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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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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나의 특별한 형제&amp;gt; 저자9년차 특수교사의 담담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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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22:0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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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차 특수교사가 전하는 현명한 학교 선택법 - '특수학교 vs 특수학급'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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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2:47:17Z</updated>
    <published>2025-07-19T06: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두 환경 모두에서 교육 경험이 있다. 같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이지만, 두 곳은 생각보다 많은 차이를 지닌다. 제도적인 구조, 물리적인 공간, 교사의 역할, 학부모의 기대, 학생들의 삶까지. 모든 것이 조금씩 다르다. 현장에서 느낀 차이를 바탕으로, 이 둘의 특성과 의미를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   특수학교: '특수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wM9gUTBaoLaCllP5hbXCSi2Fq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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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학급과 특수학급 사이에서의 고민 - &amp;lt;조금 느린 세계&amp;gt;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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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9:28:50Z</updated>
    <published>2025-07-05T09: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일보 계열인 헬스조선 &amp;lt;조금 느린 세계&amp;gt; 연재 기사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제는 일반학교 내 통합학급과 특수학급 사이의 선택에 대한 고민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학부모가 이 문제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 역시도 이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s://nav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U4aAXgVW7utrMof-bhSvYbvEl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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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상식을 참석하고 느낀 점 - 사실 오래 전부터 느꼈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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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1:20:05Z</updated>
    <published>2025-06-25T10: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역대 최대였다.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 총 24개의 메달이 빛났다.  그 가운데 한 명은 내가 처음 운동을 권했던 학생이었다. 당시엔 보행 훈련에만 집중하던 아이였다. 학부모님은 &amp;lsquo;이런 대회도 있느냐&amp;rsquo;며 의아해했고, &amp;lsquo;장애라는 이름이 또 다른 틀이 되는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8fQd8u8ewMThGshGyZ3mr2k1y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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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장애형제이자 특수교사가 쓴 책 출간 소식 - &amp;lt;나의 특별한 형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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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5:53:48Z</updated>
    <published>2025-06-08T0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제 삶의 중심에는 &amp;lsquo;책&amp;rsquo;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소리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제 안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비장애 형제이자 특수교사인 제가 장애가 있는 형과 함께 살아온 시간, 그리고 교실 안팎에서 마주한  수많은 순간을 꺼내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글로 옮겼습니다.  두렵기도 했습니다. 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zpZAsRX4U250qJ4oVSW6994My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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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 연재를 중단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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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02:29Z</updated>
    <published>2024-08-16T14: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시도 끝에 한 출판사와 연이 닿아 기획출판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한 기회입니다. 특수교사로서&amp;nbsp;'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싶었는데 저에게는 정말 천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올해 4월 초 계약을 했고 하반기 출간을 목표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몰입을 한지 어느덧 4달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Zof4KQq5tLbgFX6RkSMziGs8a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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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인 내가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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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6:32:30Z</updated>
    <published>2023-08-03T02: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몇 개의 사건으로 속 시끄럽다. 교사 중 비주류인 특수교사가 간만에 주목받는데 오만가지 감정이 들고 끝은 쌉싸름한 안타까움뿐이다. 삭막하고 황량한 분위기 속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저 머리띠 두르고 목소리 내는 거 말고 말이다. 내가 쓴 언론기고문이 올라왔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며&amp;nbsp;괜히 뒷머리가 가려워지고 머쓱해진다.&amp;nbsp;그건 그거고, 이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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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특수교사 할 거야? - Part 2. 특수교사 한샘의 비밀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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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38:26Z</updated>
    <published>2023-07-15T09: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 했다던가? 하지만 나이가 하나, 둘 먹어가며  힘없이 꺾일 것 같다.  초심이란 것이 꺾여간다.   노량진 공기를 맡으며 간절히 꿈꿨던 교사, 평생직장이라며 철밥통에 안도했던 나. 그 시절이 무색할 만큼 나는 어느새 변해있었다. 이렇게 걸리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느새 교사란 직업은 나에게 그저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GGeI6PDpgR0P-kQopJZmyjxt_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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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과 자부심에 물 주기 - Part 2. 특수교사 한샘의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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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23:50Z</updated>
    <published>2023-05-30T09: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맛'에 교사하지!  여기서 말하는 &amp;lsquo;맛&amp;rsquo;은 무슨 맛일까? 적어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교사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때 안정적인 급여와 연금은 좋은 혜택으로 작용했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다. 연금은 깎일 만큼 많이 깎이고, 급여도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대기업 직장인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그럼 왜 이 직업을 택했니?  학생을 가르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gn2yoTmft6pyFeHNxuQ04XqJ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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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말고 구독자에게 미안한 이유 4가지 - 변명 늘어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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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5:26:45Z</updated>
    <published>2023-05-21T09: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게으른 자식!'       머릿속에 스치는 말입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어느덧 3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주에 1번 올라올까 말까 했던 제 글이 더 뜸해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네요. 적당히 뜸 들이면 맛있어지는 밥처럼 글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저 시간의 흐름에 내 글이 점점 희미해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JexZ1m9FZvQVT128uUxsR0ZaQ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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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를 삼킨 교사 - Part 2. 특수교사 한샘의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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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30:38Z</updated>
    <published>2023-05-06T09: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중 눈치를 삼켜버렸다. 학생보단 '그분'에게 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다.       여기서 말하는 '그분'은 '특수교육실무사'를 뜻한다. 특수교육의 특이점이다. 현장에는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가 짝꿍처럼 함께 일을 한다.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사의 전반적인 교수학습 활동이나 신변처리 등의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및 학교 활동에 대해 지원의 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eHSejl7c5Q6TFdmWmpVd3NBhC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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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데 고요한 수업 - Part 2. 특수교사 한샘의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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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27:37Z</updated>
    <published>2023-04-27T10: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끄럽고, 고요하다. 특수교육의 현장 분위기는 특이하다.       고요한 분위기는 수업하기 쉽지 않다. 분명 한 공간에 함께 있는데, 혼자 있는 분위기다. 대화를 시도하면 학생으로부터 피드백이 부족하다. 소통이 쉽지 않다. 중증(장애 정도가 심한)의 장애학생과 수업을 하다 보면 대화가 일방통행일 때가 많다. 내가 질문하고 내가 대답하고.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5Q8KePJzxj3AaWZ2pAl85gBbx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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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교사 말고 특수학교 교사입니다. - Part 2. 특수교사 한샘의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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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26:04Z</updated>
    <published>2023-04-18T11: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 하세요?&amp;quot;&amp;quot;교사예요&amp;quot;&amp;quot;우와! 선생님이시구나. 어떤 과목 가르치세요?&amp;quot;&amp;quot;특수 과목요. 장애학생을 가르치고 있어요.&amp;quot;&amp;quot;아... 좋은 일 하시네요.&amp;quot;&amp;quot;아~네..ㅎㅎ&amp;quot;  침묵이 흐른다. 무슨 말을 하려는 듯 했지만 더 이상의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어색함에&amp;nbsp;상대는 뭔가 잘못한 것 마냥 안절부절 못하다&amp;nbsp;다른 소재를 꺼낸다.&amp;nbsp;대화가 오간 후 나는 초등학교 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V2%2Fimage%2Fpu_Syr9oBDVaixTCHhY_6jD09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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