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곰미곰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 />
  <author>
    <name>haram71</name>
  </author>
  <subtitle>50대 미쿡사는  아줌마.심리상담사 .인생  후반전에 시작된 도전과 그 가운데서 배우는 통찰과 소확행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DvA</id>
  <updated>2023-07-07T23:30:12Z</updated>
  <entry>
    <title>딸과 단둘이 떠난 해외여행 (후기 ) - 딸의 독립은 나도 준비가 필요하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2" />
    <id>https://brunch.co.kr/@@fDvA/32</id>
    <updated>2024-10-21T08:01:02Z</updated>
    <published>2024-04-19T03: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 돌아온 후 딸은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젠 진짜 성인으로서 독립을 하려나보다. 예전에는  결혼을 해야 독립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장을 구하고 집을 나가려는 딸을 보니 맘이 싱숭생숭하다.  난 늘 그 시간을 잘 준비하려 했고 지금도 그럴 수 있다면 잘하고 싶다. 사실은 생각만큼  잘 해낼 자신이 없기도 하다.  혼자 차를 운전하며 가다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Do3C_dkiqa_XieVCmr02XfMzly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단둘이 떠나는 해외여행기 (4) - 꼬리 잘린 여행이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6" />
    <id>https://brunch.co.kr/@@fDvA/36</id>
    <updated>2024-04-21T03:48:39Z</updated>
    <published>2024-04-03T0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셋째 날엔  오르세미술관으로 갔다. 기차역이었던 장소를 미술관으로 개조했다는  미술관의 역사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내가 교과서를 통해 본 그림들 중 가장 많은 그림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  밀레. 모네. 마네. 세잔등등 19세기 근대 화가들의 작품이 가득한 곳이라 더 기대가 된 곳이었다.  그 기대감에 보답이라도 하듯 너무 멋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CwLOHPdUZyC7uZIuM7-5hPYtf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단둘이 떠나는  해외여행기 (3) - 아는 만큼 보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4" />
    <id>https://brunch.co.kr/@@fDvA/34</id>
    <updated>2024-04-05T23:12:25Z</updated>
    <published>2024-03-28T0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이틀째날 오전에 루브르박물관을 시작으로 파리 투어를 시작했다. 진통제를 먹긴 했지만 컨디션도 그리 나쁘지 않았고 박물관 실내에만 있을거라 괜찮겠다 생각하고 갔다.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큰 호텔의 유럽조식에 비하면 가지수가 좀 적긴했지만 그래도 미국식 조식에 비하면 진수성찬이었다. 역시 유럽식 조식이 좋아를 외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jkc9MyHEXVm9ZK7FzmvL10_8eM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단둘이 떠나는 해외 여행기(2)  -  딸에게 케어받는 중년엄마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3" />
    <id>https://brunch.co.kr/@@fDvA/33</id>
    <updated>2024-05-05T06:22:26Z</updated>
    <published>2024-03-21T0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부랴부랴 5일 정도 준비하고 떠나는 날  안타깝게도 난 감기에 걸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잔뜩 잠겨서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다.  당황스러웠다.  생각해 보니 그 전날 아침에도  목이 살짝 잠겨서 흠흠 거렸던 기억이 났다.  아... 그걸 감기의 전조 증상인지 몰랐던 게 아쉬웠다. 미리 따뜻한 물을 많이 먹고 무리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3PGu17G3-yupGTmR_5PXNuo1hD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단둘이  떠나는  해외여행기(1) - 갑자기 가게 된 파리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1" />
    <id>https://brunch.co.kr/@@fDvA/31</id>
    <updated>2024-04-20T23:35:27Z</updated>
    <published>2024-03-15T0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학교를 졸업하고 라이선스시험도 통과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먼저 연락 온 두 군데 면접을 봤는데 그중에 한 병원에서 3주 후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3주 기간 동안 뭘 할까 고민하는 딸에게 여행을 가자고 했다. 남편은 그 주가  한국출장기간인지라 생애처음으로 남편 없는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다.  딸과 단둘이 함께 하는 첫 여행이라니...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RVNznuYoVJxfgvM9vhH6cb2i2F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A 근교 작은 마을 여행 - 오하이 - 비따라,  길 따라 떠나보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30" />
    <id>https://brunch.co.kr/@@fDvA/30</id>
    <updated>2024-03-06T00:59:36Z</updated>
    <published>2024-02-23T08: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집을 나서 가까운 근교로 드라이브 가는 것을 좋아한다.  요 근래에 찾은 숨은 명소가 너무 맘에 들어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다녀왔다.  지난번  비 오는 토요일 아침에 갔던 오하이 마을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맑은 날에도 다시 한번 오자고 했던 게 생각나  햇살 고운 토요일 오전에 집을 나섰다.   토요일 아침이라 여유롭게 아침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gYL0LgMV24pfeANLXn5HCxTe5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의 남자친구가 나타났다. - 토마슨지 토마토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7" />
    <id>https://brunch.co.kr/@@fDvA/17</id>
    <updated>2024-05-31T23:07:13Z</updated>
    <published>2024-02-11T01: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봄이 시작될 즈음이었다.  딸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했다.  엄마가 보면 좋아할 거라고 자신 있는 표정으로 얘기했다.  어떤 아이이길래 저렇게 자신 있는 표정일까? 궁금했다.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니 학교 앞 별다방에서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백인 아이가  궁금한 듯 쳐다보더니 무슨 공부하냐고 친근하게 말을 걸어왔고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lbj8gJTJuCasnyy697dN7oB_5j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네모난 세상 - 점점 작아지는 세상 속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9" />
    <id>https://brunch.co.kr/@@fDvA/29</id>
    <updated>2024-02-02T02:13:38Z</updated>
    <published>2024-01-18T0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재밌게 들었던 노래 중에 '네모의 꿈'이란 노래가 있었다.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을 보고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신문을 보며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학교에 간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지구는 둥근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네모라고... 라라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병실로 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1BnRjFxqkowZkaSoeaWiYcZt7R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사생결단  - 단식투쟁으로 일궈낸 승리인 듯 승리 아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8" />
    <id>https://brunch.co.kr/@@fDvA/28</id>
    <updated>2024-02-09T10:41:21Z</updated>
    <published>2024-01-06T0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로 들어서며  독감이 유행이었다.  여기저기 몸살 나고 감기로 아프신 분이 꽤 있었다.  그즈음에 라라할머니도 토요일에 친구분과 함께 어딜 다녀오신 후로  수요일쯤부터 기침을 하시더니 몸살을 하셨다. 처음에 어깨랑 팔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더니 다음날엔 등이 아프다고 하셨다. 다행히 열은 없었다.   그다음 날은 다리가 아프다고 하셨고 나중엔 손가락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c_AmxJ0W0DoET_zGF7igFKx5p4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도 엄마가 필요한지라 -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7" />
    <id>https://brunch.co.kr/@@fDvA/27</id>
    <updated>2024-01-03T12:48:11Z</updated>
    <published>2023-12-26T01: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신나게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한민국에 노래 잘하는 사람 정말 너무 많아!'를 외치며 감탄하며 보는 프로그램이다.  숨 쉬듯, 말하듯 노래하는가 하며, 때론 목에 서슬 퍼런 핏대를 세우며 붉어진 얼굴로 열창을 쏟아내기도 하는데.... 가히 그 열정에 압도당할 때도 있다. 조용히 말하듯 토해놓는 노래에 가끔 그들의 사연까지 더해지면 숨죽여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h3MQ-PfisguP9iBtb7imdB16E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부치지 못한 생일카드  - 내리사랑이니 어쩌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9" />
    <id>https://brunch.co.kr/@@fDvA/19</id>
    <updated>2024-03-11T01:32:50Z</updated>
    <published>2023-12-21T05: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할머니의 딸의 생일이었다.  지난주에는  할머니께서 자주 가시는 마트에 같이 가서 우유랑 커피크림을 샀다.  계산하려 계산대로 가는데 할머니께서 카드코너 앞에 서 계셨다. 뭐 필요하신 게 있으시냐고 여쭈어보니 며칠 있으면 따님 생일이라고 예쁜 카드를 하나 사고 싶다고 하셨다.  할머니는 '딸의 생일 축하' 카드가 가득한 코너 앞에서 이런저런 카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0XHJuMiqYLlcMUVp03bhUH4Gyl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아이의 시렸던 생일들  -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5" />
    <id>https://brunch.co.kr/@@fDvA/25</id>
    <updated>2024-01-03T04:07:49Z</updated>
    <published>2023-12-08T08: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의 쉰두 번째 생일이었다.  남편의 축하인사와 익살스러운  생일축하노래로 아침이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소리도 없는 카톡이  요란스러웠다.   내 폰은 항상 무음모드이다.  교회 소그룹 멤버들, 함께 봉사하는 유치부선생님들 그리고 가깝게 지내는 어르신들의 축하메시지. 지금은 그만두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전 직원들까지도 축하한다며 축복의 메시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5FXs5meAQBFXXVAq8tGxv9ktdp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를 통해 만나는  세상 - 브런치 토끼굴 속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4" />
    <id>https://brunch.co.kr/@@fDvA/24</id>
    <updated>2024-01-20T00:39:49Z</updated>
    <published>2023-12-03T00: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월쯤에 우연히 브런치를 알게 되었다. 핸드폰 구글을 통해 몇 가지 뉴스를 보다가 좋은 내용의 글이 있길래 찾아 읽었다.   한 부부가 식당에 가서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었는데 옆테이블의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다섯 명이 밥을 먹고 있더랬다.  맛있게, 무섭게(?)  먹는 모습을 보고 부족한 듯 보여 10인분의 고기를 더 주문해 줬다는 내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NriQgkBniju5_M8-HdqTnmiyrf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 아줌마 혼자 미국 차박 도전기!! - 어느새 물든 긍정마인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21" />
    <id>https://brunch.co.kr/@@fDvA/21</id>
    <updated>2023-12-10T00:22:04Z</updated>
    <published>2023-11-17T06: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을 휴가 보내고 나도 휴가를 갔다. 캠핑장으로&amp;hellip;. 캘리포니아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가을비를 &amp;nbsp;그리워하며&amp;nbsp;우중캠핑 유튜브를 보고 또 봤다. 빗소리가 좋고 젊은 여자&amp;nbsp;혼자 텐트를 척척 쳐내는 모습도 너무 &amp;nbsp;신기했다. 혼자&amp;nbsp;소꿉놀이하듯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서 먹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다.  보다가 보니 다른 것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Y1Ubb8abcQ68qyk8S3iqwkOjf2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 나의 수고를 내가 알아주지 않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3" />
    <id>https://brunch.co.kr/@@fDvA/13</id>
    <updated>2023-12-19T07:03:50Z</updated>
    <published>2023-11-08T04: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올해가 미국 온 지 10년째인데 처음 있는 일이다. 하필이면 이때.....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의 나의 상태로는 강의는커녕 대화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어쩌다 모임을 갖기라도 하면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눈을 깜박거리면서  듣기 바쁘고, 순서대로 한 마디씩 나눠야 하는  모임이라면 '무슨 말을 하지.....'하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Whd2ukeNi8SjzUIGnd8ATvo8X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전쟁(?) -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5" />
    <id>https://brunch.co.kr/@@fDvA/15</id>
    <updated>2024-02-23T10:52:22Z</updated>
    <published>2023-10-27T01: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할머니는 심기가 많이 언짢으시다.  며칠 전 아침에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할머니는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계셨다.  스피커 폰으로 들려오는 소리를 통해 따님이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조용히 눈인사를 하고 부엌으로 가서 설거지를 먼저 했다.  할머니의 통화는 꽤 오랫동안 이어졌다. 중간중간 소리가 높아지기도 하고 허허하며 기가차다는 듯이 웃으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f3iEBQ2hbAWsw2dgA_rsDwIFfj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 휴가 보내기 프로젝트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8" />
    <id>https://brunch.co.kr/@@fDvA/18</id>
    <updated>2023-11-26T00:29:39Z</updated>
    <published>2023-10-19T18: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쯤이었다. 아는 지인이 아직 40대 후반인데 이제 곧 50이 된다면 Fifty Blue가 생긴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티아고 길을 가고 싶은데 아내가 반대한다고 했다. 나도 산티아고 길이 가고 싶다고 했더니 아시냐고 반가워하며 되물었다. 나의 버킷리스트라고 얘기하니 너무 반가워하며 자기 아내를 설득시켜 달라고 했다.   난 산티아고 길을 직접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U535EVoZx0L8J5dTc7Ff4cg_35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 못 들고 혼자 있는 밤의 괴로움... - 할머니와 수면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9" />
    <id>https://brunch.co.kr/@@fDvA/9</id>
    <updated>2024-01-20T00:40:00Z</updated>
    <published>2023-10-10T07: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안 좋으시다.  며칠 전 퇴원하시면서 잠시 가셨던 요양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신 다음날부터 영 기력이 없으시다. 아무래도 그날의 일들이  충격이 크셨던 듯하다. 도통 입맛이 없다며 뭘 드시지를 않으시더니 이젠 혼자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하셨다.  낮엔 계란말이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해드렸다. 두어 개 맛있게 드시는가 싶더니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jutJ9AinaEU3YVAT1OpYSeV6C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지랖탕(?) 사랑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4" />
    <id>https://brunch.co.kr/@@fDvA/14</id>
    <updated>2023-12-28T22:41:25Z</updated>
    <published>2023-10-02T05: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국에서 돌아온 남편은 이번주 내내 시차적응하니라 고생 중이다. 잠자다 허전함에  눈을 떠보면  침대가 비어있기 일쑤였다. 어김없이 시차 적응 중이라 배가 고파서 새벽 3시쯤 깨는 거였다. 아침에 일어나 1층에 내려와 보면 설거지 통엔 새벽에 밥을 챙겨 먹은 흔적으로 빈 그릇이 놓여있기도 하다.  그날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1시쯤에 늦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CNlvELvBPpQSsMVVlIohUVmqht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공항에 갑니다.  - 상처에 바르는 약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DvA/16" />
    <id>https://brunch.co.kr/@@fDvA/16</id>
    <updated>2024-01-20T00:40:04Z</updated>
    <published>2023-09-24T07: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좋은데 여행 가냐고요?  아뇨 우리 집 곰 잡으러 갑니다.  남편은 출장이 잦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은 한국을 가고 한국에서 캄보디아 일본등 가까운 곳을 방문하고 일을 보고 옵니다. 그리고 3개월의 중간중간에는  타주로 출장을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씩 다녀옵니다.  한국에 있을 땐 경기도 동쪽 남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A%2Fimage%2F-SEfvTqjD0WNYfTchKYtBZnGgwA"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