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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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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하는 것들을 취향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하는 워킹맘 별민입니다. 취향적 사치인  독서,필사,다꾸로 짠내나는 현생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살아가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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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6:5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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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베르 카뮈 이방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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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03Z</updated>
    <published>2026-01-17T0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일지도 모르겠다.&amp;rdquo; 첫 문장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알베르 카뮈의 &amp;lt;이방인&amp;gt;  ​ 2026년의 첫 고전으로, 다정한 고전모임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amp;ldquo;그랬다.&amp;rdquo; &amp;ldquo;모르겠다.&amp;rdquo; &amp;ldquo;하고 싶지 않다.&amp;rdquo; 와 같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는 주인공 뫼르소에게,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전혀 공감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pVGZoN4JQQdzHwzX2Jbi_TAIr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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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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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14:58Z</updated>
    <published>2025-12-13T1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란한 밤에,  소란한 마음과 내가 나란히 누워 있었다. 마음의 소란은 주변을 돌아보는 눈을 조용히 가려 놓았다. 마음이 소란에게 물었다.  왜 눈을 가린 건가요. 소란은 잠시 침묵하다가 말했다. 네가 그렇게 하고 싶어 하니까.   눈 내린 겨울밤이었다. 와. 눈이다 누군가의 말에 마음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가려진 눈으로는 하얀 밤을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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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모르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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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24:43Z</updated>
    <published>2025-10-15T06: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3개월간의 독파 앰배서더 활동을 마무리했다.&amp;nbsp;처음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ldquo;왜, 내가 된 거지?&amp;rdquo; 그 질문에는 기쁨보다 의심이 더 섞여 있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마음,&amp;nbsp;누군가의 선택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낯선 불안.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누군가가 내게 기회를 건넸는데&amp;nbsp;정작 나는 그걸 하찮게 여기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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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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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5:29:07Z</updated>
    <published>2025-10-02T05: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끝자락,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 몸살로 며칠을 앓곤 했다.  ​  &amp;ldquo;애들은 아프고 나면 훌쩍 커 있지.&amp;rdquo;  ​  할머니는 내가 아플 때마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신기하게도, 앓고 나면 거짓말처럼 한 뼘 자라 있었고  그 사이 계절은 바뀌어 있었다.  ​  이제는 내 아이가 아플 때,  나도 똑같이 말해 준다.  ​  &amp;ldquo;아프고 나면 훌쩍 커 있을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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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과 권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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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28:11Z</updated>
    <published>2025-09-03T05: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 (資格)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   ​  ​  ​  &amp;quot;내가 이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amp;quot;  나는 자주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가령, 어쩌다 모임쟁이 되어버린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에게 묻는다. 과연 내가 이 모임을 이끌어갈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  ​  그런데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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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했던 시간이, 머물고 싶은 시간으로 변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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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46:44Z</updated>
    <published>2025-08-12T05: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다 시간이 흘러가서 그 시기에서 벗어나다.      &amp;ldquo;요즘 같은 마음이면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야.&amp;rdquo;   직장 동료 A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론은 늘 같다.&amp;nbsp;그만두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주 5일, 아침 9시면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한다.&amp;nbsp;지겨운 일상이지만, 막상 뚜렷한 대안이 없기에&amp;nbsp;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며 하루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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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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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01:20Z</updated>
    <published>2025-07-24T08: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피 도망하여 몸을 피함.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일에서 몸을 사려 빠져나감.     지난해 부터 필사를 시작하면서 각종 소모임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1년의 경험을 토대로 소소하게 필사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같은 취미를 공유한 이 모임에서 우리들은 필사로 꾀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oCDrAhJDSXxUo1xb3Zr4KsTzL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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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고 싶던 날, 꿈을 베껴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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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6:56:14Z</updated>
    <published>2025-07-17T08: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피 도망하여 몸을 피함.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일에서 몸을 사려 빠져나감.     지난해 부터 필사를 시작하면서 각종 소모임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1년의 경험을 토대로 소소하게 필사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같은 취미를 공유한 이 모임에서 우리들은 필사로 꾀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s5TmNx2HEo6Ii36ohYC8GlE-3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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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사한 마음도 결국, 나를 지키려던 마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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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5:18:30Z</updated>
    <published>2025-07-17T05: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사하다.   (恥事하다) 행동이나 말 따위가 쩨쩨하고 남부끄럽다.   살다 보면&amp;nbsp;수많은 관계와 마주하게 된다.  어떤 관계는 나를 더 빛나게 하고,어떤 관계는 나를 한없이 하찮고,치사하게 만든다.  치사한 마음을 품는 것도결국은 내 마음의 문제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꾸만 그런 마음이 들게 만드는 관계는&amp;nbsp;결코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다.  억지로 애쓰며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fk7O3uIL3e2FxxnSqmaRb2QSi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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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에게 쨉을 날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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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56:25Z</updated>
    <published>2025-06-25T08: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쨉 {명사]&amp;nbsp; : 비표준어 상대 또는 맞수를&amp;nbsp; 속되게&amp;nbsp;&amp;nbsp;이르는 말. ​ ​ ​ ​ ​ ​ ​ 누구나 그렇겠지만 회사 생활이란 게 마음같이 않다. 특히 인간관계는 더욱 그럴 것이다.  지난 금요일 산업안전에 관한 직원회의가 있었다.  회의 마무리 되어 갈 무렵 건의사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나는 손을 들고 발언을 했다.  그런데 이 분위기 뭐야?  모두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CnWxrkq1cNC4FcgmUpJHx56Zn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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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기분은 확실한 무언가로 나타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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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2:18:13Z</updated>
    <published>2025-06-17T04: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정상적인 상태와 다르다.        매일 보고 익숙하게 하던 일들이 어느 날 문득 이상하게 다가오는 경우들이 있다.  낯설고 알 수 없는 상활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이렇게 남기고 그가 서류를 가지고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amp;quot;늦어서 죄송합니다&amp;quot; 하고 그가 서류 뭉치를 가지고 왔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iyMK3iM_zr9qJ-YolXah_K_0z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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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나만의 노트로 채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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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49:05Z</updated>
    <published>2025-05-02T08: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Loneliness)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제외하면 한 번도 쉰 적 없이 회사를 다녔다. 하루하루를 버티고, 주어진 일들을 해내느라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그 시기,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감정은 바로 외로움이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나는 늘 혼자였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5T7b96Ra7ii4CFzcZtJE9yj3q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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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좀 하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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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3:4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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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실수&amp;nbsp;(失手) 조심하지 아니하여 잘못함. 또는 그런 행위.    &amp;quot;따르릉&amp;mdash;&amp;quot;&amp;nbsp;전화 한 통이 울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과 별민입니다.&amp;quot; &amp;quot;저 올해 일한 ○○인데요, 지금 서류 신청을 하러 왔는데 제가 대상자가 아니래요.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amp;quot; 분명히 확인했던 건데&amp;hellip;&amp;nbsp;어딘가 잘못된 걸까?&amp;nbsp;급히 전화를 끊고 시스템을 다시 들여다봤다. 연말이면 한 해 동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_lBd5XMprFd-sbxZuzTr4KnJT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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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좀 하면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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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07:29Z</updated>
    <published>2025-04-30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 (失手) 조심하지 아니하여 잘못함. 또는 그런 행위.          &amp;quot;따르릉&amp;mdash;&amp;quot; 전화 한 통이 울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과 별민입니다.&amp;quot; &amp;quot;저 올해 일한 ○○인데요, 지금 서류 신청을 하러 왔는데 제가 대상자가 아니래요.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amp;quot; 분명히 확인했던 건데&amp;hellip; 어딘가 잘못된 걸까? 급히 전화를 끊고 시스템을 다시 들여다봤다. 연말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_lBd5XMprFd-sbxZuzTr4KnJT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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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고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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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0:24Z</updated>
    <published>2025-04-25T01: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다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보통 나의 평일 일상은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아침 6시면 알람이 울린다. &amp;quot;조금만 더, 조금만 더&amp;hellip;&amp;quot;하지만 일어나야 한다. 아이들의 아침을 준비하면서 내가 먹을 점심 도시락도 준비한다. 출근 준비를 하고 방학인 아이들을 두고 8시에 집을 나온다.출근 후 컴퓨터를 켜고, 카누커피 한잔을 태워 일과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trP66KmkjvWlsvS9ZmETxZ467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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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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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2:33:41Z</updated>
    <published>2025-04-0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이 쌓이면 기록이 되고 기록이 쌓이면 인생이 된다.   노래가사를 필사하는 것이 필사인생의 시작이었다. 듣는 음악은 쓰고 남기는 음악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혼자서 손글씨 연습을 사부작사부작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연히 뭘 써야 할지 몰라 워크북을 사서 연습을 했지만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찾아낸 나만의 방법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IHW31if6CivSH4rH0CH3Ax3Og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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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공간에서 나의 취향의 기록들이 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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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9:49:08Z</updated>
    <published>2025-03-26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空間, 영어: space) 어떤 물질 또는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다   결혼 하기 전 나는 늘 내방이 있었다. 내&amp;nbsp;책상이 있었고 내 침대가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집에 나의 공간은 없다. 공간의 분리가 없으니 당연히 지켜야 하는 선도 없다. 혼자서 뭔가를 좀 하려고 하면 어디선가 &amp;quot;엄마~&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CVWvoI9u_C-TJctaMA0CCgxiR1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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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정아 봄처녀 / 걸음은 좀 더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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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8:39:25Z</updated>
    <published>2025-03-25T07: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필사와 함께하는 별민이의 '라디오 체조'입니다.  3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봄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함께 하고 계신가요?  사실 저의 봄은 어딘지 모르게 저 멀리 아늑하게만 느껴지고 있어요. 이런 날엔 노래로라도 봄기운 느껴 보고 싶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오늘 필사와 함께 온 노래는 선우정아의 '봄처녀'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QY2TM-kNL1h_zvFm6Zy9c_fpo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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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무진 노래 무무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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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1:29:19Z</updated>
    <published>2025-03-20T08: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사와 함께하는 별민이의 '라디오 체조'입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필사하다보면 노래가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귀로 듣고 손에서 마음으로 남기는 노래필사의 과정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어떤 노래로 시작해 볼까? 첫 곡에 대한 고민을 한참 했던 거 같아요.  저의 고민을 알아차린 듯 즐겁게 저에게 온 노래가 있어요. 바로 이무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Oe6h8h3Es6ttOBnwpyAYxrn7fuI.jpe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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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을 내어 하는 즐거운 일들에 망설임은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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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2:49:39Z</updated>
    <published>2025-03-20T01: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짬을내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고, 틈틈이 어떤 일을 하는 것.   모두가 그렇겠지만, 워킹맘의 24시간은 누군가 짬을 내어 무언가 하지 않으면 그저 흘러가 버리는 시간이다. 그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해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지는 전적으로 내 몫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두고 차마 나만의 시간을 갖기란, 독한 결심 없이는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pL%2Fimage%2FVO1U9wt1HxQG3sQlcliN_sO-c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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