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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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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ngdesig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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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머스 환경에서 UX와 프로덕트를 설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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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5:3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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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미래는 - 기술이 아니라 방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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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51:47Z</updated>
    <published>2026-04-02T13: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I가 많은 일을 대체할 거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묻는다. 디자이너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최근 World Economic Forum 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조금 흥미로운 점이 있다.  https://www.weforum.org/press/2025/01/future-of-jobs-rep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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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Basics - 우리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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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28:58Z</updated>
    <published>2026-03-29T14: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브코딩을 직접 경험해보고, 개발 파이프라인을 몸으로 이해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만들다 보니 생각보다 일이 커졌습니다.  버튼 하나로 화면이 만들어지고, 몇 줄의 프롬프트로 서비스가 완성되는 걸 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남았습니다.  &amp;ldquo;그래서, 이게 왜 좋은 디자인이지?&amp;rdquo;  빠르게 만드는 건 점점 쉬워졌지만, 좋은 판단을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Cdvsw-z2c4u389MFcuYrz_n9-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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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은 빠르게 진화하는데, 우리는 왜 더 불안해질까 - AI 이후, 디자이너의 진짜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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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7:13:03Z</updated>
    <published>2026-02-25T07: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콘텐츠를 읽다 보면 한 가지 공통된 감정이 느껴집니다. 기술은 더 똑똑해지고, 도구는 더 쉬워졌는데, 정작 사람은 더 조급해졌다는 것. AI는 우리의 시간을 줄여주겠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습니다. 효율이 늘수록 여유도 늘어야 하는데, 현실은 반대 방향으로 흐릅니다. ​ ​ 이 변화의 본질은 기술이 아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aZaZlXKemBA-LKvSwXmFKZ8Gw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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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다음 10년, 어떤 질문을 남길 것인가 - 우리는 무엇을 성공이라 부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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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2-1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늘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모바일이 바뀔 때도, 플랫폼이 커질 때도, 디자이너는 늘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았다.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새로운 도구보다&amp;nbsp;새로운 질문이 더 중요해질지도 모른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전제로 삼을 것인가가 먼저 묻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  1. 우리는 무엇을 자동화해도 되는가 ​ 최근 많은 서비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riCA9lqAABgOwm7mr8i9Q-_7S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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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디자인이 말해주는 것들 - 효율을 높인 순간, 사람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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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2-1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모두가 기대했던 서비스가 있다. 기능은 충분했고, 기술도 앞서 있었고, 출시 전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조용히 사라졌다.  실패한 디자인은 보통 이렇게 끝난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그 안에는 성공한 사례보다 더 많은 힌트가 남아 있다. ​  1. 필요하다고 믿었던 기능의 실패 ​ 한 가전 브랜드는 냉장고에 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vYd0cybptdof1HX-TjTBZ67fa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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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전문직은 사라졌을까? - PO의 눈으로 본 UX 전문성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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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57:04Z</updated>
    <published>2026-02-10T05: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PO가 디자인 조직을 바라볼 때, 요즘 가장 자주 드는 생각은 이것입니다. &amp;ldquo;디자이너가 많아졌는데, 왜 결정은 더 어려워졌을까.&amp;rdquo;  UX 전문직이 사라졌다는 말은 사실 디자이너보다 PO 쪽에서 먼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이 변화는&amp;nbsp;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맞닿아 있습니다.  1. PO에게 UX는 &amp;lsquo;역할&amp;rsquo;아닌 &amp;lsquo;결정의 근거&amp;rsquo; ​ PO의 일은 선택의 연속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zyyO1CX_Ti7ME5-5klpAMWWN5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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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에서 배우는 디자인 - 작아서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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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18:55Z</updated>
    <published>2026-02-10T04: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종종 멀리서 답을 찾으려 한다. 글로벌 트렌드, 해외 사례, 유명한 성공 모델들. 물론 그것들은 중요한 참고 자료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동네, 거리, 가게, 사람들 안에도 디자인이 배울 수 있는 힌트는 충분히 숨어 있다. 로컬은 작지만, 그래서 더 또렷한 맥락을 품고 있다. ​  1. 로컬은 문제와 해답이 동시에 보이는 곳 ​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VXZutBAgepVn4vJvtlZ3DKsZn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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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 인간을 설계하기 시작했을 때 - 우리는 선택하고 있는 걸까, 따라가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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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2:40:11Z</updated>
    <published>2026-02-06T0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기술을 사람을 돕는 도구로 여겨왔다. 불편한 점을 줄이고, 선택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디자인 역시 사람을 이해하는 일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요즘의 기술은 조금 다르게 움직인다. 사람을 돕기보다는, 사람을&amp;nbsp;미리 정해진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쪽에 가깝다. 그 변화는 아주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다. ​ ​ 1. 이해하던 대상에서, 가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lc3zyfe0d1YOjfWr-tW9zOSSG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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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리는 건 사람이고, 남는 건 전략이다 - 아마존이 다시 구조조정을 꺼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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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1-31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이 또 사람을 줄였다. 1만6천 명. 숫자만 보면 놀랍지만, 요즘 빅테크에선 이제 익숙한 뉴스다. 다만 이번 감원은 비용 절감보다&amp;nbsp;방향 전환에 가깝다. 남길 사람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 ​ 아마존은 말한다. 조직이 커지면서 의사결정이 느려졌고, AI 중심의 실행 구조로 다시 정렬할 필요가 있다고. 번역하면 이렇다. &amp;ldquo;회의와 보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uBoVDiv02ChXeFPj7_6XjgjZj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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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비서는 이제 말을 안 듣는다. 일을 한다. - 클로드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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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7:40:17Z</updated>
    <published>2026-01-30T07: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의 AI 비서는 얌전했다. 물어보면 답하고, 부탁하면 정리해주고, 가끔은 문장을 대신 써줬다. 그래서 우리는 AI를 &amp;lsquo;잘 말하는 도구&amp;rsquo;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의 변화는 성격이 다르다. AI가 메신저 안에서 명령을 받고, 실제 컴퓨터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앱을 열고, 파일을 찾고, 버튼을 누르고, 작업을 완료한다. 이건 자동화가 아니라&amp;nbsp;대리 수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EOR9DwrEPG_njj0SwNttFE5YR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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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AI가 하는데... - 책임은 왜 내가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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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6:33:33Z</updated>
    <published>2026-01-14T06: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ldquo;이건 굳이 내가 안 해도 되겠는데?&amp;rdquo;  보고서 초안, 기획서 구조, 코드 일부, 심지어 디자인 시안까지. AI는 이미 꽤 많은 일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싸고, 지치지도 않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일은 줄어든 것 같은데, 고민은 더 많아졌습니다.   1. 실행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 한때는 얼마나 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ZUrk-3mC52qlqJH_bwSDT90hV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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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정치성 &amp;mdash; 중립은 가능한가 - 중립은 안전한 위치가 아니라 책임을 미루는 방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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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00:17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저는 정치적인 이야기는 안 합니다.&amp;rdquo; &amp;ldquo;그냥 사용자 경험만 생각했을 뿐이에요.&amp;rdquo;  하지만 정말 그럴까. 디자인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무엇을 보이게 할지, 무엇을 숨길지, 누구를 기준으로 삼을지. 이 선택에는 늘&amp;nbsp;가치 판단이 들어간다.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선택하지 않은 건 아니다. 디자인에서 중립은 종종&amp;nbsp;의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zGeB9T12BTiCtF-y0k_Cpx-9p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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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디자인, 지속가능한 디자이너 - 오래 가는 디자이너는 &amp;lsquo;잘 쉬는 사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잘 판단하는 사람&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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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06:30Z</updated>
    <published>2026-01-12T06: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말할 때 우리는 종종 결과물부터 떠올린다. 친환경, 윤리, 사회적 메세지,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오래 일해본 사람일수록 다른 장면을 먼저 떠올린다.  회의는 늘어났고, 기준은 모호하고, 결정은 늦어진다. 그 사이 디자이너는 하나둘씩 지쳐간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뀐다. 이 디자인은 지속가능한가? 아니면, 이 일을 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nWFEN9Zr-BZoBmYULdGLFaWN8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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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들이 스토리텔러를 찾는 이유 - 조직을 움직이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맥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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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17:33Z</updated>
    <published>2025-12-29T07: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들이 요즘 가장 절실하게 찾는 인재가 무엇인지 아는가.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데이터 분석가도 아니다.  스토리텔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말한다. 지금 기업들은 &amp;ldquo;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amp;rdquo;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고. 보고서는 넘쳐나고, 데이터는 쌓여가지만 정작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사람의 언어로 번역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숫자는 사실을 말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iKYemLqhBac5fyQM9IE2XkYJs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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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서비스란 좋은 관계를 설계하는 일 - 신뢰는 기능이 아니라 일관성에서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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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4:00:10Z</updated>
    <published>2025-12-16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서비스는 기능이 많다. 빠르다. 편하다. 에러가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가 오래 기억하는 서비스는 그런 이유로 남지 않는다.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서비스에는 항상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관계가 설계되어 있다.   1. UX는 화면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  UX를 화면 단위로 설명하면 놓치는 것이 있다. 버튼, 컬러, 인터랙션은 관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x2rCsrypr_sVX_Tv85Vxoiye8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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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사회 기술이다 - 디자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구조를 다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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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47:59Z</updated>
    <published>2025-12-16T00: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종종 &amp;lsquo;예쁘게 만드는 일&amp;rsquo;로 오해된다. 혹은 &amp;lsquo;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기술&amp;rsquo; 정도로 정리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면, 디자인은 언제나 사회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 디자인은 제품 이전에,&amp;nbsp;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을 꽤 오래 붙들고 있다.  디자인은 사회 기술이다.   1. 디자인은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_uXsLsr3eP8J2zlGR3h__GA6u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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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붙잡지 않는 디자인 조직장 - 사람은 약속이 아니라, 성장의 경로에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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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6:36:17Z</updated>
    <published>2025-12-12T06: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조직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amp;ldquo;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금방 나가요?&amp;rdquo;다. 하지만 조금만 솔직해지면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amp;ldquo;우리는 이 사람에게 계속 남을 이유를 주고 있었을까?&amp;rdquo;  연봉은 핑계가 되기 쉽지만, 핵심 인재가 떠나는 이유는 대체로 단순하다. 여기서 더 배울 게 없다고 느끼는 순간, 사람은 마음부터 퇴사한다.  디자인 조직도 예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K5GBsNbdORnVg6XGvp1XJFlH-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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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함보다 영향력을 키우는 법 - 직함이 없어도 사람을 움직이는 디자이너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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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47:15Z</updated>
    <published>2025-12-08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직함은 편리한 기준이지만, 직함이 곧 영향력은 아니다. 누구나 직함을 가질 수 있지만 모두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커리어의 한 시점에서는 &amp;lsquo;얼마나 높은 직책을 달았는가&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의 판단을 신뢰하는가&amp;rsquo;가 성장을 결정한다.  영향력은 명함 위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태도, 언어, 선택에 쌓인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pCZhltnXe6fo9gkMrKrKKYmK7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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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안에서 디자인을 설득하는 법 - 취향의 싸움을 의사결정으로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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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47:15Z</updated>
    <published>2025-12-08T00: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디자인은 종종 오해된다. 예쁘게 만드는 기술, 감각의 문제, 디자이너만의 영역처럼 취급되곤 한다. 하지만 디자인을 움직이는 진짜 힘은 감각이 아니라&amp;nbsp;언어다. 디자이너가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상대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 설득이 시작된다.  좋은 디자인은 설명 없이도 감탄을 부르지만, 좋은 디자이너는 설명 자체로 신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FR0OjkvGL3fjMQpKmd06TQ7e2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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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의 기술, 신뢰의 언어 - 맥락을 읽는 팀이 갈등을 줄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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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47:15Z</updated>
    <published>2025-12-05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업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하지만, 태도만으로는 오래 갈 수 없다. 좋은 협업은 결국&amp;nbsp;신뢰의 언어를 어떻게 쓰는가에서 결정된다.  팀이 빠르게 움직일수록 말 한마디, 피드백 한줄, 질문 하나가 사람을 살릴 수도, 꺾어버릴 수도 있다. 협업은 흐름이고, 신뢰는 그 흐름의 기반이다.   1. 좋은 협업은 &amp;lsquo;정보의 투명성&amp;rsquo;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모를 때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2Fimage%2F9YSjrKDq6oOZKNTsLtqPZ74mT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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