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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뜨는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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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nb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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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와 글, 끄적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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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7:2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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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진 집회에 참여하다 - 시민으로 모인 우리에 대한 낯선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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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22:16:55Z</updated>
    <published>2024-12-07T16: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석했다. 시위는 처음으로 참여해 봤다.  오후 2시쯤에 여자친구와 함께 출발해서 갔다. 여의나루역에 내려서 국회 근처까지 걸어갔다. 사람들이 많았고 곳곳에서 퇴진 운동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대단한 마음으로 간 건 아니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참여했다.  국회로 점점 다가갈수록 본 시위에도 가까워졌다. 사람들이 점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j%2Fimage%2FmYSLqI2qo-dpYjjeRMSYOJk9K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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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커 폴리&amp;gt; 아 되 짧은 감상문 - '조커'가 아닌 '아서 플렉'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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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7:11:31Z</updated>
    <published>2024-10-09T17: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커 폴리 아 되를 봤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나는 결말이 마음에 들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amp;nbsp;스포가 있다.   - 영화는 기대와 달리 조커의 이야기가 아닌, 아서 플렉의 이야기였다. 영화 속 대중들도,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도 조커를 기대하지만, 결국 마주하는 건 아서 플렉뿐이다. 아서의 이야기였지만 제목이 '조커'로만 표현되는 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j%2Fimage%2FQ8vjVkO22QBHzQKbJZPfnc2F9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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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시 감상문 - &amp;quot;시를 쓰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시를 쓰겠다는 마음을 갖기가 어렵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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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3:59:09Z</updated>
    <published>2024-05-13T11: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amp;lt;목차&amp;gt; 1. 시 2. 알츠하이머 3. 꽃 4. 사과 5. 살구 6. 회피에 대한 책임 7. 애인과의 대화 8. 마무리  1. 시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미자의 행위는 희진의 고통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행위와 같다. 영화에서 시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시를 쓰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j%2Fimage%2FmpddOURueep83lDMeyqo2ObXGo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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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 구름(雲)과 구름(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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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9:22:37Z</updated>
    <published>2024-04-12T21: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습습한 지하철을&amp;nbsp;벗어나고 밖으로 나와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에 떠다니는 흰 구름들이 점차 멀어져&amp;nbsp;아득해지는데 문득, 내가 뒤로 가는 듯한 착각이 든다  매일을 구르고 굴러도 나는 저 구름 하나 따라잡기 힘든 것인데 나의 구름엔 의미가 있으려나 싶다  그래도 나아가는 행위에 의미를 둘뿐 나는 다시 지상에서의 구름을 이어나간다 천천히, 데굴, 데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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