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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왈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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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llawb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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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변호사입니다. ①법에 대한 생각, ②기술과 테크 그리고 사람, ③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글을 씁니다. 정보의 전달이 아닌 관점의 공유를 목표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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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3:5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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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부네요 1부 - 온기 - 함께 걷던 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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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5T1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테크법무팀 금요일 밤 아홉 시가 넘으면 알타 본사 11층은 낮과 다른 장소가 됐다.  낮에는 회의실 유리벽마다 사람이 붙어 있고, 복도 끝 폰부스마다 누군가 이어폰을 낀 채 손짓으로 설명하고, 메신저 알림음과 문 열리는 소리가 뒤섞여 층 전체가 얇게 울렸다. 밤이 되면 불이 절반쯤 꺼지고, 창가 자리들만 길게 살아남았다. 청소 로봇이 경계선을 더듬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BoKxrF17QHW9bNeDYYA-n_SjR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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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별 - 2028 글로벌 지능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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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46:07Z</updated>
    <published>2026-03-09T17: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2028년 6월 30일 밤  서울 마곡의 20층 베란다에서 유서진은 동쪽 하늘을 천천히 건너는 빛 하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반듯했고, 비행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조용했다.  누군가 어둠 위에 가느다란 선을 하나 긋고, 아직 지우지 않은 것 같았다.  거실 TV는 음소거된 채 켜져 있었다. 화면 아래 자막만 느리게 흘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sMqdt-MEQNLmHiRxeUcvKpySv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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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직 - 글로벌 지능 위기 이후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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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10:22Z</updated>
    <published>2026-03-08T14: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니터 앞의 일들 먼저 흔들린 것은 모니터 앞에서 하던 일이었다.  보고서, 계약서, 기획안, 번역, 코딩, 디자인, 작곡, 설계. 컴퓨터 앞에 앉아 만들 수 있는 것들, 말과 글을 비롯해 파일로 저장되고 전송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들.  오랫동안 그런 일은 사람의 시간과 집중을 필요로 했다. 누군가 오래 생각하고, 써보고, 지우고, 다시 고쳐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uI9kQgxO-7B5vdOf_vJphKdSM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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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율 - 법치국가의 몰락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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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50:32Z</updated>
    <published>2026-03-02T15: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담배는 짧게 피웠다. 신호등이 바뀌기 전 두 모금, 횡단보도 끝에서 한 모금. 그리고 편의점 앞에서 껐다. 내 기준에서 그건 &amp;ldquo;피운 것&amp;rdquo;이라기보다 &amp;ldquo;버틴 것&amp;rdquo;에 가까웠다.  휴대폰이 울렸다. 진동이 아니라, 통지였다. 이 나라에서 진동은 감정이지만 통지는 절차다.  위반: 보행 중 흡연(지정 구역 외)처리: 과태료 50,000원(즉시 납부)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5ahcocsD02V1iToAxAe0SxdTX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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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볕 - 햇빛이 사라진 서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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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05:26Z</updated>
    <published>2026-03-01T14: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장 서울이 나라를 다 먹어치운 뒤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대한민국이라고 불렀다. 지도는 습관이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서울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서울의 아파트였다. 사람들은 처음엔 일자리를 따라 올라왔고, 그 다음엔 병원을 따라 올라왔고, 나중에는 대학과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을 따라 올라왔다. 지방에서 가장 먼저 사라진 것은 기차였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rTy34v1eV7GlKhBHjrl7gWm3l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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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26 참관, 먼저 본 미래 - 먼저 본 미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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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16:40Z</updated>
    <published>2026-02-05T16: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6일 -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미래 기술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기술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운 좋게 CES에 직접 참관하였습니다.  CES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juTtkRNjcO6wFVev0lwb0K1sy9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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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예측: 어쩔 수가 없다 - 단 한 번의 삶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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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43:20Z</updated>
    <published>2025-11-16T06: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한 회사 동료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나만 이렇게 AI가 불안한가요?&amp;quot; 그러자 회사 동료는 말하였습니다. &amp;quot;네가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 아직 AI를 써보지 않은 사람도 많은걸&amp;quot;   몇 년 전, 회사의 대강당에서 외부인사 강연이 있었습니다. '송영길'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호리호리한 체형의 긴 머리, 다소 빠른 말투.   그리고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JUbOEILacxf2tnXcrfhFbP_aDR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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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한해 - 단 한 번의 삶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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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56:55Z</updated>
    <published>2025-10-30T16: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레프 톨스토이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 中  #2025년 1월 첫째 아이의 만 5살 생일 즈음, 소아과에서 영유아검진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소아과에는 시력을 간이로 검사하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작년 영유아 검진에서도 난시가 심하다고 안과에 가보라고 했지만,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IOEMuxzdH397kSVvX1ADDqHOq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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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V80쿠페 vs 팰리세이드 - 단 한 번의 삶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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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03:43Z</updated>
    <published>2025-10-09T1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예술가의 아내라영감을 줘야 해- &amp;lt;뮤지컬 모차르트&amp;gt; 中  아이가 태어날 즈음 차가 필요했습니다. 인생 첫차로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123마력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하얀색 아반떼를 구입하였고, '북극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첫차를 받을 때의 설렘은 잊을 수 없습니다. 카 캐리어에 실려 내려오는 모습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북극곰이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xqEs46gzczRIal7dY-K05p9ng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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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태도: 대충대충 - 단 한 번의 삶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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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28:32Z</updated>
    <published>2025-10-07T13: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는 성실하게인생 전체는 되는대로영화평론가 이동진의 말입니다. 한 때는 이 말을 좋아했습니다. 그나마 통제할 수 있는 하루는 열심히 살되 인생 전체의 무수히 많은 변수는 예측할 수 없기에 그 결과는 흘러가는 대로 둔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사는데 인생 전체가 원하는 결과와 반대로 흘러가도 된다는 것은 참 모순적인 말입니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2QkGwTLF1SMBqGY96Bs5Z7mt_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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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해도 안 되는 사람 - 단 한 번의 삶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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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06:55Z</updated>
    <published>2025-10-05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비록 크지 않은 돈이지만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 만들었던 마이너스 통장이 있습니다. 이 마이너스 통장이 무서운 게 절대 줄어들지 않으면서 매달 이자로 소중한 월급의 일부를 앗아갔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이 지긋지긋했습니다. 그래서 성과급 전부를 빚을 갚는데 썼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언제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QBXG-U9lrsN1SXJVlVVhf1iQK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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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예측: 운이 전부인 세상 - 단 한 번의 삶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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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6:14:01Z</updated>
    <published>2025-09-09T17: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인간 노동력의 가치는 무(無)로 수렴하고,노동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무(無)로 돌아간다.- 왈로비 &amp;lt;미래예측&amp;gt; 中  지난 주말 2025 양평 그란폰도에 다녀왔습니다.  95km를 5시간 안에 들어오는 코스입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가평 그란폰도에서는 회수차에 타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회수차를 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QGXgdwg86DfCCwby8RmNjBKfg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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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이유 - 단 한 번의 삶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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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5:38:31Z</updated>
    <published>2025-08-17T18: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잡스나 일런머스크와 같은 사람과 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었기에 나는 실패했고, 그들은 성공했을까?  그들에게는 아주 천재적인 지능이 있었을까? 그들에게는 미래를 보는 뛰어난 선구안이 있었을까?   최근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이세돌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세돌은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 우리에게 두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그 기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DbeVihanIOIfa3Lb6C-mxZqch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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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신대륙으로 - 단 한 번의 삶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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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1:47:11Z</updated>
    <published>2025-06-18T15: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성 이론은 돌파구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심각하고 깊은 옛 이론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생겨났다.&amp;nbsp;- 아인슈타인, 물리학의 진화 中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신대륙을 발견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신대륙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떠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뛰어드는 사람은 미친 사람 밖에 없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신대륙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oXoUclIRNdYBSwrNTk36f_mAi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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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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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4:30:29Z</updated>
    <published>2025-02-21T15: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PT샵을 운영하는 친구인데 돈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미용실을 하는데 제법 잘 되나 봅니다. 친구의 아내는 자기만큼 벌어오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친구는 새해, 여름과 같은 운동 성수기에는 제법 장사가 잘 되지만 이번 달에는 월세 등 고정비를 지출하고 나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여름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장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b1OwbQzAhU-fVpt9LRl5kyRDo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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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의 초대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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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1:46:03Z</updated>
    <published>2025-01-27T17: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한창이던 4월의 어느 날,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있는 &amp;lt;뮤지엄 산&amp;gt;을 보기 위해 1박 2일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그 높이만큼이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공간인 뮤지엄 산은 신비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다양한 조각품과 미술품, 건축물을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uWavbvWUCcBBrCIL-gUYOP_qZ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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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명사회, 어떻게 살 것인가?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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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0:11:59Z</updated>
    <published>2024-11-14T16: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amp;lt;꽃&amp;gt; 중에서  송길영 작가는 데이터를 통해 인간을, 인간으로부터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현재의 관찰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가 되고, 과거는 다시 데이터로 누적됩니다. 그는 축적된 데이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5t40WxKnw9jIPEUh0n0cGssFJ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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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약에 당첨되다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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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4Z</updated>
    <published>2024-11-02T16: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바라던 청약에 당첨되었습니다.  7~8년간 집 값이 폭등하던 시기 청약은 합리적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었습니다. 희망을 안고 10여 년 전부터 청약통장을 만들어 열심히 저축하였고 어느덧 그 금액이 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2023년부터는 청약에 의한 분양가도 폭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례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lRRIgGtr3MqrjOggExoqAy42S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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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지지 않는, 다시 일어서는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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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3:26:40Z</updated>
    <published>2024-10-30T1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자전거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장과 핸들바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합니다. 로드자전거에 숙달된 사람들은 앞으로 더 숙이기 위해서 때로는 핸들바를 멀고 낮게 바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 같은 초보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올해 로드자전거 구매 후 처음 타보았을 때 생각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siUxKeI4eRy-lao7bUNtQSV-8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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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바꾸는 건 싸울 각오다 - 짧고 쉽게 쓰는 생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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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4:01:36Z</updated>
    <published>2024-09-04T16: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오웰의 &amp;lt;동물농장&amp;gt;을 읽었습니다.  존스 씨가 운영하는 매너농장의 동물들은 현재의 삶에 불만을 가지고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농장의 주인인 두 발로 걷는 인간을 몰아내고, 네발로 걷는 동물들이 농장의 주인이 되는 것이지요. 혁명 이후 돼지, 말, 염소, 닭, 오리 등 농장의 동물들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초기 혁명의 의도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8B%2Fimage%2FtnfuRAxnFE47Y_om8prwK3iIN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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