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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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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는 마음을 담으면 사랑스러운 존재가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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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2:4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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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트리거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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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5:43:37Z</updated>
    <published>2025-07-20T05: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몇 해 전 우연히 '모닝 페이지'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서부터이다. 그 시절 나는 무엇인가 기록하고 싶은데 책상에 앉는 방법조차 모르던 때라 그 단어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페이지의 글을 쓴다.'라는 내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선뜻 도전하기는 힘든 도전. 사실 나는 매일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aWLr6Sl2_Gq9FnhH0tQuRufkL-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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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것'이 좋은 이유에 대하여 - 바람이 내 걱정을 가져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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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39:16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자동차 운전이 재미있다. 한 손으로 핸들을 터프하게 돌려가며 운전을 하는 나를 마주 했을 땐 괜히 나 자신이 멋져 보이기까지 한다. '탈것'을 좋아하는 나의 운전 역사를 살펴보자면 자전거, 스쿠터, 자동차 등이 있다. 롤러스케이트 같은 유행성 레포츠까지 포함한다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큰 것들, 그중에서도&amp;nbsp;자전거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3ULEnjU-enweMwN0FFr7RtkBik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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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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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6:42:42Z</updated>
    <published>2025-05-08T05: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을 맞아 몰래 부모님 댁에 꽃을 두고 왔다.  띵동~ '딸~~ 꽃이 예쁘다~~ 안에 꽃병이 있어서 더 맘에 드네~~ 고마워~^^'    사실 엄마에게 주는 선물은 현금이나 고기가 최고일 거라 생각해 왔어서 그간 카네이션은 대충 골랐었다. 그런데 이번에 마음을 먹고 몸을 움직여 아기자기한 꽃다발로 만들어주는 꽃집에서 사서 선물했더니 반응이 꽤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H9TGvXSuYBf6yp1LXzObna_WWW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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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부상의 광기 - 정리 정돈은 나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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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1:29:12Z</updated>
    <published>2025-02-16T09: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하는 가방 안을 살펴보면 없는 게 없다. 각종 화장품부터 시작해서 선크림, 핸드크림, 오일미스트, 헤어미스트, 페브리즈, 양치도구, 치실, 안약, 립밤, 빗, 거울, 헤어밴드, 텀블러, 노트, 볼펜, 책, 아시클로버 연고에 도시락까지 싸들고 나가는 날에는 부피가 클 뿐 아니라 상당한 무게를 자랑하기 때문에 내 어깨가 남아나질 않는다. 거기다 연습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VroqvJ0u4Shv2L_VMTvWwStSpn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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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울 땐 그린다 - 잊히지 않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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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3:58:26Z</updated>
    <published>2025-02-13T15: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20일, 짜장이의 기일이다. 당시엔 너무 정신없이 바쁠 때라 금세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여유가 생긴 요즘 유독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집안 곳곳 눈길을 돌리면 여전히 그대로일 것만 같은데 정신 차려보면 그 자리는 비어 있다. 이제야 실감 나는 빈자리... 어딜 가나 내 발끝에 자리 잡고 있던 짜장이었기에 이제 나는 그림자가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QbTWTNnqLuocmTV3xHs_J14PhN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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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인데 왜 기분이 좋을까? - 이케아 자원 순환 허브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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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5:25:47Z</updated>
    <published>2025-01-25T04: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날 때 종종 이케아에 간다. 마군과 나는 2층 3층에서 실컷 고르고 꼭 마지막에 1층 자원 순환 허브에 들르곤 하는데 말도 안 되게 득템을 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른 물건 중 하나라도 자원 순환 허브에도 있기를 기도하며 비장하게 들어간다.  이케아 자원 순환 허브는 전시 제품, 단종 제품, 포상 훼손 제품, 손상 제품 등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oO8AdVFJpmAtkLRSY97IHh95q-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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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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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5:16:47Z</updated>
    <published>2024-12-24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 상령도 많이 바빠 집이 좀 어수선하고 조용했다. 어제 영양제 주사를 맞고 상령도 올해의 스케줄을 모두 마무리한 뒤 맞이한 오늘 아침. 나는 어쩐지 컨디션이 너무 가뿐해 기분이 좋고, 상령도 기분이 좋아 밀린 집안일을 한다. 청소기 소리, 세탁기 소리, 물을 준다고 모여있는 화분들, 시끄러워 흥분해서 뛰어다니는 고양이들. 평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775WN8uYLU-SsgAuopyfqRcWB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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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놓치면 안 된다구 - 고마운 마음은 고마운 마음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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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55:28Z</updated>
    <published>2024-11-16T17: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크게 아팠다. 그전부터 전조증상이 있기는 했지만 맡은 일(아무도 읽지 않을 책자지만)을 기한내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좀처럼 내가 아프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었다.  출근 전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상령이 진지하게 내게 말했다. &amp;quot;제발 오늘 회사에 못 간다고 말하고 병원에 가자. 지금 병원에 안 가면 나는 집을 나가버릴 거야.&amp;quot; 내게 상령이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JgbSYPU2gAAEQIFpM_M67viBN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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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는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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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4:39:03Z</updated>
    <published>2023-12-10T09: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의 특성상 타인의 이목을 신경 쓰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남들이 보기에 어떨지...' 등 기준을 남에게 두게 되는 게 보편적인 정서인 것 같다.    이에 나는 격렬하게 저항한다. 최대한 내 멋대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예를 들어, 간혹 글에서 나의 동거인을 언급하곤 하는데, 그 '동거인'이라는 게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9rBRBysHcHc34orZRvnMuytKS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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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꽃을 선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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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15:31Z</updated>
    <published>2023-12-09T09: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기분전환&amp;nbsp;하고 싶을 때 꽃을 사 와&amp;nbsp;집에 꽂아두곤 한다. 내게 주는 선물이다. 내게도 꽃 취향 이란 것이 있는데 곧은&amp;nbsp;모양보다는 들풀 같은 투박함을 좋아하는 편이다. 너무 화려하면 어쩐지 나랑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amp;nbsp;그런데 웬일인지 오늘은 조금 꽃다운 꽃을 사고 싶었고&amp;nbsp;눈에 띄는 살구색 라넌큘러스를 골랐다.&amp;nbsp;촘촘한 잎이&amp;nbsp;아름다워 보여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Y2mXrpf1yu8ZMDvLpMjXnjMeq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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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한 조각을 네게 양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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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24:59Z</updated>
    <published>2023-12-08T11: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러고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DnCiue0TnwxrJgnhIO3l2GA3O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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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퇴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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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8:50:01Z</updated>
    <published>2023-12-07T12: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끝나갈 무렵 주스를 한잔 마시며 생각한다. 오늘은 어떤 날이었던가.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아서 가볍게 웃으며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으며 집에 와 완벽한 퇴근을 하고 조촐한 저녁을 먹고 자리에 앉았다. 완벽한 퇴근이라니, 이 얼마나 기분 좋은 말인가.  나는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편이라 늘 조금 상기되어 있는 편이다. 한껏 흥분된 상태로 일을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pHmpzpq_pVEbj3V5LrmkBP_i1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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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차려입고 도서관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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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30:10Z</updated>
    <published>2023-12-06T10: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취미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그 영역이 '빌리는 것'이지 '읽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의 독서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솔직히 밝힌다. 하지만 빌리는 책 중 절반은 읽으려 노력한다. 때론 펼쳐보지도 않은 채 반납할 때도 있지만.   그런 취미가 생기게 된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JKLoIHJ7U1UqjN8UyyjXkgwhLw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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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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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2:37:40Z</updated>
    <published>2023-12-05T11: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의 결혼식 축사를 맡았다. 무슨 배짱인지 떨지도 않고 조곤조곤 잘도 말하고, 더불어 친구의 이름을 부를 때 눈물을 흘림으로 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감동까지 선사해 버렸다. 전문 축사자라 칭해도 이견이 없을 정도로 잘 해냈단 말이다.  그런데 평소 내 브런치를 지켜봐 오고 내 축사를 좋게 본 또 다른 친구가, 본인도 친구의 축사를 맡게 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g8WSse-dRtWpliDhnlYT1yF4t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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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삶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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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2:58:12Z</updated>
    <published>2023-12-04T13: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귀여움에 정신이 팔려&amp;nbsp;일을&amp;nbsp;미루게 되니&amp;nbsp;시간이 여유롭다.  2.&amp;nbsp;아무리 싫어하려 해도 싫어할 수가 없어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3. 진지 차려 드리고, 화장실 치워 드리고,&amp;nbsp;토한 거 닦아 드리고, 털도 빗겨 드리고 하다 보면 세상 부지런한 사람이 되니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4. 내가 더 오래 살아야 하니 건강을 챙기게 된다.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vvKmEqPKNSCRPG0vLmE98TNBb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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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에게 보내는 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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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15:24Z</updated>
    <published>2023-12-03T10: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 축사를 하게 된 신부 이유정 양의 친구 리메입니다.   여러분들, 주위를 둘러보시겠어요?  지금 어떤 분들은 가족과, 그리고 어떤 분들은 친구와. 또 어떤 분들은 모르는 분들과 앉아 계실 거예요.  멋진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를 키워주신 부모님은 이렇게 가까이에  앉아서 아들과 딸을 지켜보고 계시고요 신랑님의 친구는 이 식의 사회를 맡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bI_2_mbvGlNROQIr1MxJClacT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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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어떻게 극복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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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20:23Z</updated>
    <published>2023-12-02T10: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 6. 나의&amp;nbsp;한계다.&amp;nbsp;무슨 말이냐면,&amp;nbsp;뭐든 맘먹고 시도하고선 여섯&amp;nbsp;번만에&amp;nbsp;그만둔다는&amp;nbsp;뜻이다.  1.&amp;nbsp;유튜브 영상을&amp;nbsp;매주 하나씩 올리겠다고 하고선 6주 만에&amp;nbsp;의욕을 상실했다. 2.&amp;nbsp;편지 쓰기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6편 쓰고 그만뒀다. 3.&amp;nbsp;1일1릴스를&amp;nbsp;호기롭게 도전했지만 6개 올리고 아이디어 고갈을 핑계로 쉬었다.  이것 외에도 무수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BHwitc1Jf_NllBBDQQoOWcqer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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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히면 커피를 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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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2:45:27Z</updated>
    <published>2023-12-01T1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제법 차가워 코끝이 시린 날이다. 종종걸음으로 집에 들어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니 어깨에 잔뜩 들어갔던 힘이 풀리고 그제야 집이라는 포근함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실까 하다 귤을 꺼내 들었다. 앉은자리에서 연달아 4개를 까먹고 노래진 손 끝을 물로 씻어낸다.    오늘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 책상에 앉을 채비를 한다. 여기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08DOHsTw3hyhmutkyGYoKZcHe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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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티파이가 알려준 올해 나의 최애 장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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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7:18:10Z</updated>
    <published>2023-11-30T11: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운동을 가려고 헤드폰을 쓰고 스포티파이를 여니 메인에 2023 연말결산 화면이 떴다.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새삼 내 취향이라는 것이 참 한결같이 마이너 하구나 느낀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최애 장르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우선 제일 첫 번째에 위치해 있는 '네오클래식'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아마도 글을 쓸 때 틀어놓는 Joep Beving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JamWFhsP-SDGHnIQhIRqEzpgk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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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파티는 나를 춤추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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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12:35Z</updated>
    <published>2023-11-29T09: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 PT 수업을 들으며 운동을 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고된 운동을 거의 매일 하고 있는데 식단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인지 결과가 어째 영 시원찮다. 트레이너 선생님은 사람마다 효과가 나오는 때가 다르다며 다음 달은 분명 눈에 띄는 성과가 있을 거라 격려해 주셨다. 애증의 인바디...  내 유구한 다이어트 역사를 여기서 나열하지는 않겠다만, 3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IZ%2Fimage%2FzvThusovI_wqf5lV70v6q3xs0Q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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