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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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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가와 행정가 그 어느 지점에 있는 경계인, 도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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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3:1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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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당신이 공모사업을 '탈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공고문에 숨겨놓은 합격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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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9:23Z</updated>
    <published>2026-04-04T07: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공모사업이 공고되면 대부분의 예술가나 기획자들은 사업명만 읽고, 페이지를 아래로 내린다. 그리고 딱 두 가지만 확인한다. &amp;lsquo;내가 지원할 수 있나?&amp;rsquo; 그리고 &amp;lsquo;얼마를 주나?&amp;rsquo;다. 하지만 수많은 기획서를 검토하는 내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겠다. 공고문을 5분 만에 훑고 기획서를 쓰기 시작하는 당신은, 이미 탈락할 수밖에 없는 기획서를 쓰게 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ft%2Fimage%2FxoAWG1mO_FIaYeAwHdx8GP4Mp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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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예술가는 말하고, 행정가는 묻는다  - 우리는 왜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듣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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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6:09Z</updated>
    <published>2026-03-27T1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수십 건의 사업계획서가 쌓인다. 어떤 종이에는 예술가의 뜨거운 열망이 넘쳐나지만, 정작 '누구에게, 어떻게, 무엇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설계는 흐릿하다. 반대로 행정의 서류는 차갑다. 예술의 숭고한 가치를 단 세 줄의 '계획'과 '성과'로 요약하라고 다그칠 뿐이다. 예술가는 '영감'을 말하고 행정가는 '근거'를 묻는 이 지독한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ft%2Fimage%2FQNhn5qqfHdgLItYWLIPIedU5y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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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어느 경계인의 기록 - 나는 예술가인가, 행정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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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12:01Z</updated>
    <published>2026-03-26T09: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입술에 닿던 차가운 마우스피스의 촉감보다, 매끄러운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음이 더 익숙해진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학 시절, 4평 남짓한 답답한 연습실의 공기를 채우던 악기의 깊은 울림은 이제 사무실의 정적 속에서 &amp;lsquo;문서상신&amp;rsquo; 버튼을 누르는 건조한 마우스 클릭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남도의 조용한 생태도시, 그곳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일구는 한 재단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ft%2Fimage%2FQVWiHsGHX_CWtGzEGc-nXURhE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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