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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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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브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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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4:4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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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았던 일 구하기_3 - 응? 나 취업된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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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47:19Z</updated>
    <published>2023-05-16T2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잠을 자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이 나라에서는 누가 먼저 나에게 전화를 걸 일이 없기에 이건 분명히 구인 전화일 거라고 확신했다. 조금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벨소리가 2번 정도 더 울린 뒤에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역시나, 내가 이력서를 넣었던 여러 곳 중 하나에서 인터뷰 제안을 했다. 이번엔 레스토랑 서빙 아르바이트 면접이었다. 가게 위치와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kpZjdEAX-hTRGTVTpWsxh2jyh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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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았던 일 구하기_2 - 나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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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1:39:56Z</updated>
    <published>2023-05-07T2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간의 공부 끝에 Smart serve 자격증을 땄다. 노트북으로 시험을 쳐야 하는데 중간에 노트북이 꺼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자격증을 한 번에 딸 수 있었다. 이제는 서빙까지 지원할 수 있게 돼서 더 넓은 범위의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집 주변에 있는 일본 라멘집에 갔다. 지나갈 때마다 언젠가는 한번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gQ-UCYoKOrky04EaxuE-oeYYT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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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았던 일 구하기_1 - 마지막 기회야, 알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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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3:38:29Z</updated>
    <published>2023-05-03T1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공원은 예뻤다. 너무 넓어서 다 돌아보진 못 했지만, 조금 들어가 그 넓은 공원 가운데 서있는 것만 해도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코리아 타운도 가보았다. 순두부찌개부터 곱창, 만둣국, 붕어빵, 호두과자 등 안 파는 게 없어서 행복했다. 돈 많이 벌어서 많이 사 먹으러 와야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한 카페에 'Now Hiring(구인 중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CvU_gwUj9TOz9wELhWJLrdikn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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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물과 눈물을 뚫고 구한 나의 작은 방_3 - 울고 있는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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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4:00:19Z</updated>
    <published>2023-04-26T22: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이틀이었지만, 하루는 거의 우는 데에다가 썼다. 하지만 울기만 한다고 집이 뚝딱 구해지지는 않는 법. 오늘은 발품을 팔지 말고 인터넷으로라도 다시 찾아보자 싶어 기운을 차렸다. 인터넷 한인 카페에 들어갔다. 스크롤을 슥슥 내리며 룸렌트 글을 여러 개 읽어 보았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방은 없었다. 급급한 와중에도 신중을 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rlmzGLX2XQxb8OLPunqgCSYoQ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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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물과 눈물을 뚫고 구한 나의 작은 방_2 - 캐나다 4일 차, 벌써 한국에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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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8Z</updated>
    <published>2023-04-19T22: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적응을 아직 다 하지 못했다. 날씨가 계속 흐려 햇빛을 못 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욱 힘들었다. 2일 차,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누구보다 바삐 움직였다. 오전에는 근로계약서에 기재해야 하는 사회보장번호 'SIN Number'를 만들고, 한인 텔러를 만나 캐나다 은행 계좌를 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리 스크랩해뒀던 룸셰어 3곳의 집주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iQqe5C9e7yGaYOiAaFWKDe2Z4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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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물과 눈물을 뚫고 구한 나의 작은 방_1 - 거실에다가 커튼을 쳐놓고 '방'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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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4:43Z</updated>
    <published>2023-04-09T22: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해 보는 성격을 가졌다.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철저히 준비해 갈 수 있기에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워킹 홀리데이 최종합격 후 약 6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나는 캐나다 정착 생활을 시작하려 했다. 그리고 정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는 의, 식, 주. '의'와 '식'이야 미리 챙겨가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k-uXft_QjU7dTdnzxan9FhpI2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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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까진 흔한 워홀 준비생의 이야기였겠지만 - 나는 절망편을 쓰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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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4:14:54Z</updated>
    <published>2023-04-02T22: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대학생활 도피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그 방식이 워홀이 되어선 안 됐었다.  워킹 홀리데이가 무엇이냐, 바로 외국인 노동자가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종과 언어로 차별받지 않던 내가 외국에 나가서는 그러한 것들로 차별을 받게 된다. 아시아인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이고, 영어를 못한다면 더더욱 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sLEnLmEXoRAWQR1URs_Z2oNd5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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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 나라로의 도피 - 대학생 3학년, 나도 이젠 도망쳐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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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2:17:24Z</updated>
    <published>2023-03-27T09: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걔도 이번에 외국 나간다잖아. 교환학생으로.&amp;quot;  하필 내가 외국어 특화 대학교를 다녀서일까? 2학년 2학기 정도 되니 웬만한 선배들부터 동기들까지 다 한 번씩 외국 살이를 하러 떠났다. 아님 어쩌면 이 나이 정도 되면 다들 외국에 나갔다 오는 걸지도 모르겠다. 중고등학교 친구들 또는 그 건너의 사람들의 외국 나간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는 걸 보니.  원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k%2Fimage%2FTeWVM1tfHIHPca5ZiBDKxLmFJ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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