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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구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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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똥이나 받아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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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7:1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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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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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5:24:42Z</updated>
    <published>2025-07-02T1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나를 믿지 못할까, 에 대해 여전히 생각한다 이 불안이 어디서 오는걸까 괜찮다는 경험들이 이 불안위에 덮이면, 사라질까 얼마나 차곡차곡, 덮어야 하는걸까 모두 나를 믿는데 나만은 나를 믿지 못한다는 감각은 따갑다. 못믿어주어 미안해 내일은 더 믿어볼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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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청첩장 주문, 본식 헤메와 혼주 미용 예약 - 6개월만에 결혼식하기,&amp;nbsp;허례허식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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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20:07Z</updated>
    <published>2025-06-28T06: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초 웨딩홀 계약 / 대만 세미웨딩스냅 계약 6월말 청첩장 주문 / 본식 헤메, 혼주 미용 예약  우리는 기준도 명확하거니와, 필요하지 않다면 하지 말자는 생각이 같아서 결혼식 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다. (아직은?)  1. 청첩장 주문 - 바른손카드 https://www.barunsoncard.com/ 직장에서 추천받은 청첩장 제작 사이트다. 미리캔버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ni2ifa34JkkNZCoxgw1OaefPY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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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웨딩홀과 스냅촬영 계약 - 6개월만에 결혼식하기,&amp;nbsp;허례허식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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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19:46Z</updated>
    <published>2025-06-24T15: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결혼식 진행시켜!로 확정난 뒤 여러 블로그 후기와,,,, 네이버 카페와,,,,, 지인의 이야기 등등을 들어보고 우리가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을 나눴고 빨리 해치워야 하는 것을 추렸다. 우리는 12월-1월, 지금부터 약 6개월 뒤쯤의 시기에 식 올리는 게 목표였다 내 직업 특성상, 그나마 여유로울 때고, 결혼식에 신혼여행을 붙여서 갈 수 있는 유일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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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 - 6개월만에 결혼식하기, 허례허식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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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19:22Z</updated>
    <published>2025-06-24T15: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안하겠다고 했을때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닥... 내겐 설득력이 없었다 아래는 다 우리엄빠말고 다른사람들한테 들은 말이다  인생에 한번뿐인데 &amp;gt; 모든순간이 한번뿐이다 그래도 식은 해야지 &amp;gt; 식보다 잘사는게 더중요하다 축의금 회수해야지 &amp;gt; 그냥우리돈으로 드리자까지 얘기했었다. (게다가 양가부모님은 축의금 우리가 다가지라하심..;;) 개혼이잖아 &amp;gt;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HkVs64UVds39XlMSL90QV3mlx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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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 평온,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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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5:14:09Z</updated>
    <published>2024-04-29T15: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주일 동안&amp;nbsp;누군가는 한 번도 겪지 못할 일과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일을 압축적으로 겪었다. 동생이... 해외여행 마지막 날 소식을 들었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귀국 후 자초지종을 듣고 함께 변호사 선임을 알아보았다.&amp;nbsp;하루는 열심히 찾아보느라 잠을 자지 못했다. 하루는 변호사 상담을 가고, 일을 갔다. 또 변호사 상담을 갔고, 믿음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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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숨길지 모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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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20:09:04Z</updated>
    <published>2024-04-19T01: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가지자 했다. 아,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감정적으로 조금 거리를 두자, 그리고 서로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을 가졌고 어떤 성향의 차이가 있는지, 극복할 수 있는지, 어떤 감정인지 한번 깊게 생각해보자고 했다. 사랑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극복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게 맞을까 싶었다. 애초에 그런 단어가 나오면 안 되는 관계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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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당시 회사를 고르던 나의 시선, 그릇,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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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0:38:16Z</updated>
    <published>2024-04-16T16: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직장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첫번째 직장에 비해 아주 명확했다. 1. 체계를 배우고 싶다. 2.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3. 고등부를 하고 싶다. 특히 외고.  다행히 첫번째 직장에서 많은 것을 배운 덕에, 금방 두 가지를 깨우쳤다. 1. 회사의 체계는 나름이다. 목적이 중요하다. 내가 보기에 이 곳의 목적은 명확했다. 박리다매를 위한 효율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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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등갈비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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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1:28:30Z</updated>
    <published>2024-04-11T15: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오니 부엌에 큰 솥이 두개나 올려져 있었다. 짜잔. 미역국이다. 아, 동생 생일이구나. 짜잔. 김치등갈비찜이다. 와, 감탄스러운 모양새를 참을 수 없었다. 아직 뜨끈하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게, 만든지 얼마 안 되었나보다. 엄마는 힘들겠구나. 내가 엄마에게 감정적으로 지쳐 벽을 쌓고 있는 중에도 엄마는 엄마의 일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하고 있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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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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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8:39:07Z</updated>
    <published>2024-04-10T18: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부럽다는 말에 숨이 막혔다. 왜 날 부러워하지? 딸인데? 나를 왜?  난 강사다. 일반 직장인과는 생활패턴이 정반대다.&amp;nbsp;오후에 일을 시작하고, 밤에 일을 끝마친다. 직장인보다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난다. 퇴사를 결심했을 때다. 내가 다니는 곳의 악명을 익히 알고 있던 동료들은, 입사지원한다는 얘기를 했을 때조차도 한 달 하고 그만둔다고 해도 납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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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회고] 5. 2024년 목표 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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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8:07:10Z</updated>
    <published>2024-04-10T18: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1/4이 지났다!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다보니 1, 2월이 지났고, 퇴사와 이직을 하며 3월을 보냈다. 숨돌리고, 이제 좀 나를 정리해보자, 하니 4월! 그러므로&amp;nbsp;2023년 회고의 중간단계는 뛰어넘겠다!  5. 2024년 목표 설정 1) 업무 - 올해 말 전임강사 되기 (어쩌다보니 5월에 달성 예정) - 올해 말 내가 맡는 인원 지금의 4배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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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회고] 2. 월별 타임라인 - 상반기의 키워드와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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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6:08:01Z</updated>
    <published>2023-12-27T16: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 제주, 혼자, 새로움 혼자 있던 제주도는 그야말로 평온했다. '그냥 잘 살아가기'를 실천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태프로 일하며, 11시 취침 - 7시 기상은 습관이 되었다.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던 수면패턴 지키는 것을 일주일 만에 성공했다. 제때 일어나고, 제때 챙겨 먹는 게 힘들겠지만 노력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gFsSlw4KkaaY98Sm9iNK50RmM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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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회고] 1. 올해 초의 마음가짐 - 그냥 잘 살아가기, 일잘러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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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1:21:23Z</updated>
    <published>2023-12-18T16: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0. 2022년: 번아웃  1) 퇴사 누군가가 이간질, 뒷담화를 일삼고 가스라이팅에 아주 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과정은 꽤나 고통스러웠다.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근할 때 사직서 쓰고 가라는 말에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그저 그대로 했다. 내가 알린 퇴사일보다 훨씬 앞당겨진 날이었지만, 당혹스럽게 쓴 사직서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 통보를 받은 날에 퇴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Bku5fQoIH26jXBGvexIuWufP0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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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회고] 기획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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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6:24:42Z</updated>
    <published>2023-12-17T10: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회고를 하는가? 나의 성장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다. 왜 그런 욕구를 느끼는가? 성장하면, 어디까지 얼만큼 성장할 것인가? 꼬리질문 끝에는 결국 죽음이라는 답 뿐이다. 잘 죽고 싶다. 잘 죽기 위해서 성장하고 싶다는 말이 참 어불성설처럼 느껴진다.  그렇지만 나처럼 잘 죽기 위해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그 어불성설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올해의 기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LlFVAK3xKbjtswFdXFet7k0-e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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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생각 중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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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6:52:06Z</updated>
    <published>2023-11-15T1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저물어갈 때쯤, 내게 온 아이가 있다. 새초롬한 눈매로, 얌전히 수업을 듣다가 간다. 숙제를 야무지게 한다. 기존 아이들보다 평균적으로 테스트 점수도 높다. 기존 아이들, 참 공부 잘하고 밝아서 쉬는시간 재잘재잘 떠든다. 지루할까 싶어 농담을 주고받을 때도 이 아이는 묵묵히 공부를 한다. 가끔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너무 시시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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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마음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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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23:31:50Z</updated>
    <published>2023-07-23T16: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마음을 다 썼다. 유독 지치는 날이라, 오늘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도망치듯 나왔다. 잠이 쉬이 오지 않는다. 뒤척이다 정신이 맑아져 그냥 책상에 앉았다. 두고 온 일이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은 걸까, 곰곰이 생각하는 중이다. 일은 가끔 두고 온다. 오늘의 집중력을 다 쓰면 굳이 내일의 집중력까지 끌어다 쓰진 않는다. 그러니, 내가 두고 온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WyUiNLxfoa_aJlpN2OF4BSrwp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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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확신해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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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43:17Z</updated>
    <published>2023-07-12T14: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일주일 째 망설이고 있었다. 망설이고 있다는 것은, 첫번째 아이가 내 연락은 모두 피하고 있었다는 것, 두번째로 학부모도 아이를 어찌할지 몰라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 알았다.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quot;아이가 다른 요일에 OO학원을 등록했어요. 그래서 선생님 수업 시간을 옮기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해요.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6r%2Fimage%2F4sIJd6oRq5ufrRnYi5rhPZwmy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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