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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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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도 세상에 궁금한 게 너무 많은 30대의 좌충우돌 성장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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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3:1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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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0기 상피내암 수술 후 통증 모음집 - 시간이 해결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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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43:16Z</updated>
    <published>2025-01-20T06: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2024/ 7/10 유방 부분 절제 + 감시 림프절 절제 수술 후 겪었던 그리고 겪</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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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공포의 유륜주사 - 솔직히 진짜 아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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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5:57:13Z</updated>
    <published>2024-09-10T05: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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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유방암 0기 상피내암 수술 기록 - 나 왜 안 떨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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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5:3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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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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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유방암 0기인 줄로 알았는데 - 교수님이 뜸을 들이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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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0:0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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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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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유방암 0기 CT 촬영한 날 - 가장 어려웠던, 엄마에게 고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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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2:4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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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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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34살 유방암, 수술 날짜를 잡다. - 교수님, 전 제 가슴이 너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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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3:03:40Z</updated>
    <published>2024-08-13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운이 좋다.  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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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34살 유방암, 회사에 알리다. - 챌린지 1. 의료파업과 유방암에 대해&amp;nbsp;&amp;nbsp;영어로 설명하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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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1:13:35Z</updated>
    <published>2024-08-13T1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맙소사. 너무 유감이야. 어떡하니. 정말 유감이야.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도와줄게. 회사는 걱정 마.&amp;quot;  내 소식을 들은 매니저의 반응이었다. 무덤덤하게 웃으며 소식을 전한 나, 그리고 오히려 절망적인 표정의 매니저. 평소의 날카롭고 단호한 모습과는 다르게 거의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매니저의 모습에 '나 정말 큰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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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34살 유방암 병원 찾기 - 나를 위한 병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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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1:02:15Z</updated>
    <published>2024-08-13T11: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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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4살, 유방암 진단을 받다. - 아직은 덤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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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0:5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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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6/5 건강검진 결과(이상소견) 6/8 집 근처 유방외과 초음파 및 총조직생검 6/17 결과 및 2차 ㄱ병원 초진 7/1 2차 ㄴ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초진. 수술 결정 후 혈액/소변/MRI 검사 진행 7/3 CT  7/8 ㄴ병원 외래진료 (검사 결과) 및 뼈스캔 7/9-13 입퇴원 (7/10 수술) 7/17 수술 후 첫 외래진료 7/18 타목시펜 시작 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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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소매치기당한 썰 - 그런데 이제 마음을 소매치기당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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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5:20:37Z</updated>
    <published>2024-03-11T07: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출장 일정이 끝난 후 휴가 겸 파리에 가보기로 했다. 태어나서 유럽은 처음인지라 떨리는 마음이 컸다. 무엇보다 여태 들어왔던 소문들을 (예-런던의 날씨와 음식은 최악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불친절하다 등등..) 직접 확인해 볼 생각에 기대가 되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문과는 완벽하게 반대의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물론 중간중간 비가 내리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9K%2Fimage%2F_Xu8D5YBO8dF2JRnpp00Eljr5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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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 vs.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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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0:23:02Z</updated>
    <published>2024-02-24T20: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회사에서 7년을 일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승진에 목을 맸던 이유도, 승진이 나의 유일무이한 목표였던 것도 그런 이유였다.    대학교 4년을 휴학 한 번 없이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었기에 신입 중에도 나이가 어린 편이었고, 기운이 센 (?) 업계에서 갓 학교를 졸업한 아가씨로서 일하는 건 쉽지 않았다. 무시당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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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야흐로 인사평가의 계절 - 포르테라고도 하는데 이게 또 인사평가는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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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1:52:58Z</updated>
    <published>2023-12-29T01: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의 재미있는 문화 중 한 가지는 바로 이맘때쯤 하는 포르테 (Forte)이다. 크게 3가지 항목으로 나뉘는데, 1. 본인 평가: 내가 동기부여 되고 가장 즐거운&amp;nbsp;일이 무엇인지, 또&amp;nbsp;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작성 2. 동료 평가:&amp;nbsp;올해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내 포르테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amp;nbsp;포르테 요청을 받은 사람은 아마존의 리더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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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가을학기를 끝내며 - 겨울 방학 3주뿐인 거 실화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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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7:46:29Z</updated>
    <published>2023-12-25T0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ll-1, Fall-2 학기가 모두 끝이 났다. 총 3과목 (필수 전공 2과목 + 교양 필수 같은 느낌의 1과목)을 이수하였고, 그간 참 많은 생각을 했다.   UIUC iMBA의 학기는 특이하게 Spring/Fall이 1, 2로 쪼개져 진행된다. 학기마다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이 정해져 있으니 등록 전 미리 파악해 졸업요건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9K%2Fimage%2F-gRyNuH0cip9ZMlNB_ikxrH6U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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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의 가치 - 정말 쉽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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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14:15Z</updated>
    <published>2023-12-04T05: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Prioritization. 그 발음도 어려운 프라이어리티제이션.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아마존에서 일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는 &amp;quot;그 누구도 모든 걸 다 해낼 순 없다.&amp;quot; 였었다. 이렇게 시간과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amp;nbsp;나의 경우엔 매주 금요일 업무를 마치기 전, 다음 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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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만학도의 삶 - 오늘이 가장 젊은&amp;nbsp;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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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8:12:39Z</updated>
    <published>2023-10-19T04: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늦었다고 생각했다.  내 나이 3x살에 MBA를 시작하다니. 작년, 아니 재작년에 시작할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일리노이 대학의 MBA는 특이한&amp;nbsp;형태로 진행된다. 1년에 총 5학기가 각 8주씩, 총 40주간 진행된다. 즉 크리스마스/새해 연휴 2주를 제외하고 방학은 없다.  그래도 온라인 강의니까 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을 테니 일과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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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영어 -1 - 아마존의 가장 큰 직원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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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1:40:24Z</updated>
    <published>2023-10-08T05: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아마존 최고의 직원 복지는 바로 월급을 받으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무역회사에 다닐 땐 바이어들과의 미팅 난이도가 중이었다면, 이곳은 정말 정글이다. 대화와 글쓰기의 난이도는 상상, 아니 따따따상이다. (내 주식계좌에나 일어났으면 하는 일...)   이전 회사의 바이어들로부터는 '이 사람은 영어가 제1언어가 아니니 어려운 단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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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 이 말을 쇼펜하우어가 싫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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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3:01:43Z</updated>
    <published>2023-10-07T04: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영어 속담이나 인용에서 &amp;lsquo;이거 한국 따라한 거 아니야?!&amp;lsquo;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한 표현들을 찾곤 한다. 물론 반대의 경우일 수도 있지만, 그저 애국심 넘치는 편향된 한국인의 생각이다.  예를 들어, - 콧대 높은: Hard-Nosed (직역하자면 '코가&amp;nbsp;대단한' 정도가 되겠다.) - 죽기 살기로: Sink or Swim (가라앉던지 헤엄치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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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미국 MBA 합격과 불합격의 기로 -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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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2:59:28Z</updated>
    <published>2023-09-24T07: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면접을 마치고 한참 동안 학교는 감감무소식이었다. 면접관의 안내에 따르면&amp;nbsp;매주 금요일마다 교수진이 모여 면접 내용을 나누며 합격여부를 판가름한다고 했다. 따라서 금요일에 메일을 받지 못하면 그다음 주까지 다시 긴 한 주의 기다림이 시작된다.  그렇게 금요일이 두 번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곳저곳의 커뮤니티들에서는 이미 합격 소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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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 - 생각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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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2:56:55Z</updated>
    <published>2023-09-24T04: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왜 그렇게 매일같이 걷느냐고 묻는다면, '내게 걷기란 생각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생각이란 면에서 평일 아침의 걷기와 주말의 걷기는 다르다. 평일엔 주로 그날 해야 할 일들, 답장할 이메일들이나 프로젝트 진행 등에 대해 생각한다면 주말 아침엔 보다 폭넓게 요상한 주제들을 생각하곤 한다.   지난 토요일엔 지렁이들을 피해 걷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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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6월 발리 여행-5 - 여행 이꼬르 음식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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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2:58:09Z</updated>
    <published>2023-09-23T05: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꿍과 나는 엄청난 식食파트너이다. 웬만해선 음식이나 메뉴로 갈등을 빚어본 적은 없다. 99% 단언컨대, 짝꿍님께서 까다로운 내게 잘 맞춰주는 것일 거다.   식파트너님과 이튿날 저녁은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프렌치 음식을 먹기로 했다. 발리의 감성이 들어간 프렌치라니! 심지어 푸아그라(거위는 아니고 오리간이지만)를 1만 4천 원가량에 먹을 수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9K%2Fimage%2FaIbPB4q-OQkU8rmr9PqMmXJzh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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