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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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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천성 무홍체증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 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저의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통하여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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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9:5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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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그리고 어른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오늘도 내 세상은 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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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45:20Z</updated>
    <published>2023-10-12T1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많았던 23살, 시각장애로 군대를 면제받아 동기 남자아이들보다는 조금 일찍 4학년 졸업반이 되었지만, 잠시 꿈을 찾을 시간을 갖기로 하고 휴학계를 냈습니다.     처음에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기본 중에 기본인 토익과 오픽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잘 해낼 것이라는 근자감에 빠져 대기업 사원증을 목에 건 모습을 상상하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jlpasByB_lX-lybq0g2pucPLG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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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식에 대한 도전, 서울시교육청 근무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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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2:47:13Z</updated>
    <published>2023-10-08T08: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여름, 호기롭게 취업난을 해결을 하기 위해 휴학계를 냈지만 별다른 소득을 없었습니다. 취업생의 필수 코스인 영어자격증 토익과 오픽을 땄고 알바를 하며 내 용돈벌이를 했다 하지만 그런 수고로움을 취업시장에서는 가점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시각장애가 있는 취업생은 비장애인 취업생보다 +@ 가 없이는 취업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hVktuD7zqBQs-3-F5nPutqewhB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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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일로 여행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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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57:57Z</updated>
    <published>2023-10-07T08: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2학년 겨울, 친구 3명과 함께 레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며 저는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여행코스는 광주와 전주, 통영, 부산을 갔습니다. 여기서 광주는 경유지의 느낌이었습니다. 광주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이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기 위해 충정로로 향했고 그곳에는 유스퀘어도 있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충정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CdShaP9ECD8YX_x36vk-uL1OkBc.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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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산나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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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57:57Z</updated>
    <published>2023-10-03T06: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CCC라는 기독교 동아리를 했습니다. 그 동아리 안에는 여러 모임들이 있었는데 전 그중에서도 '호산나'라는 워십팀에 들어갔습니다. 춤을 좋아했거나 소질이 있어서 들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위 선배들이 제게 추천해 주셨고 저로서도 활동의 취지도 좋고 좋게 봐주는 게 감사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 해 가을, 학술대회를 준비하느라 한창 바빴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D3SbWn6pnRS0wx1BztMpGsqZU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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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술대회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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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57:57Z</updated>
    <published>2023-09-30T09: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추계 학술대회에 참여했습니다. 학술대회는 과안에서 팀을 꾸려 지원해 참여하는 것이었고 저희는 4명이서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경제학과였기에 그 시절 한창 뜨기 시작하던 소비경제학을 주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팀을 꾸렸던 동기들은 다 저보다 공부를 잘했습니다. 뭔가 깍두기가 된 기분이 들었지만 오히려 1인분을 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SzJzsBZMN4fNnpyhyuUi1FiBd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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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입시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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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1:43:50Z</updated>
    <published>2023-09-24T07: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학창 시절 일반 학교를 다녔고 공부방도 다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를 비장애인들과 다르게 대하지 않으셨고 똑같이 대했습니다. 그 덕분에 더 강인하게 자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억울하고 힘든 것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보조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용인이 부족하지만 이때만 해도 보조기기는 그저 신기한 구경거리였습니다. 그런 데다가 휴대가 용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eQtoOb00CQHs7sBxOxZl-ecSr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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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기 배우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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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12:18Z</updated>
    <published>2023-09-21T0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옛날 아주 어렸을 적부터 악기를 배웠습니다. 다녔던 교회가 음악에 진심이어서 다들 악기 하나둘 정도는 기본으로 할 줄 알았고 음악 전공생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여러 악기들을 배웠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노래까지 배웠습니다. 지금은 악기를 거의 다루지 않지만 살다가 힘이 드는 순간에 위로가 되어서 배워두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2Ykc4Z6VnX7Ps2dUjBpCelqvj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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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 도전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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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11:27:38Z</updated>
    <published>2023-09-20T00: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는 대학교 교양과목  웨이트트레이닝수업으로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자세도 낯설었지만 PT 회원권이 워낙에 비쌌던지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그저 설렜습니다. 그래서 학기 중에는 수업이 끝나면 기숙사 체력단련실을 찾아 혼자서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공직에 들어온 후 운동을 못 배웠던 게 한이 돼서 비싸게 여겼던 PT를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ydapu_ClMNuys2y4Jk3AA8ZIP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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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조(공학) 기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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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57:57Z</updated>
    <published>2023-09-19T0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조(공학) 기기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저의 예를 들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 시력이 0.1이기 때문에 전맹분들께서 쓰시는 흰 지팡이나 점자는 필요하지 않지만 시력을 보충하는 보조기기가 없이는 일상생활이나 공부, 일을 하는데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먼저 보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Gt1d-OYlqJo8-Ppwm8ofe6jug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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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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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12:06Z</updated>
    <published>2023-09-17T23: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과는 다른 조건을 가지고 삶을 시작한 지 벌써 30년, 정확한 해답을 알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몸부림처 왔습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신체적 조건은 바로 선천성 무홍채증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홍채가 결여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안구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vFDLrcNu8ywUq53U_bnpRz4O4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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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미네와 마법의 정원 - 단편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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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4:17:31Z</updated>
    <published>2023-08-23T09: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어느 날, 엘리리아의 나라에는 루미네라는 어린 요정이 살고 있었습니다. 루미네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눈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 세계를 감지할 수 있었던 것이죠. 마법의 정원의 중심에서, 루미네는 자신의 다른 감각에 의지하여 식물과 동물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녀는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지구의 진동을 느끼며 그녀의 길을 안내받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LfhLhPL25Is0sInPs35daRg0Jds.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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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동화] 새로운 열정, 그리고 새로운 도전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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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58:01Z</updated>
    <published>2023-08-18T08: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석은 프로그램 개발자로 인생에서 성공을 거머쥔 사람이었다. 그는 재능과 열정으로 회사를 성장시켰고, 그의 능력이 없었다면 회사는 돌아갈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석의 일상은 예전과는 달라졌다. 머리가 잘 굴러가지 않아 30대 후반에 나이에 뒷방노인네 치금을 받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한석은 예전의 영광을 잊을 수 없었다. 능력 있고 어깨에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5MqXkZD_lYZgzqhswSdcigQ0Nz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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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동화] 목화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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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58:13Z</updated>
    <published>2023-08-17T09: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북적거리는 도시에 김 씨라는 이름의 유명한 변호사가 살았습니다. 모든 원인의 변호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 씨는 그의 유창한 말솜씨로 어떤 경우에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의 사무실은 항상 그의 놀라운 재능을 찾는 고객들로 붐볐습니다.    어느 날 김 씨의 문 앞에 소송대리 요청서가 도착했습니다. 그 사건은 끔찍한 성폭행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FiTDiXQwNn9VSTGHYEQr98joBj8.jpg" width="2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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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동화] 라일락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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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58:26Z</updated>
    <published>2023-08-16T09: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의 깊은 한 구석에서 봄이 찾아올 때마다 그녀의 아름다운 꽃들이 먼저 피어났습니다. 숲의 동물들은 그녀의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봄이 왔다는 것을 항상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일락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하지만, 라일락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마법 같은 꽃의 언어로 첫사랑의 기억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LDExXTF_cFtWSifFD69bleXIllA"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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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동화] 해바라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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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58:35Z</updated>
    <published>2023-08-15T14: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에, 활기찬 초원에는 다양한 색상의 꽃들과 키가 큰 풀이 풍성하게 자라고 반짝이는 개울이 숨을 쉴 곳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초원 가운데에 소라라는 이름의 해바라기가 거두절미하게 피어났습니다. 소라는 초원 전체에서 가장 빛나는 해바라기로 알려져 있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노란 꽃잎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들은 따뜻함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JWsbhKrE-mkjaq-qaFHAbtPUz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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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동화] 민들레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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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58:45Z</updated>
    <published>2023-08-13T14: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전, 한 마을에 민들레꽃인 '민들레'가 살고 있었습니다. 민들레는 주위의 다른 꽃들보다는 약간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민들레가 세상을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민들레는 빛과 어둠을 느낄 수는 있었지만, 구체적인 것들의 모양이나 색깔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그것을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자신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2JB10uCtTDYRP7uLru7t4RAi8WA"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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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과 회복: 더 나은 상태로 성장하는 이야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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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38:51Z</updated>
    <published>2023-08-13T06: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주 동안의 헬스 트레이닝에서 나는 자신의 몸 컨디션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트레이너도 내 모습에 놀라며 자세도 좋아지고 힘도 강해진 것을 칭찬해 주었다. 그래서 오늘은 나만의 도전으로 데드리프트 140kg를 손쉽게 이뤄내고 싶었다. 하지만 무리한 도전으로 인해 발생한 일은 나를 일깨워주었다.  나는 한 개를 한 이후 이어서 계속하려고 했다. 그런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W7Nva_P38ahVxClziVCPrvzSP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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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카눈'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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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59:44Z</updated>
    <published>2023-08-10T13: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반도에 접근하는 거대한 태풍 '카눈'이 올라오고 었다. 풍수해 대책 근무를 맡게 된 나는 오전 7시에 출근하여 내일 아침까지 근무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하고 특히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이 되었다.     첫 번째로, 나는 취약시설 정비를 했다.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주변 지역의 취약한 시설들을 점검하고 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iHfiDZ5bcz_w0c376b6Pghu1_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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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의 걷기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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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36:21Z</updated>
    <published>2023-08-09T11: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력이 좋지 않아 업무를 할 때마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 긴장하곤 했다. 또한 보조공학기기인 VES sports 단안확대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도구를 사용하면서 일을 하면 눈과 머리에 피로가 쉽게 쌓였다. 그래서 오후에는 내 체력이 고갈되었다. 가끔은 일하는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곤 했지만, 그 정도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ovG6c9ygv3k6VusnkCcyhjBdi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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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식당안으로 - 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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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35:45Z</updated>
    <published>2023-08-08T10: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나는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오면 동료들과 함께 교대로 식사를 한다. 우리는 항상 장부가 달린 몇몇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주로 백반, 중식, 그리고 불고기를 먹는다. 때로는 같은 음식들이 질리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역은 재개발 중인 곳이라 다른 곳으로 갈 만한 최적의 선택지가 없다.  ​  그러나, 다리를 건너면 대학가가 있는데 거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F6%2Fimage%2Frw6jQtJBBu-dAQDf8cbX3RJkJ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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