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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야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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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gfo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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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김성용입니다. 제가 어떤 글을 쓸 수 있는지 탐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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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5:5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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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라는 명상 - 메모에 시간을 쓰지 않는, 내 친구들을 위한 잔소리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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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3:10:37Z</updated>
    <published>2023-10-15T0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메모에 하루 최소 45분, 길게는 3~4시간을 쓴다. 3~4시간을 쓰는 경우, 며칠 혹은 몇 주간 기록을 하지 않아, 밀린 키워드가 대부분의 원인이다. 꾸준히 메모를 하고 정리를 하면 쓰는 시간이 짧다. 그렇지 않다면 생각을 짜내는 것부터 기록을 하는 행동까지 번거로움이 커진다. 익숙하지 않은 것이니 당연하다.  메모의 개념은&amp;nbsp;생각과 느낌의 물리적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R%2Fimage%2FCWKd5G5EC2blBbbmxNQyefMBsgg.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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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상식&amp;rsquo;이라는 단어 - 부드럽지만 예리한 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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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14:33Z</updated>
    <published>2022-11-15T18: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상식&amp;rsquo;이라는 단어는 참 쉬운 도구다. 자신의 우월감을 노출하며 상대를 공격하기 쉽다. 개인적 의도를 명목으로 만들어 왕따로 몰거나, 대적관을 내세워 과녁을 지정하기도 쉽다. 그래서 정치를 하거나, 정치적 태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다.    상식은 사회화 혹은 교육이라는 절차를 받았을 때 구성이 된다. 하지만, 그 절차를 모두가 받았을 거라는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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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과 기분 - 우울해지기 전.. 나에게 하는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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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8:24:58Z</updated>
    <published>2022-11-05T09: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요즘 외롭고 심심하다.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요즘은 둘 다야.   몸이 지쳐서 외로워지면, 기댈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위험하잖아.  하물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도 원하지 않는 위험은 달갑지 않다. 누구나 쉼은 안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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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밝다.. - 오늘이 만월이등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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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3:53:24Z</updated>
    <published>2022-02-16T17: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 밖을 잠시 내다보았다. 늘 어둡던 자리에 달에서나 보던 색이 바닥에 널려있다.  사진으로 담아보려 했으나, 담기지 않는다. 그럴싸한 포털의 이미지들을 검색해도, 이 느낌은 찾기 어렵다. 오히려 고마워진다. 기술로 박제 할 수 없는 것이 뿌듯하다. (내가 한거라곤 느낀거 뿐인데..)  달이 아까워 잠들기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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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라는 공간 - 영화 리뷰 &amp;lsquo;컨텍트(원제 Arrival)&amp;rsquo;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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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3:55:35Z</updated>
    <published>2022-02-13T07: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시작은 주인공 루이스가 병원에서 자신의 딸의 죽음을 접하며, 둥근 곡선의 복도를 걷는 뒷 모습을 팔로우하며 첫 시퀀스가 끝난다. 이후 미디어를 보며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가로질러 가는 루이스를 트랙킹하며 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는 제시 된 프레임과 제한 된 사고로 사는 사회의 두려움을 수시로 보여준다. 혼잡한 사람들, 그리고 가운데를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R%2Fimage%2FDGGadxXEh58GeY2cg0BklSjTF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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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그리다 보면 #01 -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어머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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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6:20:11Z</updated>
    <published>2016-07-18T07: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카페에서 낙서 중이었을 때다.  바로 옆 테이블. 한 할머니께서 앉아계신다. 자제분들의 바쁜 대화에 끼지 못하시고 멍하니 앉아있다. 나는 그 모습이 눈에 걸렸는지 마음에 걸렸는지, 괜히 자꾸 시선이 갔다. 내가 테이블에 앉은 후로 말 걸기 전까지 4~50여 분간. 뭐랄까.. 여기 어머님 혼자서만 다른 공간에 계신 듯 보였다. 왠지 더 쓸쓸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R%2Fimage%2FdkaP_O2uriqNWMxjBR8kScbcS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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