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발견하는 상담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 />
  <author>
    <name>a54fb94b6f46477</name>
  </author>
  <subtitle>발견하는 상담사 브런치 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Eb4</id>
  <updated>2023-07-11T04:59:16Z</updated>
  <entry>
    <title>나다움, 본래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72" />
    <id>https://brunch.co.kr/@@fEb4/72</id>
    <updated>2024-07-24T13:44:18Z</updated>
    <published>2024-04-24T00: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과 돈을 쓰는 것이 아깝지 않은 게 내가 원하는 것이자 나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어느 강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나에게 그건 무엇인가&amp;hellip;.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것은 책 읽는 것인데, 책을 사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건 아니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이나 필요한 책을 살 때 난 필요한 책을 우선 선택한다.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FC4mQcpWQWcDVJi1gtuFJ00v_a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71" />
    <id>https://brunch.co.kr/@@fEb4/71</id>
    <updated>2024-11-26T14:09:36Z</updated>
    <published>2024-04-17T02: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의 일이다. 상담사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받아야 할 수련 과정 중 하나인 집단상담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집단상담은 참여한 경험이 있었고 수련 마지막 집단상담이라 나름 유명하고 참여 후기가 감동에 가까운 집단지도자가 이끄는 집단을 신청하였다. 집단상담은 대개 6명에서 10명 정도가 모이는데 일반적이다. 기억하기로는 내가 신청한 집단은 8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9Pcjbo0pUXxPjyJxhJ-Ivvm-e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놓친 것과 찾아올 새로운 기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70" />
    <id>https://brunch.co.kr/@@fEb4/70</id>
    <updated>2024-03-28T08:18:39Z</updated>
    <published>2024-03-28T0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놓쳤을 때 우리는 많이 아쉽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면 아쉬움뿐만 아니라 화가 나기도 한다. 그것을 놓쳐버린 자신에게, 그것을 놓치도록 한 누군가에게, 기회를 놓치게 한 하늘까지 원망한다. 놓친 것이 기회이든, 물건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놓쳐버리면 놓친 것이 아쉬워, 그 아쉬움에 놓친 것에 집착하게 된다. 다시 오지 않을까? 놓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wXIIqUDCZUbZ8avmfaYTONcA3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의 관계에서의 균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9" />
    <id>https://brunch.co.kr/@@fEb4/69</id>
    <updated>2024-03-26T08:01:43Z</updated>
    <published>2024-03-26T0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서 균형이 맞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관계에서의 균형은 내가 하나를 해주면 상대도 하나를 해줘야 한다는 개념과는 다르다. 관계에서의 균형은 자신을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 내가 기대한 만큼 상대에게 받는다는 생각이 안 든다면 우리는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횟수나 양으로 환산되는 경우도 있지만, 감정적인 균형도 여기에 포함된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yzZTRBKLGvI2y5qHy0jPsOnbZ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면의 불안과 거식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8" />
    <id>https://brunch.co.kr/@@fEb4/68</id>
    <updated>2024-03-26T21:41:00Z</updated>
    <published>2024-03-25T0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 로저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랑과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성취를 거두었던, 얼마나 가치 있는 인물로 평가되었는지 상관없이 말이다. 로저스는 이를 &amp;lsquo;무조건적 긍정적 관심&amp;rsquo;이라고 불렀다.  우리 사회는 자신과 타인을 외모나 차, 돈 같은 피상적인 조건들로 평가한다. 이러한 사회 풍토는 다이어트 열풍과 성형 중독, 주식과 코인의 과열 등이 나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Aqq8XihaeaTAt7GSfjiJtzcqu0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하고 예민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때 겪는 어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7" />
    <id>https://brunch.co.kr/@@fEb4/67</id>
    <updated>2024-03-25T07:51:32Z</updated>
    <published>2024-03-22T01: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역할은 참으로 어렵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부인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특히 민감하고 예민한 부모가 자녀 양육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이는 이들이 부모로서 자격이 부족하거나 역할을 잘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민감하고 예민한 부모들은 그렇지 않은 부모들보다 내적, 외적 자극을 더 많이, 매우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2jBzcgbjYMV0fu8wC-aP0h3Iq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과 무기력 속에서의 의미 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6" />
    <id>https://brunch.co.kr/@@fEb4/66</id>
    <updated>2024-03-20T12:46:32Z</updated>
    <published>2024-03-20T07: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저술한 빅터 프랭클린은 인간은 살아가는 이유만 이해할 수 있다면 인생이 고통스러워도 버티고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인생이 의미를 가지려면 목적의식이 있어야 하며 목적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고 현재의 고통을 견디기 어렵다.  상담에서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이 &amp;lsquo;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j2taJoCgZlY6AnIJMzU9AKmZD3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관계가 어려운 민감한 여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5" />
    <id>https://brunch.co.kr/@@fEb4/65</id>
    <updated>2024-03-18T05:02:01Z</updated>
    <published>2024-03-18T0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속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사례를 만든 것입니다.  고등학생인 k는 엄마를 따라 상담실을 방문했다. 상담사와 단둘이 마주 앉아 있는 내내 k는 상담사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눈을 마주치는 건 고사하고 얼굴을 들지 못하며 자신의 손만 내려다본다. 상담사의 질문에도 단답식으로 답하고 대부분은 고개로 의사 표현을 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NRm1ZVkGOZCPfZ7VRTm3xLKMy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치 -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4" />
    <id>https://brunch.co.kr/@@fEb4/64</id>
    <updated>2024-03-15T08:20:25Z</updated>
    <published>2024-03-15T06: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교육 시간에 참여한 아버님이 고민이자 질문을 하셨다. 아이가 김치를 잘 먹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절대 김치를 안 먹는단다. 김치를 먹으라고 회유도 해보고 혼내기도 했지만 결국엔 안 먹고 아이와 사이만 나빠졌단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질문을 해왔다.  질문을 듣고 나는 다시 질문을 했다. &amp;ldquo;아이에게 김치를 꼭 먹이셔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amp;rdquo;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8skfCYWD0k8IweOgQu72rqSS6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사도 별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3" />
    <id>https://brunch.co.kr/@@fEb4/63</id>
    <updated>2024-03-14T08:04:14Z</updated>
    <published>2024-03-14T06: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부모교육에서 부모 역할에 대한 강의 중에 한 참여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선생님은 자녀들에게 저렇게 하세요?&amp;rdquo; 그 찰나에 난 얼어붙었고, 당황했으며, 답을 열심히 찾아 헤맸다. 찰나의 혼란이 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침착한 척하고 미소를 지으면 답했던 것 같다. &amp;ldquo;이렇게 하려고 애를 쓰는 거죠. 저도 실수하고 후회하죠.&amp;rdquo;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lLV8UJgRGYyk5GOp120T_Q6Jl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보지 않은 상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2" />
    <id>https://brunch.co.kr/@@fEb4/62</id>
    <updated>2024-03-12T05:01:24Z</updated>
    <published>2024-03-12T0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살을 칼로 찔리면 엄청난 고통이 밀려온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부정하는 사람도 없다.   아물지 않은 상처는 스치기만 해도 고통이 밀려온다. 어떤 상처는 맨살을 칼로 찔리는 고통과 같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은 작은 자극에도 고통스럽다. 작은 자극에도 마음이 고통스럽다면 마음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 것이다.   스치는 바람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mlTIPvb7howEgiP8dWhHbN9jJ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1" />
    <id>https://brunch.co.kr/@@fEb4/61</id>
    <updated>2024-03-11T01:08:55Z</updated>
    <published>2024-03-08T0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장면에서 내가 내담자들에게 꼭 묻는 말이 있다. &amp;ldquo;상담을 통해서 어떤 변화를 원하시나요?.&amp;rdquo;  각자의 호소문제에 따라 다양한 답을 한다. 그중에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대개 &amp;lsquo;반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amp;rsquo;라고 대답한다. 남들보다 민감한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내가 자주 드는 표현이 있다. &amp;ldquo;민감한 사람들은 고성능 안테나를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RP5OEzb1UWSzSx-H7unoAUZjQ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가지 감정 - 상대적 박탈감, 열등감, 자아 정체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9" />
    <id>https://brunch.co.kr/@@fEb4/59</id>
    <updated>2024-03-15T02:09:39Z</updated>
    <published>2024-03-07T0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박탈감은&amp;nbsp;준거집단(내가 지정한 누군가)과 비교해  자신이 가져야 할&amp;nbsp;것이라 생각한 것을&amp;nbsp;박탈당했을 때 생기는 불쾌감이다.  결국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의 이슈다.  상대적 박탈감인 인간의 숙명과도 같다. 인간 존재가 결핍의 존재임이 확실한 이상, 가지지 못했다고 여기는 것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그것이 드러나 보일 때가 있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ghQINc2N3XDQ21TKqPujzM_1i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의 거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60" />
    <id>https://brunch.co.kr/@@fEb4/60</id>
    <updated>2024-03-15T02:10:05Z</updated>
    <published>2024-03-06T00: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amp;lsquo;거절&amp;rsquo;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거절이 큰 도전이고 그 자체가 고통이다.  &amp;lsquo;거절&amp;rsquo;로 인해 상대가 겪을 일과 감정, 상대가 가질 자신에 대한 평가 때문에 거절이 어렵다. 거절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amp;nbsp;당연한 일임에도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상대가 기분이 안 좋아지는 걸 견디기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11xytUmXD_PCI0tIqrg5OjC6z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성격 형성과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8" />
    <id>https://brunch.co.kr/@@fEb4/58</id>
    <updated>2024-03-05T02:55:18Z</updated>
    <published>2024-03-05T0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기질에 관심이 많은 상담사입니다.  상담사라는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합니다. 모든 이론을 다 섭렵하기가 어려우므로 상담사들을 대개 선호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과 함께 상담에서 사용할 기법도 연마합니다.  근자에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분야가 기질입니다. 상담에서 듣게 되는 내담자의 문제가 기질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고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NfNb4nHZdZnBmYAqAwYaNG8Lj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방식과 상담사로서의 고민 - 내 이름을 먼저 떠올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7" />
    <id>https://brunch.co.kr/@@fEb4/57</id>
    <updated>2024-03-04T02:16:47Z</updated>
    <published>2024-03-04T0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고 말한다.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라는 말도 듣는다.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답하고 싶지만 그럴 배짱도, 나의 생각에 대한 믿음도 없어 머뭇거린다. 그러나 마음에 이는 작은 일렁임을 나는 느끼다.  작은 일렁임은 반발심과 비슷하다. 나약한 내가 타인의 삶에 개의치 않고, 나만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xpJXBLDdK4pg7lJslI2igqluu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한 사람들의 관계 갈등과 해결 - 기질 차이를 바탕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6" />
    <id>https://brunch.co.kr/@@fEb4/56</id>
    <updated>2024-02-29T15:33:17Z</updated>
    <published>2024-02-29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 추구 성향이 강한 사람은 &amp;lsquo;다양하고 새롭고 복잡하고 강렬한 감각과 경험&amp;rsquo;을 추구하며 &amp;lsquo;그러한 경험을 위해 신체적, 사회적, 법적, 재정적 위험&amp;rsquo;을 기꺼이 감수하는 유전적 경향성이다.&amp;nbsp;&amp;sup1;  민감한 사람들은 다양한 새롭고 복잡하고 강렬한 감각과 경험에 잠시 멈춤. 확인 시스템이 작동하는 유전적 경향성이다.&amp;nbsp;&amp;sup2;&amp;nbsp;&amp;nbsp;이러한 성향은 TCI 검사 결과에서 자극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OWsKsrVeWCyFHnFG_y1kbKX6j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객의 전도? - 읽기와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5" />
    <id>https://brunch.co.kr/@@fEb4/55</id>
    <updated>2024-02-28T12:06:29Z</updated>
    <published>2024-02-28T07: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다는 행위가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다른 경험이 돼버렸다.  기뻐해야 할 일인지, 안타까워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다.   그저 관심 있는 책을 읽어 가는 자체가 즐겁고 때로는 몰입감 그 자체에 성취감을 느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읽은 걸 나만의 글로 써내야 한다는 의무감을 스스로에게 주고 있다.  글을 쓰는 직업이 아닌 만큼 글을 반드시 써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hMk0aNRSpDbtD9wgFTiLBPYJ9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매(男妹)의 억지 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4" />
    <id>https://brunch.co.kr/@@fEb4/54</id>
    <updated>2024-02-27T23:48:10Z</updated>
    <published>2024-02-27T07: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대형 쇼핑몰을 가족과 함께 갔다. 화장실에 간 아들을 기다리면서 남편과 함께 앉아 있는데 4,5살 정도의 남매가 장난을 치면서 뛰어 오는 모습이 보였다. 동생인 여자 아이가 오빠를 밀고 잡아당기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웃으면 몇 번을 받아주다가&amp;nbsp;오빠로 보이는 아이가(키가 조금 더 컸다)&amp;nbsp;뿌리치며 여자 아이를 밀치었다. 분명 두 아이의 얼굴은 웃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9PBqlWfp_Qb2Ztf322jVg_M3Y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감한 사람들이 쉽게 지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b4/53" />
    <id>https://brunch.co.kr/@@fEb4/53</id>
    <updated>2024-03-01T00:44:29Z</updated>
    <published>2024-02-26T05: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한 사람들은 쉽게 지친다고 한다. 왜 그럴까?  민감한 사람들은 결정을 내릴 때 심사숙고하는 걸 선호한다.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 지나치게 신중하고 과제에 실패했을 때 재시도하기 전에 다시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한 예로 민감함 사람들은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일이 지치고 힘들다.&amp;nbsp;두루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b4%2Fimage%2FH8AHYcDugaQmAA2AlenmCiDDC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