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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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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themi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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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현이의 흩뿌려진 글 모음 bethemi20@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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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5:5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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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을 마치며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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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39:33Z</updated>
    <published>2024-08-06T06: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칼럼이다. 2020년 11월부터 이번 글까지 3년7개월 동안 44편의 칼럼을 썼다. 그 사이 내 직장은 두 번 바뀌었다. 한 번은 유학을 가기 위해 다니던 기관을 그만 뒀고, 다른 한 번은 유학 이후 새로 취업한 기관이 서울시의 민간위탁사업 전면 재검토 기조 아래 사라지며 타의로 그만두게 됐다. 직장도, 사는 곳도, 생각도, 비전도 변하는 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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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중 하루를 더 쉬어 보니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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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6:38:09Z</updated>
    <published>2024-08-06T06: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간의 &amp;lsquo;주 4일제 체험판&amp;rsquo;이 끝났다. 5월 첫 주에는 5월1일 노동절이 있었다. 둘째 주에는 5월6일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 셋째 주에는 5월15일 부처님오신날이 있었다. 공휴일이지만 평일에 하루씩 쉬는 날이 연속으로 삼 주나 있으니 &amp;lsquo;주 4일제 체험판&amp;rsquo;이라고 불리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주 4일제를 검색해 보면 이번 주 4일제 체험판에 대한 긍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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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엔 이유가 있다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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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6:37:46Z</updated>
    <published>2024-08-06T06: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의 마지막 출근일이 결정됐다. A는 위로할 일이라 했지만, 나는 축하 케이크를 사오겠다고 했다. 다시 취업해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을 때까지는 매일 불안하고 막막하겠지만, 그래도 A의 퇴직은 본인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겠다는 의미이니 하루 정도는 그간의 고생을 알아주고 미래를 축하하는 날로 함께 보내고 싶다.  A가 의원면직(공무원 자진 퇴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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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저임금을 향해 바닥으로의 경쟁하자는 궤변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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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6:36:16Z</updated>
    <published>2024-08-06T06: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주 가사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명분은 &amp;lsquo;저출생&amp;rsquo;이다. 육아와 집안일에 여성들이 부담을 느껴 출산을 하지 않으니까 낮은 비용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자는 것이다. 고령화로 돌봄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값싼 인력을 수입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주장부터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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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은 기본권? '내돈내산' 건강검진의 불평등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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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8:38:49Z</updated>
    <published>2024-02-26T02: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서른에 맞이하는 새해를 기념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제까지는 건강보험공단의 일반건강검진만 받아왔다. &amp;lsquo;나라에서 하라고 하는 기본적인 검진이니까 하긴 해야지&amp;rsquo;라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2년에 한 번씩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할 때만 건강검진의 의미를 느꼈고, 그 외엔 결과가 예상되는 아주 기본적인 검사만 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이와 예산,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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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무슨 수로 낳는가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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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4:58:10Z</updated>
    <published>2024-01-24T04: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식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 한 해 동안 잘한 일과 내년에 할 일을 고민해 종이에 적고 이야기를 나눈다. &amp;lsquo;올해도 수고했다&amp;rsquo;고 서로 응원하고 &amp;lsquo;내년에도 즐겁게 지내자&amp;rsquo;고 다짐한다. 이 모임을 하고 나야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오는 기분을 맞이한다.  올해의 다짐 열 가지에도 아이 생각은 없었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20대 초부터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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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고립 청년&amp;rsquo;에게 필요한 건 좋은 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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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3:39:00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건복지부가 &amp;lsquo;고립&amp;middot;은둔 청년 지원방안&amp;rsquo;을 발표했다.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에 대한 정의는 연구마다 다르나, &amp;lsquo;서울시 고립&amp;middot;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amp;rsquo;는 고립 청년을 &amp;lsquo;도움을 구할 사람이 없는 정서적 고립 상태 또는 대면교류가 적거나 없는 물리적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amp;rsquo;으로 정의한다. &amp;lsquo;2022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amp;rsquo;와 통계청 사회조사를 통해 분석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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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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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6:56:11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이나 행사에 참여하면 소속을 적어야 하는 경우가 잦다. 요새는 소속 칸에 &amp;ldquo;없음&amp;rdquo;이라고 적는다. 뭐라도 적어야 하나 뻘쭘하기도 하고, 소속을 적어야 주최측에서 대상자를 파악하고 행사 준비에 편할 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딱히 적을 게 없어서 그냥 없다고 적는다.  그전에는 일하는 곳을 적었다. 다니는 회사가 곧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증명하는 수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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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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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6:55:26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한 집을 예쁘게 꾸미고 엄마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몇 장 보냈다. 사진을 본 엄마가 답장했다. &amp;ldquo;너 집이라고 깨끗하게 사네.&amp;rdquo; 주말에 부모님 집에 갔을 때와 잠깐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살 때를 생각해 봤다. 나는 가사노동을 하기 싫어했고 실제로도 잘 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집안일은 귀찮으니까. 안 하고 쉬는 게 몸이 편하니까. &amp;ldquo;오늘도 일 힘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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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노동하는 나&amp;rsquo;에 의지해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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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6:54:51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세 계약을 했다. 과거 경험에 비춰 피할 조건 몇 가지만 정했다. 부모님 집에 짐을 맡기고 살지 않고 독립하려면 원룸은 좁다. 반지하에서 기관지와 피부 문제로 고생했었다. 1층은 치안 문제를 여러 번 겪었다. 나보다 5살 많은 집에 살았을 때는 누수와 냉난방 문제가 있었다. 매월 내야 할 금액은 예기치 못한 실업의 상태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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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유센터에서 보내는 마지막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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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6:53:16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위드유센터)가 8월31일이면 문을 닫는다. 위드유센터는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성평등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희롱&amp;middot;성폭력 예방체계 구축을 돕고 직장내 성희롱 사건 대응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미투 운동의 영향을 받아 2020년 6월 설립했다. 성평등한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한 &amp;lsquo;성희롱 예방교육&amp;rsquo;과 &amp;lsquo;컨설팅&amp;rsquo; 지원, 피해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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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마저 혼자 둘 순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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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5:10:24Z</updated>
    <published>2023-07-12T02: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자 10명 중 3명(29.5%)은 여성이다. 여성 자영업자 10명 중 7명(76.7%)은 고용원 없이 홀로 일하고 있다. 자영업에 뛰어들게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본인의 비전이나 자아실현과 같은 자발적인 이유도 있지만, 한편으로 여성들은 임신&amp;middot;출산&amp;middot;육아&amp;middot;가족돌봄으로 인한 고용(경력)단절을 겪거나 가사노동&amp;middot;돌봄노동과 생계활동을 양립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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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받으려는 용기로 일터를 바꾸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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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7:30:53Z</updated>
    <published>2023-06-05T0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아침 출근길의 지하철에서는 주로 기사를 읽는다. 구독 중인 뉴스레터에서 추천하는 기사도 읽고, &amp;lt;매일노동뉴스&amp;gt;도 보고, 몇 개 언론사의 메인기사도 읽는다. 이번 달에 읽은 기사 중에는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키워드는 각각 성희롱과 임신&amp;middot;출산&amp;middot;육아기 노동자 차별이다.  두 기사 중 하나는 &amp;lsquo;사귀라&amp;rsquo;며 분위기를 몰아가는 언동을 성희롱으로 인정한 판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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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선물은 생리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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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6:36:37Z</updated>
    <published>2023-04-26T05: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지가 없는 직장을 생각해 보자. 회사에서 비용이 부담된다고 어느 날 갑자기 화장실과 업무공간의 화장지를 없앤다면 아마 대부분의 노동자는 황당할 것이다.  지난해 연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트위터 본사는 건물관리 업체와 계약을 중단했다. 임금인상을 위해 건물관리 업체의 직원들이 파업을 하자 비용절감을 이유로 계약을 중단한 것이다. 그 이후 청소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P%2Fimage%2Fd1pLb2hJDpYchYXAQ0dXvrD6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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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가 사라진 영화관의 안전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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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0:47:44Z</updated>
    <published>2023-04-25T06: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코로나 이후 프랜차이즈 영화관에 간 건 처음이었다. 핸드폰으로 표를 예약하고 결제했다. 늦지 않은 저녁 시간대에 영화관에 도착했는데, 팝콘 매대는 닫혀 있었다. 상영관 안내와 영화표 체크도 없었다. 영화 시간에 맞춰 자율적으로 입장하고 좌석을 찾아 앉았다. 영화 예매부터 관람까지 내가 마주친 직원은 딱 한 명이다. 유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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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자에도 성평등이 필요해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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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7Z</updated>
    <published>2023-02-22T00: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쪽 등이 계속 아팠다. 처음에는 어깨 문제인 줄 알았다. 마우스를 손목과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는 버티컬 마우스로 바꿨다. 마침 아시안핏이라는 이름이 붙은, 그래서 기존보다 작아 여성에게 추천한다는 마우스가 새로 나왔다. 여성에게 맞는 크기는 언제나 기본형이 아닌 특수형이다. 근래에 들어서야 여성을 고려한 크기가 출시되는 것이 황당하나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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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편끼리 모여 떠드는 운동이 아니라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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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3:47:14Z</updated>
    <published>2023-02-20T0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연휴 동안 &amp;lt;미세스 아메리카&amp;gt;를 봤다. 이 드라마는 미국의 성평등 헌법 수정안(Equal Rights Amendment, ERA)을 둘러싼 1970년대 운동을 그렸다. 수정안 내용은 매우 상식적이고 간단하다. &amp;ldquo;법에 따른 권리의 평등은 미국과 어떤 주에서도 성별을 이유로 거부&amp;middot;폐지되지 않는다&amp;rdquo;는 내용을 헌법에 넣자는 것이다. 드라마는 ERA를 둘러싼 찬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P%2Fimage%2FPbn37VHN14Dzq2v-oCpvyoEG8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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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현실은 다르다지만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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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8:40:38Z</updated>
    <published>2023-02-20T07: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화를 좋아한다. 현실이 답답한데, 영화 볼 때마저 답답한 건 내 취향이 아니다. 영화를 자주 보지 않고, 두 번 이상은 더욱 보지 않지만 &amp;lt;오션스8&amp;gt;은 두 번 봤다. 정의로운 결말의 영화도 좋아한다. 영화에서라도 &amp;lsquo;사이다&amp;rsquo;를 들이마시고 싶다. 영화 &amp;lt;나이브스 아웃&amp;gt;도 세 번쯤 봤다.  하나 더 잘 본 영화가 있다. &amp;lt;삼진그룹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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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노총 총파업에 바라는 것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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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7:38:19Z</updated>
    <published>2023-02-20T07: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20일, 민주노총은 110만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amp;lsquo;재난 시기 해고 금지&amp;rsquo; &amp;lsquo;고용위기 기간산업 국유화&amp;rsquo; &amp;lsquo;재난생계소득 지급&amp;rsquo; &amp;lsquo;비정규직 철폐&amp;rsquo; &amp;lsquo;부동산 투기소득 환수&amp;rsquo; &amp;lsquo;노동법 전면개정&amp;rsquo; &amp;lsquo;기본생활권 쟁취&amp;rsquo; &amp;lsquo;국방예산 삭감&amp;rsquo; &amp;lsquo;주택&amp;middot;교육&amp;middot;의료&amp;middot;돌봄 무상&amp;rsquo; 등이 핵심 의제다.  집회할 자유는 기본권이다. 집단적으로 의견을 내고, 의제를 알리고, 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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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은 평등하게 오지 않기 때문에 - 매일노동뉴스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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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7:38:09Z</updated>
    <published>2023-02-20T0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2021년 9월에 작성된 기고글임). 전체 가구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8%에 해당하는 경우(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는 별도 기준을 적용,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는 등 제외기준 적용)에 해당한다. 이를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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