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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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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와 함께 비누를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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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7:1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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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모리 공방과 함께한 두 번째 화요일 -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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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0:22:50Z</updated>
    <published>2020-02-24T14: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누를 팔기로 했다. 엄마는 그간&amp;nbsp;수 개월, 해를 넘기며 수 십 어쩌면 수 백키로의 비누를 만들었다. 충분한 연습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나도, 엄마도 물건을 판매하는 건 처음이었고, 패키지니 디자인이니 브랜등, 컨셉 같은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간 무언가를 소비하는 것에만 익숙했으니.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다. 신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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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 공방과 함께한 첫 번째 화요일  - 랍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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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0:20:11Z</updated>
    <published>2019-12-30T1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 나, 남동생 그리고 작은 강아지 얌이가 살고 있는 집에는 총 4개의 방이 있었다. 내 방, 동생 방, 안방 그리고 옷방 겸 서재. 어느 순간부터 그 옷방 겸 서재는 엄마의 비누와 재료들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매일 집 안은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찼고, 쌓이고 쌓인 비누를 우리가 다 쓸 수 없어 주변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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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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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0:17:06Z</updated>
    <published>2019-12-27T1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이태원에서 공방을 합니다. 비누 공방이요. 그 공간에서 엄마는 비누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또 소량의 비누를 만들어서 팝니다. 그간&amp;nbsp;집에서 조금씩 하던 것을 그만두고, 몇 년 전&amp;nbsp;이태원으로 나와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쉰이 넘는 엄마가 무턱대고 나와서 하기에는 20대인 저조차도 따라잡기 힘들만큼 세상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고, 엄마는 겁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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