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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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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ONA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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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2:3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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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일모레 나랑 마닐라 갈래요? - 처음 받아 본  congratulation 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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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44:09Z</updated>
    <published>2024-10-23T08: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속초로 이사를 가게 되어 외국계 회사에서 퇴사를 한 후,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느긋하게 독서를 하고, 응답하라 1988을 한창 보던 어느 화요일,  홀린 듯이 검색창에 카타르항공 오픈데이를 검색했다. 그 주 금요일에 마닐라에서 오픈데이가 있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기억난다.  두근두근 했다.  면접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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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될 수 있긴 한 걸까? feat. 프로듀스101 - 눈물 젖은 고등어 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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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9:49:42Z</updated>
    <published>2024-10-23T07: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면접을 본 항공사는 대한항공이었다. 키 162cm에 900 이상의 토익성적, 엄마는 질색했지만 다니다 보니 나쁘지 않은 평판의 학벌, 이제는 디폴트 표정이 된 환한 미소와 준비된 답변으로 무장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면접장에 도착하니 나는 외모가 뛰어나지도 항공과 출신도 아닌 땅딸보였다. 용케 실무면접은 합격했지만  임원면접에서 떨어졌다. 나의 생각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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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하고싶은 건 반드시 해내야 되는 애구나? - 내 인생 첫 번째 꿈, 승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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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5:18:41Z</updated>
    <published>2024-10-23T05: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수저는 아니었지만, 나름 유복하게 컸다. 그 당시에는 영어유치원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외국인과 회화위주의 수업을 하는 곳은  찾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여느 대한민국의 학구열 높은 학부모보다 한층 더 열정적이었던 엄마는 어떻게 알고 영어유치원 같은 학원에 나를 등록시켰다.  방학 때면 연수원에서 외국인들과 살았다. 그 당시 같이 지냈던 친구들은 나를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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