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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적희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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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충 희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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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7:3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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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다가도 모를 내일 - 변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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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4:37:06Z</updated>
    <published>2023-06-12T0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명부터 하자면 나는 브런치에 손도 못 댈만큼 (나름) 바쁘게 살았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소설을 업데이트했어야 하고, 브런치도 부지런히 올렸어야 하지만 나는 내일의 나를 몰랐다.  2월부터 시작했던 달리기를 잠시 중단했다. 이유는 발이 아파서 달리기는커녕 걷기도 어려워졌다. 한 보름 정도 쉬고 괜찮아졌나 싶어 다시 달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절뚝이며 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THp3g5Hewd2U3cHasBrdRXsi8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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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또 열심히 - 적당한 달리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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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4:38:32Z</updated>
    <published>2023-04-19T1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처음 시작했던 건 2020년 어느 초 겨울이었다. 좋지 않았던 건강 습관으로 망가진 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고자 시작했다. 그렇지만 두 달 이상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   30분 달리기를 목표로 인터벌 트레이닝을 꾸준히 했지만 나는 항상 3주 차에서 넘어가질 못했다. 나의 달리기는 최대 3분.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n5mGVJp-Q9Ve84XUlIviqOEiFgw.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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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떠난 여행 (2) - 익숙해지는 건 시간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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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6:00:54Z</updated>
    <published>2023-04-10T1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이탈리아 로마 - 안녕 정신없던 로마 이탈리아 로마를 떠나는 날이었다. 비행기 시간이 이른 아침이라 해가 안 뜨는 시간에 서둘러 나가야 했다. 하지만 하필 그날은 이탈리아 지하철 파업의 날이었다. &amp;lsquo;말도 안 돼! 에이 그래도 몇 대라도 운행을 하겠지~&amp;rsquo; 싶었지만 그 시간에 오는 지하철은 없었다. 계획대로 안될까 눈앞이 캄캄해진 나는 좌절했다. 그때 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PAJg4_NR5JRQ5QanUZyZ--5dd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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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떠난 여행 - 처음으로 혼자가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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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3:33:04Z</updated>
    <published>2023-04-02T15: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여행 준비 집에 붙어있는 가구 수준으로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의외로 여행을 많이 다녔다. 21살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해 언니와 함께 떠난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떠난 사이판, 그리고 23살에 혼자 떠난 유럽. 여행은 겁이 많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고의 용기였다.  내 용기는 여러모로 다양하게 필요했다. 나와 한 몸인 강아지를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_eWUeHe7H98lIA35TwACBHtk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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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를 회피하다 - '해피모먼트'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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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7:29:40Z</updated>
    <published>2023-03-19T15: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독한 회피형 인간이었다. 긴장 상태가 극으로 치닫는 순간 숨어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 당당하게 과거형으로 쓰긴 했지만 사실 지금도 내 몸 어딘가에는 회피형 바이러스가 숨어있긴 하다. 하지만 많은 노력으로 그것들이 대놓고 있지않고 숨어있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하고 있다.  내가 회피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게 된 이유는 오롯이 나 때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NvJXhAV2JNh3nnZbsCCwNySa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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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후기 - 일주년 스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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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2:56:32Z</updated>
    <published>2023-03-13T1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후기  작년 이맘때쯤 집 앞에 작은 무인카페 하나가 생겼었다. 원하던 맛있는 빵집이 아닌 무인카페라니. 처음엔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는 가봐야겠다 싶어 늦은 시간 산책을 마치고 무인카페로 향했다. 낯선 공간에 들어갈 때마다 어색해하던 버릇은 사람이 없는 무인카페도 피할 수 없었다. 어색하게 들어선 나는 습관처럼 고개를 끄덕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Rp%2Fimage%2FAiSya57m-9mIR6egOKnZQ6nSF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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