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음훈련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 />
  <author>
    <name>0426522eb5c4493</name>
  </author>
  <subtitle>갈등 조정 활동가 | 가치 언어 전문가 | 마음훈련소 대표</subtitle>
  <id>https://brunch.co.kr/@@fE0Y</id>
  <updated>2023-07-10T07:52:57Z</updated>
  <entry>
    <title>성인 인증 4단계 - 수치심 - 사회가 설계한 가장 강력한 포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43" />
    <id>https://brunch.co.kr/@@fE0Y/43</id>
    <updated>2026-04-16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4-1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독립을 가로막는 가장 정교한 덫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조롱받던 이가 뼈를 깎는 노력 끝에 학위를 따내면, 세상은 박수를 보내는 대신 '학벌 세탁'이라며 비웃는다. 개의치 않고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아 나가면, 이제는 논문 통과 여부와 연구 성과의 실효성을 따지며 그를 '박사'라 불러도 되는지에 대해 언쟁을 벌인다.  이 기괴한 광경의 본질은 정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5Kb93-pK1kRapLUMKQycTDeDaR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실 문을 열기 전, 당신이 쥐어야 할 체크리스트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8" />
    <id>https://brunch.co.kr/@@fE0Y/38</id>
    <updated>2026-04-13T11:44:06Z</updated>
    <published>2026-04-13T1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경쟁이 낳은 괴물, 우리가 잃어버린 상담사의 얼굴  상담계에 이토록 기괴한 오버스펙 요구가 만연해진 이유는 명확하다. 취업과 승진, 좁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문가들이 서로의 꼬리를 무는 '스펙 경쟁'에 내몰린 탓이다. 하지만 정작 내담자가 상담실 문을 두드릴 때 기대하는 상담사의 모습은 화려한 이력서가 아니다.  내담자가 꿈꾸는 상담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lmt6Nc05-ELpCK4VVTicJ2PNZ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인 인증 3단계 - 착한 아이의 기준 - 타인의 만족을 위해 나를 지워온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42" />
    <id>https://brunch.co.kr/@@fE0Y/42</id>
    <updated>2026-04-09T03:18:41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의 안녕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개인들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성인(成人)'이 되기 위한 예비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그 교육의 본질은 정서적 독립이 아니라, 주변 세계와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순종'에 맞춰져 있다. 특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미명 아래 '천륜'과 '도리'를 중시해 온 우리 사회에서, 착한 아이는 부모와 공동체의 만족을 위해 자신의 욕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bVCuiSRqo1Z0-gh_A6dD9DYFEp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왕벌 사회 생존 매뉴얼: 인사조차 마음대로 할 권리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7" />
    <id>https://brunch.co.kr/@@fE0Y/37</id>
    <updated>2026-04-07T01:14:06Z</updated>
    <published>2026-04-06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의라는 이름의 족쇄, 권위자들이 설계한 프레임 조각내기  상담의 시작이 상담자의 신뢰를 입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내담자들의 주호소 문제를 분석하고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여야 한다고 조언하는 그들 밑바닥에는 '상담자가 권위를 먼저 입증해야 내담자가 마음을 연다'는 철저한 공급자 중심의 사고가 깔려 있다. 학위나 자격증이라는 성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4qIIR2ECsa52nGm-rDS4utnkR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벽 밖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법: 주체적 전문가의 조건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5" />
    <id>https://brunch.co.kr/@@fE0Y/35</id>
    <updated>2026-03-30T17:59:19Z</updated>
    <published>2026-03-30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열된 전문가와 '윤리'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  상담실 안에서는 인격자 대접을 받지만, 상담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타인을 날카롭게 검열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 필자가 온&amp;middot;오프라인에서 마주쳤던 그들이 말하는 '윤리'는 결코 공적인 규정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타인을 통제하기 위한 사적 제재일 뿐이다. 실제로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0xo53SnhOCP8vlY21Y8HOErHS1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인인증 2단계 - 탄생의 의미 - 나를 낳아준 이가 나의 성장을 돕는 구원자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3" />
    <id>https://brunch.co.kr/@@fE0Y/33</id>
    <updated>2026-03-24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3-24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낳아준 이가 나의 성장을 방해할 때  우리는 타인에 의해 이 세상에 던져졌다. '탄생'이라는 사건은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그 대가로 부모라는 거대한 세계를 첫 보호막으로 부여받는다.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에 새겨진 생년월일은 내가 이 땅에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첫 번째 성인인증의 예고편이다.  그러나 묻고 싶다. 나를 물리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oP09D8Fo-BQOl4SxV2WkjOIxH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질서는 공간의 시스템에서 시작된다.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2" />
    <id>https://brunch.co.kr/@@fE0Y/32</id>
    <updated>2026-03-23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3-23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과 악의 이분법, 그 익숙한 함정  모든 사건 앞에서 우린 늘 한쪽의 입장에 자신을 이입한다. 그리고 반드시 그게 정의인 것처럼 다른 나머지 한쪽을 잘못이라 판단한다. 갈등의 상황을 사람의 존재 자체의 문제로 치환하여 선과 악을 나누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갈등의 현장에서는 선과 악으로 구분 지었던 익숙함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관점이 숨 쉴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PNGl5LVP1X4rnNViFRxDKvMfa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헌법 위의 군림, '사적 제재'에 휘둘리는 사람들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0" />
    <id>https://brunch.co.kr/@@fE0Y/30</id>
    <updated>2026-03-17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3-17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의 안위가 내담자의 고통을 가릴 때  누구나 자격을 얻으면 그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고 싶다. 하지만 그 안락함에만 매몰되는 순간,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잃고 치유의 본질도 놓치게 된다. 결국 남는 것은 내담자의 안녕이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려는 전문가의 '욕구'뿐이다.  과거, 법만 전공한 이들이 의학계의 폐쇄적인 생리를 읽어내지 못해, 의료 현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9kzSvNjKRrm_uIDcazs6WZ9cl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어느 학회 소속이세요?&amp;quot; 고통 앞에서의 신분계급사회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9" />
    <id>https://brunch.co.kr/@@fE0Y/29</id>
    <updated>2026-03-11T01:07:10Z</updated>
    <published>2026-03-10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질수록 좋다. 개개인의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심리학의 대중화를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안다.  하지만 단언컨대 심리학이 결코 쉬운 공부는 아니다.  이론이&amp;nbsp;너무&amp;nbsp;어려워서가 아니라, 책장을 넘길 때마다&amp;nbsp;행간 사이로&amp;nbsp;쏟아져 나오는 자신의 삶을 처절하게&amp;nbsp;마주하고 '정리정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타인의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JB5_2VHFbKatCdTy9-yV3ZIy5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지키는 스스로 보호 매뉴얼 - 고백의 마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31" />
    <id>https://brunch.co.kr/@@fE0Y/31</id>
    <updated>2026-03-05T01:39: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1: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를 발행하고 꼬박 1년이 걸렸다.  2024년 2월, 두려움 섞인 고백을 멈춘 뒤 마지막 마침표를 찍기까지 왜 이토록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까? 머리로 이해한 깨달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내 안에 깊게 뿌리 박힌 '장녀 시절의 나'를 온전히 보내주는 긴 애도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고되고 외로웠다. 나의 아픈 이야기를 불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RFtDdEUBelHdJYRmD0SAejmav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인 상담, 완벽하지 않아도 치유를 위한 골든타임! - 학회 밖 다문학적 심리상담사의 치열한 윤리강령 탈출 생존기 그리고 해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8" />
    <id>https://brunch.co.kr/@@fE0Y/28</id>
    <updated>2026-03-11T01:06:42Z</updated>
    <published>2026-03-04T12: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학계에는 바이블처럼 내려오는 윤리강정이 있다. 가족이나 지인은 절대 상담하지 마세요. 이중 관계는 독이 됩니다.  물론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관계가 뒤섞여 전문성이 흐려질 위험이 있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그 '완벽한 객관성'을 담보할 상담사를 찾아 헤매는 동안, 늪에 빠진 내 사람의 손은 누가 잡아주어야 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T_RAwi7ya8oIWzFX5lPip33-v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인인증 1단계 - 무의미한 주민등록증 - 숫자로만 증명하면 되는 성인인증의 한계와 실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6" />
    <id>https://brunch.co.kr/@@fE0Y/26</id>
    <updated>2025-04-21T22:43:32Z</updated>
    <published>2025-04-21T03: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성인(成人) 임을 인증받는다. 대출을 받거나 도박에 참여하기 위해, 그리고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미디어물을 접할 때, 술이나 담배를 구매할 때나 성인전용 공간 따위에 입장해야 할 때에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분으로 말이다.  하지만 미성년자일 때 잠깐 못했던 행위들을 19세 이상의 주민등록번호 하나로 손쉽게 해결하고 접근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yNvfGiSicMye7knd8kqWEmnwhK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녀 타이틀을 벗어던졌을 때, 진짜 삶이 시작되었다. - 집착을 끝내고, 나만의 진짜 관계를 진척시키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3" />
    <id>https://brunch.co.kr/@@fE0Y/23</id>
    <updated>2026-03-05T01:19:04Z</updated>
    <published>2025-02-20T02: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가족이 아닌 바깥세상 넓은 곳으로 돌렸을 때, 내가 마주한 건 광범위한 두려움이었고, 예측이 불가능한 위험의 연속이었다. 날이 잔뜩 서있던 나는 실제로 한동안 누군가에게 공격성을 띄기도 했고, 역으로 공격을 받는 일을 겪는 갈등의 연속이었다. 아직 내 마음속 케케묵은 감정들이 다 풀어질 순 없었다. 나는 정처 없이 내가 분노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xNhSgRu--Z2Og4SMbsRrWGhlr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괴롭힌 사람을 향한 복수의 서막 - 유약한 나로부터 자유로워졌을 때, 내가 가진 힘을 다루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2" />
    <id>https://brunch.co.kr/@@fE0Y/22</id>
    <updated>2026-03-05T01:18:42Z</updated>
    <published>2025-02-12T14: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무례해도 괜찮은 사람의 포지션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그 자신뿐이다. 이걸 알고 있어도 그때의 나는 힘이 없었다. 원가족에게서 성장과정으로부터 얻은 내적 자산이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되니 서럽다. 나는 어디에서 힘을 얻어 최약체인 본캐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막막했다.  지금은 과거형임에도 막막한 그 느낌은 생생하게 떠오른다. 만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SV8HcWfPtrBpaPBlT6pUmxRXP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복수를 위한 힘 키우는 방법 3가지 - 당신이 진짜 잘할 수밖에 없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1" />
    <id>https://brunch.co.kr/@@fE0Y/21</id>
    <updated>2024-07-02T20:37:55Z</updated>
    <published>2024-07-01T1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엔 나도 누군가를 평가하고 있었고 지적하고 싶었다. 늘 먹이사슬의 최약체로 지내왔던 지난 시간을 다른 누군가 나보다 더 약한 사람을 통해 보상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강하다고 느끼는 확실한 대상과 분야에서는 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평불만이 있었고 알게 모르게 선도 넘었다. 그것은 아프게도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잦았고 깊었다. 나보다 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7cZ3rfJMKQ2jwB3LqTLjQSD5c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복수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준비할 일 3가지 - K장녀가 가장 못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20" />
    <id>https://brunch.co.kr/@@fE0Y/20</id>
    <updated>2024-06-17T08:05:14Z</updated>
    <published>2024-05-30T02: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함이 클수록 해소의 욕구 또한 크다. 그리고 K장녀와 장남들에게는 이를 해소할 힘과 지지기반이 필요했었다. 이제야 찾은 내면의 힘으로 지금부터는 억울함의 해소 욕구 중 가장 큰 하나인 복수를 위해 준비할 것을 말해보고자 한다. 단, 많이 아플 수 있다. 상당히 괴롭고 힘든 얘기지만 우리 각자가 가진 내면의 가치와 힘을 견고히 하는 작업을 했었다면 충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fNP0fPQVb20qcs8AuA4Cvi7r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버티게 하는 힘은 어떻게 찾을까 - 화나는 상황, 무례한 사람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19" />
    <id>https://brunch.co.kr/@@fE0Y/19</id>
    <updated>2024-05-23T23:57:24Z</updated>
    <published>2024-05-23T05: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당신에게 과도한 노력과 성실함을 요구한다. 그렇게 자신들만의 권위가치를 무너뜨리지 않게 한다. 알면서도 일상에서조차 사소한 상황마저도 거절을 못한다. 자신을 지키는 법과 표현하는 법을 너무 접한 적이 없다. 세월이 흘러 삶을 뒤돌아보는 시기가 오면 노력하지 않은 것만 후회하게 되는 게 아니다. 제 때에 맞게 놀지 못한 것과 제 때에 맞게 체력을 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qgCoylA2FeTYz4M903Sf3y6br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옆에 딱 붙어있는 숨은 악인 찾기 -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17" />
    <id>https://brunch.co.kr/@@fE0Y/17</id>
    <updated>2024-05-16T09:15:01Z</updated>
    <published>2024-05-15T12: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듯이 악인 역시&amp;nbsp;종류도 다양하고 때로는&amp;nbsp;타인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만 나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악인을 걸러내야 한다면 반드시 나의 지향점과 경계선을 명확히 해두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요즘에는 악인을 칭하는 단어들이 참 다양하다. 가스라이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에너지 뱀파이어 등 단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e_rs1FC4-_bpJy03yM8qeQcCx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툭하면 호구였던 저는 '이것'으로 불립니다. - 호구에서 벗어나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16" />
    <id>https://brunch.co.kr/@@fE0Y/16</id>
    <updated>2024-05-10T05:47:53Z</updated>
    <published>2024-05-08T09: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괜찮은 관계인 듯 보였다가도 그에게&amp;nbsp;온전하게 마음을 다하던 순간에 뒤통수를 맞은 경험이 있는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배신과 기만을 경험했었다.&amp;nbsp;이미 지칠 대로 지쳐 그 타이밍에 내밀어준 손이 고마워 잡았을 뿐인데 알고 보면 더 끔찍한 복종이 필요한 착취자, 다단계나 사이비종교 등의&amp;nbsp;경우가 그렇다. 그저 안전한 관계를 찾아가고자 했던 나의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iapFeXLg3UbcO72Udh61rcNDU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디에서 안전한 관계를 배울 수 있을까 - 나를 살리는 힘의 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0Y/15" />
    <id>https://brunch.co.kr/@@fE0Y/15</id>
    <updated>2024-05-02T21:29:17Z</updated>
    <published>2024-05-01T12: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다지 어린 나이도 아니었던 나는, 가족을 떠나면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타이틀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내 삶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어쩌면&amp;nbsp;전부였던 원가족을 떠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amp;nbsp;배려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날 위한 것을 제대로 요구해 본 적도 없었기에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위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감정도 해소됐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HS66q5388pXU0ZyargzSn3DTV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