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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o noodle no life / Yoga helps m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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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9:1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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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약 욕구 - 정신과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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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8:33:48Z</updated>
    <published>2024-04-05T0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물의 도움을 받고 점차 마음에 안정감이 들기 시작할 때마다 여지없이 드는 위험한 확신이 하나 있다. 더 이상 매일같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나는 괜찮을 것만 같다는 확신. 나는 이 확신이 어쩌면 일종의 자학에의 욕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결코 '스스로 안정적'이지 못하다. 그러니까 어떤 게 안정적인 삶의 모습인지 안정성 자체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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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인간 기계/기술 존재에 대한 짧은 고찰 - 명료성이라는 동일률의 원칙과 위계적 의미체계에 대한 비판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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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4:58:31Z</updated>
    <published>2024-03-17T06: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정답을 내놓기 위한 노력과 그 정답을 따를 뿐인 시도들. 명료하게 증명될 수 있음과 그 증명으로 도출된 하나의 의미구조를 해답으로 따르는 일의 편의성. 이는 우리를 단순한 알고리즘적 사유의 전개 그 이상으로는 안내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끊임없는 알고리즘적 사유와 사실상 주체적인 사유 없는 단순한 알고리즘적 행위들이 주는 명료성은 너무나도 간편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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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을 위한 글쓰기 - 나를 글쓰고 말하고 이야기함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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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33:56Z</updated>
    <published>2024-03-04T0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원은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을 묻어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 깊숙이 잔여물처럼 가라앉아 있는 고통의 근원을 마주하려는 것에서부터 가능하다.  의식의 장막 속에 꽁꽁 싸여 가려진 채 우리의 내면을 끊임없이 뒤흔드는 고통의 기억은, 언어라는 분절적인 형태로 번역되어 우리의 입 밖으로 (혹은 손끝을 통해) 토해져야만 한다. 고통을 삼킨다는 구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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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기록 - 4년 만에 다시 찾은 정신건강의학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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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5:19:09Z</updated>
    <published>2024-02-29T16: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월을 마지막 내원으로 단약과 함께 더 이상 찾을 일 없을 것 같았던 정신과. 딱 4년 만인 2024년 2월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현재 내 상태가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임을 깨닫고서 곧바로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병원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느끼면서도 앞으로 매주 병원에 들러 상담을 하고 약을 처방받고 매일 복약을 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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