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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석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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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쥬얼스토리에서 브랜드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합니다. UX와 BX, 그 사이의 감정과 구조를 디자인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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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8:3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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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시각화 전략 #1] 언어에서 그림 찾기 - 당신의 직관은 왜 &amp;lsquo;클리셰&amp;rsquo;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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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4-11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 가이드] 브랜드 본질을 깨우는 8가지 시각화 전략 디자인은 막연한 영감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형태(Form)로 치환하는 전략적인 선택의 결과입니다. 본 연재를 통해 추상을 구체로, 텍스트를 상징으로 만드는 8가지 경로를 탐색합니다.   1화: 키워드 마인드맵 &amp;mdash; 언어에서 그림 찾기 [현재 글] 2화: 형태 분해&amp;middot;조합 &amp;mdash; 익숙함을 해체하고 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4XSSZfvROeaClPbYBHbPTy1qs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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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스토리 없이 리뉴얼하면 생기는 일 - 스토리는 설명이 아니라, 선택의 기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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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4-0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가 정체기에 들어서면, 우리는 가장 먼저 화면을 바꾸고 싶어집니다. 낡아 보이는 로고를 정리하고, 웹사이트를 매끄럽게 다듬고, 시대의 감각에 맞는 색과 톤을 입히는 일. 겉으로 드러나는 인상을 바꾸는 일은 빠르게 체감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뉴얼에서 더 본질적인 질문은 늘 그다음에 있습니다. &amp;quot;무엇을 새롭게 보이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1d0TJmJVHnRgsQtZskC7OTc3d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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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함보다 '빈틈'이 더 오래 기억되는 이유 - 프랫폴 효과(Pratfall Effect)와 디자인의 인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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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의 세계에서 &amp;lsquo;완벽&amp;rsquo;은 가장 안전한 전략처럼 보입니다. 오차 없는 데이터, 매끄러운 서비스 프로세스, 결점 없는 제품 사양. 우리는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모든 균열을 메우고, 차가울 정도로 매끈한 결과물을 내놓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브랜드는 감탄을 자아낼지언정 사랑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기억 속에 머물 &amp;lsquo;갈고리&amp;rsquo;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TjaS4xXzldNzJfypuXljNBElZ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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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모컨 중심의 쇼핑경험 구축 전략(Skylife쇼핑+) - 리모컨의 한계를 넘는&amp;nbsp;&amp;nbsp;TV-to-Mobile 커머스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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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17:22Z</updated>
    <published>2026-03-09T08: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서비스의 주 무대가 모바일로 옮겨간 지 오래되었지만, 거실의 대화면이 주는 몰입감과 실시간 방송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하지만 TV 환경에서의 쇼핑은 모바일이나 웹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접근성과 불편한 탐색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25년 진행된&amp;nbsp;Skylife 쇼핑+&amp;nbsp;프로젝트는 'TV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어떻게 더 쉽고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t8OIHCcdY7fURntaEr9vGpe15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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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경험은 &amp;lsquo;마지막 5분&amp;rsquo;으로 편집됩니다 -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과 브랜드의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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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2-12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간 동안 완벽하게 재미있던 영화가 마지막 5분의 결말 때문에 '망작'으로 기억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반대로, 여행 내내 비가 왔어도 돌아오는 공항에서 본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다면 그 여행은 &amp;quot;꽤 낭만적이었어&amp;quot;라고 저장됩니다. 우리의 뇌는 경험의 '총량'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경험의 '절정(Peak)'과 '마지막(End)'의 평균값만을 남깁니다.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85ubAhh5Yq6Lt8SD_cBI6TExA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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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여전히 &amp;lsquo;만들 이유&amp;rsquo;를 묻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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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2-05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mp;ldquo;팔리는 것&amp;rdquo;이 거의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었다. 잘 팔리면 좋은 기획이고, 많이 클릭되면 옳은 메시지라는 인식이 너무 자연스럽다. 그러다 보니 왜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는 콘텐츠, 태생 이유를 묻기 민망한 브랜드와 웹사이트가 빠르게 늘어났다. 디지털 환경이 바뀌었을 뿐인데, 기획의 초발심은 오히려 더 쉽게 포기된다.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f0t1tCgdJXs5KhXu5apWHAK3C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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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잘 팔고 더 잘 사는 법 - 우리 삶의 UX를 최적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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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7:00:08Z</updated>
    <published>2026-02-02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든 마케터든, 혹은 평범한 직장인이든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amp;lsquo;파는 사람&amp;rsquo;입니다. 동시에 하루 24시간을 자신만의 인생이라는 서비스 속에서 소비하며 &amp;lsquo;사는(Live) 사람&amp;rsquo;이기도 하죠.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라는 거창한 용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 삶은 이미 설계된 경험의 연속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LVe5g-4yTKcN6_aP_cLkW8uGS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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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을 관리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사람들 - &amp;lsquo;기분 경제&amp;rsquo;의 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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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1-1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무엇인가 '사고 싶어서' 소비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소비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띱니다. 배가 고파서 음식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요리할 '귀찮음'을 견딜 수 없어서 배달 앱을 켜고,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막함 속에서 밀려오는 '우울함'을 막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틀어둡니다. 이제 소비는 욕망의 확장이 아닙니다. 내 기분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rK3gHnVPAfdXhMw4Eyn0oMCS1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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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에게 '아이콘 그려달라'는 말이 무례한 이유 - UX 디자인, '예쁘게 꾸미기'라는 오해의 늪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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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7:00:09Z</updated>
    <published>2026-01-13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셀 뒤에 숨겨진 전략과 문제 해결의 세계 &amp;quot;UX 디자이너세요? 그럼 우리 앱 아이콘 좀 예쁘게 그려주세요.&amp;quot; UX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당혹스러운 순간입니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UX 디자인은 '화면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일'로 오해받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그 작은 아이콘 하나, 버튼의 위치 하나는 사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T9ccHFtCX8fV2q7KOXI3SnbGs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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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팔기 위해 과거를 팝니다 - 장밋빛 회고와 뉴트로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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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21:32Z</updated>
    <published>2026-01-10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신형 아이폰을 손에 쥔 채, 굳이 화질이 뭉개지는 필름 카메라 앱을 켭니다. 넷플릭스에 수만 편의 4K 영화가 있지만, 사람들은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인 LP판을 듣기 위해 바이닐 샵(Vinyl Shop) 앞에 줄을 섭니다. 기술은 매일 &amp;lsquo;더 선명하게, 더 빠르게&amp;rsquo;를 외치며 미래로 달려가는데, 정작 소비자의 마음은 자꾸만 &amp;lsquo;흐릿하고 느렸던&amp;rsquo; 과거로 뒷걸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g1XenM2AQQXk59kPgEic1tt14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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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적 격차의 시대, &amp;lsquo;평균&amp;rsquo;은 설 자리를 잃는다 - 결국 중요한 질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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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27:18Z</updated>
    <published>2026-01-05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5일. 새해의 업무가 시작되었다. 지난 1년간 우리가 목격한 변화는 명확하다. '디자이너의 소멸'이 아니라, '중간 지대의 붕괴'다. 과거에는 '적당히 잘하는' 디자이너가 설 곳이 있었다. 툴을 능숙하게 다루고, 트렌드를 빠르게 읽으며, 요청 사항을 무난하게 수행하는 '일반 디자이너(General Designer)'들. 그 성실함은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T3wieG6lNfSoABRRIc51V4yc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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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소비자의 용기가 되어주는 순간 - 제품을 넘어 &amp;lsquo;매개체&amp;rsquo;가 되는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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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3:58:55Z</updated>
    <published>2025-12-27T03: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와 저녁식사 어때요?&amp;quot;  차가운 탄산음료 병에 적힌 이 한마디. 붉은 라벨 속에 담긴 이 문구는 단순히 식탁을 꾸미기 위한 그래픽이 아닙니다. 이것은 누군가의 떨리는 마음을 대신 전하는 가장 캐주얼하고도 강력한 '초대장'입니다. 오늘 공유하는 이미지는 실제 출시된 제품이 아닙니다. '만약 브랜드가 소비자의 망설임을 확신으로 바꿔준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ovhUh7-cBfisoKStQ1FNaLgr8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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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브랜드는 '습관'이 되었습니까? - 만족을 넘어 '습관'을 설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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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29:36Z</updated>
    <published>2025-12-22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경험하고 &amp;quot;만족했다&amp;quot;라고 말하는 것과, 내일 다시 우리를 &amp;quot;찾아오는 것&amp;quot;은 완전히 다른 영역의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식당이라고 해서 매일 가지는 않습니다. 반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마시는 건 맛 때문이 아니라 습관 때문입니다. 브랜드가 일회성 경험을 넘어 고객의 삶에 뿌리내리려면, 뇌의 가장 깊은 곳인 '기저핵(Basal G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nFdavtQlppg6qOvu1xV81EZkq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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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장면'으로 완성된다 - 뇌가 글자보다 이미지를 6만 배 빨리 이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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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03:34Z</updated>
    <published>2025-11-30T07: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우리는 브랜드의 '말투(Tone)'가 관계의 온도를 결정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정한 말 한마디가 기술을 사람으로 느끼게 했죠. 하지만 브랜드가 고객의 뇌에 꽂히는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언어가 아닙니다. 바로 '시각(Visual)'입니다. 텍스트는 논리의 문을 두드리지만, 이미지는 감정의 빗장을 부수고 들어옵니다. 뇌과학적으로 시각 정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L0bETEJ377sDl4uHcLt00HazS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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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말투'에 숨어 있다 - 브랜드 페르소나와 마이크로 카피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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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4:00:07Z</updated>
    <published>2025-11-22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우리는 토스의 화면 설계가 단순한 UI가 아니라 '대화'임을 확인했습니다. &amp;ldquo;어디로 돈을 보낼까요?&amp;rdquo;라는 문장이 금융 행위를 일상의 행동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내용이었죠. 이번에는 그 &amp;lsquo;문장&amp;rsquo; 자체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amp;nbsp;사람의 뇌는 화면 구조만큼이나 언어의 온도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amp;nbsp;&amp;nbsp;브랜드가 건네는 짧은 문장 하나, 오류 메시지 한 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yQFf1aOGMpz8z1YIR2h7Vywph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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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기억을 만드는 방식 -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amp;lsquo;스토리의 구조&amp;rsquo;를 가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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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28:14Z</updated>
    <published>2025-10-23T08: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점은 장면이고, 여정은 스토리입니다 토스 송금 화면에서 &amp;quot;어디로 돈을 보낼까요?&amp;quot;라는 문구를 처음 본 순간, 이것이 단순한 UI가 아니라 대화라는 것을 느꼈습니다.&amp;nbsp;&amp;nbsp;&amp;quot;출금 계좌&amp;quot;, &amp;quot;입금 계좌&amp;quot;가 아니라 &amp;quot;~에서&amp;quot;, &amp;quot;~로&amp;quot;라고 표현한 이 한 문장이 은행 송금의 복잡함을 일상 대화로 바꿔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험을 시나리오로 설계한다는 의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jGZYi78EfFnd2ZFtYGlervLGc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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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디자이너 시대 - 디자인의 전성기는 지금부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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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11:00Z</updated>
    <published>2025-10-13T08: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타트업 씬을 보면 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2015년만 해도 미국에서 혼자 시작한 창업자는 전체의 22%에 불과했다. 그런데 2024년 들어 이 비율이 35%로 뛰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성공적으로 엑싯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1인 창업자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숫자 뒤에는 늘 이유가 있다. 기술이 바뀌었고, 도구가 달라졌으며, 무엇보다 '혼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PTaWB4IL6ZqBF58GUCegGIlUv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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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뇌가 경험을 저장하는 방식 - 기억은 스토리의 결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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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0:06:06Z</updated>
    <published>2025-10-0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뇌는 하드디스크가 아닙니다. 숫자, 문장, 사실은 독립된 파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사건의 흐름, 원인과 결과, 감정과 맥락이 얽힌 네트워크로 기록됩니다. 신경과학적으로 말하면, 기억은 뉴런 간 시냅스 연결이 강화(long-term potentiation)되면서 형성됩니다. 칩 히스와 댄 히스가 『Made to Stick』에서 소개한 사례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3-gvjpAPeb0IVZh7H3MSn8Ry3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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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교육, 다시 설계하기 - AI 시대, 기술자가 아닌 창작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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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00:15Z</updated>
    <published>2025-09-29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채용 공고를 보다 보면 묘하게 흥미롭다.&amp;ldquo;UI/UX 디자이너 경력 3년 이상, 웹 프로젝트 경험 필수&amp;rdquo;&amp;ldquo;브랜드 디자이너, BI 작업 포트폴리오 보유자&amp;rdquo;&amp;ldquo;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애프터이펙트 능숙자&amp;rdquo; 요구 조건은 점점 세밀해지고 전문성은 높아졌다. 그런데 언제부터 디자이너들이 스스로를 이렇게 좁게 정의하게 되었을까.  세밀해진 현장 현장이 갑자기 바뀐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8H7Smli6et60Hq1j-vDKCGecB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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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숫자는 잊혀지고 이야기는 기억될까? -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이 만드는 브랜드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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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7:00:06Z</updated>
    <published>2025-09-26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우리 회사의 정확한 매출 수치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첫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에서 승인 버튼이 눌리던 순간, 팀원이 감격하던 표정은 놀랄 만큼 선명합니다. 이 차이가 바로 브랜딩이 이해해야 할 인간 기억의 본질입니다.  숫자는 사라지고 흐름은 남습니다 브랜딩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입니다. 방문자 수, 전환율, 체류 시간, 클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ul%2Fimage%2F0EWnx9Kn9BXxCyGgyMTPJJJil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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