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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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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jin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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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작은 가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김진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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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0:2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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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츠인유어라이프_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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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39:43Z</updated>
    <published>2025-02-01T10: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What's in your life?&amp;quot;  이 물음을 시작으로 성희와 이진이 서로에게 질문을 하며 이 이야기를 이어간지도 벌써 세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성희는 이진이 아직 경험하지 못 한 결혼과 육아를 포함한 다양한 관계에 대한 조언을 해줬고, 이진은 아이를 키우는 성희가 궁금해할 만한 학창 시절의 일화와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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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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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4:32:08Z</updated>
    <published>2025-01-2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서&amp;nbsp;가르쳐주신 삶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나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항상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어요. 그 신념을 말뿐이 아니라 항상&amp;nbsp;자신의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기 때문에 저에게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엄마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1년 이상 쉬어본 적 없이 항상 열심히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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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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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2:28:38Z</updated>
    <published>2025-01-14T13: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이진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고, 그때 부모님께서 어떤 도움을 주셨나요? 그 경험이 이진님에게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 듣고 싶어요.  전 고등학생 때까진 고3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이고, 대학교만 가면 '고생길 끝, 꽃길 시작!'일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기대가 무색하게도 의대의 학업량은 고등학교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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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딸로서 혼자만의 시간이 어떤 영향을 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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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5:26:38Z</updated>
    <published>2025-01-08T13: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동딸로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을 텐데, 혼자만의 시간이 성격이나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요즘은 외동이 많지만 제 나이대까지만 해도 여전히 외동이 흔하지 않았어요. 제 친구들은 대부분 형제자매가 한두명씩은 있거든요. 형제자매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웠던 적이 많아요. 전 외동인데다가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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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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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4:12:35Z</updated>
    <published>2024-12-31T14: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생활습관이나 루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부모님께서&amp;nbsp;이런 습관을 키워주는 데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전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는데요,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다 '닌텐도'라는 게임기를 가지고 있어 제가 부러워하니까 부모님께서 고민하다가 결국 하날 사 주셨어요. 그 대신 게임기를 사 주면서 하루에 1시간만 할 수 있다는 조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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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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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2:31:06Z</updated>
    <published>2024-12-23T09: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 결심에 부모님께서는 어떤 영향을 주셨는지 궁금해요.  전 어렸을 때부터 매일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였어요. 생활기록부의 장래희망 쓰는 칸에는 매 학년 다른 직업이 써졌었죠. 제가 동기 부여를 받는 가장 큰 요인은 그 직업을 가지고 멋지게 일하는 사람을 볼 때였어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 때는 TV의 오디션 프로그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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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때 공부 외에 즐겨했던 취미 활동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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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1:31:26Z</updated>
    <published>2024-12-16T08: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 공부 외에 즐겨했던 취미 활동이 있나요? 부모님께서 그런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지지를 보내주셨나요?  취미 활동이라,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여러 가지 취미를 즐기지만 중고등학생 때는 공부 때문에 거창한 취미 생활을 즐기긴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학창 시절 내내 포기하지 못했던 단 하나의 취미 생활은 바로 TV에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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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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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7:33:24Z</updated>
    <published>2024-12-15T06: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밤은 길다. 날이 추워질수록, 해는 바쁜 일이라도 있는 듯이 발걸음을 재촉해 지평선 너머로 빠르게 사라진다. 하늘은 오후 5시만 돼도 어둑어둑해지며 수채화 물감이 퍼지듯 은은한 남색과 보라색으로 물든다. 난 보통 밤 12시쯤 잠자리에 드니 나의 밤은 체감상 7시간 정도다.  이 정도만 돼도 밤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데, 지구 어딘가에선 겨울 내내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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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때 어떤 동아리나 단체 활동을 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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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7:03:30Z</updated>
    <published>2024-12-09T1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 어떤 동아리나 단체 활동을 했나요? 그 활동을 하면서 부모님께서 어떤 식으로 격려해주셨나요?  제가 학생 때 했던 단체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초등학교 6년 내내 배운 '검도'랍니다. 학교에서 배운 건 아니고 집 앞에 있는 검도장에 다녔어요. 검도장에서 검도를 배우는 것 외에도 줄넘기나 달리기 등 기초적인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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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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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2:00:15Z</updated>
    <published>2024-12-04T1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시절 가족과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 여행에서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특별한 기억이 있나요?  전 학창 시절에 가족들이랑, 특히 엄마랑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엄마는 항상 일을 하셨지만 시간을 내서 국내든 해외든 자주 저를 데리고 여행을 가 주셨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초등학교 6학년&amp;nbsp;때 엄마와 단 둘이 다녀온 한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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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시절에 즐겨 읽었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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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3:48:14Z</updated>
    <published>2024-11-25T12: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에 즐겨 읽었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책이 지금의 이진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해요.  &amp;quot;제가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은 어머니가 누군가한테 받아온 건지, 헌책방에서 사 온 건지 모르겠지만 베란다 한편에 언젠가부터 있던 세계명작 전집이었어요. 노인과 바다, 폭풍의 언덕, 돈키호테 등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세계 문학을 엮은 전집이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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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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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03:10Z</updated>
    <published>2024-11-18T12: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진님은 초등학교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요? 반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성격이었나요, 아니면 조용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나요? 이때 부모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진님을 응원해 주셨나요?  &amp;quot;저는 사춘기 이후로 지금까지는 꽤나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초등학생 때까지는 지금과 달리&amp;nbsp;어디서든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었어요. 제 생일이면 친구들을 다 초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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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을 위해 흘리는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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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2:01:30Z</updated>
    <published>2024-11-15T03: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병원 실습 돌다가 울어본 적 있어요? -운 적? 글쎄. 내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혼나거나 밤을 새워 과제를 할 때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찔끔 난 적은 있어. -그런 거 말고, 환자를 보고 울어본 적 있냐는 말이었어요. -아! 그랬구나. 음&amp;hellip; 아직 없는 것 같아.  같은 과 후배들을 만나면 의외로 어색하고 할 말을 찾기가 힘들다. 고향이 어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sybLeFLemu1EXmyZHiod6sB-0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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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마당냥이의 삶은 힘들지만 -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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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3:58:45Z</updated>
    <published>2024-11-09T10: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겨울이 오네요. 지난여름은 콘크리트 바닥이 이글이글 익을 적도로 더웠으니 아마 겨울도 만만치 않게 추울 거예요. 지금부터 많이 먹고 지방을 늘려서 대비해야겠어요.   제 묘생에 있어서 4번째 겨울을 맞을 때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가족들을 다 잃어버리고 혼비백산하다가 이 카페에 오고, 지금의 엄마와 진진이를 만나고, 오랑이도 만났어요.&amp;nbsp;오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xEHxJU5U5udsQa4QxXBhddYrB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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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하지만 사랑스러워 - 소소하고 귀여운 일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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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11:41Z</updated>
    <published>2024-11-06T11: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그녀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3-5.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워   애착 인형  사람처럼 고양이에게도 애착 인형이 있다. 기숙사 안에는 여러 가지 인형이 있다. 그중에서도 사랑이가 가장 좋아하는 원숭이 인형이 있는데, 잘 때 항상 그 인형을 베고 잔다.  베고 누웠을 때의 감촉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인형의 품 속에 파고들어서 쿨쿨 자고 있는 사랑이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TVf5pqH6ckewmRz1QG8l23_qV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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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기본 소양, 나무 타기 - 사랑이의 장기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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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6:46:29Z</updated>
    <published>2024-11-03T1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그녀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3-4. 고양이의 기본 소양, 나무 타기   언니 나 좀 봐줘요  오랜만에 카페에 놀러 간 날, 사랑이가 유독 내 주위를 맴돌다가 어디론가 성큼성큼 걸어갔다. 자꾸 뒤돌아 보며 따라오라는 듯한 제스처를 보이길래 가보니&amp;nbsp;몇 그루의 나무가 있는 곳이었다.  사랑이는 폴짝 뛰어&amp;nbsp;나무 위로 올라가더니 열심히 나무를 탔다.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_Vj3K2aNGWX-EYH1Y1bT6JgQ8W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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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똑똑이예요 - 대답하는 고양이, 순찰하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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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13:17Z</updated>
    <published>2024-10-30T12: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그녀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3-3. 사실 똑똑이예요   부르면 대답해요  사랑이의 울음소리는 독특하다. '냐옹'이 아니라 '에~'라고 소리를 내는데, 듣다 보면 '네~'라고 대답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엄마는 사랑이가 묻는 말에 대답을 한다고 주장한다. 엄마가 &amp;quot;사랑아~&amp;quot; 또는 &amp;quot;사랑아, 츄르 먹을래?&amp;quot;라고 말을 걸면 사랑이가 &amp;quot;에~&amp;quot;하고 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6XmqFH-T1c2o5HWrbv7CEZEaN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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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 이상한 편식 - 이상한 깔끔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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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2:33:34Z</updated>
    <published>2024-10-26T04: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그녀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3-2. 어딘가 이상한 편식   손 쓰는 고양이  사랑이는 식습관이 좋지 못 한 고양이다. 사료는 많이 안 먹고 츄르나 참치캔 같은 간식만 좋아한다.  사료를 하도 안 먹고 남기니 이렇게 하면 먹을까 싶어 사료 위에 츄르를 짜 줬다. 그런데 사랑이는 앞발을 이용해 사료를 다 걷어내더니 맛있는 츄르만 골라 먹었다.   앞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dwuJq5XSEzeZL8O2RyPwl4FSPI4.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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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할 수 없는 사냥 본능 - 허술한 사냥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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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4:21:27Z</updated>
    <published>2024-10-23T11: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그녀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3-1. 주체할 수 없는 사냥 본능   연습만이 살 길이다옹!  사냥을 즐기는 오랑이와 달리 사랑이는 사냥에는 영 소질이 없었다. 오랑이가 큰 새나 뱀을 턱턱 잡아올 때 사랑이는 옆에서 손가락 빨며 구경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가 어디선가 큰 깃털을 주워와, 하루종일 깃털에 대고 냥냥펀치를 날리며 일종의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FpcOinLyVl5Xp9hdPkduF7dW8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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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맹했던 고양이, 오랑이 - 오랑이와의 작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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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3:49:35Z</updated>
    <published>2024-10-19T08: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amp;gt; 사랑아 내게 오랑 2-5. 용맹했던 고양이, 오랑이   이별의 날  오랑이를 잃어버릴 뻔했던 산책 소동 이후로 몇 달간 오랑이는 건강하게 잘 지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잔병치레도 많아지고, 혼자 며칠을 사라졌다가 상처투성이로 돌아오는 일이 잦아졌다.  그때부터 카페 사람들은 언젠가 오랑이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작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vv%2Fimage%2Flx-E7dRnZChW8rEYDEU93R53B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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