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라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9jT" />
  <author>
    <name>d9298bb8fa6c406</name>
  </author>
  <subtitle>술, 교양, 사랑, 그리고 &amp;hellip; 약간의 돈.                                   삶을 영위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다룹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9jT</id>
  <updated>2023-02-20T08:06:44Z</updated>
  <entry>
    <title>[서평]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by 룰루 밀러 -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중요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9jT/5" />
    <id>https://brunch.co.kr/@@f9jT/5</id>
    <updated>2025-09-20T10:05:17Z</updated>
    <published>2025-09-20T09: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줄평: 경이롭다. 우주처럼, 생물처럼, 인생처럼.  - 스포일러 포함  &amp;ldquo;과학 이야기를 하면서 철학을 다루기도 하는 회고록이자 평전인데 자기 계발서 같기도 해&amp;rdquo;   다소 이상한 제목을 가진 책에 대한 다소 이상한 설명이다. 그러나 누군가 내게 이 책에 대해 물으면, 나는 이렇게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모처럼 발견한 경이로운 책이라는 설명과 함께.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를 떠나보내야 했을 때]  - 아무것도 모르고 창밖만 보는 네가 밉기도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9jT/2" />
    <id>https://brunch.co.kr/@@f9jT/2</id>
    <updated>2025-08-23T04:10:12Z</updated>
    <published>2025-08-22T2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윤슬을 참 좋아했다.   아닌가? 그 실체보다는 단어 자체를 좋아한 것 같기도 해.   혹여나 그 소중함이 닳기라도 할까 늘 고작 두 글자를 과하게도 조심스레 또박또박 말했잖아.   하여튼, 너는 윤슬을 참 좋아했지.   너는 그날도 그랬다.  행여나 그 소중함이 내게 온전히 닿지 못할까  비록 두 글자지만 천금의 정성으로 새겨주었지.   매일매일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 - 사진을 찍은 순간부터 빛 바랠 때까지가 하나의 과정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9jT/1" />
    <id>https://brunch.co.kr/@@f9jT/1</id>
    <updated>2025-08-23T04:11:05Z</updated>
    <published>2025-08-21T05: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amp;lsquo;이별&amp;lsquo;이라는 단어가 연상시키는 단어들은 다양하며 개개인의 편차가 존재하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다. &amp;mdash;사실은 떠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이별 후 술을 마시곤 했다&amp;mdash; 이별곡의 화자나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 또한 이별을 마주한 후 숱하게 술을 찾는 것을 보면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