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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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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로소 그렇게 행복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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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7:3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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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쓰는 이유 - 후회 없는 이별, 예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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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8:01:57Z</updated>
    <published>2024-08-12T18: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 다른 방식으로 다른 때에 어쩌면 우연찮게, 어쩌면 불가피하게. 피하고 싶은 상대를 피하지 못할 때도 있고 계속 만나고 싶은 상대를 만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별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그림이 있나요 내가 존경했던 사람, 내가 애정하던 사람, 나에게 소중했던 사람, 나에게 중요했던 사람.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FX%2Fimage%2FLkxTF6_8EShkiWQ4Qs2k4ATM1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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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겨울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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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7:56:02Z</updated>
    <published>2024-08-12T17: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시작 한 해의 끝  사실 한 해의 시작은 겨울인데 계절은 왜 봄부터 시작할까  겨울과 겨울 그 사이에 산다  끝을 밟고 돌아오고 시작으로 다가가고  세 개의 계절을 스쳐 보내도  겨울 봄 여름 가을 다시 돌아올 겨울  기필코 돌아올 겨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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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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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7:55:02Z</updated>
    <published>2024-08-12T17: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꾼 꿈처럼 사라지기 쉬운 생각들 낚아채듯 글에 담습니다  이 순간도 결국 촛농이 떨어지고  자꾸만 매만져 동그래진 조약돌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처럼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마음을 적습니다  아깝고 뜨거운 마음 그리고 떠오르는 추억도 함께  우리라는 인연 우리의 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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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이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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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7:54:23Z</updated>
    <published>2024-08-12T17: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촘촘히 채워진 메모장 마주친 다른 모습의 나  분명 나를 적었는데 네가 보이고  분명 나를 찾았는데 너를 가늠하고  나의 책은 이제 &amp;lsquo;시작하며'  네 자리 없는 '끝마치며'  비로소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안녕  비로소 지은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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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복, 그리고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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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0:19:26Z</updated>
    <published>2024-05-31T0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관계를 맺고, 친분이 깊어지는 것은 많은 상황과 우연이 맞아야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몇 번의 우연이 만나 하나의 인연이 되고 사람은 사람 없이 살지 못하는 것처럼 인연을 만드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다.   우리는 다른 유형의 성격을 가진 개개인이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유형도 각각 다르다.  &amp;rsquo;끼리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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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째 새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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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4:06:36Z</updated>
    <published>2024-04-01T08: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새학기를 맞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새로운 사람을 경험해 ​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빛나기 시작하더니 얼마 전부터는 밝기가 너무 높아진 나머지 보이지도 않는데 사진들이 자꾸만 넘겨져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줄어든 느낌이야. 하지만 그만큼 몇몇의 사진들이 정말 명확하게 새겨지는 것 같아. ​ 이 시간도 언젠간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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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 - 강리오 &amp;lt;어항에 사는 소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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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7:51:01Z</updated>
    <published>2023-12-06T15: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자. 내일은 없어&amp;rdquo; 뜻을 모르겠는 엄마의 한마디. 바로 그 날 영유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  부모의 영향은 어디까지 아이에게 미칠까 &amp;lsquo;부모의 역할&amp;rsquo;은 어디까지일까? 아이를 먹이고 재워주고 돌봐주고 따뜻한 집에서의 보살핌과 아낌을 주는 것?&amp;bull;&amp;bull;&amp;bull; 그럼 이런 것들의 기준은 누가 정할 수 있을까. 부모가 우리를 고를 수도 우리가 부모를 고를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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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킬 수 없는 변화란 사실 순식간에 일어나는 법 - 이명희 &amp;lt;마이 스트레인지 보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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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7:51:48Z</updated>
    <published>2023-11-25T09: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느낄 수 있는, 어쩌면 가장 어두운 면을 그대로 책으로 녹일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하루아침에 예고도 없이 알 수 없는 뇌손상으로 인해 사지가 마비되고 시력까지 잃게 된 중증장애아의 엄마가 된 저자. 이렇게까지 사소하고도 솔직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러한 불가해한 일 앞에서 누구나 길을 잃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세상엔 다 각기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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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좋아서 하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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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5:29:11Z</updated>
    <published>2023-11-04T07: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냥 좋아서&amp;rsquo; 무언가의 대가를 바라고 하거나 의무적으로 해야만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그냥 좋아서,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걷고 싶어서 정류장 한두 개 전에 내려서 걸어가고 그냥 좋아서 그 노래를 하루 종일 듣고 그냥 보고 싶어서 영화를 보고 그냥 적고 싶어서 일기를 쓰고 또, 그냥 좋아서 좋아하는 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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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한 책에 요약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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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4:48:16Z</updated>
    <published>2023-09-30T08: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뭉뚱그림이 싫다 그래서 난 오늘도 살아간다  이게 무슨 말인지 싶겠지만 그냥 이게 지금 내 머리에 떠오르는 말이다 음.. 대충 뭉뚱그려지는 게 싫어서 오늘도 집중해서 살아보려 한다는 얘기 같다  삶은 항상 기쁠 수도 항상 슬플 수만도 없다 하나의 감정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다 차라리 단순화된 몇 가지 감정만 느낄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뀐 모습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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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히 행복하길 - 세상은 언뜻 보면 평화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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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4:30:00Z</updated>
    <published>2023-09-26T22: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가끔 특정 생각이 들거나 갑자기 예상 못 한 감정이 나를 덮을 때면 그냥 그때 떠오른 생각이나 나의 감정을 적으면서, 묘사하면서 정리해 보려는 습관이 생겼다 그런 습관들이 모여 내 메모장, 일기장을 내가 끄적인 것들로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밑의 이 글은 불과 몇 달 전에 내가 끄적여 놓은 글이다 지금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FX%2Fimage%2FJioUFY2luM91pEJezEz38SwK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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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일고 있었지만,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알았다 - 정대건  &amp;lt;급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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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7:53:02Z</updated>
    <published>2023-09-26T07: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만 주구장창 읽다 갑자기 소설이 읽고 싶어져서 구경하다 단순히 표지가 눈에 띄어서 손이 간 책이다. 담담히 연 책의 첫 장에는 소방서 구조대 반장 최창석과 진평으로 이사와 미용실을 운영하던 전미영의 시신이 같이 엉켜있는 채 부패가 진행되는 상태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살인사건을 다룬 소설은 소설을 오랜만에 읽는 내가 그래도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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