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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그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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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아지와 함께한 추억, 주식 공부한 이야기, 독서, 음악 감상 등 일상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 과정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인생의 깨달음을 나누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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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2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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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세계의 입자와 아이 - 확률을 조금 바꾸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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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1T08: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을 들여다보면, 입자들이 문득 아이들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내가 아는 양자역학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모래 알갱이 하나를 집어 든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모래 한 알이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남긴다. 입자와 아이들  우리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 원자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설명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우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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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불확실성 - 확률이 모여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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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1-19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흔히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로 나뉜다.  거시세계는 아이작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설명되는 세계이고, 미시세계는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세계다. 거시세계와 카오스  거시세계는 오랫동안 '현재의 위치와 속도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결정론적 우주관으로 이해되어 왔다. 세기의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amp;quot;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amp;quot;라는 말을 남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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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확실함을 인정하기로 했다. - 과포자가 만난 양자역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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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9:49:08Z</updated>
    <published>2026-01-05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 1 때 '과포자'의 길을 걸으며 문과를 선택했던 나는 오랫동안 과학을 의식적으로 멀리해 왔다. 30년 넘게 거부해 온 과학의 벽을 처음으로 허물어준 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였다. 머리가 지끈거릴 때도 많았지만  세상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렴풋이라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발 딛고 선 우주의 비밀이 과학을 통해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wXh5PAwUTrRSAatnYWYnoRY2j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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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디스크 러너의 도전기 ① - 과연 햄스트링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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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00:23Z</updated>
    <published>2026-01-02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한창 달리기를 열심히 하던 시절의 일이다.  지각할까 봐&amp;nbsp;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하던&amp;nbsp;아침, 미끄러운 화장실 바닥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아뿔싸.  아팠지만 대수롭지 않게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러닝을 했다.  문제는 러닝 한 다음 날이었다. 기침을 했다. &amp;quot;에취.&amp;quot;  그리고 에취 한 1초 후, 내 허리는 갑자기 망가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nyW7LoJUaUjpBH0qH-jBaXzuD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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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도라 행성은 어떤 곳일까 - 나비족은 왜 크고, 이크란은 왜 잘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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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00:16Z</updated>
    <published>2025-12-31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본 이후, 종종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amp;quot;지구가 아닌 곳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까? 지구와 다른 물리 조건은 생명을 얼마나 다르게 만들까?&amp;quot;  아바타 시리즈는 이 질문을 놀라울만큼 설득력 있게 시각화한 영화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판도라의 생명체들이 단순히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g_mDiSiGTXfQPBFgEGWZyeYcf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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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가두는 이유, 꺼내는 이유 - 『When You Trap a Tiger』를 읽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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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00:10Z</updated>
    <published>2025-12-15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When You Trap a Tiger』를 읽고 난 후 할머니가 보고 싶어 오랜만에 동화책 한 권을 다시 집어 들었다.  『When You Trap a Tiger』(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1년 전에 이미 읽었던 책이다. 그 때의 나는 이 책을 이렇게만 이해했다.  할머니와 작별인사하는 장면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것, 호랑이는 Lily의 내면 변화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PGnCH9guMiaLYKE3tCvjeS0Sz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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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닉과 주디의 사랑 -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가 사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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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1:58:18Z</updated>
    <published>2025-12-08T09: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께서는 영화를 다 보고 글을 읽어 주세요. 주토피아 2를 보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근데 닉은 주디를 정말 소중한 동료로&amp;nbsp;아껴서 저렇게 지켜주는 걸까? 아니면...사랑하는걸까?&amp;quot;  남편은 단호하게 말했다. &amp;quot;당연히 사랑이지. 친구한테 누가 저렇게 해? 사랑 아니면 못해.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5_oxHu-Qpl5zyFTy_TBZ6P2S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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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것들 - 시간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낸 슬픔과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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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21:48Z</updated>
    <published>2025-12-06T19: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꿈을 꾸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엄마의 다급한 전화.정신없이 일어나 장례 준비를 돕겠다고 말하는 나.그리고 숨이 막히도록 꺼이꺼이 울던 장면. 그 울음소리에 스스로 깨어났다.  꿈에서 깬 순간, 잠깐은 &amp;ldquo;역시 꿈이었구나&amp;rdquo; 하고현실에서 안도하려는 찰나,  몇 초 뒤, 차갑게 밀려오는 사실. &amp;mdash; 정말로 돌아가셨다는 것. 그제야 꿈속에서의 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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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성 - 아름다운 이름 아래 숨겨진 지옥 - 금성의 진짜 얼굴과 지구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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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28:01Z</updated>
    <published>2025-12-05T08: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에 살다 보면, 밤하늘에서 별 하나 찾기가 참 어렵다. 공해와 미세먼지 사이로 겨우 남아 있는 건 태양과 달을 제외하고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금성이다.  영어 이름은 Venus. 미의 여신을 뜻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아름다운 이름 아래 숨은 금성의 실체는 신의 장난처럼 지옥의 특징만 오롯이 모아 둔 행성이다.  금성은 크기, 질량, 밀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3WL_dFHCNDDThQDcCQyY6qgrP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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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강아지인데, 왜 아빠만 칭찬을 들을까?  - 또리 산책의 미스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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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45:52Z</updated>
    <published>2025-12-04T08: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에게는 오래된 미스테리가 하나 있다. 같은 강아지 또리를 데리고 나가는데, 유독 아빠에게만 칭찬이 쏟아진다는 점이다.  중년 아저씨들은&amp;ldquo;와, 멋지다!&amp;rdquo; 하고 지나가고,  꼬마아이들은&amp;ldquo;어머, 예쁘다~&amp;rdquo; 하며 발을 멈춘다.  길 지나던 할머니들도&amp;ldquo;아유, 귀엽다!&amp;rdquo; 하고 감탄을 한다.  심지어 다른 강아지 주인들도 &amp;ldquo;노견인데 건강해 보이네요.&amp;rdquo;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JVJxlcXuehyOY_UWgqBuzhGlvfA.jp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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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장의 옷을 입은 이야기, 위키드는 왜 다르게 느껴질까 - 사랑보다 우정, 파국보다 성장을 씁쓸한 현실에서 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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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8:27:01Z</updated>
    <published>2025-11-24T08: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키드 영화를 보고 나오자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amp;ldquo;현실이었으면 완전 막장이지! 약혼해놓고 저렇게 도망가면 고소장 날아오는 전개야.&amp;rdquo; 맞는 말이었다. 전개만 놓고 보면 위키드는 분명 막장 요소로 가득하다.약혼, 오해, 삼각관계, 도망, 갈등&amp;hellip;요소만 보면 일일 드라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위키드는 전혀 막장처럼 느껴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rJ3qBfrqWABNnhuXexP-yYwlz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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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드- 피에로는 왜 엘파바와 사랑에 빠졌는가 - 춤처럼 흘러가던 삶이 멈추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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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8:55:18Z</updated>
    <published>2025-11-22T08: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런던 여행에서 우연히 선택했던 첫 뮤지컬이 &amp;lsquo;위키드&amp;rsquo;였다.그리고 나는 그날, 여행 일정의 절반을 취소해버렸다.그 감정의 여파로 마틸다, 오페라의 유령, 라이언 킹...  마치 공연이라는 세계에 홀린 사람처럼 무대만 따라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드 1막 마지막에 울려 퍼졌던 Defying Gravity만큼 압도적인 순간은 없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9vnSzv98EI44WmB9RZA6TH1wD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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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와 함께하는 우주 이야기의 끝 -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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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8:00: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8: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와 함께하는 우주 이야기'를 쓰며 코스모스 책을 다시 펼쳤다.  가수 윤하 노래에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찾아보고, 그와 이어진 우주 이야기를 공부하며 평범하지만 알찬 나날을 보냈다.  혜성의 공식 명칭(C2022YH!)을 알게 되었고, 별이 블랙홀 되는 과정을 이해하고자 코스모스의 해당 부분을 열 번 넘게 읽고 유튜브로 공부하며 어렴풋이 감을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r1jF1jyg6qEVgxYubd1KQdMoq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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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인트 니모(7집), 수명을 다한 위성들의 이야기 - 사라지는 모든 것들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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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0:19:32Z</updated>
    <published>2025-10-21T08: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와 함께하는 우주 이야기'의 마지막 곡은 요새 빠져있는 7집의 '포인트 니모' 이다. 처음에는 스쳐지나가는 곡이었지만, 포인트 니모가 무엇인지 알게 된 후 가사를 정독하다가 빠지게 되었으며, 노래의 서사가 뛰어나 가사를 곱씹어볼수록 가슴에 파고들어 마음 한 켠에 위안이 되어주는 곡이다.   포인트 니모(Point Nemo)란 지구상의 어떤 땅에서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YQas0qr-SDb6bD4dznnn6MGa9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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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방정식의 저주(7집), 현실과 이상 차이 - 나만의 균형을 찾아 차근차근 나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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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59:02Z</updated>
    <published>2025-10-17T11: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곡은 '태양물고기'와 함께 7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로켓방정식의 저주'다.  '로켓방정식의 저주' 노래는 우주와 관련된 내용은 다소 적지만  우주에 가려면 로켓이 필요하니까 하하 그리고 이 곡을 가장 좋아해서 안 넣을 수 없었다! 로켓방정식의 저주란 무엇인가? 치올코프스키의 로켓방정식에 따르면 로켓이 멀리 가려면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sakLGnUIoNajEW4Z17lZfpEvJ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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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이사(7집), 미스테리한 존재 - go 퀘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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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59:53Z</updated>
    <published>2025-10-14T08: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있나 나타났니? 어떻게 찾아냈지? 신기해, 미스테리 같아 동네방네 소리치며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amp;lt;윤하 '퀘이사' 노래 중&amp;gt;  다음 살펴볼 우주 천체는 퀘이사다. 퀘이사는 가사 그대로 '미스테리' 같은 존재여서 과거 과학자들도 무슨 존재일까 연구했으며, 과학이 많이 발전된 지금까지 아직도 퀘이사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  퀘이사는 천문학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XzJUfoa6xPsGSnPstasFpu8S0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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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조각(6집),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 '지금'의 나와 소중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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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12:29Z</updated>
    <published>2025-10-10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amp;lt;윤하 '별의 조각' 중&amp;gt;  난 어디서 왔을까? 왜 태어났을까? 한 번쯤은 우리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볼 때가 있다. 가수 윤하도 그런 질문에 직면했다고 한다. 그렇게 나온 노래가 6집의 명곡 '별의 조각'이다.  의도치 않던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 덩어린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 온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TTKXMsnFXagwQXfj3U0UGo89_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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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지평선(6집), 넘어가면 빠져나갈 수 없는 -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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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00:04Z</updated>
    <published>2025-10-07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노래가 역주행했을 때,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 여러번 들었지만 블랙홀 관련 노래라는 것은 인지하지 못했다.  '인터스텔라' 영화를 다시 보게 되면서, 사건의 지평선이 블랙홀과 관련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았으며, 알게 된 후 노래를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그럼 사건의 지평선은 무엇인가? 사건의 지평선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uhVyhsZnFyhd4LZAAfDSu7rk1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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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ack Hole(6집), 영원처럼 밝게 안녕 - 오래 기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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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40:29Z</updated>
    <published>2025-10-03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만나기 전 여긴 어땠어? 우연히 시작됐던 운명일까 아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다녀갔겠지 아, 얻고 잃게 되는 끔찍한 반복 결말을 먼저 봐 버린 이야긴 아무도 관심 없는 책과 같아 왜 난 그런 편에 자꾸만 더 맘이 가는지 여기 함께 있어도 될까 &amp;lt;윤하 'Black Hole' 노래 중&amp;gt;  우주의 신비, 블랙홀.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e7_7m5itGLCHVJcSwb9usNO_V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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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트구름(6집), 경계의 끝자락 - 궤도를 벗어나 새로운 탐험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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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42:43Z</updated>
    <published>2025-09-30T1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만이 나의 전부였던 동안 숨이 벅차도록 달려왔잖아 Never say &amp;quot;Time's up&amp;quot; 경계의 끝자락 내 끝은 아니니까 울타리 밖에 일렁이는 무언가 그 아무도 모르는 별일지 몰라 I wanna, wanna be there I'm gonna, gonna be there 벅찬 맘으로 이 궤도를 벗어나 &amp;lt;윤하 '오르트구름' 노래 중&amp;gt;  가수 윤하는 1.5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mdDSkQWZwFiLAvMvhH-F0kHmO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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