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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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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이동하며 사는 삶을 기록합니다. 유럽에서 졸업하고 일하다가 결혼하고 현재 중국에 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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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6:4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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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한 발 더 내미는 일 - 평범한 하루의 해상도를 높이는 작은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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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17:23Z</updated>
    <published>2026-04-12T13: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해상도' 책을 읽고 있다. 새로 얻는 것도 있고 나도 똑같아 ! 하는 것도 있다.  여러 글을 쓰고 싶을 정도로 영감 가득한 책이었는데 '굳이'에 대한 글은 바로 쓰고 싶어서 챕터를 끝내자마자 핸드폰 노트에 빠르게 적었다.  이 단어는 부정적인 뉘앙스에서 많이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써보고 싶다. '굳이' 라는건, 무언가를 한발자국 &amp;lsquo;더&amp;rsquo; 나아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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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나의 일상 루틴 (ft. 3가지) - 중국 어학연수를 겸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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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19: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9: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정보 과잉의 시대이다. 잠깐 한국에서 6개월 살면서 느낀 건 생각 이상으로 사람들은 컨텐츠에 중독되있는 느낌이었다.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잘 누리려면,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게 좋다. ​ 루틴이나 규칙은 중요하다.  누구는 아무것도 없을때 완벽한 자유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건 창작을 안해본 제3자의 생각 아닐까 싶다.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WKaKwLY__DaKscukFhJd6m0A7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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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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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37:36Z</updated>
    <published>2025-07-10T03: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뭘까  내가 그 사람의 짐을 함께 들어주고 싶은 것 그 사람을 계속 웃게 만들고 싶은 것 미소 짓게 해주고 싶은 것 그게 사랑 아닐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아껴주고 싶고 상처주고 싶지 않고  너무 고맙고 귀한 사람이라 더 해주고 싶고 더 노력하고 싶고 내가 손해보고 싶은 것  이런게 사랑일거야 그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진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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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어진 단어 - 검은 머리 외국인 : 우리는 같은 '행복'을 말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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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53:38Z</updated>
    <published>2025-06-30T0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들은 친숙한 사물엔 주목하지 않는다.&amp;quot; 러시아의 문학가 빅토르 시클롭스키가 한 말이다. 시클롭스키를 중심으로 한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낯설게 하기'(Defamilarization)라는 문학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이들에 따르면 문학의 목적은 관습에 무디어지는 것 을 경계하고 대상을 친숙하지 않게 만드는 것, 그러한 낯설게 하기를 통해 지각의 과정을 더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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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통해 아는 나 - - 나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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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0:06:12Z</updated>
    <published>2025-06-23T09: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많은 선택지가 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부딪히면서 알게된다. 후회할까 선택을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는, 모든 사람이 다 베스트를 선택하며 사는게 아니라는 거다. 아쉬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최근 4개월 동안 프랑스에 있는 한식당에서 알바를 했다. 하면서 배운 것은 나는 정말 소리 / 가십에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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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이 산만할 때&amp;nbsp; - 나는 나를 위해 뇌를 멈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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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21:16:14Z</updated>
    <published>2025-05-31T15: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 산지도 6개월이 되었다. 프랑스인 두명, 대만인 한명 총 4명에서 살고 있다.  한인교회를 다니고 주3일 한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 최근들어 부모님과도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한국에 가지도 않았는데 한국 사회에 들어온 기분이라 에너지가 정말 많이 소모된다. 온통 프랑스어를 쓰는 학교나 회사를 가도 에너지가 빨리는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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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찍어본 인생의 한 점 - 거대한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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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2:57:17Z</updated>
    <published>2025-04-19T2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의 가치가 나라마다 다르다. 자본주의는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대상이&amp;nbsp;아니라 한 시스템일 뿐이다.  낭만이 없는 나라가 있다. 정성이 담긴 마음 조차 돈으로 환산되는 곳이 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방황하는 아이들을 삼키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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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욱 서로 사랑하자가 옳음을 - 작은 점에 불과한 우리의 시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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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0:57:45Z</updated>
    <published>2025-02-05T21: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올라오는 말을 써내려 간다. 시각적인 이미지를 그리기보다 우리의 언어로. 텍스트로 써내려가는 나의 글. 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어여쁘게 보이다가도 한 없이 가엽게 보일때도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뒤에 인생은 헛되고 헛되다 라는 문장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  일상에서, 삶에서 누리는 바람. 따스한 햇살. 가끔은 자욱한 안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u4c6UeR9yf64r4docKkRzK5W6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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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시대, 실수 하면서 성장하는 기회가 없다. - ? 팟캐스트 추천 &amp;lt;사회심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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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1:37:57Z</updated>
    <published>2025-01-19T2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팟캐스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자주 공유해보려고 한다. 모두가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 자주 영화를 보니 나도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줄 알았다. 물론 맞지만 어디를 갈때, 이동할때 주로 팟캐스트를 듣는다. 집에서는 가사 없는 음악들과 asmr, 팅글 소리들이 더 잘 맞달까.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재밌다. 보는 것보다 읽는게 더 좋다.  오늘 소개할 팟캐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PGDcv1CBjnrZlLLkY05woLPEW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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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색 매니큐어 - 파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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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22:06Z</updated>
    <published>2025-01-17T2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톱에 색을 직접 칠해본지 거의 10년이 지났다. 샵에 가서 남이 해준 네일을 받아본건 한번. 파리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죽잠바와 쨍한 컬러들 그리고 특히 네일 색들이 눈에 들어왔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짧고 정리되지 않은 내 손톱에도 색을 주고 싶었다.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 너는 매니큐어에 관심없냐고 물어봤었는데 나도 이제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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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서프라이즈 방문하기 - 4년차 유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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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48:28Z</updated>
    <published>2024-12-28T1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9월에 있었던 일이다.  프랑스로 유학온지 3년이 지났고 4년차로 접어드는 시점에 나는 프라하로 이사를 갔다. 인턴을 시작하기까지 한달간의 여유가 있었다. 오빠와 얘기하던 중에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부모님을 뵈러 한국에 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비행기표가 저렴하게 나와서 바로 오빠와 서프라이즈 방문을 계획했다.  입이 어찌나 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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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실패 리스트 팔아요 - 구경하고 가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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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0:56:07Z</updated>
    <published>2024-12-24T19: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인턴 구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요즘 메일함을 자주 들어가는데요, 인턴 지원 연락을 기다리느라 마음도 가끔은 조급해지더라고요. 프랑스는 12월 말에 기업도 거의 바캉스라 다음주부터는 연락도 더 잘 안될텐데 이번주에 일을 확정하고 싶다는 제 욕심은 다시 또 미뤄졌네요. 1월부터는 일을 하겠다는 확신은 있어서 걱정은 없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1xgilk2V8OF-48MGO1sIlFjv34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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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회는 왜 보통의 삶을 무시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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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1:26:12Z</updated>
    <published>2024-12-18T21: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추억들이 있는 나라다. 각자에게 신념이 있고 그 신념들을 끝까지 지키는 것처럼 나도 나의 나라를 지키고 싶다. 우리나라가 좋다.  그런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말하자면 &amp;lsquo;보통의 삶&amp;rsquo; 에 대한 인정이 각박하다. 타인의 삶을 쉽게 평가하고 비교한다. 마치 자기가 정답인 것 처럼 훈계질한다.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E62zcWnKo1K9e0nJsvLZGb3Hzw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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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3일차 퇴사 - 격동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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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1:01:38Z</updated>
    <published>2024-12-16T21: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에서의 인턴을 끝내고 파리로 향했다. 집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파리 인턴 시작날에 맞추어 급하게 일주일 단기 임대를 했다.  큰 캐리어1개, 작은 캐리어1개, 백팩 1개. 우버를 타고 비가 오는 날 도착해서 사람을 만났고 집 비짓을 두번이나 했다.  집도 너무 낯설고 내가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던 것은 의아하게도 불어였다. 불어 때문에 낯설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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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남준은&amp;nbsp; - 친일파일까 애국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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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7:30:18Z</updated>
    <published>2024-12-03T17: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남준은 현대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마주치는 인물이다. 그가 창시한 비디오 아트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나 또한 미술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백남준의 이름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자세히 알고나서 나는 그를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불편했다. 물론 백남준은 한국에서 큰 명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zMVSUu0aJ1zUkmPAoqn19YdE8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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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디자인 인턴 구하는 법 - 체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맨땅에 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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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2:47Z</updated>
    <published>2024-11-29T19: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유학생이 아무 연고도 없는 체코 프라하에서 인턴 찾은 여정.  * 내가 정답은 아니고 내가 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글이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또 궁금한 분들도 있을테니.     아무 연고도 없는 외국에서 인턴 찾는 법.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무작정 들이박았다. 회사에서 하는 인턴은 당연히 공고를 보고 그 날짜에 맞춰 지원을 하지만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8eaINZFpPb-cAViuwu7L0Z8jt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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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파동이 파동으로 남더라도 -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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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6:14:39Z</updated>
    <published>2024-08-31T16: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인표 배우이자 작가가 쓴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었다. 유퀴즈를 먼저 본 탓에 원하지 않았던 스포를 당하고 말았지만 그럼에도 책의 중간 부분 부터 눈물을 계속 쏟아냈다.  전쟁 성노예.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아파하고 분노했지만 그 이상으로 행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베트남 전쟁때 우리나라 또한 그 나라 사람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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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 유학생이 외국에서 돈 버는 법 - 프랑스 소도시에서 다 시도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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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59:24Z</updated>
    <published>2024-07-27T1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유학생 4년차, 오늘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생산적인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건 나를 좀 더 단단하게 하고 더 자유롭게 만든다. 작은 돈이라도 고정적으로 돈을 번다는 사실이 나에게 자신감도 주고 이곳에서 또 다른 삶! 을 살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부모님 용돈으로 계속 살기엔 나도 참 작아 보이고 이 큰 세상에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못 잡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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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없이 남들 다 한다고 해서 하는건 싫어서 나왔는데요 - 파리 대학원 자퇴 후 프라하 체코 인턴으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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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3:44:00Z</updated>
    <published>2024-07-26T1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다. ​ 난 어렸을 때 부터 자기계발, 철학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고 사람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인생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이 많았다.&amp;nbsp;세상에 정답은 없다, 미래를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다고 느낀 건 아마 대학생때 였을까. ​ 중고등학교 열심히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수능을 치뤘다. 사람들이 좋은 대학 가면 성공한다고 하던데 대학이 그만큼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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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 - 프랑스 학사를 끝내고 새로운 챕터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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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8:16:23Z</updated>
    <published>2024-07-12T18: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번 MBTI 검사를 할 때 절대 나오지 않는 문자가 있었다. 그건 J, 계획형인데 요즘 나는 계획을 세우는걸 더 선호한다고 느껴 어제밤에 2년만에 검사를 해봤다. 역시나 J 형이 나왔다. ​ 집이 없는 이방인이라 그런가, 이곳의 생활을 정리하며 이사 준비를 하다보니 더욱 나의 다음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통제하려는게 느껴졌다. 분명 하반기에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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