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찐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 />
  <author>
    <name>cintakimbali</name>
  </author>
  <subtitle>2023년, 자폐스팩트럼 아이와 단둘이 인도네시아 섬 &amp;lt;발리&amp;gt;에서 지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Em3</id>
  <updated>2023-07-12T01:40:51Z</updated>
  <entry>
    <title>Time - when past meets presen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23" />
    <id>https://brunch.co.kr/@@fEm3/23</id>
    <updated>2025-05-08T14:31:45Z</updated>
    <published>2025-03-0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Time Where time waeaves the past into the present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엮는 곳  시간의 속도를 달리하는 두 세계가 하나의 풍경에 담겨있다.  빠르게 흐르는 현재와, 고요히 서 있는 과거가 하나로 얽힌다.  그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서로 다른 시간이 함께 살아가는 조화에서 태어난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7umF55dXSPk81OulldhNexSa1K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덜어내는 만큼, 자라는 아이 - 발리에서 자폐스팩트럼 아이의 치료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22" />
    <id>https://brunch.co.kr/@@fEm3/22</id>
    <updated>2025-04-10T12:29:14Z</updated>
    <published>2025-03-05T05: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를 멈춘 후, 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한국에서의 4년은 치료실과의 싸움이었다. ABA(응용행동분석), 특수체육, 일상기술 훈련, 감각통합, 언어치료. 주 5일, 한 주도 빠짐없이 아이의 일정은 채워졌고, 매일 1~2시간씩 센터를 오가며 아이의 발달을 돕는 것이 삶의 중심이 되었다.   이전 언급한 바와 같이, 어느 날 아이의 지친 모습을 마주하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iC7X1AfkVP9uXk27aZeu-5sELw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Guding Light - Two paths, one journe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21" />
    <id>https://brunch.co.kr/@@fEm3/21</id>
    <updated>2025-03-15T03:21:28Z</updated>
    <published>2025-03-02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Guding Light Two paths, One Journey 두 개의 길 하나의 여정  두 등대가 마주 보며 이어진다.  한쪽은 빛을 내고, 다른 쪽은 그 빛을 따르며,그들은 서로의 눈빛 속에서 나아갈 길을 찾는다.  어둠 속에서 그들의 믿음은 빛이 되어,각자의 색깔로 빛나며,서로의 존재는 하나의 길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CLQJMTq9S27mEMfP1B5y61efT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에게 간택을 당했다. - 내 삶에 스며든, 노란색 고양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20" />
    <id>https://brunch.co.kr/@@fEm3/20</id>
    <updated>2025-03-01T13:19:13Z</updated>
    <published>2025-02-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고 없이 찾아온 고양이 손님 문득 찾아온 인연이란 참 이상한 것이다. 특히 그 인연이 네 발로 걸어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올 줄이야.   우리가 사는 주택단지는 늘 조용했다. 입구에는 높은 문이 있었고, 단지를 관리하는 관리인은 문 아래 구명까지 철저히 매워두었다. 이런 곳에서 길고양이를 본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었다.   그런 평화로운 단지에 어느 날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UU_YaI7qVAcLgL730C1ArhEraH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tillness - Resting in the momen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9" />
    <id>https://brunch.co.kr/@@fEm3/19</id>
    <updated>2025-02-23T22:58:40Z</updated>
    <published>2025-02-2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Stillness In the quiet momoents that sleep in, everything begins to breath 조용히 스며드는 순간, 모든 것은 숨쉬기 시작한다  모래 위에서 깊은 잠에 빠진 강아지를 바라보는 동안, 나는 멀리 보이는 바다와 나무들 사이에서 시간을 놓치고 있었다.  바람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uYYZ0v4vQu82fyKdyCWF1hd17C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리에서 찾는 나만의 루틴 - 움직이지 않으면, 삶도 정체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8" />
    <id>https://brunch.co.kr/@@fEm3/18</id>
    <updated>2025-02-23T04:40:20Z</updated>
    <published>2025-02-1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우기가 지나 요즘의 발리는 드디어 본래 모습을 찾은 듯하다. 햇살이 비치는 발리의 아침, 바다를 한참 바라보다 생각했다.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발리로 정착(이민)을 마음먹고 온 지도 벌써 몇 달. 이번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삶을 꾸리려는 이주민으로서 발리의 공기를 잔뜩 들이마시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했던 '강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7iX7u3b1QemEKIRJw89arQajBw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orizon - The Moment We Arri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6" />
    <id>https://brunch.co.kr/@@fEm3/16</id>
    <updated>2025-02-18T11:27:30Z</updated>
    <published>2025-02-16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Horizon When the horizon becomes a state of mind 수평선이 마음이 될 떄  우리는 늘 저 너머를 향해 달려가지만, 문득 깨닫는다. 바다의 끝도, 하늘의 경계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어느 순간, 수평선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라, 그저 이곳에 머무르는 평온한 풍경이 된다. 끝을 좇던 발길을 멈추고, 지금을 온전히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59J_LTNUy1zl8YrBEs-qs98_0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꾼(Dukun), 인도네시아의 무당 이야기 - 믿음과 경험으로 바라본 인도네시아 전통 치유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7" />
    <id>https://brunch.co.kr/@@fEm3/17</id>
    <updated>2025-02-14T10:50:37Z</updated>
    <published>2025-02-12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는 '두꾼(Dukun)'이라 불리는 전통 치유사가 있다. 한국의 무당과 비슷하지만, 그 역할은 훨씬 넓다. 두꾼은 약초와 전통의술을 사용해 질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운명을 점치고, 때로는 흑마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흔히 두꾼은 두 가지로 나뉜다. 백(白) 두꾼: 전통 의술과 약초를 이용해 사람들을 치료하고 돕는 치유사 흑(黑) 두꾼: 악한 의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aM--WSWK-vve3q_l6y5KGJUmr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rologue : 프롤로그 -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감각으로 이 풍경을 마주 하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5" />
    <id>https://brunch.co.kr/@@fEm3/15</id>
    <updated>2025-03-04T01:11:05Z</updated>
    <published>2025-02-09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발리라는 섬이 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순간'입니다. 눈부신 햇살 아래서 시간마저 잠시 멈춘 듯한 풍경,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저녁노을, 스쳐간 사람들의 미소까지.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이 만들어 낸 감각을 조용히 담아낸 개인 기록지입니다.  단순한 관광지의 풍경이 아닌, 개인적 삶의 결이 녹아 있는 발리의 작은 흔적들을 기록합니다.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속도가 전부가 아닐 때, 삶은 더 깊어진다(?) - 아날로그 세탁기 앞에서 배우는 느림의 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4" />
    <id>https://brunch.co.kr/@@fEm3/14</id>
    <updated>2025-02-07T09:11:10Z</updated>
    <published>2025-02-05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는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끝 아닌가요? 한국에서 빨래는 너무나도 간단했다. 세탁기 문을 열고 빨랫감을 넣은 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이었다.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자동으로 진행됐고, 건조기에 넣으면 하면 금세 뽀송뽀송한 옷이 완성된다.  우리는 과정 없이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세탁도 마찬가지였다.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qMp4EvrQ__Cck75VzFJ7p9qcO4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기도 개, 저기도 개 - 강아지들의 지상낙원 발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2" />
    <id>https://brunch.co.kr/@@fEm3/12</id>
    <updated>2026-01-14T22:59:10Z</updated>
    <published>2025-02-03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강아지들의 자유로운 천국 발리의 아침은 어디서나 들려오는 닭 울음소리와 개들의 활기찬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오늘도 앞집 개 두 마리는 아침 댓바람부터 뭐가 그렇게 서운했는지 서로 앙칼지게 싸우고 있다. 올려 쳐다보길래 손인사를 해주었더니 곧 조용하다.)  골목길, 해변, 논밭 어디를 가든, 개들은 마치 이 섬의 주인처럼 여유롭게 돌아다닌다.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itx-EQxyjUiExIfqvMuMEW3nFs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리에서 맞이하는 명절 - 명절 + 가족의 부고 = 해외살이의 서러움에 대해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3" />
    <id>https://brunch.co.kr/@@fEm3/13</id>
    <updated>2025-02-03T09:01:15Z</updated>
    <published>2025-01-28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중반, 그나마 데이케어를 해줄 곳을 찾아 아이를 등원시켰다. 하지만 채 적응도 하기 전에 2일이나 공휴일이 겹치면서 곧 아이의 등원 루틴이 다시 무너질 예정이다.(호호호호) 1월 27일 월요일 모하메드 승천일 (이슬람교) 1월 29일 수요일 Chinese New Year로 2일이나 쉬는 주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내 아이는 정해진 루틴에 안정감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I9U3DTRw7KoSNRUtthBBv18CdO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이를 위한 학교는 어디에 있을까? - 자폐스팩트럼 아이의 발리에서 학교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1" />
    <id>https://brunch.co.kr/@@fEm3/11</id>
    <updated>2025-02-12T09:40:26Z</updated>
    <published>2025-01-24T00: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한국에서 어릴 적부터 4년 동안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 그곳은 한솔재단과 루트임팩트라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이었다. 갑작스럽게 내 아이에게 자폐스팩트럼이라는 진단이 따라왔을 때도 반 선생님들과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시는 재단에서는 아이를 신경 써 주시며 케어를 해주셨다.   유치원은 특별한 내 아이를 위해 특수교사 배치를 지원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SVsdrP8eMX0C88Jjtvnc-YD2wRw.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한 이유 - 발리에서 만난 '라스티니' 가족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10" />
    <id>https://brunch.co.kr/@@fEm3/10</id>
    <updated>2025-03-29T08:33:38Z</updated>
    <published>2025-01-21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정말 아침잠이 없다. 매일 새벽 5시나 6시면 벌떡 일어나 집 안을 돌아다니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일찍 깬 아이는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집 주변의 길을 뛰어다니던 아이를 따라가며 골목 안쪽으로만 다니게 했는데, 어느새 내리막 끝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아이를 잡으려던 나를 멈춰 세운 건 낯선 여인의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z0qQ19Qx1We_z3aPJWauEOaqOt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발화 5년 차, 발리에서 한 달 만에 말문이 트이다. - 발리는 나의 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8" />
    <id>https://brunch.co.kr/@@fEm3/8</id>
    <updated>2025-03-29T08:29:28Z</updated>
    <published>2025-01-1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간의 자폐스팩트럼 치료 여정 내 아이는 자폐스팩트럼으로 꼬박 5년 동안 각종 치료를 받아왔다. 주 20시간 이상의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권고에 따라 ABA(응용행동분석), 특수체육, 언어, 감각통합 등 매주 5~6회의 치료와 홈티(가정방문 치료)를 병행하며 월 250만 원씩 쏟아부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나는 더욱 열심히 일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16yEGdMLn7wsGDLxN3hCKez_rnw.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국인의 한마디가 내게 건넨 위로 - 내가 정의해야 할 '아이다움'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6" />
    <id>https://brunch.co.kr/@@fEm3/6</id>
    <updated>2025-01-24T01:01:18Z</updated>
    <published>2025-01-14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스팩트럼 아들과 외출을 할 때마다 내 마음은 늘 불안과 긴장의 연속이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뛰거나, 상동행동을 하면, 마치 내 마음이 엉킨 실타래처럼 혼란스러워진다. 주변 시선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괜스레 미리 신경 쓰인다. 그래서 나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내 오른손은 항상 아이의 왼손을 놓지 않는다.  아들은 단순히 뛰는 정도를 넘어서&amp;nbsp;이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JgZbvPwdq7YpybSR0uXUiuFUQ0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폐스팩트럼을 아시나요? - 내 아이의 자폐스팩트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7" />
    <id>https://brunch.co.kr/@@fEm3/7</id>
    <updated>2025-01-12T11:17:31Z</updated>
    <published>2025-01-10T04: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아시나요?  한때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가 큰 화제가 되었다. 자폐스팩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나 역시 그 드라마를 보며 많은 감정을 느꼈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자폐스팩트럼에 대해 설명하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이해할까 고민했고, 때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와닿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QFEQ7O3ETEQJY30u3pB4wIrdQY.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발리로 왔을까? (2) - 어디서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4" />
    <id>https://brunch.co.kr/@@fEm3/4</id>
    <updated>2025-01-10T02:49:28Z</updated>
    <published>2025-01-07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3살 될 무렵 이미 아이와의 해외이민에 대해서 깊게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자폐스팩트럼 특수교육이 좋은 미국, 캐나다 등등을 알아보다가 갑자기 인도네시아가 떠올랐다. 아예 인도네시아와 아무런 연이 없이 한국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회사 출장업무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출장을 다녀오는 기점으로 뭔가&amp;nbsp;다시 갈 운명인가 싶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인도네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4d8UbOzfdTxt8OdHqR4pgiAqC5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발리로 왔을까? (1) - 나의 인도네시아, 그리고 아이의 '다름'을 가지고 한국에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9" />
    <id>https://brunch.co.kr/@@fEm3/9</id>
    <updated>2025-01-12T23:43:06Z</updated>
    <published>2025-01-03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에서 한국, 그리고 또다시 발리로 나는 어린 시절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보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8년간 자카르타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이어서 1년간 대학 예비 과정을 다녔다. 그리고 14년간 한국에서 대학생활, 사회생활을&amp;nbsp;이어가던 참에 다시 또&amp;nbsp;인도네시아 발리다.  원래 부모님은 동남아시아를 거쳐 미주권 대학에 연결된 진학하길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r6j6yPzzIXME4gr2Bb9NR_kMEI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10년차 워킹맘, 백수 되어 발리 온 사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Em3/5" />
    <id>https://brunch.co.kr/@@fEm3/5</id>
    <updated>2025-01-09T09:53:32Z</updated>
    <published>2025-01-0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발리로 떠난 이야기 나는 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좋아하는 줄 알았다. 휴학 한번 없이 학교를 졸업했었고, 졸업과 동시에 취업, 아이를 낳고도 세 달만에 복직할 정도로 나에게 '일'은 내 인생의 일부였다. 직업과 커리어는 내가 절대 놓을 수 없는 가치였고, 일에서 인정받고 성취감을 느끼는 나는 '일이 살아가는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m3%2Fimage%2Fg-qkh5Y9pNeLPn4rsB-LkVXSf_o"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