 껴서 놀고 싶어 했으니까. 평생 너의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은 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I7a93a0lSlGnsWls4p2jUXcH7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섬집 아기가 된 나의 아기에게 - 아무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엄마의 빈자리는 큰 가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3" />
    <id>https://brunch.co.kr/@@f8E1/13</id>
    <updated>2023-09-26T05:33:24Z</updated>
    <published>2023-07-30T2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너는 시터님과 정말로 사이가 좋았고, 그래서 엄마가 없는 낮 시간에도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너를 위해 다양한 문화센터를 등록해 주었고, 미술 수업을 신청해 놓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는 20개월에 들어서자 엄마가 회사 가는 게 싫다고 확실하고도 명확하게 표현하기 시작했다.   20개월쯤 되자 너는 내가 출근할 때 나를 안 보기 시작했다. 마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MvSDpjXbX-Kh8A5cTVkRxR4hj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엄마의 첫사랑이다. -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2" />
    <id>https://brunch.co.kr/@@f8E1/12</id>
    <updated>2023-08-19T10:15:47Z</updated>
    <published>2023-07-24T0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너를 낳고 엄마는 매일 낯선 기분을 느낀다. 밥을 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지켜보고, 잠이 든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지켜본다. 그래, 요즘엔 네가 배변 활동을 하는 모습조차 너무 예뻐서 한참을 지켜보고 안아주곤 한다. 이런 감정과 기분은 처음이다. 마치 첫사랑에 빠진 사람과 같다. 내 감정에 못 이겨 한참을 너에게 빠져있다가 허우적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EeYigXijxD5nbPsDy4v0HZ0e-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맘이라도 밥은 직접 해줄 거야 - 네가 잘 먹어주기만 해도 행복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0" />
    <id>https://brunch.co.kr/@@f8E1/10</id>
    <updated>2023-08-19T10:15:56Z</updated>
    <published>2023-07-11T06: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네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을 때, 나는 얼마나 두근거리며&amp;nbsp;설렜는지 모른다. 주방에서 사부작사부작 거리며 요리하는 걸 좋아했던 나였기에, 내가 한 요리를 네가 먹는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들떴었다. 나는 칼, 도마, 이유식 조리기까지 모든 주방용품들을 하나하나 고르고 구매하는&amp;nbsp;그 모든 과정까지 즐겼다.  그렇게 두근거리며 만들어본 첫 이유식은&amp;nbsp;10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2PwKPCh7_wXed481DCXcsqXr35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기와 내 강아지가 친해지는 시간들 - 루팡이 견생 5년 차에 생긴 동생.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4" />
    <id>https://brunch.co.kr/@@f8E1/4</id>
    <updated>2026-01-14T23:00:14Z</updated>
    <published>2023-07-04T0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할머니 집에 가면 볼 수 있는 루팡이는, 엄마가 결혼하기 전에 집에 온 엄마의 첫 강아지다. 결혼하고 따로 살면서도 루팡이를 보겠다며 왕복 3시간 거리를 일주일에 세 번씩 가고는 했었다. 온 가족들 마음 다 훔쳐버려서 이름이 루팡이가 된 나의 강아지는 , 결국  너의 마음도 훔쳐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너를 낳고 처음 너와 루팡이가 만났던 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qHFYkrC-VlM8dzxr9oEAvZK4i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도 짜증 나고 화나고 섭섭하다. -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너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9" />
    <id>https://brunch.co.kr/@@f8E1/9</id>
    <updated>2023-08-19T10:16:19Z</updated>
    <published>2023-06-21T07: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20개월을 맞이한 너는 언어가 하루하루 늘었다. 동시에&amp;nbsp;표현력도 빠른 속도로 늘었다. 너는 얼마나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지금 얼마나 신나는 지를 표현하기 시작했고, 그다음으로는 어디에 가고 싶은지, 어떤 것을 먹고 싶은 지를 말해주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조금 더 지나자 너는 긍정적인 표현 말고도 부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fhdmhEg3krJUhSsO1q-YXDeY1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리수면을 포기했다. - 다들 분리수면을 시작한다는 18개월, 우리는 분리수면을 포기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8" />
    <id>https://brunch.co.kr/@@f8E1/8</id>
    <updated>2023-08-19T10:16:28Z</updated>
    <published>2023-06-16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우리는 조리원에서 돌아온 날부터 분리수면을 했다. 엄청난 교육적인 이유나 철학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저 조리원에서 너와 나는 따로 잤었기에 나는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네가 신생아였을 때의 분리수면은 장점이 참으로 많았다. 온습도도 꽤나 정확하게 맞춰 놓을 수 있었고, 너의 침실만큼은 청소도 부단히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UrwAT_Xn87EmfgwutE8Wmdx76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매 순간 사랑을 말한다. - 아이의 언어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7" />
    <id>https://brunch.co.kr/@@f8E1/7</id>
    <updated>2023-07-09T21:03:49Z</updated>
    <published>2023-06-05T05: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사랑한다는 말을 대체할 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너는 너의 언어로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도&amp;nbsp;충분히 사랑한다는 말을 다양하게 표현하고&amp;nbsp;있었다. 아니 어쩌면, 더욱 진하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었다.  너는 참 입이 빨리 트였다. 걸음마가 늦었던 너는 참으로 공평하게도 말을 빨리 했다. 정확히 225일에 너는 처음으로 엄마, 아빠~ 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3Rdu0G9a7QWdyKbEH-kef4UGd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만의 속도로 성장하기. - 나는 그저 지켜볼 뿐, 너는 스스로 잘 커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6" />
    <id>https://brunch.co.kr/@@f8E1/6</id>
    <updated>2023-07-06T02:48:05Z</updated>
    <published>2023-06-01T07: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많은 사람들이 돌잔치 때는 아기가 걷는다고들 했다. 할머니 말로는, 너의 아빠는 돌잔치에서 뛰었다고 했다. 엄마 또한 돌잔치 때 걸어서 입장했다고 한다. 나는 너와 함께 걸을 그날을 기대했고, (사실 자꾸 밖에서 기어 다니려는 너를 잡는 게 힘들어서 걷길 바란 것도 있다.) 돌잔치 때 귀엽게 입장할 너를 상상했으나 너는 돌잔치에서&amp;nbsp;아빠 품에 안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_IVAREG2ehk9lg6I3vnU3AtnR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엄마보다 좋을지도 모른다. -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터님을 만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5" />
    <id>https://brunch.co.kr/@@f8E1/5</id>
    <updated>2023-11-02T07:20:23Z</updated>
    <published>2023-05-20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엄마는 도움 없이 너를 키워보지 않았다. 언제나 큰 도움 속에서 너를 키웠다. 네가 태어나고 2주 동안은 조리원에 있었고, 2주 동안은 산후 도우미님이 와주셨으며, 그 후로는 바로 시터님이 오셨다.  그렇게 네가 태어나고 4주, 딱 한 달이 되었을 때 만난 시터님은. 어쩌면 너에게 엄마보다 좋은 양육자일지도 모르겠다. 도아야, 엄마아빠는 너가 뱃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170sbloHPV22WdrFbMPv_C7qZS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프지 마라, 내 아가.  - 그 어떤 노력에도 아이가 아픈 것은 피할 수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3" />
    <id>https://brunch.co.kr/@@f8E1/3</id>
    <updated>2023-07-06T23:02:58Z</updated>
    <published>2023-04-28T00: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코로나 시대라고 불리는 2020년 너는 내 뱃속에 있었고, 여전히 코로나 시대였던 2021년에 너는 태어났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그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하고 태어난 지 200일도 채 되기 전인 171일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덜컥 감염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너와 나는 함께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한 첫 사투를 시작했다.  도아야, 나는 너를 건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MGX3d_vOmpPmygJpB2MOSuNdJZ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를 두고 출근하는 길 -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직해야만 했다. 너는 매일 아침 웃어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2" />
    <id>https://brunch.co.kr/@@f8E1/2</id>
    <updated>2023-07-09T21:05:17Z</updated>
    <published>2023-04-25T0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아야, 너는&amp;nbsp;3.8kg으로 우량아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기에 너는&amp;nbsp;너무도 작았다. 안아 올리다가 머리가 흔들리진 않을까, 혹시 잘못 건드려 어디가 뼈가 부러지진 않을까 매번&amp;nbsp;걱정이 될 정도였다. 정말 말 그대로 바람 불면 날아갈까 걱정이 되는 나날들을 보냈다.  나는 너를 낳고 한 달 뒤 복직하기로 결정이 되어있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f-W1TLy1ODLUhaoCd7pJGiB1C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개월의 끝이라 생각했는데, 평생의 시작이었다. - 21년 10월 06일, 임신예정일에 만난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8E1/1" />
    <id>https://brunch.co.kr/@@f8E1/1</id>
    <updated>2023-06-23T05:04:11Z</updated>
    <published>2023-04-24T02: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예정일 40주 0일. 보통은 기준으로 잡는, 그저 참고할 뿐인 그 날짜에 너는 정확하게 세상에 나와주었다. 새벽 4시에 시작된 진통에 눈을 뜨고, 빨간 이슬에 남편을 깨워 아침 7시에 병원으로 가서 듣고 보기만 했던 그 모든 진통 과정을 드디어 직접 몸소 겪은 후 저녁 6시 40분 너는 무사히 나의 품에 안겨주었다.  나는 39주까지 사무실에 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1%2Fimage%2F_9QwnATCaZUDpmwhgs5SsjxxxY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