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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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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가 아무 일 없이 평안하고 안온한 하루들로 가득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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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8:5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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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모님은 공무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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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28:53Z</updated>
    <published>2026-04-15T23: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는 무조건 공무원이 최고라고 노래를 부른다. 그들이 공무원이어서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공무원만 한 직업이 없는 것이다.  특히 아빠는 말한다. 여자는 공무원이 최고야.  나는 그럴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많고 욕심이 많은데 엄마아빠의 욕심과 마주할 때 숨이 막힌다.  또 서울에 왜 계속 있냐고 한다. 지방에 본가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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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 애가 참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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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55:32Z</updated>
    <published>2026-04-07T09: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 애가 싫다. 근데 걔는 내가 좋은지 이제는 만날 일이 없는데도 자꾸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고 내 근황을 캐묻고 또 자신과 비교하고 싶어 한다.  그 사실이 너무 보여서 이전에 함께 지냈을 때, 자신과 나를 비교하며 위안 삼았던 그 꼴이 보여서 나는 참 싫다.  나는 너랑 나를 비교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로서 있고 싶다. 비교를 함으로써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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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 찌질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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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2:53Z</updated>
    <published>2026-01-11T11: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사주 같은 거 잘 보는 편이신가요 저는 뭐 어쩌다가 한 번씩 보는 것 같아요 사주 보다가 어떤 분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있는데 저보고 본인도 가진 게 많으니까 너무 남을 질투하지 말라라고 했어요 오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남들한테는 절대 질투하는 거 티 안 내는데 속으로 엄청 질투하거든요  그냥 찌질한 감정이잖아요. 드러내기에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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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의 기준 - 올해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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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05:59Z</updated>
    <published>2026-01-11T1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곧 작심삼일이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한다. 갑자기 새해계획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올해 목표가 갑자기 생겨났기 때문이다.  작심삼일 어쩌고 하다가 왜 목표 이야기를 하냐고? 또 생각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아서, 해가 바뀐 것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닌 내가 지금 올해 이루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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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 지하철 - 철없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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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9:17:07Z</updated>
    <published>2025-12-06T09: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건 아니고 오늘 좀 웃긴 일이 있었다.눈이 많이 와서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어떤 커플이 쓱 와서 내 앞에서 새치기를 하고 모르는 척 나를 뒤로 밀었다. 너무 혼잡해서 뭐라 할 새도 없었다.지치기도 하고 싸우기 싫어서 가다가 똥이나 밟아라 넘어져서 옷에 묻어라라고 생각 하는 새에 지하철이 도착했고 떠밀리듯 들어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마지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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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게 미안해. - 1. 술을 끊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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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54:56Z</updated>
    <published>2025-11-15T1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공복 전 혈당이 높게 나왔다. 나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샐러드, 두부 같은 저속노화 식품도 좋아한다. 근데, 고칼로리에 기름진 안주도, 술도 좋아한다.  아니, 정정하자. 대학생 1, 2학년 때는 많이 마셨고, 그 뒤로는 숙취에 너무 힘들어서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22살 즈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약 한 달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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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알기 2 - 내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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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43:07Z</updated>
    <published>2025-10-19T08: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을 할 때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기업의 입장에 맞추어서 늘 써냈던 이 문장을 갑자기 책에서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정말로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기왕에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궁금해져서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나는 나에게 위로를 주었던 사람들과 함께 일해보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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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서 알아보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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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48:20Z</updated>
    <published>2025-10-19T01: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또 지겨운 놈이 찾아왔다. 무기력 언제까지 널 밀어내야 하니... 내가 언제까지 널 봐줘야 하니... 이 글을 다 쓰고 나면 목욕가방을 들고 목욕을 하러 가야겠다. 요즘 목욕탕비가 너무 비싸서 안 갔는데 날씨도 영 쌀쌀 해졌겠다. 목욕탕을 가야겠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에 몸서리치며 느지막하게 일어났는데 현타가 왔다. 또 월요일이 너무 싫다.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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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조언 2. 친구/돈/자랑 - 친구가 자꾸 돈 자랑을 할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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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35:58Z</updated>
    <published>2025-09-06T06: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자랑을 너무 많이 해요. 사소하게는 어느 곳을 다녀왔다는 것부터, 집에 돈이 얼마나 있고 자신의 씀씀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은근하게 말해요. 돈도 헤프게 쓰고요 그게 너무 보기가 싫어요. 스스로의 돈을 자기가 쓰는 것인데 왜 그게 보기가 싫을까요? 내가 돈이 그만큼 없기 때문일까요? 저는 제 스스로의 벌이로 사치 부리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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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조언_1. 회사 / 동료 / 험담 - 회사에서 동료가 수위높은 험담을 많이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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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22:36Z</updated>
    <published>2025-09-06T06: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만난 동료가 남의 험담을 너무 많이 해요. 특히 험담의 수위가 너무 높고 위험한 발언들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상사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멀어질 수도 없고요. 그리고 인사와 관련된 상사가 그 친구와 친해서 멀어지게 된다면 나에게 불이익이 있을까 봐 겁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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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지지할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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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15:15Z</updated>
    <published>2025-09-02T05: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지지할 때는 가만히 있어야 한다. 옆사람이 제 아무리 시야가 좁은 말을 하더라도 심지어 그걸 전혀 모른 채 제 시야와 식견이 아주 넓다는 듯이 뽐내더라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참자 꼽주지 말자. 나도 과거에는 그러했을 수도 있고, 나 또한 우물 안 개구리 일지도 모르니까 아무 소리 하지 말고 공허한 눈으로 호응해 준다. 아... 그래? 그렇구나. 어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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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옥같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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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4:29:51Z</updated>
    <published>2025-09-01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주옥같은 일이 있다. 아 꽤나 자주 그렇다.  어쩔 때는 마구 발로 차보기도 하고 어쩔 때는 후다닥 도망간다 또 어쩔 때는 처박혀서 눈물을 질질 흘린다.  그만 나 쫌 좋아하면 안 되겠니 소리치다가도 이내 지쳐있으면 슬그머니 또 옆에서 기웃거린다.  언제 또 변덕이 생겨서 나한테서 떨어지나 지켜보는 경지에 이를 때쯤. 시간과 주변이 아닌 듯 많이 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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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프로젝트 1 - 막무가내로 칭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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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19:55Z</updated>
    <published>2025-07-28T23: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나를 좀먹는 친구가 있다.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서 쥐어박을 수도 없는 오래된 친구. 요즘은 전에 비해서 얌전하지만 불쑥불쑥 잊을 만하면 내 마음에 어느새 들어와 무단취식을 하는 친구다. 어쩌겠어 이 친구도 나의 일부이니 내가 잘 가르치는 수밖에. 이 친구의 이름은 우울. 청개구리 심보가 있는 친구라 직접적으로 뭐라 하면 안 된다. 그럼 더욱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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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내가 제일 힘든 것은 - 친구와 연봉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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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4:24:48Z</updated>
    <published>2025-06-23T14: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들 중 하나이다. 친구 1은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 다닌다. 나는 제품개발 MD와 디자인(프리랜서) 하고 있다.  나는 계약직이기 때문에 박봉이다. 으음 이것에 대해서 불만은 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기에 돈이 적지만, 사실 먹고살기에는 적당하다.   이번에 친구들이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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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 바라는 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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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2:27:47Z</updated>
    <published>2025-06-07T16: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함께하는 사이사이 문득 서운함을 느끼는 이유는 다름 아닌 내가 친구들에게 이상의 것들을 바라서 이다.  눈을 감고 저 멀리서 나를 바라보자 내가 서운하였구나 근데 서운한 이유는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서다  바라지 않는다면 실망할 일도 없다. 바라지 않을 때 바랬던 일을 해준다면 그저 감사할 것이다.  나 또한 그들이 바라는 일을 나를 힘들게 해서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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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이 망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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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0:04:11Z</updated>
    <published>2025-05-29T23: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에 옷 수선을 맡겼다. 평소 가는 곳이 문을 닫았고 귀찮아서 다른 근처 수선집을 찾아갔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옷 두 벌에 35000원이라고 했다. 스판끼가 있는 운동복에 폭이 커서 그렇다고 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었으나, 내가 봐도 바느질이 힘들 것 같은 옷이기도 하고, 저렇게 돈을 부르는 거면 확실히 해주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6U%2Fimage%2Fm55wxF0SGjBnpg5DLrr93CUct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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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작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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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53:22Z</updated>
    <published>2025-05-12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위가 줄었다. 소화도 잘 안되고 마음껏 양껏 먹지를 못한다. 퇴근을 하고 기진맥진 돌아오면 나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서 치킨을 시킨다. 그런데 이 치킨 생각보다 맛이 없다. 맥주도 마찬가지. 잠깐 기분은 좋을지언정 조금만 있으면 배만 부르다. 옛날에는 햄버거세트를 먹고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 먹으러도 갔는데 세상에.. 내가 이렇게 못 먹을 줄이야.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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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불안의 상관관계 1 - 돈이 없다는 핑계로 삶을 사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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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6:22:46Z</updated>
    <published>2025-05-11T04: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돈을 내세워 핑계를 대었다. 예를 들어, &amp;quot;내가 이 물건을 사지 않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야.&amp;quot;와 같은 것이다. 이 말의 핵심은 내가 원하는 재화의 가치가 가격과 맞지 않으니 사지 않는다는 것인데, 마치 내가 돈이 많으면 이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처럼 말을 한다. 웃기게도 그 물건은 내가 사지 못하는 물건도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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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에 꺼억꺼억 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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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01:06Z</updated>
    <published>2025-04-23T1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3자가 된 채로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져서 이 글을 쓴다.  친구와 싸웠다. 햇수로 15년을 알고 지낸 친구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했다. 잘못을 사과했음에도 또 사과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고 3일 만에 그냥 나를 차단하겠다는 말에 너무 당황했다. 서로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다 보니 처음의 논점이 흐려졌다. 마지막 폭언에 이 잘못이 내가 15년 지기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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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가족 간의 선 - 어디까지 선을 넘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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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9:45:51Z</updated>
    <published>2025-03-03T07: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가에 왔다. 1인분의 삶을 4인분의 삶으로 다시 맞추기란 어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경질적인 줄다리기 동생의 시작과 처음을 향한 불안에 내가 이것저것 참견을 했다. 눈썹은 잘 다듬었으면 좋겠다, 이제 성인이니 수염도 매일 깨끗하게 깍지 않으면 지저분해 보인다. 이렇게만 말했다면 좋았을까. 동생이 그래도 깔끔하게 다녔으면 좋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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