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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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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잔잔한 듯 파도 치는 내 인생. 나의 인생 이야기.현재 중국 거주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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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5:3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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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중국의 설날, 춘지에 - 春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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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36:30Z</updated>
    <published>2025-01-23T06: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명절이다. 28일부터 시작되는 설날로 인해 이미 거리와 학교, 각종 건물은 벌써부터 등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병원 앞에는 큰 나무가 있는데 거기에 벌써 알록달록한 복주머니 등을 달아놓았다. 마치 중국식 크리스마스 장식 같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FjK4RRJm2bJ_wKFGOWRG2Cm-j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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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 소시지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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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21T09: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은 모른다. 그런데 이 분홍 소시지는 심심하면 보인다. 지하철 역 앞에 자주 출몰한다.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의 붕어빵처럼 심심치 않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옛날 분홍소시지처럼 실상 고기보단 밀가루 맛이 더 많이 난다고 보면 된다. 쯔란가루와 중국의 고추장 비슷한 소스를 발라서 주는데 짭조름하다. 저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소시지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uMU_JtyTggYiqzBsssdDYYTXm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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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자탕 - 丸子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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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7T06: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근처의 작은 식당에서 완자탕을 먹었다.  행복하다. 맛집하나 찾았다. 완자는 야채와 고기를 섞어 만들어서 촉촉하고 바삭하다.  중국의 이런 탕 종류에는 얇은 당면이 들어가는데 나는 그게 왜 이렇게 맛있고 좋은지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lReHdZkz5Nks_EpaqPqZolDM3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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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안의 대표 국수, 뿅뿅면  - 뿅뿅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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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4T11: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 이름이 뿅뿅인가 싶지만 진짜 이 국수의 이름은 뿅뿅이다.  삐양삐양이라고도 하지만 나는 뿅뿅이 왠지 더 정감 간다.   우리 집 근처에는 란저우 라면, 홍싱 바오즈, 쓰촨의 훠궈 등 중국 여러 도시에서 온 각종 식당들이 모여있다. 마치 춘천이 아니어도 닭갈비 집이 근처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중 가장 장사가 잘 되는 곳을 뽑으라면 바로 시안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xHg7lIJYZj0x7g2bmjQvCz0NZ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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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의 밤거리 - 칵테일 바, THE UPPER ROOM, 清酒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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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4T1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는 계속 추적추적 내리고, 밥도 먹었겠다 소화를 시킨다는 핑계로 걸으며, 호텔에 돌아가긴 아쉽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우린 분위기 좋은 바에 한 번 가보자고 나섰다. 샤오홍슈 小红书(중국식 인스타그램)를 찾아보니 the upper room이란 곳의 추천이 많았다.  바는 아래 사진의 건물 7층에 자리 잡고 있다. 7층에 올라가면 길을 따라 이렇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thWj1RufqedjUqh3yUFuAYcQ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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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후춘을 나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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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2T1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우린 따후춘에서 배불리 먹을 수가 없었다. 학회 참석이 끝난 저녁 즈음에야 예원을 둘러보았고,&amp;nbsp;따후춘에 도착했을 즈음엔 이미 그날 준비된 바오즈가 다 팔려서 남은 만두는 한 판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엔 친구들이 근처에 있는 상해전문음식집 한 곳을 찾아서&amp;nbsp;발걸음을 옮겼다. 계속 걷다 보니 그 전날에 먹었던 게살국수 식당이 있는 방향이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iGGd5M7gsg79uMHE0_o4JANOE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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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의 미슐랭 빕구르망, 따후춘 - 大壶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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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2T0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원을 나와서 친구들과 따후춘을 향했다. 내가 상해에 가기 전부터 맛집을 찾아놨다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친구들은 오죽 먹고 싶으면 저 난리 나 싶어서 따라왔다. 따후춘은 몇 년째 미슐랭 빕구르망으로 선정된 식당으로, 바오즈(우리나라로 치면 찐만두)의 밑부분을 구워내서 위에는 촉촉하고 밑에는 바삭한 게 특징이다.  저 만두를 상해의 生煎包（셩지엔바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4sYjswLWZI-VRuRvSk-yqdQEE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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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레모네이드 - 미쉐빙청(蜜雪冰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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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30T09: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음료 시장은 정말 다양하지만 미쉐빙청(蜜雪冰城)을 빼고 논할 수 없다.  가장 저렴하고 맛있는 레몬수,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미쉐빙청은 우리나라로 치면 군 단위, 읍단위에도 지점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고 맛있는 음료를 판다.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하다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900원 정도 하는 레몬수는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다. 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uOsV-Kko7ZaL-gIqX9OGstVnP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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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 예원(豫园)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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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9T0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원에는 구곡교라는 다리가 있다.  아홉 번 꺾였다는 뜻의 이 다리는 명나라 시절 관료였던 반윤단이 부모를 위해 지은 예원 안에 있다.  관료였던 반윤단이 정적이 많았었는데 그 정적이 강시가 되어 쫓아올까 봐 이렇게 아홉 번이나 꺾은 다리를 만들었다고 한다나 뭐라나. (강시는 직진 밖에 못하니까.) 저녁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예원 안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IlcAfFAfNUswg1lb4m-iUHepU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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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 예원(豫园)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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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5: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해를 가기 전 다른 유튜버들의 상해 여행 브이로그를 봤었다. 대부분 예원은 필수로 가는 것 같아서 저녁 일정은 예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밤, 택시를 타고 상해의 밤거리를 지나 예원에 도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예원은 너무나 좋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달을 닮은 아름다운 등이 화려한 예원의 붉은빛을 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9TXnw3QPSgjHr7XmYGtdPeGGW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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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탄 풍경 - 상하이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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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3T08: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회가 열리는 요 며칠, 동방명주를 앞 구르기와 뒷구르기를 해서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살 국수를 먹고 나서 우리는 거리를 따라 걸었다. 홍콩영화에나 나올 법한 중국만의 네온간판, 빨간색과 금색이 담긴 휘황찬란한 장식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건물은 유럽양식을 가진, 이곳은 와이탄의 거리이다. 게살국수를 먹고 소화를 시킬 겸 걷기에 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mWc1MQpLX5M4qurVJJPUs4mTp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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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해양수족관 - 상하이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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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39:48Z</updated>
    <published>2024-10-23T08: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은 자국 내 관광명소를 A(A1)-AAAAA(A5)로 등급을 나눠서 표시한다. (5A의 경우 국가급 명소) 그중 상해해양수족관은 AAAA(4A)이다. 1인당 160위안 정도로 규모와 다양한 해양동물을 고려해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설명문을 꼼꼼히 읽지 않고 빠르게 걷는 내 경우엔 1시간으로도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tAA_0QQ7I1BYdJaekMW7ZlSHD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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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의 별미, 게살국수(蟹小满) - 상하이 와이탄(外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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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2T08: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회 2일 차, 노는데 재미가 들린 우리는 상하이의 별미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향한 곳은 바로 그 유명한 와이탄(外滩, BUND) 미국의 메릴린 먼로가 중국의 전통 스카프를 맨 이곳이 바로 와이탄, 그 자체이다.  그리고 상하이에 오면 꼭 먹어야 할,  게살국수!! 세 가지 맛을 시켰는데 저 주황빛깔의 소스가 오리지널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Rkb125HTCGNZ4aSQ1XQqE2adz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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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에서 만난 한국 디저트 - Butter &amp;amp; Creamor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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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39:48Z</updated>
    <published>2024-10-22T0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amp;ldquo;얘들아, 여기가 상해에서 그렇게 핫하데.&amp;rdquo; 중국 친구들 &amp;ldquo;오 그래? 누가 한 거지? &amp;ldquo;  바이두(중국 네이버)를 검색하던 친구는 말했다. 이거 한국에서 온 거라는데? 여러분, 저만 몰랐나 봅니다. 허허. 아무튼 상해에 유명한 몰에도 이렇게 입점해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의 디저트는 어딜 가도 환영받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enVBE-QIU7XRe26hRvqKhYANC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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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저녁식사 - 파기름 국수 葱油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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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1T10: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정학회는 3일 동안 진행됐는데 그동안 원 없이 동방 명주를 봤다. 학회가 열린 빌딩 내에 걸려있던 그림. 중국 전통문화의 화려함이 내 눈길을 끌었다.  이건 학회에서 나눠준 안내 책자. 안에는 학회가 진행되는 동안의 강의 시간, 주제 그리고 강의실이 적혀 있다.  학회가 진행되는 동안 재밌었던 건 안내 책자 부스 별로 도장을 받는 이벤트가 있던 것. 치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31rzqsMmgpvHu6d6gmg5JrKbO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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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의 아침식사 - 중국의 남방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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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8T06: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amp;nbsp;&amp;quot;와, 진짜 너무 맛있다.&amp;quot;  총칭친구 &amp;quot;남방 음식 맛있지?&amp;quot;  나 &amp;quot;응, 한국인 입맛에 여기가 더 맞는 것 같아.&amp;quot; 거짓말 안치고 상해를 갔다 오고 나서 살이 쪘다. 계속 먹었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홍콩영화에서나 보는 찜기에 3-4개 정도 담겨오는 딤섬이라던지 서울의 감성적인 중국음식점은 남방 쪽에서 온 경우가 많다. 그렇게 고수나 향신료의 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mJ2bDFFAJ6UoIdo1xOHLiLv96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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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방명주(东方明珠) - 상하이의 교정학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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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8T02: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에서 열린 교정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에 머물렀다. 물론, 학회 일정이 오후에 끝나면 저녁 시간에는 중국친구들과 함께 놀러 다녔다.  학회가 열린 곳은 마침 동방명주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서 좋았다.  일정이 열리는 동안 비가 내렸는데 상하이만의 찐득한 듯한 공기와 안개,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 유럽과 아시아 그 어딘가의 신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pzb-ZMXZ0Ka0JUjfLiHk8vsU0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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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약방에서 밀크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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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5T08: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나를 총칭 훠궈집에 데려갔던 친구가 자기 집 근처 중의원에서 만드는 밀크티가 맛있다며 추천해 줬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마셔보니 일반 밀크티와 별다른 차이는 못 느꼈다.  나는 우롱티와 복숭아가 들어간 밀크티를 마셨는데 중의원 약재 중 일부가 들어갔다고 한다.   밀크티 가게와 중의원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디자인이 정말 중국전통 그 자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YNfZTl1BEV0YnXv7IxiZJoT_6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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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아침식사 3 - KF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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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2T0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에서 KFC 매장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딜까요? 원조인 미국?  우리나라?  바로 중국！ 성공적인 현지화 정책 중의 하나는 바로 KFC만의 중국식 아침식사다.  만약에 여러분이 중국을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한 번쯤은 KFC에서 아침식사를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중국 사람들이 아침에 가장 많이 먹는 죽, 차지단(찻잎과 양념을 넣은 물에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dPkfcnwC1lPUGyOhpKgdAtF5O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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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아침식사 2 - 馄饨(훈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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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39:19Z</updated>
    <published>2024-10-11T0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馄饨을 아십니까? 훈툰이라고 불리는 이 녀석은 저의 어학당 시절 제 아침을 책임진 아주 든든한 녀석이었는데, 물론 요즘도 아침으로 자주 먹는다.  중국의 '물만두국' 하지만 우리나라의 물만두국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국물이 멸치육수나 사골육수와 같이 육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국의 훈툰은 그냥 맑은 국물에 김을 좀 풀고 고수와 참기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Ev%2Fimage%2Fs_O5WgZcnKBY_xyuqlqUEnCQ0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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