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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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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가 용현중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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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6:1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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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은 연재를 쉽니다. - 책읽는 아이 만들기연재 관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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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1:23:00Z</updated>
    <published>2025-11-06T1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스스로 책읽는 아이만들기]는 내년을 염두하고 쓰고 있던 글입니다.  브런치 공모전이 다시 눈에 들어와 급히 정리하여 공모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급했던 터라, 다시보니 순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좀 수정할 부분들이 보이네요.   회사도 다니고, 육아도 하다보니 [스스로 책읽는 아이만들기]는 출, 퇴근시간과 취침전 시간을 쪼개서 10화까지 완성되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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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최애 책은 전략적으로 간직하세요. - 같은 주제로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보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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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56:15Z</updated>
    <published>2025-10-21T02: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발달과업적으로 인지시켜줄 내용도 변하게 됩니다. 어느순간 아이가 잘보던 책들이 아이의 수준에 미달되는 책들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이런경우 보통 버리거나 당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당근이나 나눔을 통해 좋은 주인을 다시 찾아가는 경우는 굉장히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야기 드리는 내용은 그냥 버리는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ZPyUEYx2QJMpEibtBV0SY35gM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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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집 선택이 고민이신가요? - '인성 전집'과 '지식 전집'에서 고민하고 있으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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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07:39Z</updated>
    <published>2025-10-19T15: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들이 아이책을 고민하며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전집에 관한 부분이라는 것을 자료조사하며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용에 대한 문제보다는 - 전집을 놓을 공간의 배치-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전집의 내용 수준으로 교체하게 되는 부분들이 공통적인 고민의 주요한 지점들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과 결정을 해보았기에 이번장은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LdMDgROgHUHGlkrtRw-x4n2fE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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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으러 도서관으로 가자' 라고 말하지 마세요  - 도서관으로 떠나는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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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0:35:57Z</updated>
    <published>2025-10-18T10: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고향이 경기도 가평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기억하는 가평의 모습은 지금처럼 문화행사들이 많이 진행되는 도회지의 모습이 아닌, 집과 학교 앞에도 논이 있던 시골의 모습입니다.  저는 제 유년시절의 고향을 굉장히 사랑하고 아름답게 기억하고 있으나, 사실 문화적으로는 굉장히 고립된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엔 지금과 다르게 인터넷도 없는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D9CWBrzpYY_Bu3JgEH01L3fjq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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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보다 먼저 읽기 - 리딩으로 아이를 리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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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36:56Z</updated>
    <published>2025-10-16T2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또래의 부모님들이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번역을 하지 않은 영어(원어) 영상을 반복해서 아이에게 보여준다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나 재밌는 점은 그 선택에 디즈니 영화가 주로 선택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영어가 정확하며 쉽고, 컨텐츠들의 내용이 주로 권선징악 등을 기본으로 하는 고전의 내러티브들이 사용되어 아이들에게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7Ty3ltpq8o0GjEZg9hLnt8cpY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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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는 구체적 방법론 - 부분 발췌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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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42:15Z</updated>
    <published>2025-10-14T15: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똑같은 시나리오라도 감독에 따라 영화는 완전 다른 결과물로 탄생하기도 합니다. 이야기라는것의 성격이 본디 그렇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는 일도 사실 비슷한 경우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라도 각기 다른  화자가 되어 세상에 내놓는 일은, 세상에 화자의 수만큼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러니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_mgQro4Y0JReC5trdCUyos3kF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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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독서의 가능성 -2 - '우리 아이는 같은 책만 읽는데요?' 라는 질문에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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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2:07:24Z</updated>
    <published>2025-10-13T12: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아이를 키우면 부모도 공룡박사가 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때론 아이에게 취향이란것이 생기면서 아이의 관심도가 더 집중되는 것들을 즐겁게 지켜보게 됩니다. 아이의 취향은 책의 선호로도 이어집니다. 저희 아들은 공룡보단 자동차파 인데 [로보카폴리], [꼬마버스 타요], [카] 같은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당연히 관련 책으로도 흥미가 이어졌습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Qd3IE9p2dblr_G1yh3RS9wc0W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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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독서의 가능성 - 독서의 반복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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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55:14Z</updated>
    <published>2025-10-12T05: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텍쥐페리의 명저 [어린왕자]라는 책을 읽을때마다 나이별로 감상이 달라지는 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어린왕자는 10대엔 특이한 동화로, 20대 때에는 순수함에 대한 질문으로, 30대때는 저의 유년을 돌아보게하는 회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이글을 끝마치고 이제 40초반에 다시 읽어보려 하는데 이번엔 어떤 감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pw0i1pfWCzkeCpFGuImOiHCz4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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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 이외의 책의 영역 - 책으로 흥미 유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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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4:50:55Z</updated>
    <published>2025-10-09T22: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책을 보지 않아요.&amp;quot;  라는 이야길 들은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2~3 살이라면 아이 스스로 책을 보며 독서라는 행위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에 가까울까요? 아닐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어른처럼 목적의식을 갖고 독서를 하는 모습을 멋대로 기대하고 또 실망하먼 안된다고 생각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Hv85FnzLAeWmjxCoeTBcIADLm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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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책읽는 모습 보여주기 - 구체적 방법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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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31:40Z</updated>
    <published>2025-10-09T05: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해보신 분들은 모두 아이가 부모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한다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인간이라는 생명체 아니 모든 동물적 존재들에게 설정된 기본적 본능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단언코 아이에게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장 자크 루소는 [에밀]을 통해 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UMozsXqk_RQvlRYzg94nO4YNO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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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에 앞서 - 아이를 위한 독서지도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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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56:20Z</updated>
    <published>2025-10-08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미디어 시청을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쓰기 전날인 25년 여름의 어느 월요일 점심. 한 회사 선배와의 대화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선배의 말은 이랬습니다.   &amp;quot;쇼츠만 보다가 하루를 다 보내버렸는데 머리가 어지럽더라. 그래서 다음날 종이책을 잡고 독서를 해봤는데 차분해 지는 느낌을 받았어.&amp;quot;  선배의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5gNsMyhu3dPa7PEjnkP1OyFjJ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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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일기 -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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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7:15:46Z</updated>
    <published>2025-03-04T03: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사람의 회사원 몫을 하는것도 쉽지않다. 먹고사는것의 지겨움을 느끼는 감각보다, 생존을 위해 허덕이는 느낌이다.   2. 아이는 정말 빨리 자란다. 벌써 어린이집 최고나이때다. 형님반이라는 칭호가 어색하다.  육아를 빼놓을수는 없다. 하원을 시키고 밥을먹이고 씼기고하면 놀아주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부족하게 결핍을 안고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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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가 불러일으키는 오해 - 숫자를 바라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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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1:25:51Z</updated>
    <published>2025-02-24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의 기록과 나열은 팩트 그 자체 같아 보이지만, 숫자를 받아들이는 이에게 빈번하게 강한 오해를 일으키는 오해의 주체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이런 일들이다.  1. 목도리도마뱀형 [숫자를 크게 보이게 하기]마치 명함처럼 자신의 프로필 같은곳이나 인삿말에 비싼 주식을 몇천주 갖고 있다고 써놓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을 본 해당주식을 보유한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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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존재론적 함의 - 지금 세상을 기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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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5:59:41Z</updated>
    <published>2025-02-18T02: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죽은 이후 나의 정신이 스스로(능동적으로) 귀신같은 존재가 될거라 가정하진 않는다. 2. 다만 남겨진 나의 가족과 친구같은 가까운 타인들이, 나를 기억하며 추모하거나 슬퍼하는 시간들이 종종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게는 비물질적 존재로 있을수 있겠지.3. 그 일들은 지금보다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라. 뉴럴링크(Neuralink)나 뇌과학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qJ6La-Q3Rvqy-pkte3-ihVxf_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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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같은 라면에 두 번 젓가락질 할 수 없다. - 값싼 라면은 있어도 흔한 라면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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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2:26:28Z</updated>
    <published>2025-02-10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란하고 품이 많이 드는 요리를 잘하지 않는다. 요리는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걸 알기에 기량을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싶은 생각도 잘 들지 않는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우리 곁엔 간단하게 요리 할 수 있는 라면이 있지 않은가? 물론 이글을 읽는 어떤이는 '라면이 요리냐?'고 반문할수도 있을 것이다. 기원전 헤라클레이토스는 '누구든 같은 강물에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OvMShldXYtgWEXOPhJKJYD7Rx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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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날 오전 - 단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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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40:11Z</updated>
    <published>2025-01-31T00: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냈다. 이른 점심부터 아들과의 놀이 일정이 있어, 아침에 짬을 내 잠시라도 소설을 써본다. 성격이 급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일보다 문장이 먼저 마침표를 찍으려 하고 있다. 엑스에서는 퇴고를 안하고 글을 바로 올리다 보니 빠른 템포로 글을 쓰는 일에 익숙해 진것 같기도 하다.아무래도 소설은 퇴고와 문장을 가다듬는 일이 필요하니 다시 글을 살펴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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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베스트 드라이버' 인가? - 서로 다른 가치관의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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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23:28:44Z</updated>
    <published>2025-01-20T1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베스트 드라이버 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을 내놓을 것인가? 아마도 답변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갈릴 것이다. 하나의 답변은 '안전한 운전 방식의 운전자', 그리도 또 다른 답변은 '빠른 운전 속도의 운전자'.  어떤 의견이 정답에 가까운 의견일까? 안전파에겐 안전이 정답일 것이고, 속도파에겐 속도가 정답 일것이다. 분명 어떤 기준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ARCYR1WzF_bxozlAZSj5_NAFZ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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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 평범성 - 한나 아렌트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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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3:17:28Z</updated>
    <published>2025-01-19T11: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에 의해 집필된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으로부터 '악의 평범성' 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며 함부로 언급하기도 무거운 마음이 드는 아우슈비츠 등에서 진행된 유대인 대량학살 '더 홀로코스트의' 발생으로 수많은 유대인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어야했다.   더 홀로코스트 대학살의 중심에 있던 인물은 '아이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OqGUyWqe3fiNtlbiRvVQvjZlw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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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읽어서 뭐할건데.. - 내가 생각하는 졸은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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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2:17:25Z</updated>
    <published>2025-01-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만나는 아는 동생과의 점심 자리에서 책 이야기가 나왔다. 연초라 책을 다시 읽어보려 다짐을 했다는 것이다. 책 추천 이야기가 나와서 소설책을 이야기 했더니, 이런 물음이 되돌아 왔다.  &amp;quot;지식을 위한 책 말고, 소설 책 읽어서 뭘 얻을수 있는데?&amp;quot;   동생은 경제관련 서적을 생각하고 있던차라, 소설 추천이 무슨 의미인지 물어 보았다. 지식의 확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R4fkcEnnvetc02UgpZ0mxJYRI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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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계정의 퀄리티 - 좋은 계정과 그렇지 못한 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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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3:06:21Z</updated>
    <published>2025-01-06T22: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협해 보일수 있으나, 나는 엑스(구 트위터) 같은 sns 에는 계정의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한다.   선요약 하고 가자면. 이 퀄리티는 복잡하고 전문가적인 내용을 담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 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잘 읽히게 풀어내냐' 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주제는 거시적 투자 관점이건 사소한 개인의 일상이건 상관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Fimage%2FYTa-EtkIWQr3j3wN54V8BlyC9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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