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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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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nnybrun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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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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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3:2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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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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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2:19:51Z</updated>
    <published>2025-12-23T22: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덤덤한 하루를 보내는 중 슬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슬픔이 들이닥친다. 씁쓸하고, 공허한 듯도 하고, 허무한 것 같기도 한 감정. 과거가 그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기억들이 모두 행복한 기억인 것 또한 아닌데, 슬픔도 섞인 추억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유 모를 그림움이 남아 있다.  지금의 내가 기특하면서도 애처롭기도 한 이 마음이 조금 미어지면서도 이 정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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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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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2:32:38Z</updated>
    <published>2025-10-10T03: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일주일은 빠르게 흐르는데 정작 하루하루는 느리게 가는듯하다. 어느 한 생각에 잠기면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일주일, 한 달 은 금세 지나간다. 그럼에도 틈만 나면 떠오르는 탓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두통까지 온다. 퇴근길이라던지 잠에 들기 직전 잠시 잊고 있던 생각이 다시 떠오르면 시간은 더욱 느리게 흐르고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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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후 첫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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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3:10:19Z</updated>
    <published>2024-10-28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5 일 텍스리턴을 마지막으로 올해 비지시즌이 드디어 끝이 났다. 빅포에서의 첫 일 년인 만큼 비지시즌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사실 빠른 승진을 위해 일을 벌여놓기도 했다. 팀원들은 내가 버겁진 않을지 걱정하며 많은 양의 펀드를 맡기지 않았지만, 매니저들한테 동네방네 한가하다고 도울건 없는지 떠들고 다녔다. 그 결과 9/15 비지시즌에만 밤을 새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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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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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22:29:44Z</updated>
    <published>2023-07-18T0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6시 20분에 울리는 알람소리를 듣고 인상을 찌푸리며 침대에서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알람을 끄러 핸드폰이 있는 책상 앞으로 간다. 혹 일어나서 몇 걸음 걸어 알람을 끄게 된다면 잠이 깰까 싶어 일부러 침대에서 4피트 정도의 거리인 책상에 핸드폰을 두고 자곤 한다. 그렇지만 퍽이나. 습관이 되다 보면 고작 몇 걸음 걷는다고 잠이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go%2Fimage%2FDxIfh96hTkg7SEpFDI__UOVDM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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