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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살M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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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적 가족 신문을 만들며 만들었던 가훈 '웃으며 살자'를 필명으로 삼은 웃살MJ입니다. 제 이야기와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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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7:2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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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심심하다. - 엄마는 평생 일만 하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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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37:02Z</updated>
    <published>2025-11-30T04: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평생 일만 하셨다.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나의 외할머니께서는 엄마가 이십대 초반일 때 돌아가셨다고 한다. 엄마는 자신의 인생은 모두 포기하고 온갖 집안일을 도맡으며 아직 학생이었던 세 명의 남동생을 키웠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 후 몇 년 동안은 사랑스런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며 저녁 밥을 차리는 등 평범한 엄마로서 살며 행복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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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은, -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그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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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2:00:45Z</updated>
    <published>2025-03-16T1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이다.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이 있다.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할 수 있는 지금 시절이 정말 좋을 때라고. 화장같은 거 안 해도 이 모습 그대로 정말 예쁠 나이라고. 뭘 해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선생님도 다시 십 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정말 그립다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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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사랑이란 무엇일까 -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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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1:21:53Z</updated>
    <published>2025-03-02T11: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은 살면서 꽤 자주 들어봤던 질문이다. 그때마다 답을 내리기 어려웠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 나름의 정의를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아빠가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던 것,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20대 후반쯤부터 나는 일도&amp;nbsp;잘 풀리지 않았고 당연하게 돈도 많이 벌지 못했다. 아빠는 나에게 지금 당장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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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우리 가족의 버팀목이었습니다. - 우리가 행복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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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8:08:29Z</updated>
    <published>2024-12-12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인데 뭐가 무서워' 어릴 때부터 살던 우리 집은 굉장히 시골이었다. 집 뒤는 산이었고, 집 앞은 개울이 있었으며, 개울 주변은 논이었다. 주변에 불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 집 불을 다 끄고 나면 칠흑같은 어둠이 찾아왔다.  어릴 때, 불을 다 끄고 들어오는 엄마한테 물은 적이 있다. '엄마, 이렇게 깜깜한데 안 무서워?' '우리 집인데 뭐가 무서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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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부모 - 내 삶을 스스로 살아내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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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9:20:16Z</updated>
    <published>2024-12-07T10: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여러 답변들이 있겠지만, 나는 우리 부모님의 교육방식이 정답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나 자체로 인정해 준 부모님 덕에 나는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내 삶을 스스로 멋지게 살아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너도 너의 생각이 있잖아.' 어릴 때 기억 중, 아빠와 대화를 하다가 '아빠, 그럼 나는 어떻게 할까요? 아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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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지 못한 복숭아 - 아버지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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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8:01:27Z</updated>
    <published>2024-08-23T05: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이다.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오늘 아침에 출출해서 냉장고를 열었는데,&amp;nbsp;작년 아버지 장례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와 같이 냉장고에 복숭아가 있다. 아버지 기일과 복숭아. 그 짧은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작년 8월, 자취 중이던 나는 본가에 방문했다.&amp;nbsp;평소에는&amp;nbsp;힘들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던 아빠가, 작년 여름에는&amp;nbsp;유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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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이라는 시간은 받아들임의 시간인가 보다 - 머리로는 알겠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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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9:45:55Z</updated>
    <published>2024-01-07T08: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돌아가신 지 4개월이 지났다. 지금도 문득문득, 못해도 하루에 한 번은 아빠 생각이 난다.  3일이라는 장례 기간은 이별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시간인가 보다.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관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차갑게 식어버린 얼굴을 보았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 내 손으로 직접 얼굴을 덮어드리고, 관에 들어갈 때 내 힘을 보태어 밀어드린 순간에도 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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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자주 놀러 와라 - 평소에 잘 하지 않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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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4:16:11Z</updated>
    <published>2023-11-16T11: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부터 자취를 시작하여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도 자취를 하고 있는 나. 오랜만에 집에 가면 아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가워하셨는데, 지금까지는 내가 일 때문에 바쁠까봐, 자꾸 오라고 하면 부담될까봐 단 한 번도 집에 오라는 말을 먼저 하지 않으셨다. '너무 바쁘면 오지 마라, 왔다갔다 힘드니까 한가하면 놀러 와라.'라고 말하시지만, 통화를 하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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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 웃으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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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57:24Z</updated>
    <published>2023-11-15T10: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으며 살자' 우리 집 가훈이자 내 삶의 좌우명과도 같은 이 짧은 문장은 어릴 때 방학 숙제로 가족 신문을 만들며 만들어진 문장이다. 어릴 때라 그때의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지만 그 가훈을 아빠가 지어준 것이라고 확신한다. 평생 아빠가 자식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말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라는 것이었으니까.  2023년 9월, 아버지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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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무의식의 관계  - 202308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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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2:56:14Z</updated>
    <published>2023-08-13T03: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꿈을 굉장히 잘 꾸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잘 기억나는 편이라고 해야 할까?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에 꾸는 꿈들이 깨고 나서도 다 기억난다. 꿈은 무의식을 반영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그래서 인상 깊은 꿈이나, 이 꿈을 왜 꾸게 되었을까 싶은 꿈들은 기록해 보려고 한다.   꿈에서의 오늘은 두 차례의 시험을 보는 날이다. 하나는 토익 시험이고, 다른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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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웃으며 살자&amp;rsquo; 일기장 - 우리 집 가훈은 &amp;lsquo;웃으며 살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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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4:34:15Z</updated>
    <published>2023-08-13T0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으며 살자'는 브런치에 남길 나의 일기장 이름이다. 이 일기장을 통해 나의 일상이나 갖가지 생각들을 모두 써 볼 생각이다. 에세이라는 말은 왠지 조금 더 거창한 느낌이라, 신변잡기 식의 '일기'로 자유롭게 써 볼 생각이다. &amp;lsquo;웃으며 살자&amp;rsquo;는 우리 집 가훈이다. 초등학생 때 가족 신문을 만들어오라는 방학 숙제가 있어서 부모님과 동생들이 한데 모여서 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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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에 관하여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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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3:43:09Z</updated>
    <published>2023-08-11T16: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을 다루던 내 브런치매거진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나서, 노트북에는 내 감정을 쏟아낸 몇 개의 글이 더 쌓였다. 하지만 브런치에는 올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글을 올리기 위해 다듬는 과정에서 다시 그 글을 읽어야할텐데 아직은 그때 그 감정을 다시 마주할 용기가 없다. 마지막 글을 올린 이후에도 꽤 오랜 시간 우울했다가 괜찮아졌다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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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차렸다가 망한 이야기(2) - 나아지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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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4:30:37Z</updated>
    <published>2023-07-23T0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오픈 2개월 만에 매장 위치를 옮기기로 한 우리. 대학 후문 바로 근처 대로변에 새로운 자리를 구했다. 문제는 월세가 두 배였다는 것인데, 위치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이번에 새로 한 것이라 우리가 손 댈 곳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덜컥 계약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월세뿐만 아니라 보증금도 훨씬 비쌌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우리가 모아놓았던 돈이 부족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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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차렸다가 망한 이야기(1)&amp;nbsp; - 직시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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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0:14:29Z</updated>
    <published>2023-07-20T13: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를 접고 3개월이 지났다. 그곳에서의 일상이, 그 카페의 모습이 까마득한 옛날의 일처럼 흐릿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떠올려보니 생생하다. 3개월 전이니 생생한 것이 당연한데 까마득한 옛날의 일처럼 느껴졌던 건, 내가 일부러 그 기억을 지우고 싶어 했던 탓일 것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과거의 사실을 직시하고 내가 힘든 이유가 그 일 때문이라는 것을 깔끔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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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행복해질 수는 없는 걸까?  - 나는 네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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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4:19:48Z</updated>
    <published>2023-07-20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을 전환해 보려고 강릉에 왔다. 강릉에 오면서, 강릉에 와서도 계속해서 나는 이 우울함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강릉에 오는 기차 안에서는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는 대학생들과, 단 둘이 여행을 가는 단란한 모녀, 거의 다 왔다며 지인과&amp;nbsp;통화하는 사람 등을 보았다. 다들 행복해 보였고, 다들 누군가와 함께였다. 강릉에 와 보니 친구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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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 행복에 대한 두 번째 생각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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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6:08:09Z</updated>
    <published>2023-07-20T08: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행복하다는 영상을 보고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목표를 진지하게 세워 보려고 생각하던 중, 기차 안에서 웹툰을 보다가 목표와 번아웃에 대한 댓글을 읽게 되었다. 목표만을 보고 열심히 달리던 사람이 목표를 이루게 되면 번아웃이 오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고. 목표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 자체로 행복해야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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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있어야 행복하다고 한다. - 목표를 만들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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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2:48:53Z</updated>
    <published>2023-07-20T04: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잠들기 위해 듣는 유튜브 영상이 있다. 화면이 중요하지 않은 영상이고, 발음이 정확해서 잘 때 듣기에 딱 좋은데, 어젯밤에 들었던 내용이 오늘 나를 조금이나마 일으켜 세운 것 같다. 그 영상에서는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행복하다고 한다. 돈이 많고 가정이 화목해서 누구나 부러워할 삶을 사는 것 같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과, 죽을 듯 힘들어 보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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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종일 울었다. - 어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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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3:09:51Z</updated>
    <published>2023-07-19T11: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감상 전 참고해주세요.  나는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스무 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쉬어 본 적이 없고, 졸업 후 바로 취직해서 학자금을 열심히 갚았다. 남들은 실업 급여 받으면서 몇 달씩 놀기도 한다는데, 나는 계속 일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이번 달 월세를 어떻게 할지 또 걱정이다. 더 잘 살아보고 싶어서 창업을 했고, 기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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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때 일을 하면 - 우울함이 잊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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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3:08:06Z</updated>
    <published>2023-07-19T1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감상 전 참고해주세요.  드라마를 보면 걱정이 많은 주인공 A가 딴생각을 하다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amp;lsquo;A씨? A씨? A씨!!!&amp;rsquo;라고 누군가가 여러 번 부른 후에야 &amp;lsquo;.......네?&amp;rsquo;하면서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나오곤 한다. 나는 정반대다. 일을 하면 근심, 걱정, 고민이 사라진다. 일에 확 집중을 해 버리면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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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 빠져 잠이 오지 않는 밤 - 무엇이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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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3:43:58Z</updated>
    <published>2023-07-19T1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감상 전 참고해주세요.  우울함에 빠져 잠이 오지 않는 밤. 나는 어제도 6시간 동안 침대에서 뒤척였다. 매일 무기력하고, 때론 울고, 밥은 대충 챙겨 먹고, 운동은 하지 않으니 몸이 안 좋아진 걸까. 저녁 8시만 되면 피곤함이 급격하게 밀려온다. 샤워를 하고 9시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온다. 정말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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