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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메달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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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등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도 하지 말고, 1등 따라가기 위한 애씀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천둥벌거숭이로 살지도 말고. 딱 동메달만큼 살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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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3:0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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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극복중인 아미 - 방탄소년단 고양 중콘 가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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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27:11Z</updated>
    <published>2026-04-11T00: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인 아미가 고양콘 다녀 온 이야기를 스레드에 써 두었는데 음악의 힘, 덕질의 힘이 이렇게 찬란하다. 누가 감히 덕질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겠는가.   방탄이 아니어도, 가슴속에 누군가를 조건없이 좋아하고 추앙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있으면 좋겠다. 그게 삶의 변화를 줄 거다.   나만 해도 힘든 시절에 예전에 YB가 있었다. 1년 12달 술 안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4MR5yq9Pims3bUx72O0ebW4Y5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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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먹고 나서야 여행이 시작되었다  - 집밥 같았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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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7:11:15Z</updated>
    <published>2026-01-28T06: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먹고 나서야 여행이 시작됐다 첫날을 편의점 음식으로 버텼다. 배는 채웠지만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 둘째 날 아침만큼은 유난히 중요했다. 이번 여행의 이틀째였고, 그날은 의식적으로라도 잘 먹고 싶었다. 오사카 여행은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고, 하루를 버틸 힘이 필요하다는 걸 이미 몸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밖으로 더 나가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Tvp4Q0ZeN1nXMdg6BGkajXetK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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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선유_공간이 조용히 나를 회복시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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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3:22:27Z</updated>
    <published>2025-12-22T0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이 말을 걸어올 때 공간에는 힘이 있다는 말을, 오늘은 몸으로 느끼고 돌아왔다. 군산 공감선유를 다녀온 하루는 단순한 방문이라기보다 마음의 결을 한 번 고르게 다듬고 온 시간에 가까웠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나는 무언가를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졌고,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감정들이 천천히 가슴 아래쪽에서 풀려 올라왔다.     이름을 알기 전부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KOFM8W-TUkdE5t0WUd-Rwv4bY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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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태풍상사&amp;gt; 바다 위에서 - 중간에 멈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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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7:22:08Z</updated>
    <published>2025-11-30T17: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태풍상사&amp;gt; 주제가 끌려서 끝까지 좀 보려고 했더니만 왜 이렇게 폭력적인지. 7화까지 어떻게든 봐 왔는데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이라 보기가 힘드네.   이 와중에 김혜은 연기가 찰지다. 김지영도 그렇고. 김혜은 사투리가 진짜 정말 잘한다. 디테일이나 억양이 너무 찰떡이라 찾아봤다. 어디 출신인지. 역시 부산 출신이네. 그러니 사투리가 감기지. 태생은 못 속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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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다 깼다 - 글이 고픈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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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8:34:49Z</updated>
    <published>2025-11-28T18: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 깼다. 너무 답답해서 깼다. 역시나 창문이 다 닫혀 있다. 내가 어지간해서는 창문을 안 닫는데 비가 그제 엄청 쏟아져서 닫았다. 창문을 열었더니 살겠다.   이렇게 한 밤에 잠이 깨는 게 드문데 공기가 잠을 깨운 거다. 잠이 깨니 머리가 아프다.   요즘 글이 고프다. 상업적인 글 말고 내 감성을 표현하는 글이 고프다. 읽고 쓰는 일만 하는 글쟁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T3CbjmymLWNyqCaQcv5Q8Amvw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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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좋아서 그래&amp;gt;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언제쯤? - 프랑스는 언제 다시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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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5:19:57Z</updated>
    <published>2025-11-24T05: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 건축, 바람, 햇빛, 창문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언제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보고, 읽고, 경험하고 할 수 있을까.   &amp;lt;좋아서 그래&amp;gt;책을 보고 있는데 내 안에서 뭐든 기룽기룽(이병률의 글에서 본 단어) 올라온다.    &amp;lsquo;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는 것 그게 행복일거라는 생각이 문득, 이병률&amp;lsquo;  책 앞장에 이런 글로 독자들에게 사인을 대신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hvdB7_ZbUn6aZ-ExKya62KuQB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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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생은없으니까&amp;gt;섹스앤더시티보다 현실적,신품보다... - 감정의 서사를 보여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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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5:49:35Z</updated>
    <published>2025-11-23T11: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를 보다 보면, 익숙한 감정의 패턴이 떠오른다. 〈섹스앤더시티〉의 네 친구, 〈신사의 품격〉의 네 남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다섯 동료들. 모두 한 시절을 함께 통과한 사람들이다. 세월이 흘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amp;lsquo;감정의 자리&amp;rsquo;로 돌아온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 역시 그 계보 위에 있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udcCp6QJ32wkTHIbmwZeVEtK3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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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남의 돈으로 치룬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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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48:39Z</updated>
    <published>2025-11-22T00: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남아 있는 멘토링을 줌으로 하고, 오늘도 다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는데요...이게 뭐랄까. 몸이 후들후들 떨리면서 뭔가 이상한 기운이 와요. 이게 뭘까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석양이 눈부시게 예쁘던데 몸이 후덜덜 떨립니다. 다행히 내일은 토요일이고, 그 다음날은 일요일이니 뭔가 내 안의 자아를 부여 잡으며 쉴 수 있겠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5CxsWkASoEelms2oj_S6cVrjd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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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보내며 오래된 관습과 싸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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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4:29:03Z</updated>
    <published>2025-11-18T04: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고장에서 이름 순서 엄마 장례를 치루었다. 장례를 치루면서 참 여러 생각을 했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문화가 뿌리 깊게 내린 대구에서 여성은 철저히 출가외인이었다. 부고장 한 장 쓰는 것도, 전광판에 이름을 알리는 것도 철저한 남성 중심이었다. 이게 맞나 싶은 게.    대구에서 장례식장에 먼저 도착한 동생네가 부고장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전화로 그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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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나를 지킨 순간, 그건 훈련 덕분이었다 - 넘어졌다, 안 다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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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2:51Z</updated>
    <published>2025-08-24T14: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졌다      낮은 계단을 못 봤다. 낯선 길이다. 낯선 동네에서 지도 앱을 보며 걷다가 낮은 계단을 못 봤다. 발이 툭 걸렸다. 순간 중심을 잃었고 몸이 앞으로 기울었다.                 &amp;lsquo;이걸 버티면 발목이 접질릴지도 모르겠다&amp;lsquo; &amp;lsquo;인대가 나갈 수도 있겠다&amp;rsquo;  &amp;lsquo;그냥 넘어지자&amp;rsquo;     이상하게도 그렇게 판단했고,나는 정말 그냥 넘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JF-8Bbv9Gfu-NG1Gl7EwYRnFg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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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라팔루자 독일 베를린 막공 헤드라이너 BTS제이홉 - 열심히 사는 것에 리스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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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58:57Z</updated>
    <published>2025-07-14T0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열심히 사는 것에 감동이 곱절이다. 방탄에 우연히 덕통사고가 나서 이렇게 덕질 중인데, 인간의 한계에 연일 감탄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롤라팔루자 음악 축제에서 방탄의 제이홉이 마지막날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현지 시간 7월 13일 오후 8시. 한국 시간 7월 14일 새벽 3시. 이걸 유튜브로 생중계를 했다. 8천만 구독자들이 눈이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Yn0Zing3X3bZVwI1eRAWOp53I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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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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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51:36Z</updated>
    <published>2025-07-11T13: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운전해서 집에 오는데 옆에 &amp;rsquo; 테라&amp;lsquo;라고 크게 쓴 맥주 트럭이 지나갔다. 여름이면 치킨에 맥주가 최고라며 치맥이 유행한다. 나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맛을 모른다. 일단 더운데 알코올이 들어가면 얼굴에 열감이 더 생기는데 그게 시원한 거 맞나 싶고. 닭요리를 안 먹다 보니 역시 느낌이 없다.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 좋겠다는 그 느낌을 나는 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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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투를 빕니다, 내가 나에게 - 나를 굳건하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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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2:51:27Z</updated>
    <published>2025-07-03T03: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은 내가 나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 되고 1년까지는 기대했다. 그 이후로 기대도 신뢰도 사라지더니 급기야 정치 무관심이 되더라고. 그래서 문재인 4년, 윤석열 3년을 정치 무관심으로 살았다.   계엄이 터지면서 다시 정치 관심론자가 되었다. 그래서 6개월 관심 가지면서 이래저래 뉴스도 접했다.  오늘이 이재명정부 1개월. 내 관심은 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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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억 기부 민윤기, 방탄소년단 슈가 - 사회복무 소집해제 후 첫 공식 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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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26:37Z</updated>
    <published>2025-06-23T0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탄소년단 슈가(민윤기)는 6월21일 사회복무 소집 해제 되었다. 6월23일 이틀 후 50억을 기부했다. 소집해제되고 첫 외부 활동이 이런 큰 기부로 시작하다니. 진짜 고맙다.   슈가는 대구 칠곡에서 나고 자랐다. 어려운 가정 형편탓에 칠곡에서 동성로까지 걸어다니며 음악을 배웠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모든 것을 랩으로 가사를 썼다. 대구에서 언더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5InbcBWwaA4d700RW8mHLeqJN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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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아팠던 무릎 유튜브가 낫게 했다 - 주치의가 내 옆에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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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6:31:35Z</updated>
    <published>2025-06-19T2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공근? 이름도 생소한 그 근육을 찾아서 눌렀다. 그 근육이 풀려야 무릎 안쪽 통증이 완화된다고 해서. 대퇴사근 강화를 위하여 발등을 곧추세워서 몸 안 쪽으로 쭉 댕기는 운동을 했다. 누워서 하는 방법도 있었다. 여하튼 유튜브 보면서 여러 번 동작을 하고 잤다.    통증이 시작된 지 근 2주가 되었다. 그 2주 동안 잘 걷지도 못했다. 삶의 질이 확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969vUIWEfgsSn4RvQdysk9Db_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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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되어도 못 잊는 부모의 말과 행동 - 자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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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23:37:33Z</updated>
    <published>2025-05-24T11: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기 너머 사랑합니다 &amp;quot;아이고, 사랑합니다. 잘 지냈나?&amp;quot;  이렇게 여든이 넘은 어르신으로부터 &amp;quot;사랑합니다&amp;quot;라는 말로 통화가 시작되었어요. 목소리는 팔순 어르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게 생생합니다.    초등학교, 그러니까 국민학교 졸업한 지가 40년이 넘었는데도 저희는 6학년 담임 선생님과 여전히 연락이 닿고 살아요. 부부가 초등학교 교사였고, 똑같이 교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Ipu2s-hkvVEjuCCj4N_kfBFLSk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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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지옥, 다들 서울대 가나요? -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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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6:51:00Z</updated>
    <published>2025-05-21T13: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불안하다면,  당신은 이미 '사교육 지옥'에 발을 들인 것  혹시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신가요? 남들은 영어나 수학 선행에 올인하는데, 우리 아이만 집에서 편히 쉬는 모습을 보면 죄책감마저 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한국형 '사교육 지옥' 입구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근 몇 년 새 '5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5-mVbrIijutEgOh8_w0iH3CgH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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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만 있으면 10년 뒤도... - 10년 뒤 없어질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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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4:51:21Z</updated>
    <published>2025-05-17T01: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기술 발달 속도가 정말 빠르잖아요. 그러다 보니 '10년 뒤에는 이런 직업이 사라진다더라' 하는 예측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10년 뒤 사라질지도 모르는 직업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에게 특정 방향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상황에 대해 글을 써보겠다는 연재 주제를 잡았어요. 그리고는 몇 가지 조사를 해 봤어요.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볼 지점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KqS-RA6hA3oatqvx6I8fmEBL2lE.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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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amp;gt;부모역할 - 부모의 진짜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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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9:16:34Z</updated>
    <published>2025-05-14T10: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이름으로 아이의 줏대를 꺾는 유형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부모랍시고 아이의 줏대를 기어이 꺾어버리는 유형들 보면 속이 터지는데요. 자기 고집대로 아이 진로를 멋대로 결정하거나, 아이가 뭘 하든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 경우들, 주변 시선이나 남 얘기가 무서워서 아이를 선입견 가득한 시선으로 보는 부모들, 그리고 뭐든 '이래라저래라' 통제하고 간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z2L4d83qe32NXTQ44okrz6Xx0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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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통하고 있나요? - &amp;lt;스카이캐슬&amp;gt;과 &amp;lt;소년심판&amp;gt;속 불안과 부모 불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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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30:57Z</updated>
    <published>2025-05-10T10: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으로 '통하는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저번 글에서 독서 교육의 압박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결국 중요한 건 부모와 자녀가 서로 통하고 있느냐는&amp;nbsp;맥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통하는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부모가 자녀와 통하지 못했을 때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답이 보입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u%2Fimage%2FXbSd-QbRtMiH2zW3H_gGLgvNf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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